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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2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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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5.06MB)
ISBN 979113971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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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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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스스로 유해한 관계를 정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서가 처음인 사람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상한 가이드북”
- 하지현(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건국대학교 교수)

★ 아마존 베스트셀러 『가스라이팅』 저자의 신작 ★
★ 『사이콜로지 투데이』 기고 칼럼 3800만 뷰 돌파 ★
★ 미국 정신건강협회 공인 상담사 ★

미국 공인 정신 건강 전문가이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나르시시스트의 가스라이팅, 정서적 학대 등으로 ‘독이 되는 관계’를 경험한 사람들에게 관계를 끝낸 후 삶을 회복해나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20여 년간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많은 사람이 유해한 관계에서 빠져나온 후에도 삶을 재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 책에서는 관계가 남긴 상처 때문에 자신을 돌보는 법을 완전히 잊어버린 사람들이 시도해볼 수 있는 치유 방법을 10단계에 걸쳐 소개한다. 어떤 관계가 유해한 관계인지 알아보고 연락을 끊는 방법부터 자신을 용서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더 나아가 봉사를 통해 삶의 목적의식을 되찾는 방법까지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를 모두 담았다.
저자의 표현대로 회복의 과정에는 ‘결승선’이 없다. 회복의 과정이 언제나 앞을 향해 가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후퇴하는 것 같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듯한 순간도 있다. 하지만 기억하자. 앞에 놓인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상황은 좋아질 수 있다. 아니, 반드시 좋아질 것이다. 이 책과 함께 치유와 회복을 향해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 당신을 응원한다.
머리말

1장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 유해한 관계와 유해한 사람을 어떻게 알아볼까?
2장 가능하면 연락을 끊자
- 어떻게 유해한 사람이 연락을 못 하게 할까? 연락을 끊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할까?
3장 마무리는 내 손으로 하자
- 왜 유해한 관계에서 벗어난 후에도 해답을 찾기가 어려울까? 어떻게 해답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할까?
4장 자신을 용서하자
- 어떻게 분노와 자기 비난에서 벗어날까?
5장 경계선을 정하자
- 어떻게 나 자신을 먼저 챙기고 보호할까?
6장 전문가와 상담하자
- 어떻게 정신 건강 전문가를 찾아서 도움을 받을까?
7장 자신을 돌보자
- 어떻게 나의 욕구를 확실히 채우면서 일상생활을 잘 돌볼 수 있을까?
8장 인간관계를 회복하자
- 어떻게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들과 다시 관계를 맺을까?
9장 깊이 슬퍼하자
- 어떻게 상실감을 극복하고 회복할 수 있을까?
10장 자원봉사를 하자
- 어떻게 이타심을 통해 삶의 목적의식을 되찾을까?
11장 예방하자
- 어떻게 유해한 상황을 피하면서 건강한 관계를 맺기 위해 준비할까?

당신은 반드시 치유된다
감사의 말
용어 정리
참고 자료
참고 문헌

유해한 관계에 휘말리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어떤 사람들은 위험한 관계가 될 것이라는 조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관계에 휘말린다. 예를 들어 최대한 잘 대우해주리라 믿고 취직한 회사가 편파적인 분위기일 수도 있고, 처음 만났을 때는 애정을 퍼붓던 연인이 점점 폭력적인 행동을 할 수도 있다. 태어났을 때부터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가정에서 성장했을 수도 있다. 부모가 술을 마실 때마다 폭력적으로 변하거나 부모에게 사랑받으려고 애썼지만 부모가 다른 형제만 편애했을 수도 있다. 유해한 관계는 각양각색의 교묘한 방식으로 나타나서 몇 달 또는 몇 년 동안 고통을 받으면서도 그게 폭력적인 관계인지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_p.27

유해한 행동을 하는 사람은 흔히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가진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이 책에서 유해한 사람을 종종 나르시시스트라고 부르려고 한다. 그들은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고, 자신은 일반적인 규칙에서 벗어나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느끼고, 다른 사람들이 자기 아래에 있는 듯 행동하고, 자기중심적으로 행동한다. 그들은 무엇을 얻을 수 있느냐의 관점에서 사람들을 대한다. 나르시시스트가 당신에게 공감을 보인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에게 보이는 감정들은 아마도 인지적 공감의 표현일 것이다. 말뿐이지 진정한 감정은 없고 그저 자신이 관심을 가진다고 생각하게끔 말한다는 뜻이다. _p.30

‘그는 왜 그랬을까?’를 고민하지 말고, ‘이런 일을 겪으면서 망가진 내 삶을 개선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묻자. 이런 상황에서 무엇을 이루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살피자. 당신은 더 공감을 잘하는 사람이 되었고, 삶의 폭풍우를 헤쳐 나갈 회복탄력성을 키웠고,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들과 더 좋은 관계를 형성했다. _p.102

유해한 관계가 끝나면 다른 사람들과 자신에 대해 분노와 억울함을 느끼는 게 당연하다.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낄 수도 있다. 모두 정상적인 감정이다. 아무도 유해한 상황을 피할 수 없다. 그런 일을 겪은 게 당신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할 때 내적 통제소재를 기를 수 있고, 삶의 굴곡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회복탄력성을 가지게 된다. 회복탄력성을 키우기 위해 꼭 필요한 또 다른 단계는 경계선을 잘 정하고 유지하는 일이다. _p.138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 뿐 아니라, 기분도 북돋울 수 있다. 운동에 익숙해졌다고 느끼면서 자기효능감이 높아진다. 자기효능감은 어떤 일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다. 힘든 시기에는 새로운 걸 배우고 익숙해지면서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는 게 특별히 중요하다. 당신을 아프게 했던 사람이 당신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반복해서 이야기했다면 특히 더 그렇다. _p.224
공감과 이타심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회복탄력성을 발휘하는 능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다른 사람에게 연민을 가지면 내면의 힘이 자란다. 더구나 당신은 이미 회복탄력성이 있다는 걸 보여주었고, 높은 수준의 이타심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타심은 아무 대가도 기대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도우려는 마음이다. 이타심과 공감을 의도적으로 훈련하면 회복탄력성이나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_p.296

연인, 부모와 자식, 친구, 직장 동료…
어디에나 있는 유해한 관계를 어떻게 알아볼까?

2019년에 일어났던 한 사건이 그해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바로 물놀이를 가장해 전 남편을 살해한 ‘가평 계곡 살인 사건’이다. 처음에는 단순 치정 사건인 듯 보였지만, 사건을 파고들수록 그 이면에 있던 피해자를 향한 오랜 심리적 조종이 서서히 밝혀졌다. 이 사건뿐 아니라 ‘사이비 집단의 성폭행’, ‘허벅지 둔기 살인 사건’ 등 최근 이슈가 된 굵직한 사건들 이면에도 ‘가스라이팅’이라는 보이지 않는 문제가 숨어 있었다.
‘가스라이팅’이란 〈가스등〉이라는 연극에서 유래한 용어로 타인의 심리나 상황을 교묘하게 조작해 상대가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듦으로써 타인의 지배를 강화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얼핏 들으면 뉴스에서나 들릴 법한 먼 이야기로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비단 연인 관계만이 아니라 부모와 자식, 친구, 직장 동료 간에도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다.
유해한 관계에 빠진 사람들은 종종 자신이 겪은 일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은 더한 일도 당했는데 내가 너무 엄살을 피우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유해한 관계 안에 머무른다. 그렇게 느끼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세상에 100퍼센트 나쁘기만 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를 내내 무시하다가 한 번씩 선물을 사주기도 하고, 거짓말을 일삼던 배우자가 가끔 달콤한 말을 속삭이기도 한다. 이것이 우리가 자신에게 독이 되는 관계를 인지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다. 하지만 부모의 지속적인 비아냥거림, 자신을 과대하게 포장하는 배우자의 말도 얼마든지 유해한 관계의 증거일 수 있다.
유해한 관계에서 벗어났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건 아니다

미국 공인 정신 건강 전문가로서 20여 년간 개인 상담실을 운영하며 수많은 사람을 상담해온 저자는 첫 책 『가스라이팅』에서 유해한 사람을 알아보고 그들의 심리적 지배에서 벗어나는 법을 이야기했다. 이를 통해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서 더 이상 유해한 관계에 갇혀 있지 않고 빠져나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이런 관계를 끝낸다고 삶이 곧바로 제자리로 돌아오는 건 아니었다. 오히려 더 큰 문제가 성난 파도처럼 삶을 덮쳤다. 잘못된 관계가 남긴 마음의 상처, 낮아진 자존감 등 심리적 문제뿐 아니라 실직에서 비롯된 경제적 손실, 육체적 질병과 같은 실제적 문제에 이르기까지 관계가 끝난 후에도 수많은 문제가 피해자들을 괴롭혔다. 실제로 유해한 관계에서 벗어난 많은 사람이 오랜 기간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때때로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면서 자책했다. 용기를 내 유해한 관계를 끊어냈지만 그다음에 어떻게 자신을 돌보아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밀려오는 공허함에 혼자라고 느껴질 때, 낮아진 자존감 때문에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두려울 때, 자꾸만 자신을 탓하게 될 때 어떻게 자신을 돌보고 소중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변화는 언제나 작은 발걸음부터 시작된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책

저자는 유해한 관계를 끝내고 회복의 과정을 겪는 동안 자신을 돌보기 위한 방법을 10단계에 걸쳐 알려준다. 어떤 관계가 유해한 관계인지 알아보고 연락을 끊는 방법부터 자신을 용서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더 나아가 봉사를 통해 삶의 목적의식을 되찾는 방법까지 회복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를 모두 담았다. 특히, 전 배우자와 공동 육아를 해야 하거나 관계를 끝내면서 반려동물과 이별해야 하는 경우처럼 다른 곳에서는 다루지 않는 구체적이고 섬세한 문제까지 살피며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살펴본다. 책 곳곳에서 제시하는 〈스스로 확인해보기〉와 〈스스로 기록해보기〉는 누구나 쉽게 적용하며 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유해한 관계를 경험한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에 있는 피해자를 돕고 싶은 사람이나 정신 건강 전문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도 가득 담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슬픔을 겪고 있지만 어떻게 도와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을 읽어보자. 당신이 그들의 상황을 바꿔줄 순 없지만 그들을 돕고 지지할 수 있는 방법은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그동안 상담해온 수많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물론 책에 등장하는 모든 이름은 가명이다). 직장과 가정에서 유해한 관계를 겪으며 자존감이 낮아지고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게 된 이들이 다시 용기를 내 자신을 다정하게 대하고, 새로운 인간관계를 꾸리고,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가는 이야기다. 그들도 해냈는데 당신이라고 하지 못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당신은 할 수 있다. 아니, 당신은 더 잘해낼 수 있다. 먼저 그 길을 걸어왔던 사람들의 이야기가 당신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줄 테니 말이다.
저자의 표현대로 회복의 과정에는 ‘결승선’이 없다. 회복의 과정이 언제나 앞을 향해 가는 것도 아니다. 때로는 후퇴하는 것 같고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듯한 순간도 있다. 하지만 기억하자. 앞에 놓인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상황은 좋아질 수 있다. 아니, 반드시 좋아질 것이다. 이 책과 치유와 함께 회복을 향해 작은 발걸음을 내딛는 당신을 응원한다.

작가정보

임상 심리 전문가이자 미국 정신 건강협회 공인 상담사.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정신 건강 상담 분야를 전공해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20여 년 동안 개인 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ADHD, 자폐 스펙트럼 장애, 불안 장애, 자기애성 성격 장애를 전문으로 하는 심리 치료사로 활동하고 있고, 플로리다 최고법원의 가사 조정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사이콜로지 투데이』, 『포브스』 등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했으며, 팟캐스트 ‘Talking Brains’를 진행하고 있다.
저자는 수년간 상담실과 법원에서 타인의 심리를 지배하고 조종하고 괴롭히는 가해자들과 그 피해자들을 만나왔다. 상담실의 내담자 중 상당수가 가스라이팅으로 인한 우울과 불안뿐 아니라 자살 충동까지 느끼고 있었다. 그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사이콜로지 투데이』에 기고한 칼럼 「가스라이팅의 11가지 위험 신호」가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한 후, 이것을 보완하고 수정해 아마존 베스트셀러 『가스라이팅』을 출간했다.
『가스라이팅』 출간 이후 수많은 독자가 가스라이팅의 실체를 파악하고 거기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받았다. 하지만 저자는 여전히 많은 가스라이팅 피해자가 자기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고 분노와 배신감을 느끼거나 자책하는 등 치유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이 스스로를 잘 돌보고 다시금 용기를 내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조선일보』 기자, 월간지 『톱클래스』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코끼리도 장례식장에 간다』,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절대 성공하지 못할 거야』, 『혼자 보는 미술관』, 『매일매일 모네처럼』, 『퍼스트맨』, 『히틀러를 선택한 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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