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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파랑

김지희 지음
윌북

2023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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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6MB)
ISBN 979115581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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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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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감상, 당신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미국에서 활동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오페라 코치 김지희가 지금까지 만나온 음악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첫 번째 음악 에세이 『G는 파랑』이 출간되었다. 입소문만으로 만여 명의 구독자를 모은 그의 주간 메일링 서비스 〈어쿠스틱 위클리〉의 보석 같은 글들에, 단행본을 위해 새로 쓴 에피소드까지 추가해 음악인 김지희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한 권으로 엮고 다듬었다.
‘피아노와 물만 있으면 살 수 있다’ ‘사람의 말도 음악처럼 들린다’ 표현하는 김지희는 누구나 자신만큼 자기만의 방식으로 음악을 사랑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썼다. ‘클래식 음악은 좋아하기에 어렵고 돈이 든다’는 편견을 깨뜨리고 싶어 수년간 무료로 나누어온 그의 글과 감상법은 음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서부터 먼저 주목받았고, 이윽고 만 명 넘는 구독자에게 조용히 퍼져나갔다.
그의 음악 감상법은 바로 ‘감각하는 상상’. 음악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음악을 온몸으로 감각하고 상상하며 자기만의 특별한 곡으로 기억할 수 있다. 그가 음악과 함께 풀어내는 에피소드는 우리를 웃기기도, 울리기도 하면서 동시에 예술가의 빛나는 통찰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이 책에는 거창한 예술론도 방대한 음악사도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우리 곁에 음악을 두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안내한다. 봄밤에 조용히 내리는 비, 침대 맡의 은은한 등불, 발밑에서 잠든 강아지 같은 책이다. 다행히 “음악은 지금 여기에, 삶의 모든 순간에 있다.”(김겨울) 그러므로 이 책의 “차분하고 담담한 문장들과 함께 작은 음악적 순간들을 만들어가다 보면 어느새 나만의 특별한 음악 세계를 마주하게 될 것”(김호경)이다.
1장 몸으로 기억하기
음악 감상법│여름의 마지막 장미│아베크 백작 부인│멜랑콜리│후추와 상그리아│손에 손 잡고│카페 뮤직│음악 속 첫 문장│피콕 스트리트│한 감정의 두 이름│G는 파랑│아침 알람│폭발하는 바람│아프도록 아름다운│세이렌│차가운 웅장함│모든 봄│우연│함께 존재하기│어른을 위한 마법 학교│뉴욕│입체 도형 같은 음악│피아노와 하프시코드│요리하는 피아니스트│연습│용기│인간적인│뉴올리언스│오래되어도 낡지 않는│거의 너였던 것│회복에 대하여│일상의 힘│연주자 취향 찾기│다른 각도에서 보기

2장 마음으로 발견하기
음악에서 배운 세 가지│울타리│첫사랑│보통 사람│너무 이른 조언│아이들이 아이들처럼│행복은 론도│포근한 날│부드럽고 강렬하게│너를 원해│현대음악│미끄러운 불꽃│우리는 같이 잘할 수 있다│망설임 없는 의도와 결과│비비빅과 연잎차 사이│정화된 밤│집의 의미│현대음악 다시 듣기│부서졌고, 햇빛│가장 어려운 피아노곡│소중해서 어려운 것들│불안이 잔잔히 몰려오면│기예르메│포핸즈│행운 수집│유리에서 종이까지│내 것이 아니라서│선한 꿈│새로운 도시에서 생긴 가족│나의 종교

3장 음악으로 살아가기
2017년 8월 6일│베토벤│랩소디 인 블루│오케스트라│알레그레토│배경음악│이메일│깨끗한 방│피아노│피치카토│콘 푸오코│작별 인사│템포│안단테│오페라 코치│타이머 음악│훔친 시간│운동 음악│여름의 빌라│선생님께

몇 년 전 겨울에 한 카페에서 모리스 라벨의 〈보로딘풍으로〉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첫 문장

감상은 ‘감각으로 하는 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작품을 만날 때는 최대한 많은 감각을 동원해 자세한 상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_12쪽

이 음악을 비 오는 저녁에 창문을 살짝 열고 흙냄새를 맡으며 큰 음량으로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추상적인 것이 가장 구체적으로 변하는 순간을 선물합니다.
_17쪽

풀랑크의 매력은 애매모호함입니다. 음악이 나를 신나게 하는 건지, 우울하게 하는 건지 모르게 만듭니다. 곡이 장조인지, 단조인지 바로 알기 어려울 때도 많고, 무엇을 표현하는 것인지 몰라서 안개 속을 걸어다니는 느낌을 줍니다. 하지만 그 안개를 계속 따라가다 보면 빛이 트이는 부분이 나옵니다.
_21쪽

라벨의 작품처럼 많은 악기가 다채롭게 뛰노는 음악을 들을 때면 어릴 때 이루지 못한 예쁜 색칠의 꿈을 대신 이루는 느낌이 듭니다. 이제는 테두리를 조금 삐져나와도, 가장 예쁜 색연필이 아니어도 색칠을 즐길 수 있습니다.
_35쪽

작곡가가 잘 아는 악기를 위해 쓴 곡은 바로 티가 납니다. 애쓰지 않아도 몸의 움직임이 자연스레 흘러가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 악기가 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소나타〉는 그가 능숙하게 다룰 줄 알았던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듀엣이기 때문에 엄청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_49쪽

그에 비해 매우 민감한 피아노는 도자기 같은 소리를 냅니다. 연주자의 강약이 확실하게 들리는 정화된 소리가 멜로디를 잇습니다. 하프시코드보다 울림이 훨씬 크기 때문에 더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_60쪽

긴 시간을 버틴 것에는 부드러운 힘이 있고, 그 속에는 유연함이 있습니다. 이 작품이 다양한 편곡으로 계속 다시 태어나는 이유도 이렇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오래되어도 절대 낡지 않는 음악인가 봅니다.
_75쪽

음악을 향한 마음이 곧 삶과 사람을 향한 마음이었습니다. 그 마음들이 발견한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계속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여러분도 여러분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_91쪽

조언은 얻는 것보다 유연하게 쓸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은 저에게 너무 일찍 찾아왔던 조언으로 인해서 놓친 아쉬운 음악입니다. 이 씁쓸한 기억에 비해 참 귀엽고 신나는 곡이니 어렸던 날들의 서투름을 기억하며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_99쪽

“모든 예술이 예쁘기 위해 존재한다면 너무 지루하지 않아?”
_113쪽

부서진 벽을 통과하는 햇빛처럼 시작해서 바이올린 색깔의 파도가 되는 음악입니다. 무겁게 울렁이는 소리가 짙어서 멀미가 날 수 있으니 몸을 움직이지 말고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소음이 없는 곳에서 큰 음량으로 듣는 것이 좋습니다.
_132쪽

‘곡이 넘 멋있고 C#단조 짱 좋아!’
_161쪽

저는 피아노를 정말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지만 피치카토를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를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이렇게 재미있고 아름다운 효과음은 다른 악기가 절대 따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_183쪽

음악이 가장 추상적인 예술이라면, 이 책은 가장 구체적인 음악 에세이
김겨울 · 김호경 추천! 책과 음악을 좋아한다면 사랑에 빠지고 말 이야기들

‘솔은 파랑’이라는 뜻의 『G는 파랑』은 피아니스트 김지희가 지금껏 만나온 클래식과 재즈를 그만의 특별한 감상법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감상이란 ‘감각하는 상상’이라고 말하는 그는 음악을 청각은 물론 시각, 촉각, 후각, 미각까지 총동원해 상상해보고 마음에 짙게 남긴다. 마치 칸딘스키가 음악을 색채로 표현했던 것처럼 공감각을 통해 음악을 세세히 묘사해보는 방법이다. 흔히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비싸다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이 감상법에는 음악적 지식이나 경험이 필요하지 않다. 누구나 지금 당장 음악을 틀고 상상해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 대신 아주 자세하고 구체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김지희는 말한다. 만약 음악을 듣고 떠오른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어떤 옷을 입고 있고, 어떤 향기를 풍기는지, 음악을 들을 때 어느 쪽 귀에 먼저 이어폰을 꽂는지 등까지 세세히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방법으로 100여 곡의 클래식과 재즈를 소개한다. 클래식을 소개하는 많은 책 중에서도 가장 다정한 방식으로 음악 세계를 소개하는, “좋은 음악을 좋아하는 음악으로” 만들어주는 보석 같은 음악 에세이다. 담백하면서도 유려한 그의 묘사를 읽고 있으면 어느새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온몸으로 듣고, 마음으로 기억한다
‘감각하는 상상법’을 통해 만나는 클래식과 재즈 이야기
피아니스트는 우리와 다르게 음악을 들을까? 그리고 피아니스트는 그 수많은 음악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기억할까? 이 책은 ‘피아니스트가 음악을 기억하는 방법’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피아니스트가 음악을 어떻게 접하고, 듣고, 기억하는지, 나아가 어떻게 자기 것으로 만드는지 풀어낸다. 1장 ‘몸으로 기억하기’에서는 말 그대로 온몸을 통해 음악을 듣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감상법이 모여 있다. 하나의 음악을 들어보고, 만져보고, 맡아보고, 먹어보면서 음악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것이다. 또한 피아니스트로 살아가며 기억하게 된 재밌는 에피소드들이 담겨 있다. 가령 엉덩이에 물집이 생길 정도로 연습을 하고 나서야 들리기 시작한 음악 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작곡가 이야기, 음악과 수학을 비교하면서 새롭게 들리게 된 음악 이야기 등이 있다. 2장 ‘마음으로 발견하기’는 음악에 대한 고민이 곧 삶과 사람에 대한 고민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피아니스트가 해주는 이야기다. 첫사랑과 함께 듣고 잃었던 음악, 동료 음악가 친구들을 시샘했던 솔직한 기억, 어두운 시절을 함께 보냈던 친구와의 재회, 현대음악이라는 낯선 장르를 좋아하게 된 계기 등 피아니스트만이 할 수 있었던 경험과 생각이 담겨 있다. 이 장의 가장 특별한 점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한 인간 김지희가 삶을 통과하면서 예술가 김지희로 점차 변해가는 과정이 무척 사랑스럽게 묘사되어 있다는 점이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그가 보여주는 삶의 통찰력은, 그의 이야기를 읽고 있는 우리까지 생각에 빠지게 만든다. 3장 ‘음악으로 살아가기’는 말 그대로 음악을 곁에 두고 살아가는 그의 이야기다. 일기보다 솔직하게 쓰인 3장은 앞에서 차곡차곡 쌓아 올려진 김지희라는 사람의 이야기에 대미를 장식한다. 자칫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로 읽힐 수 있는 이 장의 중간중간에는 음악 용어를 설명하는 에피소드가 함께 엮여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감각’으로만 들어왔던 음악을 ‘앎’으로 나아가게 만든다. 첫 장부터 순서대로 읽으면 피아니스트 김지희가 읽히고, 순서에 상관없이 읽고 싶은 음악과 에피소드부터 읽으면 통찰력과 묘사가 빛나는 에세이가 읽힌다.

피아노와 물만 있으면 살 수 있을 만큼 음악을 사랑하는 피아니스트 김지희,
클래식 음악에 관한 편견을 깨뜨리다
미국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프랑스에서 실내악을, 영국에서 오페라 코칭을 배운 피아니스트 겸 오페라 코치 김지희는 음악적 성취 이외에도 글쓰기에 내내 관심이 있었던 이야기 많은 음악가다. 지난 3년간 무료로 음악 메일링 서비스 〈어쿠스틱 위클리〉를 시작한 것은 좋은 음악을 좋아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과 클래식 음악의 편견을 깨뜨리기 위함이었다. 실제로 클래식과 재즈 입문자는 물론 음악 전공생까지 사랑하게 된 음악 채널로 거듭난 〈어쿠스틱 위클리〉는 입소문만으로 만여 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그동안 수많은 출간 제의와 단행본을 만들어 달라는 구독자들의 요청이 있었던 〈어쿠스틱 위클리〉가 마침내 『G는 파랑』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구독자 중 『아무튼, 피아노』를 쓴 김겨울 작가는 “약속된 위로의 소식을 받은 듯 두근대며 메일함을 열어보곤 했다”며 이 책의 출간을 축하했고, 『아무튼, 클래식』을 쓴 김호경 작가는 “김지희의 글은 독자의 감상 팔레트에 색을 추가한다”며 클래식 음악 독자의 저변을 넓힐 이 책을 환영했다. 김지희는 탄탄한 바탕 위에서 누구나 음악의 진정한 기쁨을 맛보고 사랑할 수 있도록 온 마음에 스며드는 음악인의 음악 감상법을 이 책에서 공유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지희

이야기 많은 피아니스트이자 오페라 코치. 연주자로 지내면서 수집해온 이야기들을 음악과 함께 풀어내며 글 쓰는 연주자가 되었다. 미국에서 클래식 피아노, 프랑스에서 실내악, 영국에서 오페라 코칭을 배웠다. 현재 전통 오페라 작품 외에 미국 현대 오페라 전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클래식 음악은 어렵고 비싸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3년간 진행한 음악 메일링 서비스 〈어쿠스틱 위클리〉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입소문만으로 구독자 만여 명을 모았고, 클래식과 재즈 입문자는 물론 전공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누구보다 음악을 사랑한다는 마음과 누구나 음악을 사랑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첫 에세이 『G는 파랑』을 썼다.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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