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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목사 설교선집 4
박영선 지음
복있는사람

2023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22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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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21MB)
ISBN 979117083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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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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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선집은 박영선 목사가
한 사람의 신앙인이자 설교자로서
붙들고 씨름했던 주제들이 녹아든 평생의 결실이다!”
_김회권, 조광현 추천

어느덧 40여 년 동안 설교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이번에 완성된 네 권의 선집은 저의 설교가 무엇을 담고 있는지 알게 하는 큰 그림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주제들을 선택한 것은, 기독교 신앙과 신앙생활에 대한 보편적 진리가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일에 유익한 주제들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일에 이 선집이 조그만 역할을 할 수 있으면 더없이 좋겠습니다.
_‘저자 서문’ 중에서
저자 서문
엮은이 서문

1부 자유·선택·책임
01 독특한 지위_ 욥 2:1-13
02 죄의 권세 아래 있는 자유_ 롬 1:24-32
03 회복된 자유_ 행 16:19-40
04 책임을 요구하는 자유_ 눅 13:10-17
05 선택권, 자유인이 갖는 권리_ 행 1:15-26
06 명예로운 선택권_ 눅 14:25-35
07 불완전한 선택_ 삿 1:1-7
08 자유의 선택_ 엡 4:13-16
09 영광을 나타낼 자_ 사 61:1-11
10 책임은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_ 히 1:10-2:4
11 구원에 요구된 책임_ 사 60:1-9
12 책임의 본질_ 히 3:7-19
13 남겨 두신 책임과 순종_ 히 4:1-13
14 영광의 기회가 되는 책임_ 사 66:15-24

2부 시간·인생·역사
15 초림과 재림 사이에_ 히 9:11-17
16 시간을 마음껏 주시다_ 사 8:16-18
17 시간을 고려해야_ 롬 14:1-12
18 함께하시는 시간_ 호 12:1-14
19 본문을 담아내는 시간_ 삿 2:16-23
20 울며불며 다듬고 가는 시간_ 요 16:20-24
21 구원 이후의 인생_ 히 8:1-13
22 자신의 역할을 하라_ 사 11:1-9
23 현실은 아무래도 좋다_ 롬 14:13-19
24 지는 것 같은 인생_ 요 11:45-54
25 하루, 영광을 만드는 길_ 요 3:16-21
26 하나님을 깊이 배우라_ 호 10:1-8
27 나와 함께 더 가자_ 요 13:1-17
28 역사의 불연속성_ 삿 3:7-11
29 이스라엘 역사의 증언_ 호 11:1-12
30 역사의 이해_ 사 1:2-9
31 역사의 주인_ 사 50:1-11

선집 설교 목록
출전

지난 10년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박영선 목사 설교선집’이 이제 새로운 옷을 입고 『믿음』, 『성화』, 『교회』(개정증보판), 『자유』 네 권으로 독자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13년 초판을 펴낸 기존 선집 세 권에 『자유』가 추가되어 완성되는 셈입니다. 왜 우리는 오늘날 여전히 박영선 목사의 설교를 읽어야 할까요? 그 이유는 한마디로 그가 지난 40여 년 동안 설교에서 오직 하나님만 드러내려고 힘써 왔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것이 교회를 서거나 넘어지게 하는 근본 문제라는 설교자의 큰 확신에 바탕을 둔 것이겠지요. 후반기 설교에서는 ‘인간의 자유’ 문제도 깊이 있게 다루는데, 이로써 그가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대한 오해 곧 기계론주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신앙 사유도 우리에게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영선 목사가 인간의 자유 문제를 다루어 설교함으로써 복음주의적 한국교회에 유익을 남긴 부분이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인간의 자유에 대해 말은 많이 해왔지만, 사실 속 시원한 이해가 없어 오랫동안 답답한 면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그의 설교들이 한 줄기 빛을 비추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답답했던 신앙 이해에 어떤 숨통을 틔워 준 것입니다. 이제 신앙의 문제를 생각하려 할 때 어떤 숨 쉴 공간이 우리에게 생긴 것입니다. 젊은 날에 교회의 인습과 틀이 자신을 가두어 둔 담벼락을 저 뒤로하고, 말씀을 진지하게 사색할 수 있는 설교 후반기에 이르러 신앙과 자유의 관계를 풀어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모든 작업을 통해 독자들이 박영선 목사의 삶과 신앙, 설교에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서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_14-17쪽 ‘엮은이 서문’

우리는 살아내야 합니다. 인생은 고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마음이 평안하고 감격스럽고 좋아서 미치겠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물론 잠깐씩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괴롭습니다. 세상이 만만하지 않기 때문이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넉넉하게 주시지 않는 현실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넉넉하게’는 우리가 말하는 건강, 지위, 재산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가 그런 것을 요구하는데 하나님은 결단코 넉넉하게 안 주십니다. 그러니 괴롭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자기 육체에 채운다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자기 육체에 채웁니다. 기도하고 성경 읽어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무엇을 살아낸다는 것일까요? 여러분 각자에게 준 시간과 공간의 자리에서 살아내는 것입니다. 누구의 남편이고 누구의 아내이고 누구의 아버지이고 누구의 어머니이고 하는 그 자리입니다. 시댁이 있고 처가가 있고 사돈의 팔촌이 있고, 어려운 정치 형편이 있고 경제의 위기가 있고, 취직이 안 되고 내가 응원하는 야구단은 계속 지는 이런 현실이 바로 자기 자리입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예수님 안에서 본 자, 십자가로 부활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자녀, 그 부활 생명의 증거와 약속과 복을 받은 자, 그것의 완성을 기다리는 자로서 이 세상이 주는 현실적 위협과 도전에 대응하는 것이 살아내는 것입니다.
_76-77쪽 ‘05 선택권, 자유인이 갖는 권리’

시간이 가는 것은 무엇이냐고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 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그 속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겁을 낼 이유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의 뜻을 이해한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내가 그 완성으로 가는 여정 속에서 지금 여기에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것은 나 하나의 구원을 말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지 않습니까? 그 새로운 피조물이란 새로운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모든 것이 달라 보입니다. 여러분의 존재, 여러분의 결정, 여러분의 처지, 여러분이 지금 풀어야 할 그 산더미 같은 문제들이 다 반전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은 이 믿음을 갖고 그 모든 짐, 그 모든 위기를 명예로 짊어지는 것이어야 합니다. 멋있게 웃어야 합니다. 여러분을 보는 사람들이 여러분을 통해 희망과 생명과 영생과 기쁨과 하나님을 보게 하십시오.
_210쪽 ‘16 시간을 마음껏 주시다’

“자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명예와 영광을 일임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창조와 구원의 궁극적 목표는 하나님과 그분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믿음과 사랑의 관계를 맺는 데 있습니다. 기독교가 말하는 믿음과 사랑은 독립적이고 자발적인 상대를 전제합니다. 그리고 요한일서에서 가르치듯, 이 사랑에는 공포가 없습니다. 인간이 선택의 주체로서 책임을 감당하는 것은 하나님이 자유를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자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명예와 영광을 일임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마냥 빌고 조아리는 종이나 신하처럼 살지 않습니다. 쉬운 해결책을 바라지 않으며, 자책감을 면하는 데 급급하지도 않
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요 후사로 삼으셔서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십니다. 잘잘못과 상급과 징벌의 차원을 훌쩍 넘어선 명예와 영광이라는 정체성을 부여하신 것입니다.

이제 과거를 후회하는 자책과 눈물을 거둡시다. 우리 인생의 모든 과정이 결국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약속이 우리 인생에서 꽃피울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는 안목과 실력이 자라나야 합니다. 잘못을 다만 지워내는 결벽적 회개에서 일어나, 자라고 분별하고 책임지는 성숙과 명예의 자리까지 가야 합니다.

특징
- 박영선 목사가 평생 씨름한 질문인 ‘믿음·성화·교회·자유’라는 주제로 엮은 설교선집(전4권) 마지막 권
- 지금까지 출간된 설교집 가운데서 ‘자유’에 관한 설교를 선별하여 주제의 논리성을 살려 배열했다.

독자 대상
- 자유의 본질에 대해 고민하는 그리스도인
- 이 시대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
- 복음 메시지를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신학생, 선교단체 간사
- 박영선 목사의 저서를 애독하는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선

박영선 목사는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귀국했다. 1982년 남서울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평소 품었던 신앙의 고민들과 청년 시절부터 가졌던 ‘책임을 지지 않아도 없어지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설교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품었던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자신의 답을 하나하나 찾게 되었다. 1983년부터 2013년까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교수로 가르치며 설교가 무엇인지를 신학도들과 함께 씨름했다. 현재 그는 1985년부터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원로 목사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지금도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하나님의 설복』『믿음의 본질』『구원 그 이후』『성화의 신비』『신앙의 여정』『주의 말씀에 둘러싸여』『박영선의 욥기 설교』『다시 보는 시리즈: 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히브리서·사사기』『씨 뿌리는 비유』『안목』『인생』『교회로 모이다』『박영선의 기도』(무근검), 『박영선 목사 설교 선집: 믿음·성화·교회·자유』『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인격의 제자훈련』『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고난이 하는 일』(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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