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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의 발견

박영수 지음
사람in

2023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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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74MB)
ISBN 979117101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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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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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힘이 세다. 언어는 단순히 생각을 주고받는 도구로서의 기능을 넘어 한 민족의 문화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말을 잘 지키고 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말은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도 높고, 최근에는 외래어나 신조어 등의 과도한 사용으로 점점 그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안타깝다.
이에 잘 몰랐던 우리말을 다시금 살펴보는 동시에, 우리말에 애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펴냈다. 정감 넘치고 쓸모 있는 우리말 328개를 날씨·음식·품성·생김새 등 14개의 범주로 나눠 세심하게 톺아냈다. 단순히 사전적 정의로 딱딱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작품의 사례를 통해 우리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일상에서 글을 쓰거나 대화를 할 때 이 책에 실린 우리말을 적재적소에 활용해보자.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적확한 곳에 사용하면, 나의 말과 글이 더욱 특별해진다. 매일 조금씩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어휘의 폭과 깊이가 늘어 한층 풍요로운 언어생활이 가능해질 수 있다.
1장. 날씨, 풍경과 관계된 말
갓밝이, 상고대 / 구름발치 / 까치놀 / 꽃보라 / 는개, 먼지잼, 비거스렁이 / 돋을볕 / 물비늘, 윤슬 / 볕뉘 / 소소리바람 / 여우볕, 여우비, 호랑이 장가 / 이내 / 휘영청

2장. 음식, 식욕과 관계된 말
감투밥 / 구뜰하다 / 군입, 군입정 / 꾸미, 고명 / 달보드레하다 / 대궁 / 도르리, 추렴 / 맛맛으로 / 머드러기, 처질거리 / 버무리 / 버캐 / 번가루 / 보늬, 꺼풀 / 자밤 / 저냐 / 토렴

3장. 심정, 기억을 나타낸 말
감치다, 감돌다 / 거우다 / 게염 / 도스르다, 벼리다 / 두남두다, 두남받다 / 띠앗 / 맞갖다 / 미쁘다, 미덥다 / 비쌔다, 비쌔구 저쌔다 / 서머하다 / 섟 / 속바람, 속사람 / 시틋하다 / 애오라지 / 앵하다 / 우릿하다 / 자닝하다 / 잔생이 / 잘코사니 / 지청구 / 찹찹하다 / 풀치다, 풀쳐생각

4장. 성질, 품성과 관련된 말
가살궂다, 가살쟁이 / 감때사납다, 감사납다, 오불꼬불 / 감바리 / 곰바지런하다, 바지런하다 / 곰살갑다, 곰살궂다, 살갑다 / 그악스럽다, 그악하다 / 냉갈령, 따끔령/ 너울가지 / 늘품 / 들때밑 / 떠세 / 말재기 / 몽니, 행짜, 용골때질 / 무람없다 / 물렁팥죽 / 반지빠르다 / 방망이꾼, 불땔꾼 / 불퉁가지 / 빠꼼이 / 샘바르다 / 슬금하다 / 슬기주머니, 호주머니 / 신청부 / 아기똥하다 / 악지 / 안다니 / 억척보두, 억척스럽다 / 왜장질, 왜장치다 / 치룽구니

5장. 인체, 외모와 관련된 말
감쳐물다 / 거스러미 / 결곡하다, 해사하다 / 또리방하다, 똘망똘망하다 / 뚜렛뚜렛, 뚜리뚜리 / 마늘각시, 우렁각시 / 매무새, 매무시, 맵시 / 미주알, 밑두리콧두리 / 방시레, 빵시레 / 버커리 / 아삼삼하다 / 암팡지다, 옴팡지다 / 오금, 자개미 / 옴니암니 / 틀거지 / 허우대, 허울, 왜골 / 활개

6장. 움직임, 행위를 나타낸 말
가로새다 / 가무리다, 가뭇없다 / 겨끔내기, 갈마들이 / 겯고틀다 / 괘장 부리다 / 깨금발, 앙감발 / 꾀꾀로, 구메구메 / 넉장거리 / 대지르다 / 도닐다 / 도섭부리다 / 동곳을 빼다 / 되술래잡다 / 되작거리다, 되작되작 / 둥개질 / 모기작모기작 / 물덤벙술덤벙 / 뭇방치기 / 발서슴하다 / 베돌다 / 붓방아 / 비설거지, 눈설거지 / 뽀로로, 뽀르르 / 서털구털 / 애만지다 / 애면글면 / 야비다리 치다 / 엉너리, 얼렁뚱땅 / 잡도리 / 적바림 / 진대 / 행티 / 흑책질

7장. 말, 입으로 하는 걸 나타낸 말
개코쥐코 / 곁말 / 고시랑거리다, 구시렁거리다 / 귀둥대둥, 되숭대숭 / 너스레, 흥감 / 들떼놓고 / 마구발방 / 마기말로 / 말곁, 곁귀 / 말전주/ 산소리 / 생청/ 선웃음 / 신소리, 흰소리 / 쏘삭이다 / 양냥거리다, 양냥양냥 / 초들다/ 콩팔칠팔

8장. 상태를 나타낸 말
가멸다 / 갈무리 / 곡두 / 꽃잠, 선잠/ 날탕 / 낭창거리다, 낭창하다 / 너나들이 / 노박이로 / 둥개다 / 드리없다 / 매지매지 / 모지라지다 / 물초 / 민틋하다 / 벅벅이 / 설면하다 / 안다미로 / 온새미로 / 오롯하다/ 켯속 / 함초롬하다 / 흔전만전/ 흙감태기 / 흥뚱항뚱

9장. 생김새, 모양을 나타낸 말
거듬거듬, 주섬주섬 / 곰비임비, 시나브로 / 물마루, 산마루 / 버슬버슬 / 보암보암 / 송아리 / 얄랑거리다 / 언틀먼틀 / 왁실덕실 / 자울자울 / 짜발량이 / 치런치런, 치렁치렁 / 코숭이 / 콩켸팥켸 / 퍼르퍼르

10장. 냄새와 소리를 나타낸 말
내음, 냄새 / 몰큰몰큰, 물큰물큰 / 배리다, 배릿하다, 비린내 / 새물내, 자릿내, 진솔 / 쾨쾨하다 / 고래고래, 악다구니 / 도란도란 / 부걱부걱 / 새되다, 새청맞다 / 서붓, 사풋 / 얄라차 / 자그락거리다, 자그락대다 / 자냥스럽다 / 지걱거리다 / 푸릉푸릉, 호르르

11장. 곳, 자리
고샅/ 길섶 / 도린곁 / 도래솔/ 모꼬지, 모임/ 물꼬 / 살피, 갈피 / 어름 / 여울 / 이물, 고물 / 자드락길, 오솔길

12장. 시간, 거리를 나타낸 말
겨를, 틈 / 나절 / 낮곁 / 느루 / 달포, 해포/ 말미 / 한뉘 / 한물 / 해뜰참, 해거름

13장. 물체를 나타낸 말
고갱이 / 꽃다지, 맏물, 끝물 / 꽃다짐 / 무녀리 / 미리내 / 버림치 / 보시기 / 아람 / 자리끼 / 지스러기 / 허드레 / 희나리

14장. 그밖에 알아두어야 할 우리말
구멍수 / 길라잡이 / 깜냥 / 꽃등 / 드레, 드레질 / 비각 / 비나리 / 앵두장수 / 여리꾼 / 여투다 / 죽살이 / 천둥벌거숭이

해가 쏟아 내는 광선은 공격적인 느낌의 ‘햇살’, 해가 비추는 빛은 ‘햇빛’, 해가 내리쬐는 뜨거운 기운은 ‘햇볕’이라고 한다. ‘햇볕’을 줄여서 ‘볕’이라고도 말하는데 땡볕 및 불볕처럼 낮에 쬐는 볕은 매우 뜨거움을 나타내지만, 아침에 해가 솟아오를 때의 ‘돋을볕’은 따스함을 풍긴다. 간밤의 어둠을 밀어내면서 천천히 솟아오르는 돋을볕에는 느림에서 나오는 여유와 온화함이 있는 까닭이다.
--- ‘돋을별’ p.21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계속 생각나는 것을 ‘감치다’라고 말한다. 본래 실의 올이 풀리지 않게끔 둥글게 감으며 꿰매는 걸 이르는 말이다. 음식 맛이 입에 잊히지 않고 계속해서 감도는 것도 ‘감치다’라고 한다. 이에 비해 ‘감돌다’는 기운 및 냄새 따위가 널리 퍼져 있다는 뜻을 지닌 우리말이다. 예컨대 향로에 피운 향내가 방안에 퍼져있을 때 ‘감돌다’라고 표현한다. 머릿속에 생각이나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아련하게 떠오를 때도 ‘감돌다’라고 말한다
--- ‘감치다, 감돌다’ p.54

‘몽니’는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할 때 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심술부리는 성질을 이르는 말이다. 다시 말해 받고자 하는 대우를 제대로 받지 못할 때 부아가 나서 부리는 심술이 몽니다. 이에 비해 ‘행짜’는 자신이 원한 바에 상관없이 ‘심술을 부려 남을 해롭게 하는 일’을 가리킨다. 몽니는 특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지만, 행짜는 특정, 불특정을 가리지 않고 부리는 행패다. ‘용골때질’은 심술을 부려 남을 부아나게 하는 짓을 의미한다.
--- ‘몽니, 행짜, 용골때질’ p.94-95

‘암팡지다’에는 두 가지 뜻이 있는데, 하나는 ‘몸은 작아도 힘차고 다부지다’이고, 다른 하나는 ‘행동이 허술하지 않고 매우 세차고 억세다’다. 비슷한 듯 다른 우리말 ‘옴팡지다’도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땅이 옴팡졌다면 가운데가 좀 오목하게 쏙 들어가 있는 상태를 말하고, 옴팡지게 얽은 얼굴은 옛날에 마마를 심하게 앓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가운데가 좀 옴폭 들어간 듯하다’라는 뜻 외에도 ‘정도가 심하거나 지독하다’라는 의미로도 사용한다.
--- ‘암팡지다, 옴팡지다’ p.131~132

‘곁말’은 사물을 바로 말하지 않고 다른 말로 빗대어 하는 말이다. 예컨대 숟가락과 젓가락을 모두 사용하는 문화권에서 ‘두매한짝’이라고 말하면 그것은 ‘다섯 손가락’을 의미한다. ‘매’는 젓가락의 한 쌍 한 쌍을 세는 단위이고, ‘짝’은 그중 하나를 이르는 말이니 젓가락 두 매와 한 짝을 합치면 다섯이 된다. 손으로도 음식을 집어 먹으므로 두매한짝은 다섯 손가락을 표현한 말임을 알 수 있다.
--- ‘곁말’ p.187

몰라서 못 쓰고, 알아도 안 쓰는
우리말 328개를 톺아보다

“언어의 힘은 무척 강하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실은 어떠한가? 길거리 가게 간판이나 광고는 외국어가 넘쳐나고, 방송에서는 재미를 위해 엉터리 말을 개코쥐코 떠드는 반면 아름답고 쓸모 많은 우리말은 점차 잊히고 있다. 하여 정감 넘치고 쓸모 있는 우리말을 다시금 살펴보는 동시에, 우리말에 애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기획했다.”
_여는 글 중에서

갓밝이, 개코쥐코, 곰비임비, 구름발치, 돋을볕, 따끔령, 반지빠르다, 서붓, 암팡지다, 치룽구니…이는 낯설지만 본래부터 우리가 사용하던 정겨운 우리말이다. 순우리말은 한자어와 외래어를 제외한 우리나라 고유어를 말한다. 토박이말, 토착어로도 불린다.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우리말의 사용빈도가 낮아지면서 점차 그 빛을 잃어가고 있어 안타깝다. 이 책은 몰라서 못 쓰고, 알아도 잘 안 쓰는 소중한 우리말 328개를 세심하고 사려 깊게 풀어냈다. 단순히 사전적 정의로 딱딱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문학작품의 사례를 통해 우리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정감 넘치고 쓸모 있는 우리말 공부
달보드레하다
‘달보드레한’이라는 말은 입에 당길 정도로 약간 단맛을 이르는 우리말이다. 달큼한 맛에 보드라운 느낌이 있다는 뜻이니, 연하게 달큼함을 일러주는 말이다. 일반적으로 음식의 단맛을 나타낼 때 쓰지만, 연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나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별뉘
볕뉘의 모습은 다양하다. 어두운 구름을 뚫고 나오는 햇빛도 볕뉘이고, 울창한 숲에서 나무 사이로 비치는 햇빛도 볕뉘다. 볕이 누운 걸 이르는 ‘볕뉘’는 이름 그대로 해가 옆에서 비칠 때 자주 나타난다.

옴니암니
‘옴니암니’는 자질구레한 것까지 다 헤아려 따지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이다. ‘옴니’는 어금니, ‘암니’는 앞니가 변한 말이며, 모두 같은 치아인데 굳이 어금니니 앞니니 따질 필요가 있느냐는 뜻에서 생긴 우리말이다.

안다미로
‘밥심’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밥을 중요하게 여겼던 우리 문화에서 그릇에 담긴 밥은 대개 수북한 모양이었다. ‘수북하다’는 많이 담겨 높이 두드러진 상태를 가리키는데, 그보다 더 많이 그릇이 넘치도록 담긴 상태를 이르는 말이 있으니 ‘안다미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영수

테마역사문화연구원 원장으로 30년 동안 동·서양의 역사, 문화, 풍속, 인물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단어 어원과 문화 관습 유래를 필생의 목표로 삼아 꾸준히 근원을 추적하고 있다. 《우리말 어휘력 사전》, 《기억해야 할 세계사 50 장면》,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음식의 세계사》, 《경복궁의 동물과 문양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한국 미술사》, 《조선 시대 왕》, 《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등 여러 권의 책을 펴냈다.
유튜브 채널 만물유래ㅣyoutube.com/@origi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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