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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

이지훈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3년 10월 1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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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11MB)
ISBN 979116812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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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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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저 탄탄대로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에게도 인생의 고난과 역경은 있다. 동양 철학의 대표 사상가 공자는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라고 하며 삶 그대로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나답게, 사람답게 살기 위해 애쓰라”고 말한다. 구독자 30만의 사랑을 받는 〈아는 변호사〉 이지훈은 이 책에서 매일 죽음을 생각했지만 고전에서 찾은 인생의 문장들 덕분에 스스로 우울증에서 벗어나 ‘이립’했다고 고백한다. 현재의 나와 내 상황이 별로 만족스럽지 않다면, 『지금을 살지 못하는 당신에게』가 당신의 주체적 삶을 되찾을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프롤로그 나의 이립

PART 1 나己
삶은 끊임없는 파도를 넘는 것이다
실패할 것을 알았다면 떠나지 않았을 것인가
내 운명의 수레바퀴는 누가 돌리고 있는가
어떻게 살 것인가
성공이란 무엇인가
나는 어떤 사람인가
아류논어 1 자신을 탐험하는 방법, 이립
생각의 힘
가스라이팅은 선택이다
나의 우울증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법
경계를 넘는 법
내가 품고 있는 옥은 얼마짜리인가
앞으로 올 것을 아는 자
선택 잘하는 법
여자의 일생
인생은 원래 빡세다

PART 2 타인人
사람의 종류
등급 외 인간, 쓰레기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야 하는 이유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나쁜 것을 피하는 것은 본능이다
내가 있어야 할 곳에 머물다
아무리 못났어도 내 인생의 북극성은 나다
거리 두는 법
사람을 보는 법
아류논어 2 나를 모르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알 수 없다
아류논어 3 공자가 사람을 얻는 방법
변할지 안 변할지 미리 아는 법
허물을 통해 그 사람을 본다
경제적으로 무능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아류논어 4 능력의 중요성 - 관중과 포숙
썩은 나무는 조각할 수 없다
멈춘 것도 내가 한 것이고, 나아간 것도 내가 한 것이다
결혼 잘하는 법
아류논어 5 결혼은 운이 아니다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식은 타인이다
배우자와 대화가 되지 않는 합리적 이유
이혼의 타이밍
그래도 애들 아빤데
이혼녀의 삶
법률혼은 한 번으로 족하다
종교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착함은 죄악이다
참 다행이다, 내 마지막 사랑이 전남편이 아니라서

PART 3 시간時
죽은 뒤에야 끝이 난다
시간은 끊임없이 흐른다
시간의 흐름과 성장
인생의 시간에서 40이란

에필로그 저로는 안 되겠습니까

자료 출처
미주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무너진 제 삶을 단단하게 세워준 공자는 ‘군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절차탁마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공자가 말하는 군자는 ‘나답게, 사람답게 살기 위해 애쓰는 사람’입니다.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이루어낸 공자의 삶에 대한 태도는 “군자가 세상에 나아갈 때는 반드시 그래야 되는 것도 없고, 반드시 그러지 말아야 되는 것도 없다(無適也 無莫也무적야 무막야). 오로지 마땅함을 척도로 할 뿐이다(義之與比의지여비)”라는 말로 대별됩니다. 즉 누구에게나 무슨 일이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우리 인생이고, 그래서 위로든 아래로든 한계는 없게 됩니다.
_ ‘프롤로그_나의 이립’ 중에서

결혼을 선택할 당시 제 무의식은 여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 ‘아이는 많은 것이 축복이다’, ‘내 인생에 절대 이혼은 없다’ 등의 근거도 없는 통념과 ‘우리 집은 참 행복해’라며 가정을 미화하는 생각이 지배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통념에 ‘생각을 당한 상태’에서 그 기준으로 인생의 중요한 선택들을 해왔던 것입니다. 불면의 시간 동안 과거로 돌아간 저는 눈앞에 펼쳐진 과거의 에피소드들을 지켜보며 ‘이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엄마는 자기가 없는 삶을 살았구나’, ‘사실 나는 이런 것을 싫어했구나. 근데 왜 나는 이게 좋다고 생각했지?’라는 질문과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제가 변하는 순간이었습니다.
_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법’ 중에서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허투루 버리는 것 없이 남김없이 먹겠다는 자세는 공자의 열렬함과 연결됩니다. 공자는 스스로를 “분발하느라 먹는 것도 잊고(發憤忘食발분망식), 진심으로 도리를 즐기느라 근심과 걱정이 없으며(樂以忘憂낙이망우), 늙어가는 것도 모를 정도(不知老之 將至云爾부지노지 장지운이)”라고 절차탁마를 하였습니다. 이는 나에게 주어진 삶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치열하게 삶을 살아왔다고 자부하지만, 조금이라도 나태해지려고 할 때는 소로와 공자의 일갈이 여지없이 귓가에 들려옵니다. 당신의 삶에 대한 열렬함은 어느 정도입니까?
_ ’경계를 넘는 법’ 중에서

거리 두기가 제대로 되려면 결국은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부모와 자식이야 천륜이라서 끊어낼 수는 없지만 우리는 적정한 거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나와 가장 가까운 1번 배우자의 자리는 100퍼센트 나의 선택이기 때문에 가족 관계보다 수월합니다. 10번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는 친구로 두어야 할 만한 사람을 외롭다는 이유로, 아니면 그냥 말이 잘 통한다는 이유로 1번 자리에 놓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_ ’거리 두는 법’ 중에서

사람을 평가하는 데 경제적 능력은 어느 정도로 고려해야 할까요? 흔히 우리는 공자라면 재능이 떨어져도 덕이 출중하다면 군자의 반열로 평가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공자는 사람을 평가할 때 경제적 능력을 매우 중요한 요소로 여겼습니다. 무능한데 덕이 많은 사람(그런 상황이 가능할지 모르겠지만)은 그냥 ‘바보’에 불과합니다. 그저 그 사람의 인생이 무탈하기를 바랄 뿐, 관계를 맺고 함께 일을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공자는 무능한 것은 병이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_ ’경제적으로 무능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중에서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 시집간 여성이 있습니다. 시어머니는 언제나 하느님의 말을 빌려 아들 부부의 일에 간섭하였고 며느리를 질책하였습니다. “너희가 망하는 꿈을 꿨다”, “내가 기도했는데 하느님이 너는 내 며느리가 아니라고 했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시어머니의 말에 당신은 뭐라고 대답을 할 수 있습니까? 애초에 대화라는 것이 가능할까요? 신의 이름을 빌리는 순간 관계는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가게 됩니다. 신의 이름 앞에서는 인간이 노력해볼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결혼은 하느님이 맺어준 것’이라고 하는 사람이나, ‘하느님이 너는 내 며느리가 아니라고 했다’라는 시어머니나 다른 점이 있나요? 종교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_ ’종교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중에서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할까?”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당신을 세워줄 고전의 문장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행복하신가요?”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매우 만족하고 행복하다는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물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 매일 성실하고 치열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현재의 내 상황은 만족스럽지 못할까? 이건 누구의 잘못인가?
30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아는 변호사〉 역시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수없이 했던 시기가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우울과 무기력을 이겨내는 과정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서술하며, 당시 매순간 깨달음을 주며 삶의 구덩이에서 일어설 수 있게 도운 동양 고전의 문장과 풀이를 연결하며 우리의 일상과 고전이 맞닿아 있고, 곧바로 삶에 위로와 도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독자에게 직관적으로 이해시킨다. 더불어 변호사로 일하며 만난 수많은 ‘잘못된 관계 때문에 억울하고 화나는 사람들’의 사례 역시 고전의 구절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해결책을 술술 풀어낸다.
이 책에서는 모두에게 적용 가능한, 나는 어떤 사람인지 그리고 누구와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매우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흔하고 상투적인 고전 해석에서 벗어나, 누구보다도 주도적인 삶을 사는 〈아는 변호사〉가 새롭게 해석해 이 책에서 읽기 쉽게 풀어낸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한 고전’이 여러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무게감 있고 믿음직스럽게 다가갈 것이다.

“삶에 어려움이 닥쳤을 때, 울고 걱정해봤자 소용없습니다.”
주체적 삶을 위한 인생의 도구

이 책에서 〈아는 변호사〉는 서른한 살에 ‘이 정도면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결혼하고, 7년간의 결혼 생활을 겪으면서 정신이 심연의 나락으로 떨어졌다가, 이혼 후 매일 죽음을 생각한 과거를 담담하게 서술한다. 10개월이나 불면의 나날을 보내며 저자는 과거의 여러 시점으로 회귀하여 특정 시점의 자신과 끊임없이 대면한다. 인생의 중요한 순간에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는지’ 진짜 이유를 찾기 위해서였다. 그 과정을 거쳐 저자는 ‘여자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라는 근거도 없는 통념에 ‘생각을 당한 상태’로 결혼을 선택했음을 깨닫게 된다. 수많은 질문은 궁극적으로 ‘나는 어떤 사람이지?’라는 근원으로 저자를 이끌었고, 그것이 바로 변화의 계기가 되었다.
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우리가 해야 할 질문은 ‘왜 나에게 이런 고통스러운 일이 생긴 거지?’가 아니라 ‘어떻게 변할 것인가?’이다. 내가 선택한 길이 막다른 길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주저앉아 울면서 과거의 나 또는 나를 이 길로 들어서게 만든 사람을 원망하고 신에게 기도해봤자 상황은 나아지지 않는다.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窮則變, 變則通, 通則久)’는 말처럼 막다른 길을 마주했다는 것은 내가 궁하게 된 것이고, 궁한 것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은 내가 변하는 것뿐이라는 진리다.
이 책은 매 순간 치열하게 살며 쌓아 올린 공든 탑이 와르르 무너져 내린 뒤 휘청거리던 〈아는 변호사〉가 조금씩 변화해가면서 진정한 나로 바로 서는 이립을 해나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저자의 이립이 삶의 방향을 잃고 헤매고 있는 많은 독자에게 하나의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인생은 원래 빡세다!”
인생의 파도를 넘어 성장하고 성장하기 위한 삶의 무기

저자는 우리 인생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를 넘는 것이라고 말한다. 우리를 향해 다가오는 파도의 크기와 영향력은 천차만별로이지만, 끊임없이 몰려오는 크고 작은 파도는 결국 나를 성장시킨다. ‘나의 삶’이라는 시간 속에서 취업, 결혼, 출산, 이혼 등의 이벤트가 발생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결혼한다고 해서, 이혼한다고 해서, 어떤 직업을 갖는다고 해서 나라는 사람의 본질이 바뀌지는 않는다. 공자가 상정한 인간상 역시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다. 삶에서 의도치 않게 맞닥뜨리는 상황에 굴하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공자는 두 가지 삶의 태도를 제시한다.

“군자가 세상에 나아갈 때는 반드시 그래야 된다고 고집하는 것도 없고, 반드시 그러지 말아야 된다고 고집하는 것도 없으며, 오로지 마땅함을 척도로 할 뿐이다(子曰 “君子之於天下也, 無適也, 無莫也, 義之與比”).”

이처럼, 누구에게나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리는 깊은 물을 만나기도 하고, 얕은 물을 만나기도 한다. 우리는 이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인 다음, 깊은 물을 만나면 옷을 벗고 건너고 얕은 물을 만나면 바지를 걷어 올려 건너면 된다. 옷을 벗든, 바지를 걷어 올리든 나라는 사람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결국 끊임없이 물을 건너는 것은 흔들림 없는 나라는 사람이다. 옷이 젖을까 봐 강을 건너지 못하고 주저앉아 있다면 당신의 인생에는 아무런 성장이 없을 것이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고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책이 당신이 때로는 옷을 벗고 때로는 바지를 걷어 올리며 끊임없이 성장하는 길, 그래서 더욱 주체적이고 자유롭게 살아가는 길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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