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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는 상처

노은혜 지음
유노라이프

2023년 11월 03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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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73MB)
ISBN 979119110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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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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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까지 그러면 엄마 못 살아”
“착한 딸이 되어야지”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넌 왜 그렇게 이기적이니?”

딸로 살고 있다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말이다. 엄마와 딸은 서로 상처 주고, 모진 말을 하는 ‘애증의 관계’다. 그럼에도 딸은 엄마와 사랑하는 삶을 꿈꾼다. 엄마에게 ‘착한 딸’이 되고 싶어서 엄마가 미워지는 감정, 엄마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 담는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는 엄마의 조건적인 사랑이 아닌 존재만으로 사랑받고 싶었던 내면아이가 존재한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엄마는 나를, 나는 엄마를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엄마라는 상처》는 엄마를 사랑할수록 괴로워지는 딸을 위한 마음 회복서이다. 엄마가 딸에게 상처를 주는 이유, 엄마를 용서하고 내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 받은 상처를 다시 내 딸에게 대물림하지 않는 방법 등 상처받은 딸에게, 엄마에게, 가족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저자의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상처 입은 딸들에게 ‘나만 겪는 일’이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5,000회가 넘는 상담으로 많은 내담자들의 치유와 회복을 도운 저자는 엄마와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도리어 ‘엄마를 지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에게 상처를 준 엄마를 거절하고, 경계 짓고, 포기함으로써 나와 엄마의 관계가 점차 회복된다는 것이다. 진짜 사랑은 어쩔 수 없이 끌려다닐 때가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제대로 서 있을 때 가능하다.

엄마와 제대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불안이 내 불안이 되지 않도록, 엄마의 감정이 나에게까지 이어지지 않도록 적절한 거리 두기를 시작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스스로를 자책하고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 ‘착한 딸’이라는 가면을 쓸 필요 없다. 우리는 그저 ‘그럭저럭 괜찮은 딸’로 살아가면 된다.
들어가는 글 누가 나를 착한 딸로 만들었을까

1장 내 불안의 시작과 끝, 엄마
유기불안을 일으키는 엄마
이기적인 딸이라는 말
지긋지긋한 감정의 대물림
가족 안에서의 딸 역할
정서적 허기짐을 주는 엄마
아빠를 미워하는 마음
상처 입은 딸로 살아가는 삶

2장 엄마 때문에 참 많이도 아팠다
피해자 엄마, 가해자 딸
놀리는 엄마, 수치스러움을 느끼는 딸
희생하는 엄마, 죄책감을 느끼는 딸
욕구불만 엄마, 유능한 딸
화가 난 엄마, 화낼 수 없는 딸
완벽주의 엄마, 늘 부족한 딸

3장 이제는 용서해야 할 때
사랑하는 엄마가 미워지기 시작한다
엄마를 이해하고 싶은데, 이해가 안 될 때
사랑이 서툰 엄마를 마주하다
엄마를 어떻게 용서해야 할까
나의 트라우마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4장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는 법
엄마에게 거절하기
엄마와 소통하기
엄마에게 경계 짓기
제한 설정으로 모녀관계 지키기
긍정적 투사로 엄마를 물들이기
엄마의 부족함을 인정하기
엄마를 포기하기
내가 원했던 엄마 되어 주기

5장 치유된 상처는 대물림되지 않는다
육아, 나의 상처를 돌보는 시간
엄마가 먼저 행복해야 한다
엄마와 나는 다르다
과거의 나와 먼저 만나야 한다
사랑에도 의지가 필요하다

나오는 글 엄마와 제대로 사랑하기

이 책 안에는 스스로를 자책하고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 거짓 자아로 사는 딸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상처 입은 딸을 안타까워하는 동시에 자신을 안타까워하세요. 여러분의 마음이 보내는 원망에 귀를 기울이고, 슬플 때 슬퍼해 보세요.
-7~8쪽, ‘누가 나를 착한 딸로 만들었을까’ 중에서

부모이지만 심리적으로는 자식에게 기대고 의존하려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식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협박을 해서라도 자신의 욕구를 채우고자 합니다. 이런 부모의 심리적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부모를 어린아이를 보듯 바라보아야 합니다.
-20~21쪽, ‘유기불안을 일으키는 엄마’ 중에서

상처 입은 딸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고통적인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엄마에게 많은 비난과 가혹한 말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엄마의 욕구를 거절하거나 엄마의 뜻과는 다른 욕구를 표현하면 ‘이기적이다’, ‘못된 딸’, ‘나쁘다’, ‘너만 안다’, ‘게으르다’라는 말을 듣곤 하지요.
-23쪽, ‘이기적인 딸이라는 말’ 중에서

엄마와 딸 사이에 흐르는 오래된 감정의 대물림을 끊고 감정의 새로운 물길을 만드는 과정은 나현 씨와 같이 자신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 나를 지킬 용기만 내면 됩니다.
-41쪽, ‘지긋지긋한 감정의 대물림’ 중에서

시연 씨의 엄마처럼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부모들은 관계 패턴에서 피해자와 가해자를 만듭니다. 또 그 사이에서 구조자의 역할을 만들어 왜곡된 역할 연기를 반복하는 삶의 패턴을 보입니다. 이러한 심리적 게임에 대해서 교류분석 심리학자 가프만은 ‘드라마 삼각형(Drama triangel)이라고 설명했습니다.
-74쪽, ‘피해자 엄마, 가해자 딸’ 중에서

부모의 사랑을 신뢰하지 못하면 아이는 아이다움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부모가 원하는 모습의 가면을 쓰고 착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지요. 그 착한 가면 뒤에서 자신의 영혼은 점점 사라지는 줄도 모르고 말이지요.
-114쪽, ‘사랑하는 엄마가 미워지기 시작한다’ 중에서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과정은 참 아픕니다. 그 연약함은 우리가 평생 돌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지요. 자신의 트라우마를 완전히 제거하고 트라우마의 상처를 완벽하게 치유하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143쪽, ‘나의 트라우마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중에서

우리가 바라던 환상적인 엄마의 모습을 꼭 엄마에게서만 채울 수 있지는 않습니다. 사실 삶을 살아가다 보면 엄마에게 받지 못했던 허기짐을 다른 모습으로 채워 주는 사람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힘들 때 섬세하게 마음을 이해해 주는 친구, 동료 또는 남편, 자녀, 공동체 등 여러 형태로 존재하지요. 삶은 당신의 허기짐을 채워 주기 위해 이 모습 저 모습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193쪽, ‘엄마를 포기하기’ 중에서

부모는 첫째 아이를 ‘자녀’로서 대하기보다 ‘확장된 나’로 인식하기 쉽습니다. 나의 결핍을 채워 줄 수 있는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또 자신의 결핍이 너무 크면 아이의 요구를 무조건적으로 허용하는 잘몬된 양육태도를 가지기 쉽지요. 우리는 나도 모르게 내가 잃어버린 것을 채우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224쪽, ‘과거의 나와 먼저 만나야 한다’ 중에서

어쩌면 이 짝사랑 같이 애끓는 사랑 때문에 우리는 엄마가 더 힘들지도 모릅니다. 상처 받았던 이야기를 하고, 상처로 곪아 있는 내면을 들여다보기 겁이 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내가 엄마로 인해 아프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엄마를 영영 잃어버릴까 봐 두려운 감정이 찾아오기 때문이지요.
-236쪽, ‘엄마와 제대로 사랑하기’ 중에서

“누가 나를 착한 딸로 만들었을까?”
엄마가 힘든 당신을 위한 ‘착한 딸’ 버리기 연습

상처 받은 딸은 엄마를 미워하고 싶은데 미워할 수 없어서 힘들어한다. 엄마가 줬던 상처는 지우고 나에게 해 준 것들만 생각하며 애써 엄마를 미워할 수 없는 근거를 찾기도 한다. 내가 엄마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느끼기 시작하면 엄마를 영영 잃게 되는 건 아닐까 두려워지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딸은 자신의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상처로 곪아 있는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에 겁을 낸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그토록 힘이 들었을까? 착한 딸이라는 프레임은 과연 누가 우리에게 씌운 것일까? 이 책에는 엄마에게 사랑받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스스로를 탓하는 수많은 우리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듣는 딸
항상 엄마에게 “너만 안다”라는 말을 들은 딸은 스스로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지우지 못해 힘들어한다. 하지만 엄마가 딸을 이기적이고, 나쁘고, 게으른 딸로 평가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엄마가 자신과 자식을 심리적으로 분리시키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과 사고에만 몰두되어 있기 때문이다. 딸이 똑같은 상황을 경험하더라도 자신과는 다른 대처를 할 수 있고, 그것을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

#가족의 구원자 역할을 하는 딸
어떤 딸은 엄마의 영웅이자 구원자 역할을 하며 살아간다. 늘 자신을 혹독하게 대하며 스스로 높은 기준을 세우고 성공에만 몰두한다. 자신이 좋은 성적을 얻거나 무엇인가를 성취해 냈을 때 겨우 웃음 짓던 엄마와 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실 구원자 역할은 딸이 짊어져야 할 역할이 아니다. 딸은 그저 자식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충분하다.

#아빠를 미워하는 딸
상처 입은 딸은 종종 엄마와 자신을 한 덩어리로, 아빠는 나쁜 존재로 묘사한다. 사실 딸이 경험한 아빠에 대한 감정은 아빠에 대한 미움 30퍼센트와 엄마의 분노 70퍼센트가 더해진 감정이다. 엄마가 자신의 감정을 처리하지 못해 딸을 자신의 감정을 표출할 희생양으로 삼기 때문이다. 엄마의 감정을 지우고 아빠를 다시 바라보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아빠가 보인다. 아빠 또한 엄마에게 빼앗겼던 딸을 되찾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저자는 이제 ‘엄마의 딸’에서 사는 삶에서 빠져나와야 한다고 말한다. 엄마가 원하는 것을 내가 원하지 않을 수도, 엄마의 바람을 내가 채워 주지 못할 수도 있다. 나를 비난하는 엄마가 미워지는 감정, 엄마가 부담스러워 도망치고 싶은 마음, 엄마에게 사랑받고 싶은 욕구 모두 당연한 마음이다. 이제는 엄마에 대한 부담을 버려야 한다. ‘그럭저럭 괜찮은 딸’로도 충분하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해 줘야 할 때이다.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법

모녀관계의 변화를 만드는 첫 번째 단계는 ‘엄마를 거절하기’이다. 엄마에게 하는 거절은 ‘엄마의 존재’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다. 엄마와 나는 다른 존재이며,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고, 원하는 것이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거절의 본질이다.
두 번째 단계는 ‘엄마에게 경계 짓기’이다. 엄마라고 해서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행동까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바꿀 수 없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하고 조금 더 냉정하게 관계를 바라봐야 한다.
세 번째 단계는 ‘엄마의 부족함 인정하기’이다. 정서적으로 미성숙한 엄마는 마치 아이와도 같다. 이들은 자기(Self)가 너무 취약해 누군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거나,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수 없다.
네 번째 단계는 ‘엄마를 포기하기’이다. 딸의 마음속에는 바라는 환상 속의 엄마가 있다. 하지만 엄마를 알면 알수록 어쩌면 내가 원하는 엄마는 없다는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엄마의 모습을 엄마에게서만 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내 주위에는 힘들 때 마음을 이해해 준 친구, 동료, 남편 등 나의 결핍을 채워 주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마지막 단계는 ‘스스로 원했던 엄마 되어 주기’이다. 우리는 ‘자기 돌봄’이라는 힘으로 엄마를 나에게 직접 선물해 줄 수 있다. 진짜 내가 원하는 바를 찾고, 내 삶에 활력을 되찾을수록 그 에너지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물론 이 과정은 쉽지 않다. 어쩌면 뼈를 깎는 노력이 있어야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가 나를 지킬 용기를 잃지 않는다면, 엄마와 딸 사이에 흐르는 오래된 감정의 대물림을 하나하나 끊고 새로운 물길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엄마와 딸이 서로를 제대로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작가정보

저자(글) 노은혜

작가, 언어치료사이자 심리상담사.
‘마음노아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언어치료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상담심리치료 박사과정에서 연구 중이다. 정서 조절, 가족 관계,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특히 모녀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딸들에게 엄마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보건복지부 소속 언어치료사이자 한국상담학회 전문 상담사로서 학교, 기업, 정부 산하 기관 등 다양한 곳에서 상담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상담학회 전문상담사 성적우수자’로 표창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네이버 맘키즈’, 〈국제i저널〉, 〈메트로신문〉에서 부모와 아이의 감정을 다룬 칼럼을 연재했고, 경상남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심리지원팀에 소속되어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했다.

비대면 심리상담 애플리케이션 [트로스트] 소속의 전문 상담사로도 활동 중이며, 우수 후기 상담사로 뽑히기도 했다. 비대면 1:1 맞춤 육아 코칭 플랫폼 [우리가족 심리바이블, 심바]의 대표 코치이자 김해시와 함께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 공간 [비상탈출 상담랜드] 총괄 상담사로 활동 중이다. 주로 대면 상담을 진행하지만 전화, 텍스트로도 상담을 진행하며 지금까지 5,000회가 넘는 상담으로 치유와 회복을 도왔다. KBS 라디오 ‘말 트고 마음 트고’ 코너에 출연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관계는 감정이다》,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나는 더 이상 눈치 보지 않기로 했다》, 《엄마랑 아빠랑 우리 아이
말공부》, 《엄마 아빠 딱 10분만 놀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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