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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아빠이고 싶어서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의 아이 키우는 마음
윤태곤 지음
헤이북스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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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38MB)
ISBN 979118836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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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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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아이를 제 엄마만큼 사랑할 수 있다. 모성애만 전부라는 증거가 있나?…나는 내 아이 인생의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호기롭게 다짐한 아빠가 있다. 이 책은 만혼인데다가 마흔둘에 첫아이이자 외동 늦둥이를 낳아 이제 여덟 살 먹은 딸을 둔 아빠가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관하여 알게 된 것과,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은 지금보다 더 ‘괜찮은 아빠’와 남편이 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출간했으며, 아빠 혹은 아빠가 되려고 하는 남자들에게 아이 키우는 것이 재밌고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프롤로그

1 ‘시작이 반’이라는 착각
정상 가족의 탄생
이름 짓기
우리도 남들처럼
마흔둘, 첫아이가 늦둥이
아빠 모티베이션

2 바라지 말고, 시키지 말고
눈물의 돌잔치
퀀텀 점프
라떼의 함정
어린이집, 첫 사회생활
우리 애와 남의 애

3 괜찮은 아빠라면 챙겨야 할 것들
한나절의 첫 독박 육아
공주 이야기
죽음에 대한 걱정
‘혹시’라는 이름의 욕망
학원, 돈과 시간의 딜레마

4 아기에서 여자아이로
유치원과 친구
새로 쓰는 부녀지간
섹스, 젠더 그리고 페미니티
유전, 상속, 세습
내셔널리즘을 넘어 세계시민으로

5 행복의 선순환 전략
Covid-19 키즈
괜찮은 동네에서 공부 잘하기
아빠 사랑의 정치 메커니즘
장래 희망은 변신 중
미리 쓰는 슈퍼대디 성공기

에필로그

나도 내 아이를 제 엄마만큼 사랑할 수 있다. 모성애만 전부라는 증거가 있나? 꼬물거리는 이 아이가 번듯한 사람으로 자라는 데 내가 큰 몫을 하고 싶다.
- 5쪽, ‘프롤로그’ 중에서

이 아이와 함께할 세월은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를 알고, 그래서 무엇을 채워야 하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내가 앞장서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세 가족이 함께 걷는 길이다. 그러면 힘들기도 하겠지만 행복할 거다.
- 21쪽, ‘정상 가족의 탄생’ 중에서

이렇게 많은 일과 어려움을 겪게 하고 또 그것을 극복하게 한 다음에, 이렇게 아빠를 한 뼘 키운 다음에야 ‘이제 준비됐지?’ 하면서 네가 왔구나!
- 49쪽, ‘마흔둘, 첫아이가 늦둥이’ 중에서

자기한테만 하는 말인데, 가끔 이진이의 엄마·아빠 같은 엄마·아빠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어. 아니, 엄마·아버지한테 뭐 불만이 있다는 건 아니고 감사한데, 이진이는 나 어릴 적이랑 비교하면 완전히 호강하는 거 같아.
- 84쪽, ‘라떼의 함정’ 중에서

그런데 두 번째도 그렇지만 세 번째 역시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정답을 향해 가는 경로가 나와 있는 것도 아니다. 결국은 이진이의 몫이겠지만 당분간은 아빠가 앞장서서 길을 열어야 한다. 결국 이 책 자체가 이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 96쪽, ‘어린이집, 첫 사회생활’ 중에서

생각해보니, 어찌 보면 단순한 이치였다. 우리 애와 남의 애가 있는데, 남이 보면 우리 애가 남의 애인 것이다. 유레카! 이게 바로 상대성이론의 실제다.
- 104쪽, ‘우리 애와 남의 애’ 중에서

나는 이진이 갓난아기 시절부터 모유 먹이는 거 빼곤 다 할 줄 아는 아빠였다. 아내가 눈 좀 붙이거나 한숨 돌리는 동안 아기 보는 건 일도 아니었다. 근데 아내가 외출하고 집에서 이진이랑 단둘이 있는 건, 싫거나 귀찮은 게 아니라 무서웠다.
- 111쪽, ‘한나절의 첫 독박 육아’ 중에서

내가 환갑이 넘어야 얘가 대학이라도 가고, 요즘 같은 세태에서는 한 서른 때까지는 부모가 뒷받침을 해줘야 하니 최소 일흔까지는 그냥 살아 있는 게 아니라 경제력과 건강을 유지하면서 짱짱하게 버텨줘야 하고…. 알면서도 눈 돌리고 있던 숫자들이 또렷하게 다가왔다. 여섯 살배기 딸을 끌어안고 엉엉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 130쪽, ‘죽음에 대한 걱정’ 중에서

근데 어차피 인생길은 저 스스로 걸어야 한다. 아기 땐 나와 엄마가 쭉 업고 갔고 지금은 손잡고 가다가 정 힘들면 가끔 업어주는 수준인데, 좀 있으면 우리가 앞장서 가야 할 거고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이진이가 우리를 점점 앞서갈 거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진이 인생에서 우리는 사라질 거다.
- 173쪽, ‘새로 쓰는 부녀지간’ 중에서

부모는 아이를 사랑하고 그 아이를 사랑하는 것 자체에서 행복함을 느낀다. 흔히 말하는 순수한 사랑이다. 내 유전자를 물려받은 자식을 사랑하는 건 생명체의 본능이기도 하다. 그런데 내 사랑으로 자식이 잘 자라고, 자식이 내 사랑을 잘 수용해서 좋아하고 그래서 다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선순환의 고리를 만드는 것이 ‘좋은 사랑’ 아닐까 싶다.
- 225쪽, ‘아빠 사랑의 정치 메커니즘’ 중에서

어렵고 힘들지만 행복하고 충만한 ‘아빠’라는 신세계
아빠의 세상은 아이와 함께 넓어진다!
‘나도 내 아이를 제 엄마만큼 사랑할 수 있다. 모성애만 전부라는 증거가 있나? … 나는 내 아이 인생의 훌륭한 컨설턴트가 되겠다.’고 호기롭게 다짐한 아빠가 있다. 언론사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대통령선거와 서울시장선거 참모로 참여했고, 국회 보좌진으로도 일했던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이다. 만혼인데다가 마흔둘에 첫아이이자 외동 늦둥이를 낳았다. 하지만 애를 낳고 키우다 보니 알게 됐다며, 그건 크나큰 착각이었다고 고백한다. 아이를 키우는 데 관해서는 ‘컨설턴트인 나는 클라이언트인 나처럼 초보자’였기 때문이란다.
이 책은 이제 여덟 살 먹은 딸을 둔 아빠가 아이를 키운다는 것에 관하여 알게 된 것과, 무엇을 모르는지 확인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이 아이에 대한 사랑, 육아, 교육, 아이와 세상의 관계 맺음을 잘하기 위한 고민들, 그 고민의 개별성과 보편성에 대해 한 번 더 고민해본 흔적들도 같이 들어 있다. 이 기록이 지금보다 더 ‘괜찮은 아빠’와 남편이 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나쁜 아빠와 남편이 되는 걸 막는 브레이크가 되기를 바라는 욕심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빠 혹은 아빠가 되려고 하는 남자들에게 아이 키우는 것이 재밌고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다고 한다.

지금보다 더 괜찮은 아빠와 남편이 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초보 아빠들에게 전하는 아이 키우는 재미와 행복 이야기
이 책은 이쁜 딸아이 ‘이진’이가 태어나 초등학교 입학하기까지의 이야기가 배경이고, ‘이진이 아빠’ 윤태곤이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초보) 아빠로서 부닥칠 수밖에 없었던 고민들과 질문들의 해답을 찾아서 궁리하고 풀어헤쳐 나간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1장 ‘시작이 반’이라는 착각”에서는 임신과 출산, 육아의 시작을 알린다. 아빠는 출산 직후 아이의 ‘정상’ 여부를 확인하고는 안도와 함께 스스로 낯 뜨거워짐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정상’이라는 단어의 폭력성과 정상에 대한 강박감이 비정상적으로 강한 사회임을 알고 있음에도 자기 자식에게 정상 확인표를 들이대는 자신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정상이라는 것이 남과 나에 대한 폭력이기 쉽다는 것에 대한 성찰을 시작으로, ‘좋은 아빠, 이름 짓기, 육아와 가족경제, 외동 늦둥이, 아빠의 동기부여’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

‘2장 바라지 말고, 시키지 말고’에서는 돌잔치부터 아이의 첫 사회생활인 어린이집 등원 이야기가 나온다. 준비된 아빠가 되기 위해 책으로 예습하고 각오를 단단히 했지만, 육아라는 현실 세계를 직면하고 무력감과 자괴감을 떨칠 수 없었던 이진이 아빠는 실제 아빠가 되는 건 다르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어차피 닥치면 다 하게 마련이지만, 그럼에도 육아 준비를 많이 하면 실전에서 전술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는 ‘임기웅변’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외에 ‘스마트폰 등 영상물 시청, 아이에 대한 부모의 헌신, 아이의 첫 사회생활, 우리 애와 남의 애’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

‘3장 괜찮은 아빠라면 챙겨야 할 것들’에서는 부모 품속의 아기에서 원아라는 사회적 존재로 거듭날 즈음의 이야기가 나온다. 모유 먹이는 거 빼곤 다 할 줄 아는 아빠는 아이가 태어난 지 5개월 만에 한나절의 첫 독박 육아를 맞이한다. 싫거나 귀찮은 게 아니라 무서웠다는 그는 이진이의 웃음을 독점하는 기쁨과 돌봄의 보람도 컸지만 힘듦이 더 컸다고 말한다. 특히 아내의 산후 우울증의 이유 등을 머리가 아니라 몸과 마음으로 깨달은 순간이었다고 한다. 이 외에 ‘괜찮은 아빠에 대한 고민, P.C 트렌드, 통제할 수 없는 아이의 심리, 아이에 대한 부모의 욕망, 학원 문제’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잘못하지만 말자!’정치컨설턴트 윤태곤이 제안하는 아이 사랑과 행복의 선순환 전략!
이 책의 4장과 5장에서 이진이는 보육에서 교육의 대상으로 커가고, 이진이 아빠는 부모에서 학부모가 된다. 또한 이진이의 몸과 마음이 가속을 붙여가며 성장하는 건 경이로운 일이었지만 부모 역할도 같이 늘어나고 있음을 말한다.

‘4장 아기에서 여자아이로’에서는 이진이가 유치원을 다니면서 일어난 일들을 소개한다. 보육에서 교육의 세계에 건너 들어온 이진이를 위해 부모로서 무엇을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영어유치원의 문제를 살펴보고 공립 단설 유치원과 공립 병설 유치원에 보내기 위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면서, 동시에 우리나라 보육과 교육시스템과 정책들을 들여다본다. ‘유치원, 친구 관계, 딸 바보, 젠더/여성성, 아이에 대한 부모의 과도한 기대와 바람’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

마지막 ‘5장 행복의 선순환 전략’은 이진이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정치컨설턴트라는 직업을 가진 초보 아빠는 아이에 대한 사랑의 정치 메커니즘을 분석하여, 아이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부모에 대한 아이의 사랑이라는 선순환 고리를 만들고 강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다. 대통령에게 국민들의 지지율이 중요하듯이 부모에 대한 이진이의 사랑, 즉 지지율을 늘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한다. 이진이가 아빠를 많이 사랑하고 있어야 잘못된 행동에 대한 질책, 공부나 인성 교육 같은 ‘인기 없는 정책’을 무리 없이 시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외에 ‘코로나19 등 천재지변, 아이의 학업 능력과 장래 희망, 아빠로서의 성공’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담았다.

이진이 아빠 윤태곤은 혹여 힘들어질 땐 이 기록을 보고 힘을 얻고 혹여 비뚤어지고 싶을 땐 이 기록을 보고 스스로를 다잡을 수 있겠다는 계산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나누고 싶었단다. 먼저 아빠 혹은 아빠가 되려고 하는 남자들채에게 아이 키우는 것이 재밌고 행복하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며, 아내에게 육아를 미루지 않아야 하는 현실적이고 전략적 이유와,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에 대해서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태곤

1974년 부산에서 태어나 2009년에 한 여성의 남편이 됐고, 2016년에는 여자아이를 낳아서 아빠가 됐다. 이 책에는 2023년 봄에 초등학생이 된 그 딸아이의 아빠가 되기 전에 준비한 것과, 아빠가 되어서 알게 된 것들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아이를 키우는 것에 관해 뭘 모르고 뭐가 부족한지에 대한 깨달음의 기록이다. 결코 객관적일 수 없는 내용이지만 전략서를 쓴다는 느낌을 갖고 ‘거리 두기’를 위해 노력했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공부했지만 학업을 마치지 못했고, 언론사 정치부 기자로 일하며 여러 정당과 청와대를 취재했다. 이후 대통령선거, 서울시장선거 등에 참모로 참여했고, 국회 보좌진으로도 일했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정치컨설턴트로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정의당 등 보수와 진보의 진영을 넘나들며 캠페인 컨설팅을 해왔고, 공공전략컨설턴트로서 공공 기관·대기업·글로벌 NGO 등과 일하고 있다. 더불어 여러 방송과 지면을 통해 자기 이름을 걸고 한국 정치를 분석하고 있다.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 《한국의 논점 2017》, 《촉 2022-2023》 등의 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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