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이트

엘리 위젤 지음 | 김하락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3년 10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04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33MB)
ISBN 9791168128972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500원

쿠폰적용가 9,4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열다섯 살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어 가족을 잃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나이트》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것이 인간인가》 《안네의 일기》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잇는 홀로코스트 문학 대표작으로 꼽히며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비롯한 여러 명문대 추천 도서로 선정된 작품이다. 엘리 위젤의 반려자 매리언 위젤이 번역한 영어 개정판은 2006년 미국에서 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강력한 추천과 함께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로 지정되어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아우슈비츠 한복판에서 살아남은 평범하고 순수한 소년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나이트》는 인류에게 가장 가슴 아픈 기억인 전쟁의 모습을 어떤 논리나 주장을 앞세우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자신 앞에 놓인 긴 고통의 길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유의 날을 믿고 기다린 소년의 기록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울림을 준다.
새 번역판에 부쳐_엘리 위젤
서문_프랑수아 모리아크

추방
아우슈비츠로 가는 길
노동은 자유를 준다
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마지막 밤
선별 작업
살아남은 자들
아버지의 죽음
역사의 수레바퀴

노벨평화상 수락 연설문
옮긴이의 글

악몽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에게는 죽은 사람뿐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증언할 의무가 있다. 그에게는 미래 세대에게서 우리의 집단 경험에 속하는 과거를 빼앗을 권리가 없다. 잊는다는 것은 위험하기도 하지만 모욕적이기도 하다._「새 번역판에 부쳐」 22쪽

그는 어머니와 귀여운 여동생이 살아 있는 사람을 연료로 때는 용광로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또 아버지가 고통받는 것을 매일 지켜본 것은 물론 결국에는 죽는 모습까지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했다. 어떻게 죽어갔는가! 이 책에는 소년의 아버지가 죽어가는 모습이 나온다. 이 책을 읽어보면 누구나 안네 프랑크Anne Frank의 《일기》를 읽은 수많은 사람들처럼 그 실상을 보게 될 것이고, 이 소년이 어떤 기적의 힘으로 죽음을 모면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_「서문」 24~25쪽

(……) 우리는 유대인을 말살하겠다는 히틀러의 결심 자체를 의심하기까지 했다.
한 민족 전체를 말살한다고?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는 수백만 명을 모두 쓸어버린다고? 무슨 수로? 그것도 20세기 중엽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은 전략, 외교, 정책, 시오니즘 등 온갖 것에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정작 자신들의 운명은 소홀히 했다._「추방」 40~41쪽

“개자식들, 여긴 뭐 하러 왔어? 뭐 하러 왔느냐고?”
누군가 겁 없이 대꾸했다.
“오고 싶어서 왔겠습니까? 우리가 데려가달라고 부탁이라도 했단 말입니까?”
옆에 있던 수감자가 그를 죽이기라도 할 듯 노려보며 말했다.
“닥쳐! 얼간이 같으니라고. 닥치지 않으면 그 주둥아리를 찢어버릴 테다. 목매 죽지 않고 여긴 뭐 하러 왔어? 아우슈비츠에 오면 어떻게 되는지 몰랐나? 1944년인데도 여태 그걸 몰랐어?”
정말이지 우린 몰랐다.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 수감자는 자기 귀를 의심했다. 목소리가 더욱 거칠어졌다.
“저기, 굴뚝이 보이나? 보여? 저 불꽃이 안 보이나?”
정말로 불꽃이 보였다.
“저기로 끌려가게 될 거야. 저기 네놈들의 무덤이 있다. 아직도 못 알아듣겠어? 개자식들. 그래도 못 알아듣겠어? 태워 죽인단 말이다. 재로 만들어버리는 거야! 재로!”_「노동은 자유를 준다」 75~76쪽

나는 얼어붙은 채 서 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아버지가 방금 내 앞에서 얻어맞았다. 그런데도 나는 눈도 깜빡이지 않았다. 보고도 입을 다물었다. 예전 같으면 죄 많은 몸뚱어리를 손톱으로 쥐어뜯었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변해버린 건가? 그렇게도 빨리 변해버린 건가? 회환이 밀려들었다. 이제는 그들을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는 생각뿐이었다. 아버지도 그런 내 마음을 읽은 듯 내 귀에 이렇게 속삭였다.
“괜찮다. 아프지 않아.”
아버지의 뺨에는 아직도 손자국이 빨갛게 남아 있었다._「노동은 자유를 준다」 90~91쪽

그런 이야기가 오가는 중에 나는 어머니를 생각했다. 어머니는 지금 어디 계실까? 치포라는…….
“네 엄마는 아직 젊다.”
아버지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틀림없이 강제노동수용소에 있을 거야. 치포라는 많이 컸겠지. 치포라도 강제노동수용소에 있을 거다.”
그 말을 얼마나 믿고 싶었는지 모른다. 아버지와 나는 믿는 척했다. 아버지나 내가 그 말을 정말로 믿었다면……._「노동은 자유를 준다」 100~101쪽

소년은 우리가 보는 앞에서 30분 넘게 몸부림치며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들었다. 우리는 가까이서 소년을 보아야만 했다. 내가 지나갈 때도 소년은 살아 있었다. 혀는 아직도 붉었고, 눈도 여전히 감기지 않았다.
내 뒤에서 아까 그 사람이 다시 묻는 소리가 들렸다.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그때 내 안에서 어떤 목소리가 대답하는 것을 들었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여기 교수대에 매달려 있지.”
그날 저녁 수프는 시체 맛이 났다._「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131쪽

하나님의 이름이 축복받는다고?
왜, 내가 왜 하나님의 이름을 축복해야 하나? 내 속의 모든 세포가 반항했다. 수천 명의 어린이를 ‘그’의 공동묘지에서 불타게 했기 때문인가? 안식일이고 축일이고 없이 화장장 여섯 곳을 밤낮으로 가동시켰기 때문인가? 그의 무한한 힘으로 아우슈비츠, 비르케나우, 부나, 그 밖에 많은 죽음의 공장을 만들었기 때문인가? 많은 민족 가운데 우리를 택해 밤낮으로 고문에 시달리게 하고 우리 아버지들과 어머니들, 그리고 형제들이 용광로에서 죽는 것을 지켜본 마당에 우주의 주재자이신 하나님에게 어떻게 축복받으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를 택해 ‘그’의 제단에서 학살당하도록 이끈 ‘그’의 성스러운 이름을 축복하라고? _「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134쪽

그러나 이제는 간구하지 않았다. 슬퍼하지도 않았다. 그러기는커녕 내가 매우 강해진 것을 느꼈다. 나는 고발자였고, 고발당한 쪽은 하나님이었다. 나는 두 눈을 뜬 채 혼자 있었다. 하나님도 없고 사람도 없는 이 세상에 정말 나 혼자 있었다. 사랑도 없고, 자비도 없었다. 나는 잿더미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내 삶을 오랫동안 지배한 전능자보다 강하다고 느꼈다._「교수대에 매달린 하나님」 135쪽

우리는 가담해야 합니다. 중립은 가해자만 도울 뿐 희생자에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침묵은 결과적으로 괴롭히는 사람 편에 서는 것입니다._「노벨평화상 수락 연설문」 216쪽

열다섯 소년의 눈에 비친 영혼의 무덤 ‘아우슈비츠’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홀로코스트 문학 대표작★
★미국 청소년 필독서·하버드 케네디스쿨 추천 도서★

“얇지만 두려울 만큼 강력한 책.”_《뉴욕타임스》
“모든 인류가 읽어야 할 책.”_오프라 윈프리
“인간에 대한 기록으로서, 《나이트》는 견딜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럽고 나무랄 데 없는 작품이다.”_알프레드 알바레즈(《자살의 연구》 저자)
“내가 아는 한 이토록 감동적인 기록을 남긴 사람은 없었다.”_알프레드 케이진
“이 책을 소름 끼치게 만드는 것은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가 아니다. 모든 생각과 두려움, 그 반응으로 나타난 냉담한 태도를 매우 사실적으로 그린 묘사다. 위젤의 자전적 걸작인 《나이트》는 가슴 아픈 회고록이다. 위젤은 고통스러운 기억을 꺼내 가장 강렬한 감정을 매 순간 기록한 놀라운 작품으로 만들어냈다.”_호세 델 리얼

열다섯 살에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어 가족을 잃은 홀로코스트 생존자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리 위젤의 자전 소설 《나이트》 개정판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제안으로 쓰인 이 소설은 오랫동안 책을 펴낼 출판사를 찾았으나 빛을 보지 못하다 1958년 프랑스에서 가까스로 초판이 출간되었고 1960년 미국에서 영어로도 번역되었다.
인류의 끔찍한 역사를 외면하고 싶었던 대중들로 인해 출간 초기에는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워싱턴 D.C.에 홀로코스트 기념관이 세워지고 미국은 물론 여러 나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교과 과정 필독서로 지정되며 연간 약 40만 부가 판매되었고, 2006년 영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누구보다 엘리 위젤을 잘 아는 반려자 매리언 위젤이 작업한 새 번역판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강력한 추천과 함께 오프라 윈프리 북클럽 도서에 선정되어 전 세계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기록했다.
프리모 레비 《이것이 인간인가》, 안네 프랑크 《일기》,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는 홀로코스트 문학 대표작인 《나이트》는 폭력과 억압, 차별과 불의로 여전히 고통받는 이 시대에 살아남은 우리의 역할을 일깨워준다.

끝없는 암흑과 절망에서 살아남은 자의 기록
가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과거에서 보낸 기도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벌어진 비인간적인 행위를 열다섯 살 소년 엘리 위젤의 눈에 비친 그대로 기록한 자전 소설 《나이트》는 절대 악에 직면한 신앙심 깊은 유대인으로서 느낀 절망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트란실바니아의 작은 마을 시게트에 살던 유대인들은 1944년 독일군이 시게트 거리를 점령하기 전까지 아우슈비츠의 존재는 물론, 유대인들이 산 채로 용광로에 던져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한다. 게토(유대인을 격리시켜 살게 한 거리 또는 구역)가 설치되고 포고령이 내려지자 모든 유대인은 사는 곳을 떠날 수 없고 노란 별을 달아야 하며 저녁 6시 이후에는 집 밖으로 나갈 수도 없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독일군은 게토에 사는 모든 유대인을 소집한다.
가축 수송용 열차에 실려 도착한 아우슈비츠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어머니와 두 누나, 여동생을 잃은 엘리 위젤은 아버지와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살육 현장의 한복판에 놓인다. 재가 되어 사라진 사람들, 교수대에 매달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어린 천사, 열차에서 죽음을 맞이해 눈 덮인 들판에 내던져진 벌거벗은 사람들, 빵 한 조각을 차지하기 위해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참혹한 광경을 목격한 엘리 위젤은 신의 자비를 믿지 못하고 인간의 도덕성을 의심한다. 죽음이 임박한 아버지에 대한 책임감을 감당하기 힘들어 순간이나마 아버지를 버리려 마음먹었다가 죄책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나님을 부인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전적으로 의롭다는 말에 수긍할 수 없게 된 그는 하나님을 찬미하거나 신에게 무릎 꿇고 “주여, 축복받으소서!”라고 외칠 수 없었고, 심지어 모든 유대인이 단식하는 속죄일에도 하나님에 대한 저항의 상징으로 음식을 먹는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과 고뇌에도 불구하고 엘리 위젤은 끝없는 암흑과 절망에서 살아남은 사람으로서 자신에게 내려진 은총을 나누기 위해 생각조차 하기 싫은 그 일들을 기억해내고 기록하여 인간의 존엄성이 지켜지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음을 힘 있는 어조로 전해준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엘리 위젤은 죽은 사람뿐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을 위해서도 증언할 의무가 있다고 믿는다. 40여 권이 넘는 저술을 통해 2016년 타계할 때까지 나치의 유대인 말살 정책을 고발했다. 생존자들이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상황에서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록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해야 하는 증언이다. 이러한 공감대가 형성된 덕분에 현재 전 세계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교과 과정의 일부로 《나이트》를 읽고 있다.
과거를 기억하고 그 기록을 남겨두는 것은 똑같은 일이 후대에 일어나지 않도록,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해서다. 자신 앞에 놓인 긴 고통의 길 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유의 날을 믿고 기다린 소년의 기록은 오래도록 가슴에 남을 울림을 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엘리 위젤

Elie Wiesel
1928년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유대인. 제2차 세계대전 발발로 열다섯 살 때 가족과 함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에서 어머니와 두 누나, 여동생을 잃고 아버지와 부헨발트 수용소로 이송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미군에 의해 부헨발트 수용소가 해방되었으나, 아버지는 해방 두 달 전에 사망하고 만다.
전쟁이 끝나고 프랑스로 건너가 소르본 대학교에서 공부했고, 잡지 《라 르슈》 기자로 활동하던 중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프랑수아 모리아크의 권유로 1958년에 홀로코스트 경험을 회고한 소설 《나이트》를 프랑스에서 출간했다. 미국으로 건너온 후 뉴욕 시티빌리지를 거쳐 보스턴 대학교 인문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기아와 인종차별, 정치적 박해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8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에서 레지옹 도뇌르 훈장, 미국에서 대통령 자유 메달과 의회 금메달을 받았다. 2016년 뉴욕에서 타계했다.
지은 책으로 《예루살렘의 거지》(1969년 메디시스상 수상), 《제5의 아들》(1984년 프랑스 문학대상 수상) 등이 있다. 첫 작품 《나이트》는 1960년 미국에서 영어로 번역되어 수십여 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2006년에 그의 반려자 매리언 위젤이 새롭게 옮긴 영어 번역판이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다시 한번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남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0여 년간 영어 강의를 하다가 국어문화운동본부에서 문장 비평가 과정을 수료하고 영어 및 독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콘클라베》 《마키아밸리》 《심리학이 어린 시절을 말하다》 《나자렛 예수》 《운동화 전쟁》 등을 번역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나이트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나이트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나이트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