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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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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99MB)
ISBN 978899801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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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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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가 이렇게 재밌어도 되는 걸까? 지금껏 누구도 시도한 적이 없는 독특한 구성과 흥미로운 내용이 지루할 새도 없이 빠져들게 만드는 마법의 역사 교양서다. 수험서도 아닌 교양서인데 5주 완성 체제로 되어 있다. 각 주의 현대사ㆍ인물ㆍ정치ㆍ경제ㆍ구조ㆍ철학ㆍ지리ㆍ지정학ㆍ자연ㆍ과학ㆍ환경ㆍ신화ㆍ예술ㆍ취미 분야로 구성된 본문 내용 말미에는 80문제씩의 퀴즈까지 배치하여 확인 학습까지 시켜준다. 시험 문제가 아니라 ‘퀴즈’다. 퀴즈 문제 뒤에는 정답만 달랑 제시하지 않고 각각의 퀴즈에 대한 친절한 해설(미주)까지 달아 완전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5주 완성이라고 해서 무슨 수험서처럼 순서대로 볼 필요는 없다. 아무 주든 눈길 먼저 가는 대로, 마음 먼저 닿는 보면 그만이다.
하나 더, 현대사라고 해서 현대의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다. 동서양의 주요 신화를 망라하고 있어서 고대와 현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절묘하게 보여준다. 신화가 신화에만 머물지 않고 어떻게 역사가 되었는지, 그 오래된 역사가 현대의 국제관계와 지정학에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도록 세부 주제를 구성한 점이 지은이들의 탁월한 안목을 보여준다.
첫 번째 주. p.7
퀴즈와 정답 p.39

두 번째 주 p.49
퀴즈와 정답 p.83

세 번째 주 p.93
퀴즈와 정답 p.125

네 번째 주 p.135
퀴즈와 정답 p.167

다섯 번째 주 p.177
퀴즈와 정답 p.208

깨지기 쉬운 모델
이미 1950년대 초에 매카시즘은 미국식 모델의 모순을 드러냈다. 냉전 상황에서 반공주의는 위스콘신 출신 상원의원인 조지프 매카시가 주도한 ‘마녀사냥’을 정당화했으며, 그 대상은 이민자, 동성애자, 프롤레타리아화하고 있는 중산층 등, 빨갱이’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사람에게로 확대되었다.
1960년대는 특히 미국 남부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에 대항한 투쟁으로 특징지을 수 있는데, 이는 WASP(앵글로 색슨계 신교도 백인종) 중심의 미국식 모델의 결함을 드러내고 있었다. 1964년에 마침내 시민권에 대한 법률이 공포되었으나 바로 그 뒤를 이어 베트남 참전이 결정되었다. 인종 분리 반대주의 목사였던 마틴 루터 킹과 같은 해인 1968년에 암살된 로버트 케네디 대통령이 예언했던 것처럼 베트남 전쟁 참전은 나라의 “영혼을 잃게 할” 위험이 있는 고질병을 지속시켰다.
1980년대 미국은 레이건 행정부에서 신자유주의와 냉전의 복귀로 다시 부상했으며, 소련이 붕괴하면서 세계 유일의 강대국으로 남게 되었다. 하지만 과거의 분열은 이제 민족(아프리카계, 라틴계, 앵글로 색슨계 백인), 문화(창조주의자들과 바이블 벨트) 대 자유주의자들과 진보주의자들의 대립) 등에서 집단주의로 나타났다.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와 그의 뒤를 이어 대통령이 된 사업가 도널드 트럼프가 이러한 모순을 잘 보여주고 있다. (본문 13쪽)

보이지 않는 새로운 ‘대륙’
다른 거대 환류를 관찰하다가 그 중심에도 플라스틱이 집중되고 있는 동일한 현상을 관찰했다. 따라서 5개의 플라스틱 대륙(북태평양, 남태평양, 북대서양, 남대서양, 인도양)이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 플라스틱 대륙은 눈에 잘 보이지 않으며, 이것을 보여주는 이미지들은 사실 오염된 해안선 사진을 이용한 것이다. 플라스틱은 아주 작은 조각의 형태로 있었으며, 5밀리미터보다 더 큰 조각은 드물고 두께도 약 30밀리미터로 밀도가 낮다.
요약해서 말하면, ‘대륙’은 관찰된 현실이라기보다 단지 더 강하게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한 용어이다. 그러나 이러한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해 우려해야 할 이유는 많다. 인간에게 위험하지 않더라도, 해양동물군에 수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바다거북이 해파리로 착각하여 삼킨 비닐봉지는 위험한 덫이 되어 바다거북을 질식사하게 만든다. 이런 특별한 경우 외에도 바다에 떠다니는 아주 작은 크기의 플라스틱 잔해를 수많은 물고기가 삼키게 되고, 이는 먹이사슬을 통해서 점점 쌓여간다. 게다가 플라스틱 쓰레기는 특정 미생물의 이동을 촉진하여 다른 종을 해치고 생태계를 교란할 수 있다. (31쪽)

신들의 탄생
메소포타미아 신화에는 에누마 엘리쉬라는 두 단어로 시작하는 창조 서사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 두 단어는 제목으로 사용된다. “위에 하늘이 아직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고, 아래 마른 땅이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을 때, 신들의 아버지 압수와 신들을 낳은 모체 티아마트가 자신들의 물을 한데 섞고 있었다. 신이 나타나지 않아 이름으로 불리지 않았고 운명이 결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신들이 그들 안에서 생겨났다.”
티아마트는 태초의 카오스에서 의인화된 소금물이다. 압수는 담수이다. 그들의 결합으로 안샤르와 키샤르, 즉 ‘하늘의 아버지’와 ‘땅의 어머니’가 탄생했다. 이 신성한 부부는 메소포타미아 신전의 최초의 세 신, 하늘을 다스리는 아누, 인간의 운명을 주관하는 엔릴, 지혜와 원시 바다의 신 에아를 비롯하여 그 밖의 다른 모든 신을 탄생시켰다. (34쪽)

부도덕하면서 행복할 수 있을까?
18세기 영국 철학자 제레미 벤담과 존 스튜어트 밀이 기초를 마련한 공리주의 철학은 모든 인간은 욕구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하고, 그 활동을 통해서 즐거움을 경험한다. 효율성의 원칙에 따라 행복은 도덕적 능력뿐만 아니라 신체적 혹은 정서적 만족감과도 일치하게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행복은 효율성의 원칙을 따르면서 얻게 되는 결과이다. 따라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행동은 도덕적이라고 판단될 수 있다. 공리주의적 사고는 행복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 방식이 다른 사람의 행복을 침해하지 않는 한 도덕적이라고 판단할 것인지에 대한 우리 시대의 인식과 더욱 일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행복한 삶에서 도덕의 비중을 줄이는 상대주의 개념은 행복에 대한 집단주의 개념과 훨씬 더 잘 어울리는 듯하다. 행복에 대한 집단주의 개념은 정치 분야에서 많이 인용된다. 프랑스 혁명의 주동자 생쥐스트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역할이 정부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 후 많은 정치적·사회적 요구가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졌고, 모든 도덕적인 고려를 배제한 채 단지 편안한 상태로 여겨지는 행복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입법 조치가 요구되었다. 행복의 문제는 정치 영역에서 핵심 쟁점이 되었으며, 경제 및 사회학적 지표의 대상이 되었다. (63쪽)

불평등하게 사용되는 자원
전반적으로 수자원은 충분한 편이다. 연간 인구당 6,500입방미터 이상 소비할 수 있으며, 이것은 전 세계 평균 소비량의 5배 이상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지리적인 것이다. 일부 지역은 공급이 충분히 잘 이루어지고 있지만, 다른 지역은 몹시 부족한 상황이다. 브라질이 그러한 예를 아주 잘 보여준다. 세계 유량의 15퍼센트를 차지하는 아마존이 있는 브라질은 물이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이지만, 동북부 지역은 영구적인 가뭄과 그로 인한 식량 문제를 겪고 있다.
양만이 유일한 문제는 아니다. 시간에 따른 강우 분포 문제는 특히 농업에서 더욱 중요하다. 가뭄은 작물의 생장을 막을 수 있으며(사헬의 여러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일이다), 반대로 수확기에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지면 작물이 손상될 수 있다. 1788년에 이런 상황은 프랑스 혁명의 전조가 되었다.
따라서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물은 시간(저수지, 댐) 및 공간(물의 이송)에 따라 물 공급을 조절할 수 있는 수자원 관리 시설의 존재 여부에 달려 있다. 하지만 이것은 경제적 수단이나 정책에 따라 달라진다. 이스라엘과 카메룬은 전반적으로 물에 대한 접근성 수준이 비슷하지만, 그 이유는 완전히 다르다. 이스라엘은 수자원이 매우 적지만 기술적 능력이 강하고, 반면에 카메룬은 수자원이 아주 풍부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이 약하다. (109쪽)

정의 내리기 매우 어려운 시기…
‘인류세’는 대기에 관한 연구로 노벨 화학상을 받은 파울 크뤼첸과 생물학자 유진 스토머가 제안한 용어다. ‘인간의 시대’라는 새로운 지질 시대를 가리킨다.
이 새로운 지질 시대는 수많은 어려움을 야기했다. 우선 언제부터 인류세로 정할 것인가? 매우 타당한 질문이다. 왜냐하면, 인류화는 한 시점에 동시에 발생한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는 다양한 물결처럼 퍼져 나갔다. 따라서 이에 따른 지질학적 표지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이에 답하기 위해 수많은 가설이 제안되었다. 크뤼첸은 1784년에 증기기관의 발명을 제안했고, 다른 사람들은 기원전 5000년 강력한 온실가스 메탄을 대량으로 방출하게 된 쌀 경작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갈 것을 제안했다. 결국, 1610년으로 타협점을 찾았다. 이 시기에 아메리카 대륙과 다른 대륙과의 무역은 끔찍할 정도로 원주민들의 인구 감소를 초래했지만, 그 지역의 산림이 증가하고 온실가스 배출은 줄어들었다.
토양에 방사성 미립자를 남긴 핵 실험을 중단(또는 거의 중단)하기로 한 1964년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제안도 있다. 아니면 퇴적층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지 않을까? 지구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척추동물인 닭 뼈(그들의 끔찍한 운명으로 인해서 계속 재생산되어서 지구상에 230억 마리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가 인류세의 기준이 되는 화석으로 제안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인류세가 지층학 단계에 들어갈 자격이 있을까? 토론의 여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동물상, 식물상, 퇴적 주기가 인간에 의해 심하게 변형되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모든 사회가 이에 똑같이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며, 어쩌면 지구의 이러한 변형에 있어서 자본주의 사회의 책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환경학자 안드레아스 말름은 ‘자본세’로 부르자는 제안을 했다. (114쪽)

“5주, 150개 주제로 현대사의 맥을 짚는다!”
현 인류 5만 년의 역사를 통튼 것보다 더욱 격렬한
변화의 도가니였던 20세기 100년의 현대사를 통해
21세기 남은 80년, 가까운 미래를 내다본다!

매주 30개씩 다양한 주제의 상식을 읽으면서 지식의 깊이를 더하고, 그런 다음 한주 분량이 마무리될 때마다 객관식 문제 형식의 퀴즈를 통해 새롭게 습득한 지식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 책은 역사, 그것도 세계현대사 공부에 겁먹은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즐겁게 도전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역사 교양 도전 프로그램이다.

첫째 주의 주제로는 1990년에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면서 통일된 독일, 보통선거로 당선된 러시아 최초의 대통령 보리스 옐친,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된 지도제작법, 최초의 지리학자 중 한 명인 헤로도토스, 혈통의 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여동생과 결혼해야만 했던 이집트 파라오 등을 다루었다.
둘째 주의 주제로는 우주에 간 최초의 인간 유리 가가린, 미군 네트워크용으로 만들어진 인터넷,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언어는 6천 개, 지표면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대양, 세계에서 가장 긴 현수교 샌프란시스코의 골든게이트 브리지 등을 다루었다.
셋째 주의 주제로는 1948년에 국가로 선포된 이스라엘, 1990년에 발발한 첫 번째 걸프전,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 중국, 지구 역사상 새로운 지질학적 시대인 인류세, 전쟁의 신 아레스의 아들로서 로마를 건설했다고 알려진 쌍둥이 형제 로물루스와 레무스, 루이 14세 때 처음 등장한 오페라 등을 다루었다.
넷째 주의 주제로는 1962년부터 1990년까지 28년간 투옥된 넬슨 만델라, 1947년에 독립을 선포한 인도와 파키스탄, 50만 종의 다양한 식물 가운데 재배되고 있는 건 3천여 종, 전 세계 군사 지출비의 36퍼센트를 차지하는 미국 국방 예산, 뤼미에르 형제 및 조르주 멜리에와 더불어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탄생한 영화 등을 다루었다.
다섯째 주의 주제로는 변호사였던 간디, 1995년에 발효된 솅겐 협정, 1523년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출신이 아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거의 100퍼센트 아이슬란드와 노르웨이에서 생산되는 재생 가능한 전력, 그르넬 협정의 타결과 대학 개혁을 끌어낸 68운동, 1905년에 시행된 프랑스 정교 분리법 등을 다루었다.
이렇게 일주일에 30개의 주제, 모두 150개의 주제를 통해 세계현대사와 지구 현실의 맥을 짚어낸다. 그런 예리한 진단과 분석을 통해 우리 지구 환경의 미래까지도 내다보게 한다. 가령, 환경은 국경이 없는데, 정치가 국경에 갇혀 저마다 이기적으로 돌아간다면 환경도 미래가 없다는 걸 분명하게 보여준다.

작가정보

현대사를 전공하고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 역사에 대한 책들의 저자이기도 하다. 『프랑스, 역사의 역사』, 『영광의 제조, 역사의 영웅과 반역자』 등을 저술했다.

파리 소르본대학에서 예술철학을 전공하고, 예술과 철학에 대해서 강의와 기고를 하고 있다.

툴루즈에 있는 생 세르냉 고등학교에서 지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외대 프랑스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어나 프랑스어로 된 좋은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에르브 광장의 작은 책방』 『프랑스 영재 교육법』 『아이의 그림을 이해하는 법』 『셰익스피어는 재밌다』 시리즈, 『가스파르』 시리즈, 『지도로 보는 세계』 『모래 언덕의 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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