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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이재형 지음
디 이니셔티브

2023년 11월 0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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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9.55MB)
ISBN 979119175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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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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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역은 지중해와 맞닿아 있어 연중 온화하고 화창하다. 도시와 마을의 경계가 모호하고 자연과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전망에 여행자들은 매혹된다. 고르드는 ‘2023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었고, 고흐의 대표작 〈별이 총총한 밤〉과 〈노란 방〉은 아를에서 탄생되었다. 카뮈는 노벨문학상을 탄 후 언덕 위 작은 마을 루르마랭에서 신분을 숨기고 조용한 삶을 살았다.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의 저자 이재형이 프랑스로 건너가 처음 십여 년을 보낸 프로방스로 여행을 떠난다. 아를에서 시작해 종착지인 아비뇽까지, 예술가들이 남긴 삶의 자취를 따라가는 시간 여행이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펼쳐진다.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과 맑은 공기 속에서 여행의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당신의 버킷리스트에 넣을 이유가 충분한 여정이 될 것이다.
프로방스로 떠나는 아침

아를 -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마르세유 - 이질적이면서 조화로운 문화가 공존하는 곳
생트로페 - 누벨바그 예술가들이 모여 탄생한 휴양지
아게 - 어린 왕자의 영혼이 머무는 바다
카뉴쉬르메르 - 르누아르의 빛
앙티브 - 지중해를 품은 피카소 미술관
니스 - 마티스와 샤걀이 사랑한 예술의 도시
생폴드방스 - 프로방스다운 골목길
에즈 - 하늘로 올라가는 니체의 산책로
그라스 - 가죽의 도시에서 향수의 도시로
엑상프로방스 - 세잔이 평생 떠나지 않은 고향
뤼베롱 - 프랑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덕 위 마을들
루르마랭 - 카뮈의 소박한 삶
퀴퀴롱 - 영화 속 아름다운 배경
보니유 - 기원전 3세기의 로마 다리
압트 - 프로방스 당과의 원조
마노스크 - 장 지오노가 찾으려 한 행복의 의미
바농 - 프랑스 농촌에서 가장 큰 독립서점
무스티에 생트마리 - 절벽 위에 조성된 도자기 마을
루시옹 - 사무엘 베케트에게 영감을 준 붉은빛
메네르브 - 피카소와 도라 마르
고르드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아비뇽 - 중세가 살아있는 교황의 도시

파리로 돌아오는 야간열차

★ 프로방스 여행의 즐길 거리
텔린 페르시아드 | 올리브와 올리브유 | 파스티스 | 부야베스 | 생트로페 타르트 | 페탕크 | 니스의 전통음식들 | 아이올리와 피스투 | 프로방스의 허브 | 칼리송 | 누가 과자 | 당과 | 라벤더 | 송로버섯 | 프로방스의 와인

1888년 2월 2일, 반 고흐는 파리에서 기차를 타고 15시간을 여행한 끝에 아를에 도착했다. 그는 이제 프로방스의 강렬한 빛과 눈부시게 선명한 하늘, 투명한 공기 속에서 꽃을 피운 과실수와 협죽도, 보라색 땅, 올리브나무의 은빛, 실편백나무의 진한 녹색을 그리게 될 것이다. 그는 동생 테오에게 이렇게 편지를 써 보냈다. “난 새로운 예술의 미래가 프로방스에 있다고 믿어.” (아를)

기원전 6세기경 그리스에 살던 포카이아 사람들이 건너와 건설한 마르세유의 역사는 무엇보다도 이민자들의 물결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프랑스의 그 어느 도시도, 그 기원이 너무나 다른 이들의 다양하고 이질적인 문화를 마르세유만큼 조화롭게 결합시킨 곳은 없다. 나는 이런 마르세유를 좋아한다. 수 세기 전부터 인종 통합의 종교를 신봉하면서 함께 어울려 사는 이 도시가 좋다. (마르세유)

생트로페는 지금이야 전 세계 유명 인사와 백만장자들이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모여들고 에르메스와 샤넬, 루이비통 등 고급 부티크들이 즐비하지만, 20세기 초만 해도 작고 한산한 어촌에 불과했다. 그러다 1956년 여기서 촬영된 브리지트 바르도 주연의 영화 〈신이…여자를 창조하셨다〉가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 어촌은 그 뒤로 예예족과 누벨바그 예술가들이 몰려들면서 세계적인 휴양지가 되었다. (생트로페)

의사들은 르누아르가 다발성 관절염에 걸려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자 최대한 많은 시간을 프로방스에 머무르라고 권유했다. 수틴이나 드랭, 발로탱 등 많은 화가들처럼 르누아르 역시 프로방스의 빛에 매혹되었다. 그는 100년이 넘게 산 올리브나무들로 둘러싸인 콜레트 저택을 지어 생을 다할 때까지 11년 동안 이곳에서 아내 알린, 아들 클로드와 함께 살았다. (카뉴쉬르메르)

니스에는 파리 다음으로 많은 미술관이 있다. 앙리 마티스는 1917년 처음으로 니스에 왔다. 프로방스의 맑고 투명한 빛에 매료된 그는 니스에서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살다가 결정적으로 시미에 언덕에 자리를 잡았다. 그는 1954년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자신의 작품 전부를 니스시에 유증했다. 니스시는 17세기에 건축된 아렌느 빌라를 마티스 미술관으로 만들고 마티스가 유증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전시 목록을 구성하였다. 관람객은 회화 작품뿐만 아니라 데생과 판화, 조각 작품을 통해서도 그의 예술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 (니스)

그라스는 중세 때만 해도 최고 품질의 가죽을 생산하여 유럽 전역으로 수출하던 ‘가죽의 도시’였다. 하지만 가죽으로 만든 제품에서는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지독한 악취가 풍겼고, 16세기에 그라스의 가죽 장인 갈리마르는 이 악취를 억제하기 위해 가죽에 향을 입혔다. 가죽의 도시 그라스가 ‘향수의 도시’ 그라스로 바뀌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그라스)

카뮈는 1957년 10월 그의 작품 전체, 특히 《이방인》과 《페스트》에 주어진 노벨문학상 상금으로 루르마랭에 집을 사서 1958년부터 이곳을 찾아와 조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는 이곳 땅을 묘사하는 데 자주 몰두했다. 루르마랭에 머무르는 동안 번잡하게 살고 싶지 않았던 카뮈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테라스’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루르마랭)

지오노는 다시 고향인 마노스크로 돌아갔다. 대도시(특히 파리)를 싫어해서 이곳을 떠난 적이 거의 없다. 그래서 그에게는 ‘움직이지 않는 여행자’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는 중앙 문단이 불편하게 느껴져 다른 작가들과도 거의 교류하지 않은 지역 작가였지만, 그가 쓴 이야기는 지역을 벗어나 그 어느 작가의 작품보다 더 보편적이다. (마노스크)

올리브나무, 아몬드나무, 무화과나무가 길 양쪽에 서 있는 커브 길을 벌써 몇 번이나 돌았는지 모른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마치 그리스의 아크로폴리스처럼 피라미드 모양으로 지어진 이 성채 마을이 프로방스의 태양 아래 그 모습을 드러낸다. 해가 서산마루에 뉘엿거리면 고르드의 돌집들은 빨갛게 물들고 저 아래 계곡은 초록 바다로 변한다. 고르드는 이때가 가장 아름답다. (고르드)

이번 여행의 종착지이며 파리에서 남쪽으로 600km 떨어져 있는 아비뇽(Avignon)에 도착했다. 교통의 요지였던 이 도시는 14세기에 교황청이 자리 잡으면서(흔히 ‘아비뇽 유수’라고 부른다) 모습이 확 달라졌다. 교황청은 1995년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아비뇽은 세계 최대의 연극제가 열리는 연극의 도시이기도 하다. 매년 7월이 되면 아비뇽은 거대한 연극 무대로 바뀌어, 3주 동안 도시 곳곳에서 연극이 공연된다. (아비뇽)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
라벤더와 해바라기가 지중해의 눈부신 햇살 아래 반짝거리고 전 세계 사람들이 다 함께 축제를 즐기는 남프랑스
우리가 사랑하는 예술가들을 만나는 특별한 프로방스 여행

눈 앞에 펼쳐지는 풍경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아름다운 곳, 느긋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겨도 괜찮은 곳. 지중해의 태양과 맑은 공기 속에서 걱정은 잠시 잊자. 프로방스는 론강의 동쪽, 알프스 산록에서 지중해 해안에 이르는 프랑스 남부 지역이다. 대표적인 휴양지 칸과 니스, 마르세유, 생트로페를 비롯해 언덕 위 그림 같은 마을이 모여있는 뤼베롱 지역의 고르드는 〈Travel+Leisure〉가 ‘2023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하였다.

연중 온화하고 화창한 날씨, 시리도록 파란 바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도시와 마을, 끝없이 펼쳐지는 보랏빛 라벤더로 가득한 프로방스에서 여행자들은 매혹된다. 그렇다고 해서 풍경만이 볼거리가 아니다. 그곳에는 프로방스의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우리가 사랑하는 작품을 남긴 여러 예술가들의 자취가 남아 있다. 고흐의 대표작 〈별이 총총한 밤〉과 〈노란 방〉은 아를에서 탄생했고, 빛과 색에 매혹된 르누아르와 세잔, 샤갈과 마티스는 생이 다할 때까지 그곳에서 그림을 그렸다. 카뮈는 노벨문학상을 탄 후 작은 마을 루르마랭에서 신분을 감추고 소박하게 살았으며, 프로방스의 작가 장 지오노는 자연의 중요성을 서정적인 작품으로 그려냈다.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로 큰 사랑을 받은 이재형이 이번에는 프로방스 예술 여행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프랑스로 건너가 처음 십여 년을 보낸 남프랑스의 추억을 담은 이번 여행은 아를에서 시작해 마르세유, 생트로페, 아게, 카뉴쉬르메르, 앙티브, 니스, 생폴드방스, 에즈, 그라스, 엑상프로방스, 고르드로 대표되는 뤼베롱 지역을 지나 중세 도시 아비뇽까지 이어진다. 예술가들의 삶의 자취를 따라가며 각 지역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여행의 즐거움이 아름다운 풍경 속에 펼쳐진다.

북 트레일러

https://youtube.com/shorts/I4uk_TFEPXw?feature=shared

작가정보

저자(글) 이재형

한국의 여러 대학 불어불문학과에서 강의를 하다 1996년에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파리의 예술을 주제로 한 여행서 《나는 왜 파리를 사랑하는가》와 르퓌 순례길을 주제로 한 《프랑스를 걷다》를 썼다. 《꾸뻬 씨의 사랑 여행》 《세상의 용도》 《인간 불평등 기원론》 《뉴노멀 교양수업》 《스페인의 밤》 《나는 걷는다 끝.》 《그리스인 조르바》 《가벼움의 시대》 《사회계약론》 《군중심리 》 《세월의 거품》 《벼랑 끝에 선 사랑을 이야기하다》 《17일》 《과학의 숨겨진 이야기》 《부엔카미노》 《하늘의 푸른빛》 《프랑스 유언》 등 다양한 분야의 프랑스 작품을 150권 넘게 번역하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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