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핀스트라이프 전설의 시작
윤세호 지음
크레타

2023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2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45MB)
ISBN 9791192742205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2,600원

쿠폰적용가 11,34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덕업일치’를 이룬 야구광, 늘 야구장을 향하고 야구장에서 일해서 행복하다는 사람이 있다. 벌써 13년이란 시간을 스포츠 기자로 살아온 현 《스포츠서울》 기자 윤세호다. 2011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수도권 최고 인기 구단 LG 트윈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팬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에세이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를 펴냈다.
LG 트윈스의 마지막 우승은 1994년. 2000년대 들어서는 2002년 준우승을 마지막으로 한국시리즈에 올라가지 못했다. 그런 LG가 2023시즌 내내 안정적인 1위를 유지하며 페넌트레이스 우승, 마침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신바람 연승 질주 끝에 정규 시즌 우승을 이룬 LG 트윈스의 지난 경기들과 그 속에서 팬들은 알지 못하는 이야기들, 저자의 객관적인 시선 등을 담았다. 일상이 야구가 된, 야구가 일상이 된 저자는 13년의 세월과 희로애락을 이 책에 켜켜이 쌓았다. 심장 깊은 곳에 LG 트윈스를 품은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추천의 글
프롤로그

끝이 보이지 않는 암흑기, 종착역으로 향하는 시작점에서
‘DTD’ 악몽의 2011시즌, 꼴찌 영순위
절망 속에서 핀 희망, 모래알에서 ‘원 팀’으로
‘나는 네가 무엇을 던질지 알고 있다’ 야구 천재 정성훈
“평균 자책점 1위, 반드시 할 겁니다” 짜릿한 반등의 서막
“그때는 내가 없었고” 적토마는 멈추지 않는다
“버티길 잘했다, 야구하길 잘했다” 불사조의 독백
축제의 하이라이트 “유광 점퍼 하나씩 준비해야죠”
거짓말 같았던 플레이오프와 ‘삼성동 호텔 사건’
차디찬 겨울, 그리고 4월 23일 대구
역사에 남을 대반전, 우리는 마산으로 간다
“나는 강하다, 훨씬 강하다” 앞으로도 강해질 것이다
“모두 팬 덕택입니다” 영원한 ‘LG맨’ 박용택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유망주를 찾아라
‘영원한 굿바이’ 한 시대의 마침표를 찍다
성장하는 젊은 피, 그리고 이병규 딜레마
슈퍼 에이스 허프 영입, 미래가 ‘다시’ 보인다
긍정적인 출발, 부족했던 뒷심
세대교체와 함께 ‘우승 청부사’ 입성하다
롤러코스터와 두산 포비아, ‘만약에’ 늪에 빠지다
금메달에도 고개 숙인 오지환, 국민 스포츠의 명암
제대로 부는 변화의 바람, 야구 혁명에 동참하다
LG표 화수분 ‘루키 센세이션’
반전은 없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코로나19 중에도 돋보인 LG 야구
강렬한 시작, 이보다 좋을 순 없다
악몽이 있다면 바로 여기에, 반전 없는 드라마
영원한 핀스트라이프, LG의 33번
데이터로 야구하는 법, 그리고 패착
144경기 마라톤과 세 번의 기회
LG를 사랑한, LG가 사랑한 케이시 켈리
핀스트라이프를 선택한 ‘타격 머신’ 김현수
21세기 최고 전력, LG의 2022년은 다르다
신에 홀린 3연패, 모든 게 엇나간 시리즈
죄인처럼 떠났던 그가 감독으로 돌아왔다
새로운 이별과 만남, 춥고 긴긴 겨울
다시 애리조나, 사막 위에서 펼쳐진 끝없는 디테일
지금껏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무한 도루, 매드 사이언티스트
새로운 필승조, 낯선 해결사의 등장
가면 벗은 승부사, 200퍼센트 야구를 하다
하루 만에 털어낸 악몽 ‘무적 LG’의 진가
“백지에서 다시 시작” 마운드의 기둥 임찬규
진짜 황금기 시작, LG 트윈스 시대가 왔다

실제로 2012년 LG는 세간의 평가를 뒤집었다. 꼴찌 후보에서 포스트시즌 진출팀으로 올라서는 극적인 반전은 아니었지만 많은 이들이 예상한 동네북 또한 절대 아니었다. 무엇보다 쉽게 경기를 내주지 않았다. 시즌 중반까지 5할 승률 이상을 유지해 중위권 경쟁에 임했다. 선발 투수에서 마무리 투수로 전향한 봉중근의 ‘소화전 사건’이 없었다면 더 나은 성적으로 끝까지 4위 경쟁했을지도 모른다. /25쪽

물론 좋아해서 취미로 삼는 것과 직업이 되는 것은 다르다. 야구팬과 야구 기자의 차이도 그랬다. 그래도 기자가 되기 전부터 매년 KBO리그와 메이저리그 100경기 이상을 봤고, 나름대로 관련 책도 많이 읽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밀리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야구광인데 기자가 된 후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32쪽

아직 폭죽 연기가 붉게 남아있는 잠실구장 하늘이 LG의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축하했다. 함께 유광 점퍼를 맞춰 입은 LG 선수단과 LG 팬들 모두 밝은 미소로 정규 시즌 마라톤 결승점을 통과했다. /46쪽

그래도 LG 팬들은 대반전을 이룬 선수들을 향해 끝까지 박수를 보냈다. 어느 때보다 다이내믹한 시즌을 만든 것에 고마움을 전했다. 양상문 감독은 부임 후 더그아웃에 붙여놓았던 ‘나는 내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강하다’ 플래카드를 번쩍 들며 팬들의 환호에 응답했다. /68쪽

2013년, 2014년에 이어 이번에도 2승이 모자라 한국시리즈에 오르지 못했지만 그래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는 시즌이었다. 젊은 선수 위주로 팀을 재편했음에도 긴 가을 야구를 경험했다. 암흑기 시절 과정과 결과 모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리빌딩이 성공을 향했다. /93~94쪽

2019년부터 오지환은 꾸준히 기량이 향상되며 자신을 향한 편견을 지워나갔다. 과제로 꼽혔던 타석에서 생산력도 상승곡선을 그렸다. 2019년 12월, 매체와의 접촉을 피하던 오지환이 현장 취재 기자들과 만나 허심탄회하게 지난 일들을 털어놓았다. 2020년 처음으로 3할 타율을 기록했고, 2022년에는 25홈런으로 골든글러브 유격수가 되었다. 2022년부터는 주장을 맡아 LG 프랜차이즈 스타의 길을 걷고 있다. /118쪽

차명석 단장은 현재 야구 흐름을 정확히 캐치하고 있었다. 방송국에서 메이저리그 해설도 한 만큼 야구 혁명 과정과 결과를 이미 유심히 들여다봤다. 단장 부임 후 광폭 행보를 이어가면서 LG 또한 혁명에 동참했다. /124쪽

롤러코스터는 없었다. 2019년의 LG는 신예 선수들의 성장을 통해 약점을 메웠다. 미완의 대기였던 고우석이 4월 말부터 마무리 투수를 맡아 꾸준히 세이브를 쌓아 올렸다. 고우석, 정우영, 김대현으로 구축된 젊은 필승조가 새로운 승리 공식을 만들었다. /131쪽

박용택의 마지막 시즌이 된 2020년. LG 선수들 모두 ‘우승’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속 깊이 새겼다. 박용택 또한 대타 전문 요원으로 팀에 힘을 불어넣었다. 한 경기 단 한 타석만 주어지는 상황에서도 여전히 해결사였다. 9월 3일 잠실 NC전 8회 말 역전승을 이끄는 결승 3점 홈런은 지금도 머릿속에 뚜렷하게 남아 있다. 그의 수많은 별명 중 하나인 ‘사직택’을 증명이라도 하듯 자신의 마지막 사직구장 경기에서도 대타로 나와 적시 2루타를 터트렸다. 만 41세 시즌에도 3할 타율을 기록했다. /153쪽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높았다. 암흑기에 마침표를 찍은 2013년에도 정규 시즌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은 이뤘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2022년이 훨씬 뛰어났다. 당시보다 선수층이 두꺼웠고 외국인 원투펀치도 포스트시즌에서는 정상적으로 가동될 것으로 보였다. 무엇보다 2019년부터 구단 역사상 최초로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오른 경험이 가을 야구 무대에서 보이지 않는 힘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179쪽

선두를 질주했고 승리 과정 하나하나가 짜릿했다. 꾸준히 역전승을 거두면서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야구를 했다. 2023시즌 KBO리그 흥행 중심에 LG가 자리매김했다. 코로나 시대 이후 첫 100만 관중 돌파. 타깃 TV 시청률에서도 최상위권에 LG가 있었다. /214쪽

영원한 승자는 없는 프로 무대
하지만 이뤄야만 하는 과제

2023년 4월 1일 토요일, 2023 시즌 KBO 리그가 개막하는 포근한 봄 주말 오후. 야구팬들은 경기장을 찾거나 TV 앞에 앉아 자기가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지켜본다. 지난 시즌에 안타깝게 리그를 마친 팀과 우승을 거머쥔 팀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 저마다 같은 마음으로 열띤 함성을 외친다. 그 가운데 팬심은 잠시 뒤로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경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야구 출입 기자’다.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는 그중 한 사람인 LG 트윈스 출입 기자 ‘윤세호’의 첫 에세이다. ‘야잘알’, ‘덕업일치’, ‘성공한 야구 덕후’의 수식어가 잘 어울릴 정도로 야구를 사랑하는 작가는, 야구광에서 기자가 된 후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야구 기자 생활 13년 중 10년 넘게 전담한 LG 트윈스의 이야기를 팬들에게 전해왔다.

막연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중고교 시절 누군가 내게 꿈을 물을 때마다 스포츠와 관련된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다. 스포츠를 하는 것도 관전하는 것도 좋아했는데 스포츠 기사를 읽는 것 또한 좋아했다. 그래서 늘 스포츠 잡지와 신문을 끼고 살았다. (본문 중에서)

LG 트윈스를 아끼는 만큼 객관적인 판단과 집요함도 필요했다. 현장에서 마주한 수많은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에게 때로는 난처하거나 민감한 질문까지 던져야 했다. 담당 기자로서 어떤 기사를 써야 하는지, 팬들이 원하는지, 유익한 것인지 끊임없이 공부해 왔기 때문이다. 한국시리즈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오늘도 작가는 야구장으로 향한다. 정규 시즌 ‘우승기’를 손에 넣기까지의 여정을 팬들에게 전한다.


오늘의 패배가 내일 승리의 씨앗이 되어
멀기만 했던 그 길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책은 LG 트윈스의 2012년 스프링 캠프부터 2023년 9월까지 총 12년의 이야기를 구성했다. 하향 곡선을 그렸던 암흑기에서 신바람 나는 연승 질주, 잠실구장을 유광 점퍼로 물들인 황금기까지 모든 순간을 기록했다. 또한 매해 주목받았던 선수들, 구단의 발전과 변화, 영구 결번의 주인공들, 프랜차이즈 스타 선수들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들여다볼 만한 이야기를 담았다. 기자로서 객관적으로 모든 경기를 기록하면서도, LG 트윈스의 우승을 간절히 바라며 선수들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을 느낄 수 있다.

1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부정할 수 없는 ‘우승 적기’다. 29년 만에 페넌트레이스 1위가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 1990년대 황금기보다 더 화려하고 강렬한 새로운 황금기, LG 트윈스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본문 중에서)

작가는 자신을 “회사를 옮기면서도 늘 야구장으로 향했고 야구 팬들에게 그날의 경기를 전달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늘 그날의 경기를 기록하고 전달하는 글을 썼지만, 그 모든 날의 경험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하게 됐다. 전국의 수많은 LG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순간들을 가득 담은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세호

어릴 적부터 참 많이도 갔던 잠실야구장이 근무지가 된, ‘덕업일치’를 이룬 사람.
2011년 7월부터 《마이데일리》, 2012년 2월부터 《OSEN》, 2017년 2월부터는 《스포츠서울》로 회사는 바뀌었지만, 늘 야구장을 향했고 지금도 야구장에서 일해서 행복한 사람.
수도권 최고 인기 구단 LG 트윈스 팬들이 읽어주는 기사를 쓰는 행운아.
지금도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2013년 10월 5일. 그리고 영원히 잊지 못할 2023년.
이 책이 심장 깊은 곳에 LG 트윈스를 품은 많은 이들에게 선물이 되기를.

트위터 @bng7777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승리의 함성을 다 같이 외쳐라
    암흑기에서 황금기로, 핀스트라이프 전설의 시작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