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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만한 건 설탕을 먹어서 그래

드루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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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30MB)
ISBN 979116983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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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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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인 게 아니라 여러분이 속았던 겁니다”

때때로 우리는 일상에서 어떤 종류의 ‘진실’과 마주한다. 그동안 우리를 속여온 터무니없는 속설은 과학이라는 옷을 입고 거짓말이 아닌 척 그곳에 앉아 있다. 과학적으로 다 증명되었다며 우리를 현혹하기도 한다.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라거나, 사람은 죽은 후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이 자란다거나, 평생 가질 뇌세포를 몽땅 가지고 태어나서 머리를 때리면 안 된다거나. 이러한 내용들은 우리가 살아가며 익히 들어 본 내용일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사실 알고 보면 황당한 이야기’가 입고 있던 과학이라는 옷을 한 꺼풀 벗겨낸다. 그리고 우리의 궁금증이 해갈될 때까지 그 모든 질문에 대답한다.

아직도 누군가의 허무맹랑한 말에 지쳐있다면, 학교에서 배운 것들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는다면 이 책을 펼쳐 보자. 사실 물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 ‘절연체’라는 걸 알게 된다면 그 옛날 고대의 어떤 수학자처럼 ‘유레카’를 외치며 물 밖으로 뛰쳐나갈지도 모른다. 유쾌하고 즐거운 과학 시간, 정말로 우리가 알고 싶은 진실이 무엇인지 그 민낯을 들여다볼 시간이다.
들어가는 말

1. 번개는 같은 곳에 두 번 떨어지지 않는다
2. 인간에게는 ‘오감’이 있다
3. 북극성은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다
4. 목욕할 때 손끝에 주름이 생기는 이유는 물이 스며들어서다
5. 모든 물은 전기가 잘 통한다
6. 인간의 뇌는 유난히 크다
7. 물질은 세 가지 상태로 존재한다
8. 지구의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우리는 끝장났다
9. 금붕어는 기억력이 3초다
10.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해 공룡이 멸종했다
11. 뉴턴은 사과가 머리 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고 중력을 발견했다
12. 원자는 태양계의 축소판이다
13.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것은 없다
14. 피는 철분 때문에 빨갛다
15. 인간은 뇌가 가진 능력의 10퍼센트만 쓴다
16.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떨어뜨린 동전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
17. 설탕은 아이들을 과잉 흥분 상태로 만든다
18. 중세 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19. 유리는 찐득찐득한 액체다
20. 과거에 살았던 사람을 전부 합해도 지금 인구수가 더 많다
21. 에이다 러브레이스는 세계 최초의 프로그래머다
22. 박쥐는 앞을 못 본다
23. 무지개는 일곱 빛깔이다
24. 사람이 죽은 후에도 머리카락과 손톱은 계속 자란다
25. 사람의 혈액에 산소가 부족하면 색이 파랗게 변한다
26. 유기농 식품은 건강에 좋다
27. 평생 가질 뇌세포를 몽땅 가지고 태어난다
28. 레밍은 집단으로 자살한다
29. 테플론과 벨크로는 우주 개발이 우리에게 남긴 부산물이다
30. 빅뱅 이론이 우주의 기원을 밝힌다
31. 우리는 조상들이 먹던 식단으로 돌아가야 한다
32. 물이 빠지는 방향은 남반구와 북반구에서 서로 다르다
33. 국제 우주 정거장에는 중력이 없다
34. 침팬지와 고릴라는 인류의 조상이다
35. 카멜레온은 배경 색과 섞이려고 색을 바꾼다
36. 혀는 부위별로 느끼는 맛이 다르다
37. 호박벌의 비행 능력은 물리학을 거스른다
38. 건강을 유지하려면 하루에 여덟 잔의 물을 마셔라
39. 만약 정확도가 99퍼센트인 의료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면, 그 질병에 걸렸을 확률은 99퍼센트일까?
40. 사실 토스트는 버터 바른 면이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41. 태양은 노란색이다
42. 달의 위상은 지구의 그림자 때문에 변한다
43. 항산화제는 좋고 활성산소는 나쁘다
44. 아마존 열대우림은 우리가 숨 쉬는 데 필요한 산소를 공급한다
45. 영화관의 잠재의식 메시지는 간식을 팔기 위해 사용되었다
46. 바퀴벌레는 핵폭발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47. 생선은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
48. 텔레비전과 영화는 시각의 지속성 때문에 움직이는 영상으로 보인다
49. 진화는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다
50. 과학은 이론을 입증함으로써 작동한다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은 것들을 뒤집고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는 덤이다. 지금부터 잘못된 믿음과 오해에 가려진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보자. 그 이면의 숨은 이야기에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은 모두에게 아주 흥미로운 일이 되리라 믿는다.
-7쪽

역사적으로 천문학에서 말하는 ‘밤하늘의 별’은 ‘떠돌이별’이라 부르는 행성을 포함한 개념이었다. 하지만 행성은 태양광을 받아 빛을 내는 천체로, 태양계에서 비교적 그 규모가 작다. 이와 반대로 태양은 그 자체가 별이다. 태양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엄청난데, 우리는 태양과 충분히 가까운 거리에 있어 그 강력한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다.
-20쪽

제임스 본드의 팬이라면 《007 골드핑거》의 오프닝 시퀀스를 기억할 것이다. 영국 비밀정보국의 첩보원 역할을 맡은 숀 코네리가 욕조에 전기 히터를 던져 자신을 해치려던 남자를 죽이는 장면이다. 전기와 욕조 물이 섞이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순수한 물은 전기가 통하지 않는다.
-27쪽

자, 지금까지 공룡이 소행성 충돌로 인해 멸종했다는 진술은 정확해 보일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당시 살아남은 공룡도 있고, 공룡의 모습에서 진화를 거듭한 종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이 말이 믿을 수 없게 들리는 이유는 우리가 공룡의 생김새에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다.
-49쪽

컴퓨터 게임 초기, 많은 사람이 〈레밍스〉라는 게임을 유난히 좋아했다. 줄지어 우르르 몰려가는 작은 생물체가 어느 환경에서든 뛰어내려 죽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게임이었다. 우리는 레밍을 집단 히스테리에 사로잡혀 절벽에서 몸을 던지거나, 지도자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경향과 연결 짓는다. 이러한 생각이 워낙 강하게 자리 잡아 가끔 자기 자신을 아무 생각 없이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을 보면 레밍처럼 행동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로 레밍은 집단 자살하는 습성이 없다. 게다가 이 속설의 유래는 참으로 기괴하다.
-114쪽

국제 우주 정거장 안에서 떠다니는 우주 비행사들을 보면 뭔가 최면에 걸린 느낌이 든다. 일반적으로 이들이 공중에 떠다닐 수 있는 이유는 지구의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 ‘0그램’인 상태에 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실은 더 흥미롭다. 그들이 떠다니는 이유는 우주 정거장과 함께 지구를 향해 떨어져 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사실, 그들은 무중력 상태가 아니다. 단지 자유낙하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132쪽

하지만 이러한 관찰 효과 중 일부는 실제로 일어났다기보다 선택적 기억의 문제에 더 가까워 보인다. 우리는 크게 불편함을 느꼈거나, 어떤 식으로든 눈에 띄는 사건을 쉽게 기억하기 때문이다. 기차나 비행기가 제시간에 맞춰 도착했던 여행보다 심각한 연착이 있었던 여행이 기억에 강렬하게 남는 것처럼 말이다.
-158쪽

핵폭발이 일어나도 바퀴벌레가 우리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이라는 생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아마도 1945년, 일본에 핵폭탄이 떨어졌을 때 잔해 사이로 바퀴벌레가 목격되면서 시작된 것 같다. 물론 바퀴벌레는 우리보다 더 많은 방사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바퀴벌레를 죽이려면 인간보다 열 배나 많은 방사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183쪽

우리가 진실이라고 굳게 믿던 잘못된 믿음의 실체!
과학 분야의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브라이언 클레그의 신작!

북극성은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이 아니며,
설탕은 아이들을 산만하게 만들지 않는다! 정말 그럴까?

과학에 관한 진입장벽을
확실하게 낮춰 주는 ‘과학 이야기꾼
우리는 평소 ‘과학’이라는 말을 들으면 일단 마음의 벽을 친다. 아마 학교에서 배운 공식이나 이론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일 수도 있고, 평소에 자주 접할 일이 없으니 괜히 멀게만 느껴졌을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일상에 얼마나 많은 과학이 숨어 있는지 안다면 아마 더 이상 과학을 외면할 일은 없을 것이다.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인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의 저자이자 이 책을 쓴 브라이언 클레그는 타고난 ‘과학 이야기꾼’이다. 이번에는 전작과 달리 우리가 일상에서 보고 듣는 ‘어이없는 속설’을 반박한다. 그것도 과학이라는 도구를 이용해 철저하게 깨부순다.
금붕어의 기억력은 사실 3초가 아니라든지, 우리에게 익숙한 코로나-19 검사의 ‘자가 키트’는 얼마나 정확한지, 태양은 도대체 무슨 색인지, 혈액은 사실 파란색이지만 산소 때문에 빨갛게 보인다는 속설까지. 과학이라는 옷을 입고 우리를 현혹하던 거짓말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과학으로 그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과학, 쉬운 말로 이해할 수 있는 과학은 그저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전문적인 내용을 쉽게 설명해 유치함을 덜어냈다는 것이 ‘브라이언 클레그’만의 과학 입담이 가진 장점이기도 하다.

거짓말을 인정함으로써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과학
과학은 이론을 입증하는 학문이 아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가정에 관한 참과 거짓은 관찰하면 알 수 있다. 그러니 과학은 관찰로써 우리 일상 속 어떤 패턴을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과학에 많은 혜택을 받았다. 가장 피부에 와닿는 점은 의학 발전이 이루어낸 생명 연장이다. 과학은 늘 그렇게 인간의 오랜 꿈을 이루어주는 학문인 것 같기도 하다. 조금 더 일상으로 들어와 보면 우리 삶을 둘러싼 수많은 전자기기가 보인다. 이들은 생활의 편리함을 선사했다. 이론이라는 렌즈를 통해 우리가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것 역시 과학의 공이 크다.
과학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냈고, 앞으로도 무한히 발전할 것이다. 이 말은 즉 과학에는 끝이 없다는 의미다.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고, 진실이라고 믿던 것이 훗날 거짓으로 옷을 갈아입을지도 모른다. 이 책은 과학의 허점이 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를 아주 진솔하게 풀어낸다. 말하자면 우리 삶에서 발견한 그 무엇도 과학적인 ‘진리’를 얻지 못한다는 점을 말이다. 과학의 역할은 그저 지금 일어난 일을 패턴화해 모형을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관점’이라고 말한다. 이 책의 의의는 과거에 일어난 일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려는 하나의 시도다. 지금 여기서 말하는 과학적 증거 역시 언젠가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로 치부될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수정을 거듭하며 ‘진리’가 무엇인지 좇는 과학의 뒷모습은 꽤 멋지다.

우리 일상을 바꾸는 과학
잘못된 믿음은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꾸기도 한다. 과학은 인간의 한계에 정확히 선을 긋기도 하지만 우리가 끊임없이 뻗어나갈 여지를 주는 존재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오감’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면 어떨까. 우리가 느끼는 모든 것이 감각으로 느껴질지도 모른다. 또한 이제는 밤하늘에서 발견한 북극성이 밝지 않아도 실망하지 않을 수 있다. 이것뿐인가. 우리는 수백만 년에 걸쳐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내내 진화를 거듭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삶을 대하는 한정적인 태도를 바꾸어볼 수 있을 것이다. 반면 MMR 백신이 자폐 스펙트럼을 유발한다는 속설은 누군가의 삶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이처럼 과학은 긍정과 부정, 그 어딘가에서 영향을 주고받으며 계속 우리 곁에 있다.
이 책은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만 골라 50가지 질문을 구성했다.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상식과 속설을 과학으로 부수고, 일상을 바꾸어보려고 한다. 우리가 지금까지 사실이라며 익숙하게 믿어온 것들이 대부분 거짓이라니. 아마도 반전의 묘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과학의 유쾌함을 알게 한다. 그리고 그 진중한 이면까지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정보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과학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대중 연설가로, 40권 이상의 인기 있는 과학책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그림으로 보는 모든 순간의 과학》, 《아마겟돈 사이언스: 대량 멸종의 과학》, 《지구 온난화 서바이벌 키트》, 《빅뱅 이전》 등이 있다. 〈네이처〉,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에 글을 기고했으며, 현재는 분야를 넓혀 소설을 집필하기도 한다. www.popularscience.co.uk의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부산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불문학을 공부했다. 오랜 기간 입시 영어를 가르치다가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로드마크≫, ≪내가 글이 된다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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