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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있다

좋은 엄마가 되는 수만 가지의 길을 보여주는
김지은 지음
헤이북스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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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99MB)
ISBN 9791188366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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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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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마로서 자신이 가진 자원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 엄마’들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엄마를 가족이라는 울타리 밖으로 불러내어 엄마의 삶과 성취를 조명하는 이 인터뷰집은 엄마의 목소리로 쓰는 허스토리이자 엄마에 대한 살아 있는 정의이고, 수만 가지의 좋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서문

1 엄마로 사는 이유

야구 레전드 고 최동원 선수의 엄마, 김정자
“하늘서도 ‘엄마 손은 약손’ 들리나?”

참사 피해자 고 김용균의 엄마, 김미숙
“용균아, 나는 너다…. 나로 살아라!”

영화가 된 성소수자의 엄마, 정은애
“어떤 순간에라도 네 곁에 있을게.”

싱글 맘으로 돌아온 ‘막영애’, 김현숙
“불행한 엄마는 되지 않겠다!”

2 엄마와 딸의 시간

국민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
“실패들이 일군 엄마의 성공, 나의 모토!”

엄친딸 박세인의 엄마, 인순이
“나를 닮지 않아 고맙고, 나를 닮아서 신기한 내 딸아!”

‘여행 모녀’ 엄마 이명희, 딸 조헌주
“‘언젠가’가 아닌 ‘지금’ 떠나자!”

배우 문소리의 엄마에서 일흔에 배우가 된 엄마, 이향란
“지금까지 밥만 하다가 왔어요!”

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딸, 이소정
“눈이 보인다면 가장 보고 싶은 얼굴, 엄마!”

3 엄마들을 위하여

1만 명의 자연주의 출산을 도운 산파 엄마, 김옥진
“아가야, 잘 나올 거야. 힘내!”

‘엄마 발달 백과’를 쓴 워킹 맘, 홍현진
“그럼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내 성씨를 물려주고 싶은 엄마들, 이수연·김지예·윤다미
“아빠 성씨 물려주는 게 왜 당연해?”

4 엄마의 마음으로

AOA 찬미의 진짜 금수저 엄마, 임천숙
“너희는 져버릴 꽃이 아냐!”

베이비박스의 아기방 엄마들
“모두 다 내 아들이고 딸이지.”

베이비박스의 상담 엄마들
“이 아이 살려 와서 고마워요.”

베이비박스의 편지 속 생모들
“널 낳은 게 해줄 수 있는 전부라서 미안해.”

학대 피해 아동을 키우는 전문 가정위탁 엄마
“엄마라고 불러도 돼.”

엄마란 뭘까. 엄마라는 단어만큼 품이 넓고, 물이 깊으며, 따뜻한 존재가 있을까. 그러면서도 한없이 냉정해지며, 강해지고, 불같아질 수 있는 존재가 있을까. 우리는 모두 엄마에게서 나와, 엄마를 갈망하며 산다. 이 책은 엄마의 정의를 다시 써보려는 노력이다. 가없이 깊고 넓은 그 바다로 떠난 유영의 결과다.
- 7쪽, ‘서문’ 중에서

얼마나 힘들었노? 내 아들 동원아, 니 여기 엄마 가슴팍에 있제? 니는 내 심장이다. 내 심장이 뛰는 한은 아무리 생각을 안 할라꼬 해도 항상 (내 속에) 있어. 나하고 한 몸이 돼서 어데로 움직여도 함께 가거든.
- 29쪽, ‘야구 레전드 고 최동원 선수의 엄마, 김정자’ 중에서

저는 사는 이유가 이것밖에 없어요. 자식이 있어야 미래도 있고 희망도 있죠. 이제 내 삶에 바라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다른 사람들이 나 같은 아픔을 겪지 않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에요. 일도 그만뒀어요. 회사에서는 휴직 처리를 해줄 테니 언제든 돌아오라고 했지만, 이제는 제가 못하겠더라고요. 이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 48쪽, ‘참사 피해자 고 김용균의 엄마, 김미숙’ 중에서

한결아, 그럴 때 떠올려주겠니? 그 어떤 순간에도 네가 외롭지 않게 엄마가 옆에 있을 거라고. 이렇게 전적으로, 무조건 너를 존중하고 지지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 한 명이라도 있다는 걸 기억해달라고.
- 72쪽, ‘영화가 된 성소수자의 엄마, 정은애’ 중에서

엄마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많이 노력해요. 엄마도 내 엄마이기 전에 누군가의 딸이었고, 엄마도 내 엄마 노릇을 한 게 처음이었을 테니. 엄마가 아니라 같은 여자로 봤을 때 엄마의 인생이 너무 힘들었다는 걸 아니까 연민도 들고요. 엄마도 완벽할 수 없잖아요. 엄마도 살면서 제가 알지 못하는 희로애락과 트라우마가 얼마나 많았겠어요.
- 86쪽, ‘싱글 맘으로 돌아온 ‘막영애’, 김현숙’ 중에서

어릴 때 엄마가 이런 말을 해준 적이 있어요. 아이들의 영혼이 세상을 떠다니다가 누군가의 배를 찾아 들어가서 엄마와 자식의 연이 맺어지는 거라고요. 그 말대로라면 저는 정말 엄마를 아주 잘 찾아 들어간 거죠.
- 106쪽, ‘국민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 중에서

모든 엄마들이 그럴 거예요. 아이가 아픈 게 가장 힘들죠. 그때도 ‘내가 혹시 뭘 잘못했나. 누구한테 모질게 군 적이 있나. 그래서 아이가 아픈 건가?’ 했어요. 내가 죽어서 아이가 아프지 않을 수만 있다면 그걸 고민하겠어요? 평생 우주가 내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했는데, 딸을 낳고 나니 온통 딸 중심으로 바뀌었죠.
- 117쪽, ‘엄친딸 박세인의 엄마, 인순이’ 중에서

전에는 친구 같은 모녀가 어떤 사이인지 잘 이해가 안 됐거든요. 엄마는 그저 제게 ‘서먹한 어른’ 같았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엄마’ 하면 떠오르는 감정이 더 풍부해졌어요. 친구 같기도 하고, 엄마 같기도 하고, 여자로서 동질감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여행을 해보지 않았더라면 느끼지 못했겠죠.
- 136쪽, “‘여행 모녀’ 엄마 이명희, 딸 조헌주” 중에서

자식은 … 말해 뭐하노. 내 자신보다 더 중요한 존재지. 엄마가 살아계실 때 어느 날 나한테 그러시는 기다. ‘니는 목숨 걸고 자식 키우지 않았냐’고. ‘아, 그걸 알아주는 사람이 있구나. 우리 엄마가 그걸 아는구나!’ 싶어서 참 위로를 많이 받았다.
- 153쪽, ‘배우 문소리의 엄마에서 일흔에 배우가 된 엄마, 이향란’ 중에서

엄마! 요즘은 살짝 멀어졌지만, 역시나 엄마는 내 가장 친한 친구야. 엄마를 생각하면, 엄마는 그냥 나인 것 같아. 엄마 자신보다 나를 더 생각하는 엄마를 보면 엄마의 사랑은 정말 끝이 없구나 하는 게 느껴져.
- 174쪽, ‘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딸, 이소정’ 중에서

임신 기간에 엄마가 걱정 없이 편안하게 보내잖아요? 그럼 신기하게 아기도 태어나서 잘 울지 않아요. 처음에 ‘으앙’ 하긴 하지만 금방 ‘케헤헤헤’ 하면서 호흡을 찾죠.
- 190쪽, ‘1만 명의 자연주의 출산을 도운 산파 엄마, 김옥진’ 중에서

엄마가 되기 전엔 나도 ‘내게 모성이 있을까’ 의문스러웠어요. 두렵기도 했죠. 실제 아이를 키우면서 늘 두 감정이 병립했어요. 아이는 정말 소중하지만, 나도 소중하다는 것. 아이는 사랑스럽지만, 육아 때문에 내가 사라져버리는 듯한 느낌은 정말 싫었어요.
- 208쪽, “‘엄마 발달 백과’를 쓴 워킹 맘, 홍현진” 중에서

외동으로 자랐기 때문에 가정 내에서 아들과 비교당하는 차별을 겪진 않았지만, 사회에 나와 끊임없이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면서 그렇다.
- 238쪽, ‘내 성씨를 물려주고 싶은 엄마들, 이수연·김지예·윤다미’ 중에서

‘아, 이제 찬미가 살겠구나. 다행이다!’ 싶었어요. 찬미가 나중에 너무 미안하고 고맙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때는 몰랐다고. 그런데 어느 날 눈을 떠보니까 자기 앞에서 엄마가 죽겠더래요. 그제야 보이더래요.
- 269쪽, ‘AOA 찬미의 진짜 금수저 엄마, 임천숙’ 중에서

다 내 아들이고 딸이지. 그렇게 예쁘지 않으면 아이들 오줌이며 똥을 내 손에 묻혀가며 돌볼 수 있겠어? 여기 있는 시간, 아기들 안고 있는 순간엔 진짜 ‘내 새끼’라고 생각하지. 대학원까지 나오고 10년 직장 생활했으면 뭐해. 회사 그만두고 아이 둘 다 키우고 났더니 내 나이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더라고.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게 아이 보는 일인 거야.
- 283쪽, ‘베이비박스의 아기방 엄마들’ 중에서

특히 우리 사회는 청소년들이 임신을 하면 설 자리가 없어요. 학교에선 자퇴해야 하고 패가망신이라며 가족도 등 돌리죠. 혼자 산에서 아기를 낳고는 파묻으려다 차마 죽이지 못해서 흙투성이 핏덩이를 교복에 둘둘 말아 온 소녀들도 있었어요. 이 사회가 그 아이들을 비난하고 정죄할 수 있나요? 그렇게 되기까지 과정이나 사정은 듣지도 않고 돌팔매질 먼저 할 수 있나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들은 아기를 지켰어요.
- 292쪽, ‘베이비박스의 상담 엄마들’ 중에서

1년 안에 자립해서 꼭 찾으러 오겠습니다. 뼈가 부서져라 일을 할 거예요. 꼭 1년 후에 찾아올게요. 정말 전 인간이 아니라 악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에게 용서받지 못하겠지만, 반드시 데려온다는 생각만 갖고 살게요. 부디 그동안 사랑으로 돌봐주세요.
- 298쪽, ‘베이비박스의 편지 속 생모들’ 중에서

네 딸은 그저 조용히 살 수 있는 집을 원하는 거지만, 그 아이들은 돌봐줄 가정이 필요하단다. 누가 더 다급한 처지냐?
- 309쪽, ‘학대 피해 아동을 키우는 전문 가정위탁 엄마’ 중에서

좋은 엄마가 되는 수만 가지의 길을 보여주는 엄마들의 이야기
많은 엄마들이 자식들에게 ‘완벽한 엄마’가 되어주지 못한(못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낀다. 모든 엄마들은 실수를 하고 장점뿐 아니라 약점도 있기 때문에 완벽한 엄마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런 개념은 비현실적이고 불가능한 사회문화적 압력이다. 이 책이 ‘좋은 엄마’를 이야기하는 이유다.
좋은 엄마란 어떤 엄마일까? 세상 모든 엄마들은 각자의 고유한 현실에서 개인과 가족의 상황과 선택에 따라 엄마로서의 경험이 달라지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이 자녀를 잘 양육하는 것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엄마로서 자신이 가진 자원으로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는 ‘좋은 엄마’들과의 인터뷰를 담았다. 엄마를 가족이라는 울타리 밖으로 불러내어 엄마의 삶과 성취를 조명하는 이 인터뷰집은 엄마의 목소리로 쓰는 허스토리이자 엄마에 대한 살아 있는 정의이고, 수만 가지의 좋은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좋은 엄마’에 대한 정의를 다시 써보는 다채로운 인터뷰
이 책의 1장 ‘엄마로 사는 이유’에서는 자식을 위해 삶의 투사가 된 엄마들을 소개한다. 야구 레전드 고 최동원 선수의 엄마 김정자, 참사 피해자 고 김용균의 엄마 김미숙, 영화가 된 성소수자의 엄마 정은애, 싱글 맘으로 돌아온 ‘막영애’ 김현숙 등이 엄마로 살아가는 이유를 들려준다.
이 책의 2장 ‘엄마와 딸의 시간’에서는 한때는 딸이었던 엄마와 엄마가 될 딸의 씨줄과 날줄로 엮인 시간들이 어떻게 교차하고 포개어지는지 이야기한다. 국민가수 인순이의 딸 박세인과 엄친딸 박세인의 엄마 인순이, ‘여행 모녀’ 엄마 이명희와 딸 조헌주, 배우 문소리의 엄마에서 일흔에 배우가 된 엄마 이향란, 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딸 이소정 등이 엄마와 딸의 시간을 들려준다.
이 책의 3장 ‘엄마들을 위하여’에서는 다른 엄마들, 특히 엄마가 되려는 이들을 위해 애쓰는 엄마들을 소개한다. 1만 명의 자연주의 출산을 도운 산파 엄마 김옥진, ‘엄마 발달 백과’를 쓴 워킹 맘 홍현진, 내 성씨를 물려주고 싶은 엄마들 이수연·김지예·윤다미 등이 엄마들을 위한 일들을 들려준다.
이 책의 4장 ‘엄마의 마음으로’에서는 친자식에게처럼 기꺼이 엄마가 되어준 엄마들을 소개한다. AOA 찬미의 진짜 금수저 엄마 임천숙, 베이비박스의 아기방 엄마들, 베이비박스의 상담 엄마들, 베이비박스의 편지 속 생모들, 학대 피해 아동을 키우는 전문 가정위탁 엄마 등이 기꺼이 엄마가 되어준 그 마음을 들려준다.

엄마들의 마음을 기록한 사서이자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연서!
우리는 모두 엄마에게서 나와, 엄마를 갈망하며 산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엄마는 삶에 근본적이고 필수적인 관계다. 엄마와의 깊은 감정적 유대감은 우리의 성격, 신념,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엄마의 사랑을 갈망하는 이유다.
자식들이 종종 간과하거나 잊어버리는 엄마들의 이야기이자, 또한 엄마로서 살아가는 여성들의 응원과 연대의 목소리를 담은 이 책은 또 다른 엄마들에게 영감을 주고 힘을 실어주기에 충분하다. 이 인터뷰집은 그래서 엄마들의 마음을 기록한 사서(史書)이자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 보내는 연서(戀書)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은

‘좋은 기사는 세상을 바꾼다’는 문장을 들고 기자가 됐다. 10년을 훌쩍 넘기고 나서야, 기사가 세상을 바꾸기는 너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기사에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됐다. 특히 사람의 이야기, 삶의 궤적은 그게 누구의 것이든 진한 느낌표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다. 인터뷰가 가진 힘을 믿기에 쓰기 시작했다. 인터뷰이(인터뷰 대상)을 마주할 때 느낀 공감과 공명의 짜릿함을 글로 온전히 전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 현재 한국일보에 재직 중이다.
그간 쓴 책으로 인터뷰집 《언니들이 있다》, 내 엄마를 인터뷰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북 《디어마더》(대표 저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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