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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9

마크 오를랑, "사회의 환상을 노래하라"
르몽드코리아

2023년 10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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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4.69MB)
ISSN 2765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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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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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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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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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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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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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Le Monde Diplomatique)(한국어판)(2023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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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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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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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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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몽드 디플로마티크 Le Monde Diplomatique 2023.3
12,0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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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르몽드》의 자매지로 전세계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발행되는 월간지

‘진실을, 모든 진실을, 오직 진실만을 말하라’라는 언론관으로 유명한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Le Monde)》의 자매지이자 국제관계 전문 시사지인《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국제 이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참신한 문제제기로 인류 보편의 가치인 인권, 민주주의, 평등박애주의, 환경보전, 반전평화 등을 옹호하는 대표적인 독립 대안언론이다. 미국의 석학 노암 촘스키가 ‘세계의 창’이라고 부른 《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폭력성을 드러내는 데에서 더 나아가 ‘아탁(ATTAC)’과 ‘세계사회포럼(WSF, World Social Forum)’ 같은 대안세계화를 위한 NGO 활동과, 거대 미디어의 신자유주의적 논리와 횡포를 저지하는 지구적인 미디어 감시기구 활동에 역점을 두는 등 적극적으로 현실사회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발행인 겸 편집인 세르주 알리미는 “우리가 던지는 질문은 간단하다. 세계로 향한 보편적 이익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면서 잠비아 광부들과 중국 해군, 라트비아 사회를 다루는 데 두 바닥의 지면을 할애하는 이가 과연 우리 말고 누가 있겠는가? 우리의 필자는 세기의 만찬에 초대받은 적도 없고 제약업계의 로비에 휘말리지도 않으며 거대 미디어들과 모종의 관계에 있지도 않다”라고 하면서 신자유주의적 질서에 맞서는 편집진의 각오를 밝힌 바 있다.
한국 독자들 사이에서 ‘르디플로’라는 애칭으로 불리는《르몽드 디플로마티크》는 2014년 현재 27개 언어, 84개 국제판으로 240만 부 이상 발행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08년 10월 재창간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www.ilemonde.com 참조). 이 잡지에는 이냐시오 라모네, 레지스 드브레, 앙드레 고르즈, 장 셰노, 리카르도 페트렐라, 노암 촘스키, 자크 데리다, 에릭 홉스봄, 슬라보예 지젝, 알랭 바디우 등 세계 석학과 유명 필진이 글을 기고함으로써 다양한 의제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있다.
■ Editorial
브누아 브레빌 | 주르날 뒤 디망슈
성일권 | 태풍 전야의 메뚜기떼와 작은 나비처럼

■ Article de couverture
피에르 하잔 | 게임체인저로 등장한 BRICS 외교

■ Focus 포커스
울리케 룬 리보니 | 영상이 없다면 ‘경찰 범죄’도 없다
샤를로트 르코키용 | 미국 보석제, 돈으로 자유를 사는 사람들
주강현 | 일본해 표기 공식화, 이러다가 독도 내줄라

■ Environnement 환경
도미니크 마노티 | “노란 강낭콩에 ‘미국놈’들이 특허를 냈다고?”

■ Societe 사회
토마 쥐스키암 | 국민을 감시하는 지능형 CCTV의 공작술
트리스탕 드부르봉파름 | 영국 사법의 ‘무관용’을 닮아가는 프랑스 법원

■ Mondial 지구촌
필리프 레마리 | 프리고진 사망 이후 러시아 용병들의 미래
코랑탱 레오타르 | 우크라이나 곡물 유입에 긴장하는 주변국 농민들
히샴 알라위 | 마침내 이슬람 여성들이 움직인다
파비앵 샤이들러 | 영세중립국 오스트리아의 힘겨운 중립
안 주르댕 | 롱고 마이, 유토피아로 향하는 작은 길
마엘 마리에트 | 불안한 프랑코 그림자, 스페인 국민당 재기할까?
세드릭 구베르뇌르 | 아메리칸 드림에 갇힌 ‘테헤란젤레스’의 망명자들

■ Culture 문화
마리나 다 실바 | 아비뇽, 세상이 꿈틀대는 소리가 들리는 곳
질 코스타즈 | 마크 오를랑, “사회의 환상을 노래하라”
엘렌 이본 메노 | 계급 투쟁과 페미니즘 투쟁
9월의《르몽드 디플로마티크》추천도서

■ Droits de l’animal 동물권
황동열 | 내가 구조한, 내 삶을 구조한 개들
한정애 | 개 식용 금지법, 올해는 제정될까?

■ Coree 한반도
이부영 | 윤 정권의 미·일 동맹, 제2 태프트-가츠라 밀약의 망령이 보인다
서거석 | 교사인권과 학생인권, 모두 중요하다! 동시보호 조례 제정

[숫자로 읽는 인문학 - 안치용의 Numbers (8)]
서 있으면 비아그라이지만 쓰러지면 신이 되는 숫자

신흥경제국 협의체 BRICS가 중동까지 확장, 국제사회 ‘게임 체인저’ 될까?

독자님 안녕하세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외교의 암묵적인 룰(rule)이 변하고 있다는 걸 아시나요? 중견국들은 헤게모니를 잃어가는 서구와 손잡기보다 그들끼리 합심해 국제사회에서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범세계적인 문제들이 산적한 가운데, 유동적이며 위험한, 일시적인 동맹관계가 곳곳에서 관찰되고 있습니다.

최근 신흥 경제 5개국 협의체인 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가 6개 신규 회원국 가입을 승인했습니다. 이로써 2024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에티오피아, 이란 등 총 6개국이 추가로 BRICS의 회원국이 됐는데,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의 이름이 나란히 오른 것이 눈에 띕니다. 역사적으로 골이 깊은 두 나라의 외교관계가 중국의 중재로 정상화되리라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요? 서로 다른 이해와 갈등관계로 복잡하게 묶인 이들이 과연 국제 외교의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지난달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갑작스레 사망한 후 바그너 그룹의 향방에 관심이 쏠립니다. 쿠데타라는 주홍글씨를 안고 남겨진 이 용병들은 이제 러시아 정부에 복종하도록 압박받고 있죠.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한국어판 9월호는 격동하는 국제사회의 굵직한 이슈를 심도 깊게 다뤘습니다.

역동하는 국제 사회 ‘권력’의 무게중심
게임체인저로 등장한 BRICS 외교 (피에르 하잔)
이제는 대세가 된 ‘차가운 평화’ 속에서 중견국(Middle power)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운다. 세계의 7대 주요 선진 강대국인 G7의 총 국부는 BRICS(남아공,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에 추월당했다. (...) 소다자주의의 실용주의나 군비경쟁은 전 지구적인 문제 해결에는 전혀 유용하지 않다. 국제 안보를 위한 거대한 구조물을 짓거나, 폭력과 갈등의 원인을 감소시키거나, 기후 취약지역에 사는 30억 이상의 사람들을 위해 기후위기에 맞서 해결해야 한다.

프리고진 사망 이후 러시아 용병들의 미래 (필리프 레마리)

6월 24일 양측은 합의를 체결했고 전날까지만 해도 러시아 정부가 ‘반역자’로 지칭했던 프리고진은 신변의 안전을 보장받았다. 이 합의의 상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프리고진은 벨라루스에 칩거하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계속 러시아를 활보했으며 크렘린궁에서 푸틴을 접
견하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프리고진이 바그너 그룹 해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협상할 수 있을 만큼 러시아 정부가 무시할 수 없는 존재였음을 시사한다.

윤석열 정권, 동해를 통째로 넘길 셈인가

태풍 전야의 메뚜기떼와 작은 나비처럼 (성일권)

친일이 애국이 되고, 전체주의가 자유가 됐으며, 주권상실이 동맹이 됐다. 한국이 진짜 독립된
주권 국가인지 의심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건이다. 한국의 모든 어민의 생계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이 달려있는 이 사안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오히려 국내 정치적 이유로 방류 시기를 앞당길 것을 요청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는 믿기 괴로울 정도다.

일본해 표기 공식화, 이러다가 독도 내줄라 (주강현)

미 국방부에서 동해를 일본해로 공식화하면서, 논란에 불이 붙었다. 독도나 동해 표기 등 일련의 한일 문제에는 역사적 필연과 우연이 잠복돼 있다. 비분강개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차분한 설명과 엄밀한 분석이 필요할 때다. (...) 1929년 국제수로기구(IHO)에서 처음으로 바다 명칭을 공식화시킬 때, 피식민지로서 입장을 개진할 수 없는 조건 속에서 일본해가 국제 공인을 얻었다.

문학과 가족, 나만의 안식처

마크 오를랑, “사회의 환상을 노래하라” (질 코스타즈)

그 어떤 피난처보다도 더욱 따뜻한 안식처로 추앙받는 세계를 그리고 있다. 그들의 후회는 춤이나 노래가 되고, 내면의 은밀한 생각은 노랫말 속에 감춰져 때로는 은어나 고어와 같은 말들로 표현되기도 한다. 그의 노래 속에서 모든 부끄러움은 의지와 상관없이 표출되는 감정의 동요에 압도되고 만다. (...) 마크 오를랑의 작품들은 곧 키 작은 보병의 시선으로 바라본 비극과 고통의 세계인 것이다.

아비뇽 페스티벌의 장면들 - 세상이 꿈틀대는 소리가 들리는 곳 (마리나 다 실바)

《유프라테스(Euphrate)》는 튀르키예, 시리아, 이라크를 가로지는 유프라테스강의 이름을 딴 17세 여고생의 이야기다. (...) 마임, 춤, 아크로바틱에 통달한 보스카는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보스카의 연기는 이제 막 유년기를 벗어나 미래를 설계할 힘이 없는 나이에 직업 선택을 강요받는 17세 소녀의 내면에 분출되는 갈등을 잘 나타냈다. 이 작품은 또한 다문화 가정 출신 청소년들이 품고 있는 자신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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