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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언니에게

스더언니 지음
푸른향기

2023년 1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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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24MB)
ISBN 978896782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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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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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단하고 팍팍해서 나를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요즈음, 사랑, 연애, 결혼은 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노답인 청춘이 많다. 그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우리가 한두 번쯤 고민하고 궁금해했던 주제를 솔직하고, 때로는 발칙하게 전하는 에세이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언니에게』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18년 동안 중국, 인도, 프랑스에서 살며 다양한 환경과 사람들 속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좀 놀아본 언니’가 겪고 느낀 사랑과 연애의 실패, 거기서 오는 상처와 아픔을 스스로 치유하고 하나의 온전한 인간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저자의 고군분투기이다. 무엇보다 사랑 때문에 더는 아프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기다리다 지쳐서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저자인 스더언니가 전하는 위로와 공감이다. 하지만 단순한 연애 지침서가 아닌 인간관계의 핵심을 파고 들어가 성숙해지고자 하는 저자의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그녀의 조언은 때로 뼈 때리는 아픔이 있지만, 읽다 보면 솔직하고 진솔한 스더언니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8천여 편이 응모한 제10회 브런치북 출판프로젝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당신은 사랑하고 있는가?
그 사람의 과거가 상처로 보이는가, 흠으로 보이는가?
을의 연애를 해온 사람을 만나라, 그러면 행복해질 것이다
“나를 갉아먹는 연애는 이제 그만하자. ‘사랑할만한 사람’을 만나면 쉬워진다. 이제까지는 고작 더는 상처받지 않는 것이 소원이었다면, 서로를 채워주려고 노력해왔던 사람, 지금까지 나와 같이 을의 연애를 해왔던 사람을 만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것이다. 아프지 않은 것을 넘어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 저자는 그 사람의 과거가 흠으로 보이지 않고 상처로 보인다면 결혼해도 좋을 사람이라고 말한다. 사랑과 연애에 루저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연애에는 실패했어도, 사랑에는 실패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싶다. 그러니 상처받지 말라고, 우리는 관계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거라고. 다만, 사랑하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한다. 이 책은 두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챕터 1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언니에게’에서는 사랑과 연애의 진실과 거짓에 관하여, ‘챕터 2 스더언니가 알려주는 실전 연애와 결혼에 대하여’에서는 사랑과 연애의 현실에 대한 스더언니만의 명쾌하고 통쾌한 연애학개론이 펼쳐진다.

독자 대상
- 서른이면 제대로 된 연애를 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
- 스스로를 사랑과 연애의 루저라고 생각하는 사람
- 나쁜 남자(여자)만 좋아하는 사람
- 사랑·연애 때문에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
- 정말 좋은 남자(여자)를 만나고 싶은 사람
프롤로그 - 버림받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나요?

Chapter 1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언니에게

남자들은 왜 그래?
따뜻한 남자를 찾습니다
결혼, 그 망할 놈의 결혼이 대체 뭐길래
한 사람만을 평생 사랑할 수 있을까?
확신을 쉽게 가지지 말 것, 확신이 틀릴 수도 있더이다
언제든지 마음을 접을 준비
사랑,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마음의 사치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못하는 것
이젠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고 싶다
유리구슬과도 같은 당신
이런 남자 만나지 마세요
이런 남자를 만나세요
더는 상처받고 싶지 않은 언니에게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vs 어떤 사람인가?
여우가 아닌 곰으로 살아내기
곰이어도 괜찮은 이유
사랑과 사람 사이
사랑, 감정이 다가 아니라는 것
미래의 당신에게

Chapter 2 스더언니가 알려주는 실전 연애와 결혼

서른셋, 싱글을 접다
연애 체질은 아니라서요
성격과 인격 사이
이별의 상처로 울고 있는 동생에게
딱 한 사람이면 됩니다
백마 탄 왕자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사랑만큼은 갑과 을이 없어야지
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예민함을 핑계로 삼지 말자
결혼이 좋다
진심, 진심을 지켜낼 실력
결혼의 때, 그 타이밍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자유와 방종의 한 끗 차이
왜 나에게는 똥차만 올까?
뜯어말리고 싶은 연애
진짜 자존감은 무엇인가?
좀 놀아본 언니의 망한 연애 Q&A
해외에서 사는 싱글 여자, 왜 나에게 맞는 남자를 만나기 더 힘든 걸까요?
지혜로운 사람은 자만하지 않는다
그 사람의 과거가 상처로 보이는가, 흠으로 보이는가?
연인이기 앞서, 인간으로서도 꼭 손절해야 하는 유형
연애와 결혼, 왜 나는 안되지?
사랑의 유통기한에 대해서
배려의 정의
간절함이 간사함에 잠식당하지 않게
나쁜 사랑, 그 중독에서 벗어나기
싸구려 구애에 현혹되지 않는 법 : 지팔지꼰 방지법

스더언니 부부 인터뷰

에필로그 : 지금 당신의 마음 그릇에는 무엇이 담겨 있나요?

나는 늘 버림받을까 두려웠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래서 상처를 허용했다.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사랑한다고 해서 상처를 허락하면 안 된다는 것을 그땐 몰랐다. 단순히 버림받고 싶지 않아서 나를 쏟아붓고 또 쏟아부었는데 상대가 어떤 그릇을 가지고 있는지, 속도가 어떤지 고려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쏟아부으면 되는 줄 알았다. 그저 열심히 받아주면 되는 줄 알았다. 상대가 주는 그것이 쓰레기라고 해도.

뜨거운 것은 잠시지만, 따뜻함은 오래간다.

나는 이제 뜨거운 사랑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슬프지 않다. 나는 나의 순간적인 감정을 믿지 않고 조심하며, 화가 나고 싸우는 그 순간에도 이 사람을 끝까지 놓지 않으며, 그렇게 잠잠하게 같이 늙어가는 선택을 매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연애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또 헤어져야 하는 연애를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렇게 내가 마음에 담아오고 꿈꾸는 소소한 행복함을, 함께 누리는 것이, 왜 나에게는 이렇게나 힘겨운 것인지. 왜 항상 끝에는 이별이 있는 건지.

‘사랑’이라고 느끼는 감정은 연인 관계를 시작할 때 분명 필요한 연료이지만, 안타깝게도 감정이라는 것은 영원히 기댈 만큼 튼튼하지 않다. 그러나 ‘사람’은 남는다. 콩깍지라는 감정이 지나가고, 결국 어떤 사람과 함께 하느냐가 남는 것이다. 그것은 의지로 유지되며, 의도적인 습관으로 감정보다 더 깊은 차원의 관계로 강해지는 것이다.

아프고 또 아픈 뒤, 수많은 실수 뒤에 무엇이 남았는지 누가 물어본다면 나에게는 ‘혹시나’라는 이름의 간절함이라는 것이 남았었다. 그렇게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았고 기다렸던 만큼, 실망했던 만큼, 아팠던 만큼 더 단단해진 내 진짜 모습을 찾았고 더 건강한 눈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악마는 늘 행복이 먼 곳에 있다고 우리를 속이지만, 사랑받아야 행복할 것이라고 속이지만, 진정한 행복은 당신에게 사랑받는 것보다 당신을 사랑하는 그것임을 평생 잊지 않고 싶어요. 당신에게 받는 사랑과 행복을 마땅한 권리로 받아들이지 않고 싶어요.

지금 연애에서 을이 되었다고 슬퍼하지 말자. 사랑에 실패한 것은 오히려 계산하고 있는 그들이다. 그들과의 연애에 실패했을지언정, 당신은 사랑에 실패하지 않았다. 일단 내가 퍼주는 마음을 받을 그릇이 있는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된다.

사랑이 권리가 되면 사람들은 그 사랑을, 그리고 그 사람을 자신의 소유라고 착각한다. 그리고 그때부터 관계는 지옥이 되어버린다. 좋은 사람은 맞지만, 좋은 관계는 아니다. 연애만큼은 갑과 을이 있어서는 안 된다. 당신이 함부로 대하는 그 사람은 당신을 더 사랑한 죄밖에 없다.

을이 되는 사람들은 이렇게 나의 기질과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부딪혀도 안고 가는 방법을 배운다. 나의 완벽한 ‘반쪽’을 찾는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완전한 ‘원’이 되어가는 것이다. 사랑에 아파본 사람들, 곰 같은 사람들. 그렇게 ‘을’끼리 만나서 하는 사랑은, 그러므로 참 이상적이다. 어떻게든 발버둥 치며 끌어안으려고, 이해하려고, 아파하느라 쓰였던 에너지가 훨씬 덜하기 때문이다.

‘죽겠다’라는 애끓는 감정적인 요인보다, 이 사람과 함께 하는 순간들이 편하게 느껴지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같이 있으면 공기마저 편안해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사람이 좋다. 서로의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사람이 좋다. 왜냐하면 결혼이란, 나의 하루를 투명하게 다 보여주는 것이고, 나의 모든 공간을 함께 나눠 쓰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 과거가 약점으로 보이나요, 아니면 상처로 보이나요?”
이 질문의 답에 따라서 관계의 방향이 달라질 거라 생각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사랑, 감당할 만한 사람을 만나세요. 사랑이라는 감정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 인격입니다.

감정은 지나간다. 그러나 사람은 남는다. 서로에 대한 감사함을 평생 함께 누릴 수 있는 사람,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세상 모든 사람에게 거절당하는 것 같아도, 다 내 사람이 다 아닌 것 같아도. 나만의 그 한 사람만 만나면 된다. 그땐 유통기한이 없는 사랑을 할 수 있을 테니까.

간절함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간사한 사람에게 간절함을 함부로 내어주지 않길 바란다. 상처를 입었어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사랑을 꿈꾸면 좋겠다. 왜냐하면 진짜 좋은 것은 얻기 힘든 거니까.

연애할 때 두근두근하는 심장의 떨림을 사랑의 전부라고 믿어왔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사랑에 빠졌다’라는 감정, 도파민이 주는 황홀함과 짜릿함이 틀린 것이 아니다. 다만 그 감정의 뜨거움을 기준 삼아서 그것만을 ‘사랑’이라고 정의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랑은 둘이 하는 건데, 나만 하는 희생은 감옥과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고통이 없는 사랑에 익숙해지길 권한다.

나를 갉아먹는 연애는 이제 그만하자. ‘사랑할만한 사람’을 만나면 쉬워진다. 이제까지는 고작 더는 상처받지 않는 것이 소원이었다면, 서로를 채워주려고 노력해왔던 사람, 지금까지 나와 같이 을의 연애를 해왔던 사람을 만나면 사랑이 힘들지 않을 것이다. 아프지 않은 것을 넘어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다. 비록 사람은 사람을 100% 채워주지도, 100% 채움 받지도 못하지만 나날이 이 퍼센티지를 채워나가는 것. 완벽하지는 않아도 오늘의 진심이 조금씩 나아져서 언젠가는 전심이 되길 바라는 것.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른다.


‘이 행복이 영원히 가게 해주세요’라는 행복에 초점을 맞춘 기도가 아닌, 지난날 내가 겪었던 아픔과 간절함을 잃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 결국 성숙한 타이밍이란, 상대방이 아닌, ‘나의 마음’에서 오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는 이 사람이 변하는 것보다, 내가 이 마음을 잃는 것이 더욱 두렵다.

내가 좋은 사람을 만났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 사람이 나를 떠날까 봐 걱정 때문에 상대에게 조심하게 되는 관계가 아닌, 그저 ‘이 소중한 사람이 상처받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아파서’라는 생각이 들어 조심하게 되는 관계가 건강한 관계다.

작가정보

저자(글) 스더언니

18년의 해외 생활, 떠돌이 생활로 외로움이라면 이골이 났다. 텅 빈 마음을 채워줄 그 무언가와 마음 붙일 곳을 찾아 헤매면서 꼭 사랑에 성공하고 싶었고, 행복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 간절함은 항상 좌절되었다. 세상 많은 연애 지침서에서는 그를 나의 남자로 만드는 방법, 밀당하는 방법, 연락이 많이 오게 하는 방법과 마음을 얻는 말 기술 또는 실전에 대해서 가르치지만, 그런 책을 아무리 읽어도 나아지지 않았다. 여우보다는 곰탱이로 한없이 퍼주는 것이 더 편했고, 마음을 조금만 꺼내는 것이 너무나 힘이 들었다. 사랑은 항상 너무 아파서 마침내는 고작 상처받지 않는 것이 소원이 되었다. 이 책은 지금 을의 연애를 하며 울고 있는 모두에게 보내는 편지이다. 사랑과 연애에 루저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연애에는 실패했어도, 사랑에는 실패하지 않았음을 말해주고 싶다. 그러니 상처받지 말라고, 우리는 관계를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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