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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는 도덕경

편상범 지음
황금비

2023년 11월 1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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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314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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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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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 4대 경전 비교 강좌 15년 결실. 도덕경 81장을 5개의 주제로 재분류해 알기 쉽게 풀어내고 도덕경, 불경, 성경, 논어와 현대철학 과학이 전하는 공통의 진리를 밝혔다. 수많은 관계와 만남, 선택지 속에서 홀로 걷는 ‘나에게’ 도덕경이 비춰주는 길. ‘나로부터’ 모든 길, 해답이 비롯되기 시작한다.

지난 15년 동안 필자는 도덕경을 중심으로 ‘세계 4대 경전 비교강좌’를 진행하며, 도와 덕, 원론과 각론이 혼재된 도덕경 81장을 해체하여 주제별로 재분류해서 해석하고자 했는데, 그 과정에서 동서양 대표 종교인 유(儒) 불(佛) 선(仙) 기독교의 경전들과 현대철학 과학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접근하고자 했다.
여는 글 ‘참나’와 ‘미래로 가는 옛길’을 찾아 5
프롤로그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18


道經

도의 본체론
도(道), 그 크고 참된 이치는 무엇인가? 24

태초 우주의 시원 (제25장) 26
도란 무엇인가? (제1장) 31
우주 만물은 어떻게 변화하는가? (제42장) 38
도의 형상, ‘이(夷) 희(稀) 미(微)’ (제14장) 41
도와 우주 만물과의 관계 (제34장) 48
밝은 깨달음(明)이란? (제52장) 51
만물의 실재(常) - 귀근(歸根) (제16장) 56


도의 작용론
도(道)는 어떻게 작용하는가? 63

도의 기본적인 움직임과 기능 (제40장) 64
도의 본질과 주요작용, 충(沖)에 관하여 (제4장) 67
도의 주요작용, 허(虛)에 관하여 (제5장) 72
천지의 뿌리, 음(陰,여성성)에 관하여 (제6장) 76
도의 성품, 물의 순리 작용 (제8장) 80
도의 주요작용, 무용(無用)에 관하여 (제11장) 87
도와 덕의 역설적 작용 (제41장) 90
유도(有道)와 무도(無道)의 원인, 결과 (제46장) 96
도의 실재와 올바른 다스림 (제37장) 101
도는 왜 알기 어려운가? (제70장) 107
천명(天命)과 하늘의 그물 (제73장) 111


德經

덕의 본체론
덕(德)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가? 118

도와 덕의 관계 (제21장, 51장) 120
높고 훌륭한 덕(上德)과 수준이 낮은 덕(下德) (제38장) 123
변함없는 덕(常德)을 잘 지키는 방법 (제28장) 128
큰 덕(德)은 서툰 것 같고 (제45장) 133


성인론
성인(聖人)은 어떤 사람이며, 어떻게 될 수 있는가? 141

문밖을 나가지 않고도 다 알게 되고 (제47장) 142
상대적 관계가 하나임을 아는 자 (제2장) 146
성인이 드러내는 덕(德)의 모습 (제15장) 152
사욕(私慾)이 없어서 영원히 존재한다 (제7장) 160
성인이 하지 말아야 할 것들 (제9장) 164
도가(道家)의 건강법 (제10장) 169
감각적 욕망을 극복하는 방법 (제12장) 175
인정욕구에서 해방되는 방법 (제13장) 180
만물을 취사선택(取捨選擇)하지 않고 (제27장) 189
자기를 알고 스스로 만족하는 자 (제33장) 197
일상에서 빠지기 쉬운 여러 욕구에 대한 경계 (제44장) 204
매일 쌓았으면 매일 덜어내야 (제48장) 207
고정된 마음 없이 모든 사람을 대하고 (제49장) 212
사람들은 왜 죽음의 길을 선택하는가? (제50장) 216
사람들은 왜 좁은 지름길을 선호하는가? (제53장) 221
어렵고 큰일을 쉽거나 작게 보지 않고 (제63장) 224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음을 먼저 정제하고 (제64장) 228
도가(道家)의 세 가지 보물 (제67장, 59장) 235
아는 것이 어떻게 병(病)이 되는가? (제71장) 243
큰 원한은 화해를 잘해도 여한이 남으니 (제79장) 247
믿음직스러운 말은 아름답지 못하고 (제81장) 252


지도자론
덕(德)을 지닌 지도자는 어떻게 다스리는가? 258

욕심낼만한 것들을 보이지 않음으로써 (제3장) 260
지도자의 네 단계와 최고 수준의 통치 (제17장) 266
분별심과 아는 체하는 것을 버리고 (제19장) 271
지나침과 사치, 교만을 버려야 (제29장) 275
너무 꼼꼼하게 다스리면 사람들 마음이 각박해지고 (제58장, 60장) 280
다투지 않고 상대를 이기는 법 (제68장) 285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기니 (제76장) 289
남는 것은 덜어내어 모자란 것을 채우고 (제77장) 293
좋은 지도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78장) 297


에필로그 노자가 꿈꾸던 세상은? (제80장) 306

큰 지혜는 궁역락(窮亦樂) 통역락(通亦樂)이라, 막혀도 즐거움이요 뚫려도 즐거움이라 했으니, 너무 먼 길이지만 기꺼이 그 경지까지 걸어가 보기로 하자.
- 여는 글, 5p

15년 전부터는 동서양의 대표 종교라 할 수 있는 유교, 불교, 도교, 기독교의 4대 경전인 논어, 금강경, 도덕경, 성경의 말씀을 상호 비교해서 살펴보는 ‘동서양 4대 경전 비교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책은 15년 동안 비교강좌를 진행했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 여는 글, 5~6p

노자나 예수님, 석가모니는 말할 것도 없고 공자, 맹자, 장자,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간디, 톨스토이, 소로우에서 우리나라의 최제우, 최시형, 류영모, 함석헌, 장일순 선생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의 성현들이 전하는 진리는, 한 나무 안에서도 잎사귀나 꽃의 크기나 모양과 색깔이 조금씩 다르듯 표현만 조금씩 다를 뿐 그 바탕이 되는 뿌리는 한결같았다.
- 여는 글, 10p

태어나면서부터 깨달을 수 없는 범부인 우리는 곤이지지(困而知之)나 곤이불학(困而不學), 즉 곤경에 처해서야 깨닫거나, 무지하여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배우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기 위해, 학이지지(學而知之)의 간곡한 마음으로 옛 성현들의 음성을 따라 현재와 미래의 해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 프롤로그, 19~20p

도(道)나 우주는 인간의 인식으로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하므로 끝없이 나아가(逝) 멀리 가고(遠), 끝없이 멀리 간다는 것은 결국 되돌아오는 것(反)을 말한다. 여기서 되돌아온다는 의미는, 도(道)가 인간 → 지구 → 태양계 → 은하 → 우주로 무한 확장되지만, 종국에는 다시 인간으로 되돌아온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 본문, 28p

스피노자는 더 나아가 ‘신즉자연(神卽自然), 자연즉신(自然卽神)’이라 하며 노자의 자연(自然)을 서양 기독교의 신(神)과 같은 의미로 해석했는데, 여기에서 신과 자연은 스스로 움직이고 스스로가 스스로를 생산하는 자를 의미한다. 현대 천문학에서 우주가 스스로 끝없이 확장하고 있다는 빅뱅우주론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다.
- 본문, 29~30p

첫 구절부터 살펴보면 ‘上善若水(상선약수)라,’ 가장 훌륭한 것은 물과 같다. 노자가 말하는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한마디로 요약하라면 ‘물처럼 살라’는 것이다. 노자에게 있어서 물은 도(道)의 객관적 상관물이다.
- 본문, 81p

물의 속성을 들어서 여러 가지 모양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우선 ‘居善地(거선지)라,’ 머무르는 데는 땅이 좋다는 것이다. 물이 머무르는 곳이 결국 낮은 땅인데, 사람도 그곳에 깃드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온갖 잡스러운 것이 섞여 있는 낮은 땅보다는 높은 곳을 지향한다. 고결한 것이 좋아 보이지만, 높을수록 위태롭다는 것을 잘 모른다. 예수님께서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서 왔다”라고 하셨는데, 의인이 있는 자리가 높은 곳이라면, 죄인이 있는 자리가 바로 낮은 땅이다.
- 본문, 82p

다음은 ‘心善淵(심선연)이라’, 마음은 호수와 바다처럼 깊은 것이 좋다. 여기에서 마음은 세상의 이목이나 오감(五感)에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말한다. 얕은 물은 약한 바람에도 파도가 잦지만, 깊은 바닷속은 늘 고요하고 잔잔하다. 그래서 사람의 마음도 깊은 바다와 같아야 한다는 것이다.
- 본문, 82p

금강경에는 중국 선종의 역사를 연 육조 혜능이 큰 깨달음을 얻었던 ‘게(偈)’도 전해지는데, 혜능 스님은 “불응주색생심(不應住色生心),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이라, 응당 소리·냄새·맛·감촉·법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 것이니라. 응무소주이생기심(應無所住而生其心)이라, 응당 머문 바 없이 그 마음을 낼지니라”라는 대목을 듣고 크게 발심하여 수행을 시작하셨다고 한다. 이 아무것에도 머물지 않는 마음이 바로 심선연(心善淵)의 마음이다.
- 본문, 83p

힘들고 막막할 때 도덕경에 길을 묻는다

필자는 이 책에서 노자의 도덕경 81장을 해체하여 주제별로 재분류해 해석했다. 그 과정에서 2500년 전의 동서양 다른 경전들(성경ㆍ금강경ㆍ장자ㆍ논어ㆍ맹자ㆍ주역ㆍ중용ㆍ대학 등)과 동서양 철학자들의 사상, 아울러 현대 최첨단 과학 분야인 우주 천문학(거시적 세계), 양자물리학(미시적 세계)과 비교 분석함으로써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보편적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해 접근하고자 했다. 나아가 그 진리의 세계(우주 만물의 생성과 존재 방식, 운행 원리)를 순리대로 걸어가는 자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현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난제들의 근원적인 해법을 찾아보고자 하였다.

보편적으로 도덕경 상편에 해당하는 1장~37장을 도경(道經)이라 하고, 하편에 해당하는 38장~81장을 덕경(德經)이라 분류한다. 그렇지만 상편이 모두 도(道)에 관해서 말하고, 하편이 모두 덕(德)에 관해서 말하는 게 아니다. 상편에도 덕에 관한 이야기가 적잖게 나오고, 하편에서도 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주로 도의 ‘존재론적인 측면(體)’을 상편에서 많이 다루고 도의 ‘기능론적인 측면(用)’인 덕의 내용을 하편에서 많이 다루기 때문에 흔히들 그렇게 분류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일부 판본에서는 상편과 하편이 바뀌어서도 나올 만큼 도덕경 전편에서 도(道)의 체(體)와 용(用)이 혼재되어 있다. 그래서 도덕경은 한 사람이 집대성한 것이 아니라 노자의 말씀을 여러 사람이 적은 것을 한곳에 모았다고 보기도 한다.
필자는 이러한 보편적이고 전통적인 분류법도 참고하면서, 혼재되어 있는 도(道)의 원론적인 체(體)와 기능론적인 용(用)을 체계적으로 재구분하여, 체(體)는 도의 본체론(本體論)과 작용론(作用論)으로, 용(用)은 덕의 원론(原論)과 성인론(聖人論), 지도자론(指導者論)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노자 ‘道德經’을 동서양 경전을 아우르며 꼼꼼하게 나름의 체계를 세워 쉽게 풀어냈다. 맹자는 “서경을 너무 맹신하는 것은 서경이 없는 것만 못하다(盡信書不如無書).”고 했다. 그 무엇도 오늘의 현실을 떠나 뜬구름 잡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이 점에서 편상범 형은 ‘일’냈다. 부디 야금야금 두고두고 맛보시길. 단숨에 너무 푹 빠져 급히 드시다 어쩌면 체할 수도 있으니까.
_ 장동이 시인

편상범 선생은 동서양 고전과 현대과학, 철학을 자재로이 오가며 ‘노자’ 읽기에 깊고도 높고 넓은 입체성을 부여한다. 30여 년 공부의 첫 결실에 이토록 풍성하고도 그윽한 맛을 담아낼 수 있다니. 모처럼, 가까이 두고 오래 아끼며 읽을 책을 만났다.
_ 이안 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고래로부터 동양에서 인간과 세상의 관계 맺기는 겸선천하(兼善天下)와 독선기신(獨善其身)의 두 축이었다. 우리는 겸선천하에 길들여져 치열하게 살아가는 가운데 잠시의 여력을 두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다. 이 책은 바삐 사는 현대인의 삶 속에서 나 자신을 한 번쯤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시원한 샘물과 같은 존재이다. 독선기신의 여유를 부려봄 직하다.
_ 김종군 교수, 건국대학교 인문대

오랜 벗인 저자는 늘 화광동진(和光同塵)의 자세로 삶을 살아내는 진지함을 견지한다. 간결함과 시적 은유가 충만한 도덕경의 진수를 저자의 탁월한 해석으로 만나는 기쁨은 또 다른 큰 충만감을 준다. 무도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나를 찾는 도덕경’은 새로운 삶의 좌표를 제시하고 있다.
_ 이동연 대표, 보령 숲속글방 ‘미옥서원’

진리는 어디에나 있을 것이다. 다만 내가 그걸 못 보다 보니, 없는 것으로 간주하다시피 살아왔다. 그 진리는 어떻게 해야 볼 수 있나? 여기 편상범 선생이 그 방법을 쉽게 알려주고 있다. 30년 넘게 4대 경전과 그 외 성현의 말씀을 공부한 뒤 이 책을 통하여 그 성과물을 아낌없이 전해주고 있다.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나도 이제 진리에 한 걸음 다가가는 느낌이고, 여러분도 그러시길 바란다.
_ 이정권 부장판사, 서울남부지법

살다 보면 길을 잃고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어지러이 헤맬 때 가장 기본으로 돌아가서 삶을 재검토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그럴 때 저자의 경전 강의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어려울 것만 같은 도덕경과 그 외 경전들의 깨달음을 특유의 섬세한 감각과 유머러스함으로 알기 쉽게 풀어주어, 아주 재밌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동서고금의 경전을 비교 분석한 통찰력 있고 깊이 있는 내용이 책으로 나온다고 하니, 또다시 감동할 생각에 무척 설렌다.
_ 정은순 수강생, 저자 경전강좌

작가정보

저자(글) 편상범

글쓴이 편상범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충청도 보령, 내포(內浦)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대자연의 환경과 그 섭리에 관심이 많았다. 청년기에는 삶의 해답과 근원적인 진리를 시나 소설 속에서 찾고자 문학에 심취하여, 시 <삼촌의 봄 외 5편>, 소설 <담배연기> <아무도 미워할 수 없는 자의 죽음>, 수필 <말하는 나무 외 5편>, 평론 <해체의 수직적 상승은 해탈인가> 등으로 문예지, 출판사, 신문사 주최 문학상을 받기도 했다. 이후 몇 년간 민예총 주관 고전강독 ‘동서양 철학 비교강좌’와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공부하기도 하였다.
문학과 철학, 심리학에서 해답을 다 못 찾고 방황하던 중 20대 중후반에 한 지인으로부터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을 권해 받은 것을 계기로 경전 공부에 매진하게 되어 장자, 금강경, 화엄경, 성경, 논어, 주역, 중용, 대학, 천부경, 우파니샤드, 바가바드기타 등을 공부해오고 있다. 경전 공부를 토대로 십여 년 전부터는 동서양의 대표 경전인 논어, 금강경, 도덕경, 성경의 말씀을 상호 비교해서 살펴보는 ‘동서양 4대 경전 비교강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분당 자택 인근 자연 속 문화 소외지역에 경전 강좌를 이어가고, 인문 예술인과 독자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인 “인문예술학당&동네책방”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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