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의미의 시대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일과 일터의 새로운 돌파구
세스 고딘 지음 | 박세연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3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07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0.93MB)
ISBN 978892552631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5,400원

쿠폰적용가 13,8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이상적인 일터는 모든 직장인의 소망이다. 고용 불안을 느끼지 않고, 현상 유지보다 도전할 때 존중받으며 어필할 기회를 엿보지 않아도 알아서 충분히 성과를 인정해 주는 조직. 과연 이런 곳이 현실에 존재할까? “열심히 하면 호구가 된다”를 직장인의 금언으로 삼고, ‘조용한 사직’을 자처하는 시대. 아무리 회사가 우리를 책임지지 않는다고 해도 우리가 맡은 일을 내팽개칠 순 없는 노릇. 당신이 어디에 소속되어 있든, 어떤 책임을 짊어지고 있든, 당신의 가치, 당신의 인생, 당신이라는 사람 자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일’은 떼려야 뗄 수 없다.
세스 고딘은 세계적인 마케터이자 기업가로 30여 년간 현업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통찰력으로 변화를 감지해 왔다. 《의미의 시대》에서 엔데믹 이후 일터에 불어닥친 변화의 조짐을 빠르게 포착하고 이를 144개 사례로 압축해 소개한다. 그는 패배와 위축으로 점철된 이 시대를 헤쳐나갈 해법을 ‘의미’에서 찾았다. 꿀벌의 여정을 인간의 여정에 비유하면서 수익은 일의 목적이 아님을 외친다. 벌집의 목적은 꿀벌의 보금자리이며 꿀은 건강한 벌집의 부산물이듯, 일의 목적은 의미를 찾는 것이며 이를 이루었을 때 결과와 수익이 자연스럽게 따라옴을 주장한다.
의미를 찾기 위해 조직원들은 주어진 일만 빠르게 해내던 워커(worker)에서 의미 있는 일을 찾아서 해내는 플레이어(player)가 되어야 하며, 조직원들이 플레이어가 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진정한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이다. 왜 일해야 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일해야 할지 의구심을 가지고 오늘도 출근했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답을 알려줄 것이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1장 세 가지 노래
2장 의미를 향하여
3장 경영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
4장 이번에는, 의미와 함께
5장 약속
6장 현실을 직시하자
7장 우리는 무엇을 만드는가 그리고 어떻게 설명하는가?
8장 길 찾기
9장 회의는 징조다
10장 의미 있는 조직 창조하기
11장 빗자루

감사의 글
부록

지금까지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단조로운 일을 해와서 스스로 정체되어 있다고 쉽게 생각하지만, 얼마든지 더 나은 곳으로 넘어갈 수 있다. _12쪽

2023년인 지금 기계는 호텔에서 일하는 로봇, 주식을 거래하는 알고리즘, 삽화를 그리고 엑스레이를 판독하는 기계 학습 시스템의 영역으로까지 확장했다. 이제 기업이 요구하는 바가 변했다. 갑작스럽게 말이다. 기업은 기계가 (아직까지는) 할 수 없는 반자동화된 업무를 처리하는 값싼 노동력이 아니라 대단히 희귀한 두 가지 자원을 찾고 있다. 그것은 바로 ‘창조성’과 ‘인간성’이다. _29쪽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일해야 할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 결핍과 손실을 위해 시간을 보낼 것인지, 아니면 모든 근로자가 경험한 최고의 일자리와 모든 소비자가 경험한 최고의 조직을 구축하는 재생산적인 일에 전념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_37쪽

그러나 산업 시대의 종말과 컴퓨터의 등장은 방정식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도구는 효율성을 높인다. 하지만 가치는 변화로부터, 인간성으로부터 의미와 함께 오는 대단히 드문 형태의 관계로부터 비롯된다. _41쪽

“그 고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혹은 “왜 이러한 방식으로 처리하길 원합니까?”라는 질문은 좋은 출발점이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함으로써 관계가 시작된다.
이어 진정한 질문이 뒤따라야 한다. “내 방식대로 이해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라는 수사적인 논쟁이 아니라, 발견으로 이어지는 편파적이지 않은 논의가 이어져야 한다. _54쪽

모든 혁명의 공통점은 ‘불편하다’라는 사실에 있다. 기업가들이 1998년에 인터넷을 받아들이고, 비영리단체가 접근방식을 바꿔서 지속가능성을 추구하고, 성공적인 기업이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은 상당히 불편한 일이었다. 이러한 흐름은 좀처럼 빠르고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그렇기에 변화는 혁명적인 것이다.
혁명은 주변부에서 시작하지만, 결국 상호작용하는 모든 것을 바꾼다. _66쪽

제품 생산은 쉽게 측정하고 끌어올릴 수 있다. 그러나 제품 생산 기준과 방식은 인간의 상호작용과 통찰력 혹은 혁신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다. _72쪽

관리자는 준수를 강조한다. 산업적 진보를 일구고 생산성을 높여 수익을 창출하며, 이를 위해서 어제의 일을 좀 더 빠르고 값싸게 처리해야 한다. 반면, 리더는 사람들이 변화를 이끌어 나가도록 여건을 조성한다. 리더는 권한을 요구하지 않으며, 중요한 일이라는 여정에 참여한 이들 사이의 신뢰, 관심, 관계를 조율한다. _104쪽

기술 괴짜와 특별한 이해관계를 가진 이들, 외면받는 이들을 찾아내 그들이 무엇을 요구하는지 확인하자. 기업은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일반적인 고객이 필요로 하지만 소리 내서 말하지 않는 요구 사항을 파악할 수 있다. _123~124쪽

의미 있는 일을 하려면 약속을 하고 지켜야 한다.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변화의 과정에서 경계를 확인해야 한다. 이는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안전의 노래가 들리지 않는다면 앞으로 나아가기 매우 힘들다. _127쪽

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다. 용기란 두려움을 느낄 때조차(혹은 특히 그럴 때) 가치 있는 중요한 일에 도전하는 의지를 말한다. 그리고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보고 믿는 것을 말하는 힘이다. 용기는 약함의 반대말이다. _131쪽

리더가 멋진 직함을 가진 관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욱 쉽게 결정할 수 있다. 리더는 자신의 조직에서 일하든, 다른 조직에서 일하든 간에 앞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세대를 위해 씨앗을 뿌린다. 오늘 회의실에서 일어난 일은 참석한 사람들을 바꿀 수도, 바꾸지 않을 수도 있다. 누가 회의를 소집했느냐에 달렸다. _133쪽

벌들은 자발적으로 조직을 구축하지 않는다. 다만 유기적인 방식으로 다른 벌들의 행동과 벌집의 여정을 통해 각각의 벌들이 맡은 역할을 인식한다. 이들은 수직적인 문화가 아니라 서로를 인식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유연하고 탈중심화된 인간의 조직 또한 그렇다. _164쪽

우리는 상사의 감시가 없는 곳에서 일할 때 기준에 주목한다. 상사의 감시하에 우리의 행동이 변한다면, 이유는 단순하다. 복종을 강요받았기 때문이다. 복종은 관리자의 의지와 힘에 관한 것, 기준은 조직의 가치에 관한 것이다. _194쪽

모든 위대한 이야기에는 전환의 순간이 등장한다. 모든 존경받는 기업은 비즈니스를 시작했을 당시에 계획하지 않았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그들은 변명을 만들어 내는 자가 아니라 길을 발견하는 자다. _258쪽

우리는 쓸모 있고 노련한 피드백으로 성과를 비판함으로써 개선할 수 있다. 반대로 일에 감정적으로 접근하고 결과를 개인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라고 인식할 때, 우리는 발전 가능성을 가로막는다. _297쪽

우리는 산업주의가 우리에게 주는 선물 때문에 산업주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선물이 우리 삶의 목적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할 수 없다. 산업주의가 우리에게 제공하는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성장과 관계를 위한 기반과 인간성을 창조할 때, 마술이 일어난다. 바로 인간성이라고 하는 마술이. _320쪽

★〈포브스〉 추천 도서★
★《오리지널스》, 《싱크 어게인》 애덤 그랜트 추천★
★‘일’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
신수정(KT 부문장) ㆍ 서은아(Meta 상무) ㆍ 이승희(브랜드 마케터)
장인성(우아한형제들 상무) ㆍ 소호(모빌스그룹 브랜드 디렉터)

월급, 복지, 성과급, 화려한 사무실….
당신은 왜 하루의 절반을 일에 투자하는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먹고살 텐가?

지나가는 직장인을 붙잡고 다음과 같이 물어보자. “당신은 왜 일합니까?” 대다수의 답은 두 가지 중 하나일 것이다. “돈을 벌어야 하니까요.” 혹은 “당장 그만두면 생활비는 어쩌고요?” 직장인의 낙은 월급. 매달 월급날만 손꼽아 한 달을 버틴다. 그럼 보상으로 월급이 들어오지만, 즐거운 기분은 채 이틀을 가지 못한다. 월급날에 맞춰 자동이체 되는 교통비, 월세, 보험료, 공과금 등 사방에서 한 달 치 노동의 대가를 순식간에 가로챈다. 허무함만 가득한 상태로 다음 보상을 위해 권태를 참으며 하루의 절반가량을 직장에서 보낸다. 과연 월급이 많아지면 열심히 일할 수 있을까? 성과급이나 복지가 좋아지면 직장생활에 만족할 수 있을까?
21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전략가로 평가받는 세스 고딘은 이 문제의 답을 얻기 위해 90개국 1만 명에게 ‘자신이 경험한 최고의 일자리 조건’을 조사했다. 그 결과, 높은 연봉과 좋은 복지는 상위권에 있지 않았다. 가장 응답이 많았던 네 가지 답안은 ‘성취 경험’, ‘독립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중요한 것을 만들어 낸 팀’, ‘존중하는 분위기’였다. 우리가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그건 단지 돈에 관한 문제만은 아니다.”(15쪽) 그렇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월급만을 보고 산다면, 우리는 일터를 지배하는 권태와 허무함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허무함에서 탈출할 것인가?


세상을 앞서가는 구루의 새로운 통찰
조용한 사직의 시대, 해답의 키워드 ‘의미’
일터를 지배하는 허무함을 없애라!

기업은 이제 인간으로부터 업무를 빠르게 처리하는 값싼 노동력이 아니라, ‘창조성’과 ‘인간성’이라는 대단히 희귀한 두 가지 자원을 찾고 있다. 이 두 가지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인간을 대하고, 전략을 수립하고, 통찰력을 발견하는 일과 관련 있다.(29쪽) 늘 시대를 한발 앞서가는 혁신적인 통찰을 보여 주는 세스 고딘은 기업의 이 같은 행보의 목적이 ‘의미 찾기’라고 말한다.
대다수가 수동적으로 주어진 일을 처리하고 퇴근 시간만을 고대하며 하루를 보내지만, 어떤 이들은 끊임없이 고민하고 충돌하고 갈등한다. 일하는 이유를, 일하는 의미를 찾는 이들이다. 모빌스그룹 브랜드 디렉터이자 《프리워커스》의 저자인 소호가 “의미를 찾는 사람은 왜 일하는지 질문하고 문제를 찾으며, 대화하고 갈등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라고 말하고, Meta 서은아 상무 또한 “나는 리더로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앞서 ‘왜’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데 항상 더 큰 애를 쓴다”라고 말한 것처럼, 의미를 찾는 여정은 곳곳에서 이미 시작되었다. 미국 카펫 시장의 선두를 달리는 기업 ‘인터페이스Interface’는 그 의미를 찾은 결과 지속가능성을 넘어 탄소 네거티브 카펫타일을 판매한다. 자폐증이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세차 회사 ‘라이징 타이즈Rising Tide Car’는 연간 15만 대를 세차한다. 극단주의자들의 요구마저 수용할 수 있고, 구매하지 않은 고객의 자그마한 의견에도 귀 기울여 개선해 나갈 때 비로소 조직의 영향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될 것임을 실제 글로벌 조직들의 일화를 통해 알 수 있다. 의미는 자연스럽게 변화를 가져온다. 이제 우리 각자가 일에서 의미를 찾을 차례다.


회의는 ‘서열을 밝히기 위한 자리’일 뿐이다!
조직 문화를 갈아 치울 비즈니스 전략가의 날카로운 제언

고딘은 무엇보다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우선임을 강조한다. 그 출발점으로 관리자와 리더를 구분해야 한다. 관리자가 준수를 강조하고 생산성을 높여 수익 창출에 집중하는 반면, 리더는 사람들이 변화를 이끌어 나가도록 여건을 조성한다. 리더는 권한을 요구하지 않으며, 중요한 일이라는 여정에 참여한 이들 사이의 신뢰, 관심, 관계를 조율한다.(104쪽) 이제 규율을 바탕으로 직원에게 상사가 원하는 일을 강요하는 것은 예전만큼 효과적이지 않다.
의미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낡은 문화를 갈아 치워야 한다. 고딘은 의미 없는 회의는 강의를 대화인 척 가장하는 자리이자 누가 어디에 앉는지, 누가 질문을 하고 침묵을 지키는지에 따라 서열을 명백히 밝히는 자리일 뿐이라고 말한다. 의미 있는 회의는 모두가 듣고 모두가 말하는 대화의 장이자, 참석해야 할 사람만 참석하며, 에너지를 파괴하지 않고 창조한다.
또한 ‘정말 중요한 기술’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자격증이나 수치로 나타낼 수 있는 직무 관련 기술이 아닌, 열정적인 참여, 두려움과 함께 춤추기, 당당하게 말하기, 팀으로 일하기, 진실을 말하기,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기 등 우리가 의미를 찾는 데 필요로 하는 핵심 능력을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책에는 일터에 적용할 수 있는 기업들의 조직 문화 사례로 가득하다. 장인성 우아한형제들 상무가 “당신이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이 책은 더 중요하다. 조직 구성원들 모두의 문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 책을 평한 이유다.

우리의 일상에서 일이 차지하는 시간은 엄청나다. 일하는 시간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의미 있지 않다면 과연 우리의 삶이 제대로 굴러간다고 말해도 될까? 의미 있게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세스 고딘의 이야기가 방향키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세스 고딘

Seth Godin
세계적인 마케팅 구루이자 비즈니스 전략가.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 다이렉트 마케팅의 선두주자인 요요다인을 설립해 AT&T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에 온라인 프로모션 기법을 전파했다. 이후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의 CEO로 활약했다. 늘 시대를 한발 앞서가는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을 제시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 다이렉트 마케팅협회 명예의 전당, 2018년 미국마케팅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글과 강연을 통해 아낌없이 공유한다. 그의 블로그는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블로그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그가 펴낸 《보랏빛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 《린치핀》 등 20여 권의 책은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매체의 찬사를 받으며 37개국에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IT 기업에서 마케터와 브랜드 매니저로 일했다. 현재 파주출판단지 번역가 모임, ‘번역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죽음이란 무엇인가》, 《이카루스 이야기》,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등 인문학과 비즈니스가 만나는 곳에서 지금까지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의미의 시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의미의 시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의미의 시대
    세스 고딘이 제시하는 일과 일터의 새로운 돌파구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