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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다시, 유럽

오재철 , 정민아 지음
미호

2023년 10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7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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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4.16MB)
ISBN 9791169259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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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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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하는 여자와 사진 찍는 남자의 결혼. 그들은 집과 예단과 혼수 대신 414일간의 세계 여행을 떠났다. 『함께, 다시, 유럽』은 이틀에 한 번꼴로 차에서 잠을 자며 남들 안 가본 유럽 구석구석까지 여행했던 그들이 서로 다른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며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행지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함께 다녀온 여행이었고 여행 내내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순간은 분명 달랐다. 이 책에서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여행의 기억, 그 자체를 들려준다. 최고의 트레킹 장소, 평생 살고 싶은 곳, 감동적인 베스트 공연 등 각각의 주제에 맞춰서 서로 다른 남녀가 추천하는 여행지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Prologue
Intro_꿈 그리고 결심
Outline_여행 루트

<b>01. [함께, 다시, 비밀장소] 거기엔, 오직 우리만 있었다</b>
he 포르투갈, 베나길 / she 스코틀랜드, 기닝고 성

<b>02. [함께, 다시, 마을] 동화보다 동화 같은, 그림보다 그림 같은</b>
he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 she 스페인, 네르하

<b>03. [함께, 다시, 골목] 이 골목 끝엔 뭐가 또 있을까</b>
he 프랑스, 생말로 / she 이탈리아, 베네치아

<b>04. [함께, 다시, 트레킹] 어떤 길을 선택해도 괜찮아</b>
he 스코틀랜드, 글렌코 / she 스위스, 체르마트

<b>05. [함께, 다시, 섬] 여행 중 떠나는 또 다른 여행</b>
he 이탈리아, 카프리 섬 / she 이탈리아, 부라노 섬

<b>06. [함께, 다시, 낭만] 서른이 넘은 남녀가 유럽에 가면 </b>
he 이탈리아, 피렌체 / she 모나코

<b>07. [함께, 다시, 휴가] 언젠가 또 한 번의 휴가를 보내게 된다면</b>
he 이탈리아, 체팔루 / she 스위스, 룽게른

<b>08. [함께, 다시, 드라이브] 부디, 이 길이 끝이 아니길</b>
he 이탈리아, 아말피 코스트 / she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b>09. [함께, 다시, 영화] 우린, 영화 속으로 걸었다</b>
he 이탈리아, 팔라조 아드리아노 / she 프랑스, 셰르부르 옥트빌

<b>10. [함께, 다시, 일상] 그곳에 평생 살고 싶은 이유</b>
he 오스트리아, 비엔나 / she 스위스, 취리히

<b>11. [함께, 다시, 아침] 매일 이곳에서 눈을 뜰 수 있다면</b>
he 이탈리아, 치비타 디 바뇨레죠 / she 스위스, 그림젤 패스

<b>12. [함께, 다시, 축제] 살아 있는 축제의 날들</b>
he 프랑스, 니스 핑크 퍼레이드 / she 프랑스, 아비뇽 페스티벌

<b>13. [함께, 다시, 카페] 여행이 더 소중해지는, 느린 하루 </b>
he 스위스, 몽트뢰 / she 이탈리아, 타오르미나

<b>14. [함께, 다시, 힐링] 내 삶에 쉼표가 필요할 때</b>
he 스위스, 로이커바드 / she 프랑스, 니스

<b>15. [함께, 다시, 기억] 시간이 멈춰 버린 그곳</b>
he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 she 이탈리아, 폼페이

<b>16. [함께, 다시, 건축] 현재와 과거를 잇는 위대함</b>
he 스페인, 바르셀로나 / she 프랑스, 마르세유

<b>17. [함께, 다시, 액티비티] 그 남자 그 여자의 놀이터</b>
he 모나코, 몬테카를로 서킷 / she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거꾸로 집

<b>18. [함께, 다시, 사람] 길 위의 작은 만남들</b>
he 스코틀랜드, 퍽스 글렌 포레스트 파크 / she 이탈리아, 어느 마을의 결혼식

<b>19. [함께, 다시, 공연] 울고, 춤추고, 노래하라</b>
he 오스트리아, 브레겐츠 페스티벌 / she 스페인, 그라나다 동굴 플라멩코 공연

<b>20. [함께, 다시, 밤] 어느 여행자의 아름다운 밤</b>
he 스페인, 세비야 / she 프랑스, 파리

T군 N양's Sketchbook_비교 체험 극과 극
Behind_준비부터 도착까지

여행하는 동안 렌터카를 이용할 때마다 우린 자동차에 이름을 붙여주곤 했다. 그리고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 한낱 스쳐가는 빌린 차에 불과했던 녀석들은 평생 잊지 못할 동료로 거듭났다.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 도착했을 때 두 번째 친구인 ‘스캇’을 만났다.
늘 그래왔듯 우리는 차를 받자마자 어떻게 하면 최대한 편한 잠자리를 만들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했다. 내가 먼저 트렁크 아래쪽으로 기어들어가 운전석을 향해 다리를 쭉 뻗으면, T군도 낮게 포복하여 겨우 자리를 마련하고 몸을 누인다. 우리는 겨우 몸을 달싹달싹 움직일 만큼의 공간에서 그렇게 잠을 잤다. 스코틀랜드 여행 13일 중 9일 밤을 스캇과 함께 보냈다.
에든버러를 벗어나 북쪽으로 달리며 작은 마을 몇 개를 지나자 풀색 대지와 회색빛 하늘만이 펼쳐진 야생의 하이랜드가 나타났다. 가장 스코틀랜드다운 그 길 위에는 T군과 나, 그리고 스캇만이 있었다. 어떤 날은 스캇의 기름이 다 떨어져 가는데도 주유소가 안 나와 전전긍긍할 때도 있었고, 또 어떤 날은 하루 종일 지나가는 차 한 대 못 만날 때도 있었다. 사람의 그림자라고는 보기 힘든 드넓은 평원 위 그림 같은 양떼들이 아름다웠고, 광야의 말과 소가 마냥 반가웠다. 해가 저물면 도로변 적당한 곳에 스캇을 주차시키고 면 하나 호로록 끓여 먹고선 눈을 붙였다. 잠결에 들리는 바람 소리, 동물의 울음소리, 가끔은 빗소리…….
별도 달도 보이지 않는 스코틀랜드의 완전한 어둠 속에서 우리를 지켜줄 녀석은 스캇밖에 없었다. 두려운 밤을 버티면 어김없이 물안개 피어오르는 몽환의 새벽이 찾아왔다. 스코틀랜드의 낮과 밤을 우리처럼 온몸으로 느껴본 자가 얼마나 될까?
- 본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달리는 이유〉 중에서

집과 예단과 혼수 대신 414일간의 세계 여행을 떠난 어느 꿈 많은 부부.
이틀에 한 번꼴로 차에서 잠을 자며 남들 안 가본 유럽 구석구석까지 여행했던 그들이
서로 다른 여행의 기억을 떠올리며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다시 찾았기에, 그리고 함께이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여행지들을 만나보자.

<b>◇ 처음 갔을 땐 보이지 않았던, 혼자일 때는 알지 못했던…
다시 찾은 유럽의 보석 같은 추천 여행지들 </b>

기획하는 여자와 사진 찍는 남자가 결혼을 했다. 그들은 집과 예단과 혼수 대신 414일간의 세계 여행을 떠났고, 다시 돌아온 일상이 팍팍하게 느껴질 때마다 즐거웠던 여행의 기억을 더듬으며 행복해했다. 그러다 책을 쓰기로 했다. 우선은 가장 의미가 있었던 유럽 여행부터 시작.
이들에게 유럽이 특별했던 이유는 두 사람 모두 그곳을 처음 간 게 아니기 때문이다. 서로를 알지 못했던 10년 전 각자 다녀왔던 유럽. 어쩌면 같은 시간에 로마의 트레비 분수, 파리의 에펠탑 앞에서 스쳐 지났을지도 모른다.
이제는 두 사람이 되어 다시 찾은 유럽에서, 그들은 예전의 기억 위에 새로운 감동을 덮어쓰며 ‘함께’의 의미를 되새긴다. 그리고 두 사람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여행법을 따른다. 유명한 명소를 관광하는 대신 남들이 안 가본 곳을 찾아 헤매고, 평범한 여행자라면 바쁜 걸음을 재촉했을 작은 마을에서 그대로 잠시 머무는 여행.
이들이 들려주는, 다시 찾았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여행지들은 사랑하는 누군가와 언젠가 꼭 한번 같이 가고픈 여행 본능을 일깨운다.

<b>◇ 별을 덮고 잠드는 밤…
유럽 자동차 여행의 치명적 매력에 빠지다!</b>

출발할 때만 해도 1년을 계획했던 그들의 여행이 약 두 달 정도 더 늘어날 수 있었던 것은 과감한 선택과 집중 덕분이었다. 부부 모두가 좋아하는 각종 문화비는 확실히 쓰되, 식비와 숙박비는 철저히 아껴서 하루라도 더 머무는 게 목표였던 것. 유럽을 여행할 때도 곳곳을 렌터카로 이동하면서 절반 이상을 캠핑장이나 차에서 숙박하며 비용을 아꼈다.
하지만 점차 이들은 길 위의 매력에 완전히 중독되었다. 하루하루 숙소를 찾아 헤매기보단 발길 멈추는 곳에 그대로 잠시 머무는 낭만을 놓칠 수가 없었다. 차를 타고 가다가 멋진 풍경을 만나면 어느새 차는 아늑한 집으로 변신했고, 차숙한 다음날의 풍경은 그 어떤 불편함도 충분히 감수할 만큼 아름다웠다.
어떤 날은 망망대해를 바라보며, 어떤 날은 태초의 대지 위에서, 또 어떤 날은 새하얀 눈밭 속에서 눈을 뜨는 아침. 여행자에겐 쉽사리 보여주지 않는 일상의 민낯을 볼 수 있었던, 자동차 여행의 치명적인 매력은 읽는 이의 감성을 진하게 울릴 것이다.

<b>◇ 같은 시공간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남녀의 시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들을 담아낸, 그 남자 그 여자의 특별한 여행 노트</b>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여행은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다. 같은 곳을 가고 같은 것을 먹어도, 누군가는 특별하게 누군가는 무미건조하게 기억한다. 이들도 마찬가지였다. 함께 다녀온 여행이었고 여행 내내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았는데, 각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순간은 분명 달랐다. 기획하는 아내는 아름다운 로맨스를 담은 사랑의 도시로 모나코를 기억하는 반면, 사진 찍는 남편은 어릴 적 카레이서의 꿈을 실현시켜주었던 희망의 도시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은 서로 다른 여행의 기억, 그 자체를 담고자 했다. 최고의 트레킹 장소, 평생 살고 싶은 곳, 감동적인 베스트 공연 등 각각의 주제에 맞춰서 서로 다른 남녀가 추천하는 여행지와 그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낸다. 같은 시공간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남녀의 시선은 읽는 즐거움은 물론 여행의 진짜 의미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마련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재철

저자 오재철(테츠)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졸업. 월요병을 모르는 남자, 남들 일하는 평일에 놀러 다닐 수 있는 프리랜서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왔다. 올빼미형 인간. 게임과 스릴을 즐기지만 슬픈 영화나 무서운 영화를 보면 일주일간 우울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오버 감성의 소유자. 웬만한 여자보다 섬세하고 예민하다. 20대 시절, 여행 잡지 기자로 일하면서 세상 곳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평생 어른이 되고 싶어 하지 않지만 어느새 불혹을 넘겨버린 철없는 어른아이.

세상밖으로 여행하기 www.facebook.com/abyss99

저자(글) 정민아

저자 정민아(나디아)는 국어국문학과 낭만 여대생 출신.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넓은 세계로 떠나기 전 대한민국부터 샅샅이 둘러보자는 의미로 국토대장정을 다녀왔다. 이후 일본, 중국, 유럽 등을 여행했다. 하지만 졸업 후 9시 출근, 퇴근은 없는 웹 에이전시에서 7년간 기획자로 구르며 낭만과 여유로움을 잃었고, 얻은 건 깡과 뻔뻔함. 웬만한 남자보다 체력과 담력에 자신 있다. 아침형 인간. 커피보다 밀크셰이크를 좋아하고, 쇼핑보다 사람 구경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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