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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을 강요하는 일본

이케다 기요히코 지음 | 김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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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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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12MB)
ISBN 979113842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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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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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기 퀴즈 프로그램 ‘혼마뎃카?! TV’ 등을 통해 일본 최고의 지식인으로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생물학자 이케다 기요히코가 쓴 통렬한 일본 비판 에세이. 자숙 경찰이라고 하는 동조 압력, 감염자는 철저하게 제로가 되어야 한다는 리스크 제로 환상, 이유 없이 다수파에 동조하는 정부와 국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세상에 적나라하게 드러난 것은 일본의 과도한 ‘무사안일주의’와 ‘자기 가축화’였다. 일본 사회의 폐쇄성은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점점 ‘후진국’이 되어가는 일본의 민낯을 파헤친다.
머리말

제1장 리스크 제로 증후군이라고 하는 병
안전보다 안심을 택하는 일본인
리스크 제로는 있을 수 없다
권력에 농락되는 일본 국민
모든 것은 ‘자연 현상’
‘무종교’라고 하는 특수성
위에서 결정한 일이기 때문에
‘자숙 경찰’이 상징하는 일본인의 감성
코로나로 알게 된 글로벌리즘의 약점
슈퍼 시티 구상이 지향하는 세계

제2장 클레이머와 무책임 사회
3·11과 클레이머
‘정론’과 ‘정의’의 폭주
사죄시키고 싶은 사람들
SNS에서 사라진 논단 문화
클레이머라고 하는 존재는 노력을 하지 않는 사람
고이케 유리코와 클레이머의 공통점
왜 불륜은 배싱당하는 것일까?
‘절대악’이 아니므로 논쟁이 된다
넷 우익의 콤플렉스
‘재능 있는 인간’을 배제하는 시스템
정치가도 가축화되고 있다

제3장 다수파라고 하는 안전지대
이기는 말에만 타는 다수파
다수파는 ‘설명하지 않는다’
확고한 생각이 없는 인간은 다수파가 된다
미국과 전쟁을 하게 된 수수께끼
신념보다 분위기로 움직이는 일본인
인텔리가 넷 우익에게 미움받는 이유
구태의연한 교육 시스템
상사가 ‘정답’을 정한다
책임 회피 시스템과 전례주의
금연 파시즘
마이너리티는 출세할 수 없다
소수 의견을 존중한 예전의 자민당
관용이 없는 사회의 미래

제4장 자기 가축화하는 현대인
‘건강’을 대의명분으로 국민을 컨트롤
인위적 지구 온난화설이라는 거짓말
건강 진단을 받아서는 안 된다
의료 권리의 진상
자급자족이라고 하는 반항
권력과 거대 자본에 의한 대량 소비의 함정
‘고령화 사회’라고 하는 협박 문구
검은 것을 하얗게 만드는 관료 조직
정치가가 생각하는 ‘민도’라는 것은?
자기 가축화에서 탈출하기 위해

제5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반대 정보에 더욱 주목하라
다양성을 허용하라
마이너리티적 사고를 하라
‘모두 함께’는 오히려 위험
분위기에 민감한 자숙 바보
AI의 올바른 사용 방법
AI에 차별받는 사회의 도래
글로벌 캐피털리즘의 붕괴
AI와 자본주의와 기본 소득

후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팬데믹 결과, 세계 경제는 큰 타격을 입었고 동시에 사람들의 본성 또한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위기에 직면하면 인간은 본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말하면 비난받을 것이 뻔하지만 이번 팬데믹 역시 일본인의 본성에서 유발되는 행동의 패턴을 관찰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우치다 다쓰루가 저서 『원숭이화하는 세계』에서 통렬하게 비판했던 “지금 당장만 괜찮다면, 나만 괜찮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일본인들의 본심이 낳은 반작용이겠지만 ‘정의’의 가면을 쓴 공격성이 재미있을 만큼 잘 드러났다.
-〈머리말〉 중에서

한국의 경우 “독재 정권은 민주화 운동으로 타도한다.”라는 것이 국민의 몸에 습관화되어 있다. 대통령이 무엇인가 이상한 짓을 하면 수만 명 규모의 시위가 일어나고 이에 따라 지지율이 단숨에 떨어져 정권이 바뀐다. 그런 까닭에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등 한국의 역대 대통령은 퇴임 후 유죄 판결을 받기도 하고 가족이 탈세나 수뢰로 체포되기도 하는 등 대부분이 비참한 운명에 처했다. 타이완 역시 1987년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계엄령이 내려져 있던 나라지만 국민이 스스로 민주적인 정치를 이루었다. 나는 1980년 전후에 자주 타이완에 갔지만 아직 계엄령이 내려져 있던 시대였기에 장제스의 묘 주변에서 곤충을 잡기라도 하면 신고를 받았는지 한밤중에 숙소에 헌병이 찾아오기도 했다. 당시와 비교하면 대만은 무척이나 민주화되었다. 하지만 일본은 자신의 힘으로 정치를 바꾸거나 무엇인가를 쟁취하거나 한 경험이 전혀 없다. 민주주의 역시 미국에게 전쟁에서 진 덕분에 주어진 것이었다. 미국에 점령되지 않았다면 중국 같은 나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제1장 리스크 제로 증후군이라고 하는 병〉 중에서

넷 우익이라는 존재의 밑바닥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콤플렉스라고 생각한다. 일본은 고도 경제 성장 시대였던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이후 계속 세계 유수의 경제 대국으로 있어 왔고 1990년대 말까지는 1인당 명목 GDP도 세계 2위였다. 그러나 지금은 26위(2018년)까지 떨어졌고 28위의 한국에 추월당하는 것도 시간의 문제이며 37위의 타이완에게도 조만간 따라잡힐 것이다. 물론 예전에도 콤플렉스는 있었고 재팬 배싱처럼 서구의 대일 감정이 악화되었던 시기도 있었지만 경제력이 있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리스펙트를 받을 것이라는 환상에 젖어 있을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경제도 엉망이 되었고 위안을 삼을 것이 없다. 그렇게 된 지금 넷 우익은 어디에 울분을 풀 수 있을까. 클레이머가 무엇에 대해 클레임을 제기하고 넷 우익이 어떤 것에 ‘좋아요’를 누르는지 분석하면 지금의 일본이 어떤 상태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제2장 클레이머와 무책임 사회〉 중에서

차우셰스쿠는 약 사반세기 동안 루마니아에서 독재 체제를 유지했지만 마지막에는 자신에게 충성을 맹세했던 군에게도 배신당해 결국 혁명군의 손에 의해 공개 처형되었다. 북한도 권력 투쟁에서 진 사람을 사정없이 처형하고 있지만 조만간 자신들이 처형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다수파는 소수파를 배려하는 관용이 필요한 것이지만 지금 일본 사회에서는 관용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이는 사회 전체가 각박해지고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불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어쨌거나 최저 임금이 낮지만 일단 지금은 어떻게든 먹고살 수는 있다. 그런 생활까지 없어지는 것은 싫은 만큼 좀처럼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무엇인가를 바꾸면 더욱 악화되는 게 아닐까 하는 공포가 있다. 역시 인간은 굶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인 것이다.
-〈제3장 다수파라고 하는 안전지대〉 중에서

고혈압 기준치는 일본 고혈압 학회가 결정하는 것으로 현재의 기준치는 140/90mmHg이지만 1999년 이전의 기준치는 160/95mmHg이었다. 이런 큰 폭의 변경에 의해 1600만 명이었던 고혈압 추정 환자는 약 3700만 명으로 급증했다. 애당초 고혈압이 몸에 나쁘다고들 하지만 혈압이 높으면 수명이 줄어든다고 하는 데이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연령이 높아지면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평범한 일이다. 그러나 의사는 건강 진단의 수치를 보고 “이대로는 뇌경색이나 뇌출혈, 심질환 등의 위험한 질병에 걸릴지 모른다.”라고 말한다. “이대로는”, “모른다”라고 하는 미래의 가정형 이야기로 위협하고 건강 진단, 많은 검사, 많은 약물이라고 하는 교묘한 함정에 빠뜨리려고 한다. 암 검진도 무증상일 때는 받든 받지 않든 해당 암에 의한 사망률은 차이가 없다. 역시 건강이라고 하는 것은 자본주의가 사람을 속이기 위한 하나의 커다란 테마가 되고 말았다. 의사는 일본인의 평균치와 차이가 나면 “이상이 있다.”라고 말하지만 사실 사람마다 정상치는 다른 것이고 일본인의 평균치와 다르다고 해서 그 사람에게 이상 수치인지는 알 수 없다. 노인 중에는 전혀 검사를 받지 않아도 장수하는 사람이 있다. 그렇게 수치로 의사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만 보아도 일본인은 잘 속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건강 이야기를 꺼내면 간단히 컨트롤되고 만다.
-〈제4장 자기 가축화하는 현대인〉 중에서

시스템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고 움직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정보를 모을 필요가 있지만 그때 중요한 것은 ‘반대 정보에 주목하라.’라는 것이다. 지금이야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툴이 있고 대부분의 장소는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므로 어떤 문제라도 어느 정도까지는 조사할 수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궁금한 정보나 자신의 생각을 보충해줄 정보만 찾을 뿐 다른 것은 보려고 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아베 정권에서 하는 짓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계속 아베 정권의 정당성에 관한 정보만 인터넷에서 모으고 그것으로 자신의 생각에 대한 정당성이 증명되었다고 생각하는 일이 많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생각과 합치하는 정보만 모았기 때문으로 실제로는 완전히 반대의 내용이 적힌 정보 쪽이 많을 가능성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과는 반대되는 정보에 주목하는 일이 중요해진다. 무엇인가 알고 싶어 하나의 정보를 찾았다면 그것으로 자신의 생각이 옳았다고 단정 짓지 말고 다음에는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의 정보를 찾아야 한다. 그런 작업을 하지 않으면 SNS를 사용한들 쓰레기 같은 정보에 놀아나게 된다.
-〈제5장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중에서

코로나 사태로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난 일본의 민낯
열등감과 질투심, 무사안일주의로 얼룩진 일본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유머러스하지만 직설적인 화법으로 많은 대중으로부터 사랑받으며 텔레비전, 잡지, 신문 등에서 활약해온 생물학자 이케다 기요히코가 현대 일본인의 습성을 냉철하게 분석한다. ‘제로 리스크’를 추구하며 절대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는 대다수의 행동을 날카롭게 비판하며,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구조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현재의 일본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전하면서 민주주의를 강제로 이식받았을 뿐, 한국이나 타이완과는 달리 자력으로 민주화를 이룩한 경험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따라서 국민은 그저 체제에 따르느라 문제가 생겨도 정권을 바꾸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저자는 국민을 이렇게 만드는 데 일조한 것이 바로 교육이라고 비판한다. 정부가 교육 제도를 통제하며 평준화 교육을 강요하고 있으나 지금의 교육 제도는 고도성장기라면 유용했을지 모르나 다양성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는 맞지 않는다고 말한다. 또 그런 구시대적이고 획일적인 시스템에 길들어지면서 그 안에서 이득이나 취하며, 다수의 의견에 편승하려는 사람들만 많아졌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다수의 의견을 따르면 굳이 자신이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되므로 깊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 또 위에서 시키는 대로만 행동하면 책임을 지는 일도 회피할 수 있다. 이렇게 일본인은 점점 생각 없이 가축화가 되어 권력층이 원하는 대로 따르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모습을 비판하면서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자고 호소한다.

경제 대국 일본이 후진국이 될 위기에 처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많은 면에서 일본과 닮은 우리가 배워야 하는 점은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

아무리 체제에 순응하더라도 사회적인 불만은 쌓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대적해도 어려울 듯한 일에는 침묵하고, 대신 연예인의 스캔들이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 등 도덕적으로 비난하면 바로 대중의 동조를 얻을 수 있는 일에만 비난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것은 언뜻 보면 정의롭고 옳은 일처럼 보이므로 상대는 반론하지 못하는 것이 마땅하기에 마음껏 비난해도 괜찮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현대 사회는 SNS를 통해 짧은 글로 의견을 표현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근거가 빈약한 단정적이나 감성적인 내용만 가득이다. 이런 식으로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인정 욕구를 채우려는 클레이머가 많다. 그러나 남을 비난하고 ‘좋아요’를 받아봐야 금전적 이득을 얻는 등 실제 생산성은 전혀 없으므로 이 사실에 스트레스를 받고, 그 스트레스를 다시 남을 비난하는 데 풀게 된다. 그리고 정부나 대기업은 비난을 받으면 일단 사죄부터 하여 여론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클레이머는 자신의 정당한 비판 덕분에 사과를 받아냈다며 우월감을 느끼고 만족하므로, 정작 문제를 책임지고 해결하는 것에는 관심이 없다. 그 결과 무사안일주의가 만연해지고 말았다. 저자는 일본인이 ‘가축화’되었다고 강하게 표현하며, 체제에 순응하도록 사육을 당하느라 문제가 생기면 클레임만 걸 뿐, 위기를 직접 해결하는 능력은 떨어진다며 앞으로의 미래에 걱정을 드러낸다.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에 이어 AI의 발달로 미래 사회를 예측하기 어려워진 지금, 개인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자립이라고 강조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인정하고 정보를 모아 취사선택하여 스스로 생각하는 일이 중요하다. 저자는 국민들이 직접 민주화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한국 사회를 높게 평가하지만, 획일적인 교육이나 SNS의 발달로 인한 폐해 등 한국 역시 일본과 비슷한 점이 많다. 일본 사회를 냉정하게 바라본 이 책을 통해 우리 사회를 돌아보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작가정보

생물학자이자 평론가, 에세이스트. 해박한 지식, 통쾌하고 유머러스한 어투, 냉철하고 솔직한 문체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는 인기 학자다. 1947년 도쿄에서 출생해 도쿄교육대학 이학부를 졸업하고, 도쿄도립대학 대학원에서 생물학을 전공했다. 야마나시대학 교육학부 교수를 거쳐 현재는 와세다대학 국제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굿바이 다윈?』, 『죽도록 일만 하다 갈 거야?』, 『인간은 원래 게을러야 행복하다』 등이 있다.

번역 김준

서울 출생. 주간지, 월간지 기자를 거쳐 현재는 단행본 편집자로 다양한 도서의 기획편집 업무를 하고 있음. 주요 역서로는 『지능의 역설』, 『주거해부도감』, 『지식의 쇠퇴』, 『와인과 외교』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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