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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히구치 유이치 지음 | 홍성민 옮김
레몬한스푼

2023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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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8.23MB)
ISBN 979119821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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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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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사람의 인품과 성격, 지적 수준까지 결정한다.
오랜 논술강사 경험을 통해 ‘올바른 글이 곧 올바른 말’임을 깨달은 저자는 잘못된 대화습관들을 39가지로 나누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를 거울삼아 우리 주변을 비춰보자. 주변엔 생각보다 어리석은 대화가 많이 오간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그런 대화습관을 반면교사 삼아 올바른 대화습관을 익히게 된다. 나아가 생각이 깊어지고 지적인 사람으로 거듭난다. 말을 통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에게 필독을 권한다.

★ 어리석은 대화습관 베스트 10
● 남의 권위를 등에 업고 잘난 척한다
●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다
●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한다
● 감정에 휘둘려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한다
●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다
●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 한물간 유행어로 분위기를 망친다
●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론만 말한다

★ 이 책의 구성과 내용
PART 1 부하직원에게 무시당하는 어리석은 상사의 대화습관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어리석은 상사의 대화습관을 예를 들어 소개한다. 만약 그런 상사가 직장에 있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본인 스스로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유아독존식 말을 남발하는 사람의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지 못한다는 것이다.

PART 2 이성을 떠나가게 하는 매력 없는 대화습관
이성에게, 특히 여성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는 말투는 어떤 것이지 살펴본다. 이성에게 미움받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이성을 보는 안목은 일반적으로 동성을 보는 안목보다 훨씬 엄격하다. 이성이 싫어하는 방식으로 말하지 않으면 동성에게 외면당하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다.
PART 3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꼴불견 대화습관
가능한 한 가까이하고 싶지 않거나 같이 엮이고 싶지 않은 유형을 다룬다. 가까이하고 싶지 않은 유형은 그 사람의 대화습관으로 쉽게 알 수 있다. 그런 식의 대화를 하는 사람과 어쩔 수 없이 가까이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를 자각시켜 고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그 대처법을 함께 생각해본다.

PART 4 자칫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답답한 대화습관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상대방에게 줏대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대화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유형을 다룬다. 때론 적당한 어리숙함과 어리석음이 애교로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도 한때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실제 능력과는 상관없이 어리석고 만만한 사람으로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에필로그 4

PART 1 부하직원에게 무시당하는 어리석은 상사의 대화습관

제발 이런 상사는 되지 말자 15
도덕 교과서 같은 설교만 늘어놓는다 16
남의 권위를 등에 업고 잘난 척한다 21
자기 권위만 세우려고 한다 25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30
근거를 말하지 않고 결론부터 내린다 35
사사건건 트집만 잡는다 40
단순한 몇 가지 정보로 섣불리 결론짓는다 44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말을 사용한다 49
궤변으로 자기 의견을 주장한다 54
자기 말의 모순을 깨닫지 못한다 58
난해한 말로 연막을 피운다 63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척한다 69


PART 2 이성을 떠나가게 하는 매력 없는 대화습관

이성에게 차이는 이유를 제대로 알자 77
지난 일에 계속 집착한다 78
무엇이든 의심하고 억측한다 83
감정에 휘둘려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못한다 88
우유부단해서 자기 의견을 말하지 못한다 93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한다 97
상대가 관심 없는 말을 늘어놓는다 103
속물적이고 낮은 수준으로 해석한다 109
어떡해서든 눈에 띄려고 한다 114


PART 3 인간관계를 망가뜨리는 꼴불견 대화습관

이런 사람과는 엮이고 싶지 않다 123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다 124
실속 없는 말로 허세를 부린다 129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134
아부만 하고 자기 의견은 말하지 않는다 139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 감정 기복이 심하다 144
융통성 없이 정론만 내세운다 149
한물간 유행어로 분위기를 망친다 154
투덜거리기만 해서 무엇을 말하려는지 알 수 없다 159
어떤 화제든 늘 똑같은 이야기로 끌고 간다 163
차별 의식을 말로 표현한다 168


PART 4 자칫하면 만만하게 보일 수 있는 답답한 대화습관

만만하게 보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175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176
쉽게 감동해 자주 눈물을 보인다 181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185
지나치게 꼼꼼하고 친절하다 189
현상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193
눈앞의 것에만 관심을 가져 시야가 좁다 197
즉흥적이고 단편적으로만 사고한다 201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론만 말한다 204
다른 데서 얻은 지식을 자신의 의견인 양 말한다 208


프롤로그 212

말투 하나에도 신경을 써서 똑똑한 이미지로 보이면 주위 사람들도 지적인 사람으로 여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과 개인적으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도 많아진다. 그런 사람은 인망 있는 사람으로 여겨져 조직에서의 인간관계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프롤로그 | 본문 7페이지 중에서〉

권위를 강조한다고 해서 지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권위를 내세우려 할수록 그 사람이 지닌 지성의 얄팍함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권위란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남이 인정해줄 때 비로소 진정한 권위가 세워진다.
〈자기 권위만 세우려고 한다 | 본문 27-28페이지 중에서〉

교양과 포용력을 갖춘 태도란 자신과 다른 가치관도 허용하는 것이다. 자기만의 좁은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가치관을 이해하고 폭넓은 사고방식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자신의 가치관에서 한 걸음도 양보하지 않고 타인을 재단하려고 하는 것은 말하자면 다른 나라의 법으로 자국의 사람을 처벌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가치관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 본문 32-33페이지 중에서〉

이런 유형의 사람은 무엇보다 자기 기준으로 말한다. 또는 어떤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말을 그 말의 정의도 정확히 모른 채, 자기가 이해한 대로 사용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은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말을 사용한다 | 본문 51페이지 중에서〉


이처럼 모순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자기가 무엇을 주장하는지 잊어버린 사람이다. 지금 하고 있는 말에만 신경을 써서 견해의 본질을 잊어버리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난다. 그리고 말할 내용을 미리 정리하지 않고 어떡해서든 그 자리에서 생각나는 대로 처리하려 하기 때문에 그런 모순된 결과를 낳는 것이다.
〈자기 말의 모순을 깨닫지 못한다 | 본문 60페이지 중에서〉

생각해도 의미 없는 일, 이미 끝난 일에 연연해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특히 자기의 실패를 후회하고, 남의 실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도 어리석다.
〈지난 일에 계속 집착한다 | 본문 80-81페이지 중에서〉

대화란 상대를 이해하고 서로 교류함으로써 성립된다. 이런 유형의 사람이 어리석게 보이는 것은 그가 대화의 기본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야기 상대를 자신을 어필할 무대의 관객으로 여긴다면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일방적으로 자기 말만 한다 | 본문 100페이지 중에서〉

무리하게 실력 이상의 것을 해내서 눈에 띄려고 하기보다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묵묵히 최선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그렇게 하면 어느 정도 실수를 해도 너그럽게 봐줄 것이다.
〈어떡해서든 눈에 띄려고 한다 | 본문 119페이지 중에서〉

이런 유형의 사람은 사실 자신감이 없다. 실력이 없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부족한 자신의 실력은 문제 삼지 않고 스스로 향상할 기회를 저버린 채 허세를 부리는 것이다.
〈실속 없는 말로 허세를 부린다 | 본문 131페이지 중에서〉

무조건 남의 말을 믿는 사람보다는 의심을 갖는 사람이 신뢰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의심을 모르는 사람은 오히려 아무도 신용하지 않는다. 쉽게 남의 말에 넘어가 자기의 생각이 흔들리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다 | 본문 179페이지 중에서〉

현실의 혹독함을 알아야 어른이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든 이상론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제대로 현실을 직시한 다음 이상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갖고 있는 것이 성숙한 태도다.
〈현실을 무시한 채 이상론만 말한다 | 본문 206페이지 중에서〉

‘어리석은 말투’와 ‘지혜로운 말투’의 작지만 치명적인 차이!
그 차이를 알면 지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사람들과 소통하고 삶을 이끌어가는 데 어떻게 말을 활용하는지 탐구한다. 말은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고 공유하는 도구로서 우리 삶의 다양한 순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사람 간의 관계를 형성하고 굳건하게 만들기도 한다. 이처럼 말은 우리 자신과 타인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시하는 어리석은 말투는 화자의 편견과 무지를 드러내고 심지어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사게 만든다. 이런 때는 차라리 침묵을 택하는 편이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저자는 오랜 기간 글쓰기와 논술 강사 경험으로 터득한 잘못된 말투와 올바른 말투를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통해 보여줌으로써 말에 힘을 실어주고 생각을 돋보이게 하는 지혜로운 말투가 어떤 것인지 알려준다. “말하는 방식, 즉 대화법이란 사고의 습관”이라고 주장하는 저자는 올바른 대화법을 익혀 구사하다 보면 차츰 지적인 사람이 되지만, 어리석게 말하는 것이 몸에 배면 평생 그런 사람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자신에게 어떤 대화습관이 있고, 자신이 어떤 말투를 사용하는지 돌아보고, 어떻게 말하면 지적으로 보일 수 있을지 그 대안과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 책이 제시하는 ‘사람이 떠나는 말’을 삼가고 ‘사람이 따르는 말’을 잘 활용한다면 직장이든 대인관계에서든 지적인 사람으로 거듭나고 더 나아가 어떤 상황, 어떤 장소에서도 환영받는 사람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일본의 유명 논술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릿쿄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 만기퇴학을 했다. 오랜 논술 강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논술 지도법을 확립해 ‘논술의 신’으로 불렸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신첨삭 논술 전문 학원 ‘하쿠란쥬쿠’를 운영하고 있다. 교토산업대학 객원교수와 대학입시 학원 도우신하이스쿨 논술강사, 다마대학 경영정보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 다마대학 명예교수이자 MJ일본어교육학원장으로 있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로도 알려져 도쿄에서 열리는 ‘라 폴 주르네’ 음악제 홍보대사를 맡는 등 음악평론가로도 활동했다. 학습서와 일반서, 공저서를 포함해 250여 권의 저서가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우리 아이의 말하는 힘 듣는 힘이 자란다』 『자신감 대화법』 『초등 글쓰기가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한다』 『통합논술, 이렇게 쓰라』 『진짜 문장력』 『진짜 사고력』 『알기 쉬운 문장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문장술』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 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삶은 언제나 답을 찾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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