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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스마일펄 지음
푸른향기

2023년 1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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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6.17MB)
ISBN 978896782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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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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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학대와 마찬가지로 정서적 학대도 분명한 폭력이다.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알코올 의존증(중독) 아버지와 이를 방관하며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어머니의 딸로 36년을 살아온 저자가 자식의 복잡한 심리 변화, 이들의 지배에서 힘겹게 벗어나 정서적으로 독립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왜 알코올 중독 아버지와 가스라이팅을 일삼은 어머니를 좋은 부모라고 믿고 30대 중반이 되도록 벗어나지 못했는지, 그것이 자신의 인생에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부모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정서적 독립을 이뤄가는지에 대한 내밀한 경험과 고민을 담았다. 자칫 사회적·관습적으로 불효자식이라고 비난받을 수 있는 부모-자식 간의 부정적인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부모와의 내적·외적 갈등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따라서 저자와 비슷한 문제를 겪은(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공감하고 함께 아파하며,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를 위로받고 치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프롤로그 - 부모의 알코올 중독과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Chapter 1 엄마의 가스라이팅

어렸을 때 정서적 학대를 당했다고?
자식을 위해 희생한 부모가 위험한 이유(1)
자식을 위해 희생한 부모가 위험한 이유(2)
진지하게 조언하는데 너 예민한 성격 좀 고쳐야 해
엄마의 이해할 수 없는 말들
엄마에게서 정서적으로 벗어나지 못한 딸이 갖는 생각(1)
엄마에게서 정서적으로 벗어나지 못한 딸이 갖는 생각(2)
“엄마니까 괜찮아”라는 인에이블링의 무서움

Chapter 2 아빠는 알코올 중독자

저는 알코올 중독 아버지를 둔 딸입니다
명절 식사를 거부하는 자식들
아버지는 그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인 줄 알았다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이라고 자각하지 못한 이유(1)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이라고 자각하지 못한 이유(2)
대물림되는 애정결핍과 불안정애착
주정뱅이 아빠를 왜 좋은 사람이라고 믿었을까?
딸은 왜 아버지 같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는가?(1)
딸은 왜 아버지 같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는가?(2)

Chapter 3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왜 ‘착한 아이’이고 싶었을까?
‘사람은 참 착해’라는 말의 함정
엄마가 25년 산 집을 팔기로 했다
자기 혐오감, 그 내적 고통에 대해서
불행을 벗어나 행복해지는 ‘선택’하기
심리상담에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
내 안의 열등감과 자격지심
엄마는 아빠와 왜 이혼을 안 할까?
부모와 관계를 끊는 심리 과정
원래 마음 주인들에게 죄책감을 돌려주다
자유롭고 홀가분한 할머니가 된 기분이다

에필로그 - 부모님과 여전히 거리를 두는 중입니다

부모에게서 정서적으로 벗어나는 연습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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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평소보다 귀가가 늦어지면 슬슬 불안했다. 자정 즈음 밖에서 누군가 쿵쿵 계단으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면 부리나케 달려가 형광등을 껐다. 내 방은 현관 옆이라 식구들이 귀가할 때 내가 자는지 아닌지 알 수 있었다. 방문이 잘 닫혔는지 확인하고 이불 속으로 재빨리 들어가 자는 척했다. 갑자기 불을 끈 것을 아빠가 눈치챘을까 봐 초조하고 두려웠다. 온몸의 신경은 곤두서고 잔뜩 예민해졌다. 제발 그가 투게더, 셀렉션, 엑설런트 등 아이스크림을 사 왔다며 깨우지 않기를 마음속으로 빌고 또 빌었다.

두려움에 떨다가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는 열여섯 살의 나를 직면했다. 어른이 돼 마주한 그 시절의 내가 안 되고 가여워서 다시 눈물샘이 터져버렸다. 대체 엄마와 할머니는 무슨 짓을 한 거지? 성인 남성에게 험한 꼴을 당하고 있는 아이만 어떻게 거실에 남겨두고 각자 자기들 방으로 잠적할 수 있지? 홀로 공포를 맞서고 있는 어린 나의 지독한 외로움에 마음이 시렸다. 덜덜 떨고 있는 아이를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꼭 안아주고 지켜주고 싶었다.

엄마의 진심은 자식들이 영원히 자신에게 의존하는 어린아이 같은 존재로 남아있기를 바랐다. 성인이 된 자식에게 어린아이에게 하듯이 강한 애착을 나타내는 엄마는 자식들의 독립을 지연시키고 무기력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런데 엄마는 이것이 엄마로서의 역할이자 의무이고 사랑이라고 굳게 믿었다.

착하고 잘해주는데 유독 불편한 사람이 있지 않은가. 엄마가 바로 전형적인 그런 사람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행동을 하거나 선행을 베풀어서 상대방에게 부담감을 주고 죄책감을 심는 것은 인에이블러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이다. 남에게 잘해주고 욕먹는 사람이나, 착한데 주변에 괜찮은 친구가 없는 사람은 인에이블러일 확률이 높으니 거리를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너무 사랑해서 때리고 상처 준다는 말은 옳지 않다.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한다면 뭔가 하나라도 더 잘해주고 싶고,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어떻게 폭력을 휘두르겠는가. 보호하고 아껴주고 싶지, 가슴이 미어져서 어떻게 감히 고통을 주고 상처를 입히겠는가. 세상에 단점 없는 사람이 없고,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지만, 애정 관계에서 일어나는 폭력은 어떤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폭력은 그저 폭력일 뿐이다.

우리 사회는 감정을 숨기고 이성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을 선호하지만, 지나치게 밝고 긍정적이면 오히려 마음에 상처가 깊은 사람일 수도 있다, 나처럼. 캔디의 노랫말처럼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대로 살아가면 마음속 상처를 제대로 치유하지 못해서 부정적인 감정 억압에 익숙하지만, 정작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데는 미숙한 어른아이가 되고 만다.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받은 경험이 없어서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아버지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고 있구나 싶기도 하다. 그래서 결국 아버지와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결혼하고, 엄마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고스란히 재연하고 말았나 보다.

주변을 둘러보면 젊은이에 한정되지 않고 중장년층, 노년층에서도 나이는 마흔 살, 쉰 살을 훌쩍 넘고 어느덧 백발이 성성한데도 정신은 일곱 살 착한 아이에서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 이러한 정신적 미성숙과 심리적 빈곤은 한 세대 아래로 똑같이 대물림되고 있다. 세상이 급변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변함없는 불행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갈등을 극도로 회피하는 부모님의 ‘나는 예민하고 공격적인 사람’이라는 왜곡된 시각에 매몰돼 무던한 온화한 사람으로 보이려고 애써왔다. 이제는 나의 지나친 선량함을 믿고 ‘나처럼 이해심 깊고 참을성 많은 사람이 화가 날 정도라면 누구라도 화를 낼 만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적절히, 제대로 분노를 표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처럼 내 안의 기쁨이만이 아니라 슬픔이와 버럭이와 까칠이, 소심이도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려고 한다.

오랜 콤플렉스를 있는 그대로 직시하고 수용하자 마음이 그토록 편안할 수 없었다. 끝없는 갈등으로 고통받던 내면에 고요한 평온함이 깃들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인생의 중요한 변화를 맞이한 순간이었다. 나는 좀 더 오롯하고 단단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있었다.

모든 가족이 따뜻하고 애틋하지는 않다. 오히려 만나서 불행한 가족도 흔하다. 만나지 않는 편이 나은 가족 아닌 가족들이다. 우리 사회는 가족애를 유난히 강조한다. 혈연에 기반한 가족에게 집착하는 경향도 짙다. 그러나 가족이라도 인연이 다 했으면 자연스레 흘러가도록 놓아주어야 한다. 주위를 둘러보면 절연하고 사는 부모-자식, 남보다 못한 가족이 생각보다 수두룩하다. 그러니 가족이라도 마음 가는 대로 관계를 정리한다고 괜한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

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구렁텅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구나. 지금 나는 기적을 이루고 있구나.

부모로부터 받은 내면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깊다면, 자기 마음의 치유와 회복이 먼저이다. 그들과 제대로 된 관계를 계속 이어갈지 말지는 실은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치유되었는지에 달려있다. 감정의 골이 깊다면 치유와 회복에 생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치유 과정이다. 부모와 관계를 단절하고 거리를 두며 자신의 상처받은 마음과 감정을 먼저 살피는 것이 결국은 진정한 정서적 독립의 시작이자, 언제가 될지는 모를 용서와 화해의 준비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좀 더 쉽게, 좀 더 일찍 ‘굿바이, 마더’, ‘굿바이, 파더’라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자신의 인생이 열릴 테니까.

‘나는 부모님이 왜 이렇게 불편할까?’
애정결핍과 낮은 자존감, 착한 아이 콤플렉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모든 어른아이를 위한 책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신체적(또는 물리적) 학대가 아닌 부모의 교묘한 정서적 학대와 방임의 실상과 위험성을 말하고 있다. 정서적 학대는 물리적 학대와 달리 애매모호하게 이루어져 쉽게 외부에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부모의 정서적 괴롭힘에 오랫동안 노출된 자식의 심리는 그리 단순하지 않다. 어린 시절의 혼란스럽고 불안정하며 애증이 교차하는 불편한 양가감정을 직면하지 못한 채 성인이 되면, 연인이나 친구 등 친밀한 관계에서 다시 정서적 괴롭힘(또는 가스라이팅) 상황에 놓였을 때 해로운 관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방치되거나 집착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저자가 1년 6개월이 넘는 심리치료와 자기 성찰을 거쳐 얻은 깨달음을 글로 나누고, 이제는 덮어둬도 되는 트라우마를 수십 번 꺼내고 넣기를 반복하며 책으로 출간하고자 마음먹은 이유이다. 무엇보다 ‘부모에게 상처받아 우울하고 괴로웠다’에서 그치지 않고, 비일관적인 양육 태도를 보인 통제적이고 나르시시즘 성향의 부모에게서 어떻게 벗어나 진정한 자기 인생을 살아나갈 토대를 구축할 수 있는지 상세하고 실용적인 방안을 제시한 점은 이 책의 가장 큰 자부심이다.

심리상담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심리 치유서
이 책은 실제 심리상담에서 오간 내밀한 대화가 중간중간 등장하므로, 심리상담이 낯설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심리상담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과정으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지 간접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심리학의 개념과 이론을 기반으로 자신의 경험과 심리치료 과정에서 얻은 통찰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어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성을 띤 심리 치유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방임하고 회피하는 가스라이터 엄마의 구체적인 모습, 희생하는 부모가 위험한 이유, 가스라이팅보다 교묘한 인에이블링 개념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알코올 중독자가 아빠이자 가장일 때 가족에게 벌어지는 일, 대물림되는 애정결핍과 불안정애착, 아빠 같은 배우자와 결혼하는 이유를 풀어냈다. 3부에서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미성숙하고 지배적인 부모와 해로운 애착관계를 끊고 독립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이 부모의 잘못된 양육 방식 때문에 정서적·감정적으로 오랜 우울과 고통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깊은 마음의 상처를 직면하고 치유하려는 용기를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독자 대상
- 과거(또는 현재)에 부모로부터 깊은 상처를 받은 사람
- 알코올 중독, 가스라이팅, 또는 미성숙한 부모 때문에 괴로운 자녀
- 부모와 인연을 끊고 싶은데, 한편으로는 죄책감에 시달리는 사람
- 내 편인 듯 내 편 아닌 엄마와의 관계 때문에 감정적 소모를 겪는 딸
- 부모의 집착과 강요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행복한 자신의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
- 애정결핍, 낮은 자존감, 과도한 인정 욕구, 착한 아이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
- 말이 통하지 않고 자신을 외면하는 자녀 때문에 힘든 부모
- 자녀를 정신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

작가정보

저자(글) 스마일펄

부모의 정서적 억압과 괴롭힘(일명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2022년부터 온라인에서 글로 나누고 있다. 성실하고 선량한 부모님은 참 좋은 분들이다. 자식이 아닌 세상 모든 사람에게 말이다. 그래서 ‘좋은 부모님이 왜 이렇게 불편할까?’라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긴 세월을 보냈다.
미성숙한 부모에게 온전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한 사람은 부모에게 양가적인 감정을 지닌 채 성장한다. 부모가 싫으면서도 좋고, 벗어나고 싶은데 구속받는 희한한 심리가 작동한다. 성인이 되어도 부모에게 여전히 매여 있다는 자각을 못 하고, 가스라이팅에 취약한 착한 아이 상태로 살아간다.
뼈를 깎는 노력으로 불안정한 성장 과정에서 비롯한 애정결핍에서 벗어나고 낮은 자존감을 회복한 경험을 토대로 미성숙한 부모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지 못한 어른아이들의 정서적 독립을 돕고자 한다.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했고, 종합출판사에서 출판마케터로 근무했다. 현재는 상담심리학을 공부하며, 심리학을 토대로 한 상실, 행복, 인간의 심리에 관한 글을 쓰고 있다.
https://brunch.co.kr/@smilepear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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