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진실

암흑에너지 포집과 원격전송기술로 밝힌

김대호 지음

북랩 2023년 10월 2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2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우주 입자를 포집하여 원격전송 하는 실험이 궤도에 오르면서
인류는 우주의 진실 앞에 성큼 다가섰다!

인류가 탐구해온 우주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은 미지의 지평이다. 저자 김대호는 그런 우주를 이룬 ‘암흑에너지’에 관하여 실증적인 실험을 거침으로써 암흑에너지가 품은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그 놀라운 활용법에 관하여 설명했다.

암흑에너지란 압축되지 않은 우주 진공을 뜻한다. 암흑에너지는 ‘원입자’라는 본래 존재하던 입자들로 이루어졌는데, 원입자는 에너지가 있는 곳에 몰려 결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질량과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이 우주 입자들을 포집하여 에너지밀도를 높일 수 있고, 체세포를 이룬 원자들의 운동을 활성화시켜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치유를 촉진하는 등 놀라운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주 입자들을 포집하여 원격전송하는 실험에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자칫 터무니없게 들리는 이 주장을 증명하는 여러 실험 사례를 모았다. 밀도를 높혀 얼지 않는 물, 빠르게 성장하는 콩나물과 계란, 동물의 피부병 치료까지.

저자는 우주 공간을 채우고 있는 암흑에너지와 원입자의 진실은 필연적으로 우주의 비밀을 풀어낼 열쇠라고 말한다. 창백한 푸른 점을 둘러싼 무한한 암흑, 우주에게로. 저자 김대호가 밝혀낸 진실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한발짝 다가가 보자.

목차

프롤로그

1부 암흑에너지 포집 및 원격전송장치

들어가며
암흑에너지로 배터리 에너지 밀도를 높여 고속 충전이 가능해진다
피라미드 에너지장에서 여름 온도가 상승하지 않는다
피라미드 에너지장에서 물의 에너지 밀도가 상승한다
인체도 배터리이다
원격전송 결과
통풍의 원인 - 요석과 암세포의 유전자를 붕괴시킬 수 있다
파동 입자 이중성과 원입자
관찰자 효과와 원입자
양자 얽힘 현상과 원입자
파동 주파수와 원입자의 진실
암흑에너지 포집 및 원격전송에 의한 에너지 밀도 결과
암흑에너지 포집 및 원격전송장치의 정보기억과 목적실행 능력
피라미드의 시신은 왜 부패되지 않을까?
피라미드 전기장의 실체
시베리아 피라미드에서 왜 물이 얼지 않을까?
피라미드 파워의 진실
원자와 암흑에너지

2부 암흑에너지의 진실

암흑에너지를 이루고 있는 원입자의 진실
원-입자와 질량의 진실
두 종류의 진공과 원-입자
원-입자와 빅뱅-특이점의 모순
원-입자는 우주 팽창의 동력이다
원-입자와 암흑에너지
원-입자와 암흑물질
원-입자와 수소의 생성
중성수소와 원-입자
원-입자와 은하헤일로
원-입자와 은하의 기원
원-입자와 암흑은하
원-입자와 은하 밖 별들의 정체
원-입자와 우주의 탄생
우주 정보와 원-입자
중력과 원-입자
원-입자와 항성진화 메커니즘
지구를 지키는 입자들
태양(항성)풍과 원-입자

원입자의 진실

책 속으로

인류가 우주에너지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BC 3천 년 전에 세워진 피라미드부터라고 할 수 있다. 이집트 파라오 왕의 시신이 부패하지 않고 미라로 남아 그 진실을 전하고 있다. 피라미드 안에서는 낡고 무뎌진 면도날도 다시 예리해지며 오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분자구조가 바뀌며 일회용 면도날이 100번 이상 면도가 가능할 정도로 강해지는 것이다.

p.14


소리는 공기를 이루고 있는 분자들을 매질로 전해지기 때문에, 공기가 없는 진공에서는 전달이 안 된다. 지구에서 인간의 기술로 아직 완전한 진공을 만들 수 없다. 아무리 진공이라 해도 그중에 공기 분자들이 어느 정도 분포되어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그 진공에서 소리는 전달이 되지 않는다. 엉성한 공기 분자들의 분포로는 소리를 전달할 수 없는 것이다.

p.65


이처럼 진공은 우주를 팽창시킬 정도로 엄청난 세기의 인력을 갖고 있다. 블랙홀 진공이 강력한 인력을 갖고 있듯이, 무한공간의 진공은 무한대한 인력으로 우주의 은하들을 끌어당기며 팽창시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더 빨라 달아나며 우주 팽창을 가속화시킨다. 멀리 있는 은하일수록 그 무한공간의 진공인력과 더 가깝기 때문이다. 그런즉, 원-입자로 이루어진 무한공간의 진공인력은 우주 팽창의 동력이다.

p.145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호

북한 우라늄생산 공장에서 30세 나이로 부직장장 자리에 올라 초급당 부비서와 간부들의 당생활을 관리하는 당세포비서를 겸하며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대학, 핵물리대학 등 일류대학을 졸업한 최고 엘리트들을 거느리며 근무했다.
1994년 북미 제네바회담을 앞두고 한국 정부가 극비리에 동원한 군함을 타고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그 후 우주 연구와 생명공학 연구에 몰두하였다.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밝히고, 우주의 73%를 차지하는 암흑에너지를 포집하여 원격전송하는 기술 개발도 세계 최초로 성공하였다. 또 인체를 바이러스 백신으로 만들 수 있는 파동 주파수도 개발하였다.
우주에너지개발원과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을 설립했다.

現 우주에너지개발원장
現 UN(국제연합) NGO국제환경의료봉사단 수석부총재
現 생체정보프로그램연구원장

주요 저서
『영변 약산에는 진달래꽃이 피지 않는다』(2004, 북치는마을)
『동방의 독수리』(2012, 북치는마을)
『우주창조와 빅뱅론』(2014, 도화)
『인체를 백신생산 공장으로 만들 수 있다』(2021, 북랩)
『지금도 우주에서 수소가 폭발적으로 생성되고 있다』(2021, 북랩)
『성서에서 사라진 단의 후손 한민족의 진실』(2021, 하움출판사)
『북조선 핵공장의 진실』(일본 출판)
『우주의 진실』(미국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