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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 매매의 대가들

마이클 코벨 지음 | 김태훈 옮김
이레미디어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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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50MB)
ISBN 9791193394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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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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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 트레이딩》, 《왜 추세추종 전락인가》을 펴낸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1500만 청취자를 보유한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인 마이클 코벨의 신작으로 책 제목 그대로 추세 매매의 대가 14인과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터틀 중 가장 성공한 트레이더로, 400달러를 약 2억 달러로 불린 리처드 데니스와 윌리엄 에크하르트로부터 약 5년간 교육받은 제리 파커를 필두로 빌 드라이스, 해럴드 드 보어, 톰 바소, 래리 하이트, 빌 던 등 헤지펀드 분야에서 내로라할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이들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추세추종을 고수한다. 대체 왜일까? 그에 대한 생각을 마이클 코벨의 질문을 통해 그들 각자가 늘어놓는다. 이들은 모두 추세를 추종하지만 그 전략과 방식은 분명하게도 다르다. 그 차이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일 것이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이 책에는 봉 차트의 비밀이나 차트 분석에 대한 헛소리, 데이 트레이딩 그리고 빨리 부자로 만들어줄 비법은 없다. 대신 혼란스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고, 큰 수익을 찾아내는 데 필요한 지혜로 가득 차 있다. 위대한 14인의 트레이더로부터 시장에 대한, 진정한 트레이더들을 위한 지혜를 들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어떻게 시장을 이겨 냈는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뷰이 소개
들어가는 글

1장. 빌 드라이스(Bill Dreiss)_초기 추세추종 시스템을 고안하다

2장. 해럴드 드 보어(Harold De Boer)_분산 추세 프로그램의 설계자

3장. 제리 파커(Jerry Parker)_첫 터틀이자 가장 성공한 트레이더

4장. 톰 바소(Thomas Basso)_스트레스 없이 트레이딩 하는 방법

5장. 래리 하이트(Larry Hite)_시스템 트레이딩의 선구자

6장. 던 캐피털의 45년에 걸친 추세추종 투자 실적 ‘20%를 잃을 1%의 확률’
- 마틴 버긴에 대하여
- 빌 던에 대하여
- 던 캐피털의 세계
- 던 캐피털의 핵심 가치
- 던 캐피털 그리고 추세추종에 대하여

7장. 에릭 크리텐든(Eric Crittenden)_올 웨더 접근법

8장. 도널드 위조렉(Donald Wieczorek)_누적 수익률 592%, 공격적인 추세추종자

9장. 로버트 카버(Robert Carver)_장단기 시스템 트레이딩 전략
- 트레이딩, 빠르고 느리게
- 포트폴리오 구축

10장. 닉 래지(Nick Radge)_모멘텀 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추세추종자

부록 _추세추종의 핵심 요약
1. 투자 옵션의 가치, 손절, 수익 불리기
2. 시스템적 추세추종 전략이 창출하는 수익률의 원천
3. 던 캐피털 투자 절차
4. 던 캐피털 실적
5. 멀베이니 캐피털 실적
6. 퍼플 밸리 캐피털 실적
7. 추세추종자들에게 호기심이 중요한 이유

우리가 성공한 이유는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일을 해서가 아니라 우리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추세추종을 처음 연구하던 때로 돌아가 보면, 추세추종에서 세 가지 중요한 요소를 언급한 글이 있어요. 1) 항상 시장에 있어야 하고, 2) 항상 같은 규모로 매매해야 하며, 3) 항상 주식을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우리가 직접 조사한 결과는 반대였어요. 항상 시장에 있지 말아야 하고, 항상 같은 규모로 매매하지 말아야 하며, 절대 주식을 활용하지 말아야 했어요. 우리는 토대로 간주되던 세 가지 요소를 제외하고 추세추종에 대한 모든 것을 받아들였어요.
-74쪽

2013년 1월에 그 완벽한 사례가 나와요. 그때 우리는 새로운 리스크 관리 도구를 실행했어요. 예전에는 한 달에 20%를 잃을 1%의 확률을 목표로 삼았죠. 새로운 방법론은 그 목표 수치를 매일 바꾸는 거였어요. 그 이면의 생각은 지난 투자 실적을 보면 상당수 고점 대비 하락이 나왔다는 거였어요. 4년 동안 60%의 고점 대비 하락이 나왔어요. 투자자들이 무서워서 도망갈 만한 수치였습니다. 당시 우리만 추세추종 전략으로 고전하는 게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2008년이 닥쳤고, 모두가 박살났어요. 사람들은 추세추종을 재고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수익률을 줄이지 않고 고점 대비 손실을 줄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업계의 많은 사람이 변동성을 낮추었어요. 그래서 큰 폭의 손실이 나지 않았죠. 하지만 그만큼 수익률도 낮았어요. 결국 수익과 손실을 모두 제한한 거죠.
그건 우리의 목표가 아니에요. 우리는 일정한 리스크를 감수한 상태에서 최대한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171쪽

과거에 몇 번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사람들은 우리가 전 세계에 걸쳐 60개, 70개, 80개에 달하는 선물시장에서 매매한다는 걸 알면 가장 먼저 “육우는 누가 담당하나요? 대두는 누가 담당해요?
옥수수는 누가 분석해요?”라고 물어요. 각 부문에 대해 근본적인 의견이 있어야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고 믿는 거죠. 과거에 그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런저런 접근법을 시도해봤어요. 그중에서 가장 성공적이었던 건 앞서 말한 것처럼 전체 대화의 흐름을 뒤집는 거였어요. 시스템 규칙을 기반으로 한 접근법으로 수많은 시장에 참여한 결과를 먼저 보여준 다음 거기서부터 거꾸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거죠.
293~294쪽

맞아요. 주식과 채권의 비율을 6대 4로 맞추는 방식은 압박을 받을 거예요. 실제로 이미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타격을 받을 수 있어요. 그러면 인플레이션 때문에 갑자기 상품시장이 돌진하기 시작하겠죠.
내가 향후 5년, 10년, 20년 동안 추세추종에 따른 상품 투자를 크게 낙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어요. 해당 자산으로 엄청난 자금이 옮겨갈 수 있어요. 지금까지 주식시장으로 돈이 흘러들어간 이유는 연준이 인센티브를 제공했기 때문이에요. 그 수조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다른 곳으로 쏟아져야 해요. 그래서 지금 상품, 비트코인, 주택시장에서 보금자리를 찾고 있죠.
-342쪽

이들이 추세 매매의 대가들이라 불리는 이유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1500만 청취자를 보유한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인 마이클 코벨의 다섯 번째 책이지만, 그리고 매번 추세추종에 대해 말해 왔지만 여전히 국내 시장에서 추세 매매, 추세추종은 생소하다. 이는 펀더멘털이 중시되는 것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
다행히 마크 미너비니의 《초수익 성장주 투자》 등 몇몇 기술적 분석 책을 통해 가치 투자만이 정답이 아니며, 오히려 차트가 중요하다는 인식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메리트가 있을 것이다. 철저히 추세를 추종하는 트레이더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대체 누구이길래 마이클 코벨은 추세 매매의 대가들이라는 타이틀 아래 이들을 내세웠을까? 이들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하고 넘어가고자 한다.

- 빌 드라이스: 초기의 추세추종 시스템을 고안한 사람으로서 FWA(Fractal Wave Algorithm) 및 CI(Choppiness Index)를 개발했다.
- 해럴드 드 보어: 트랜스트렌드의 전무이사이자 분산 추세 프로그램의 설계자로서 그가 관리하는 금액은 40억 달러 규모이며, 트랜스트렌드는 수십억 달러까지는 아니더라도 족히 수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벌어들였다.
- 제리 파커: 첫 터틀이자 가장 성공한 트레이더로 2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관리했으며, 그 역시 30년 넘게 투자하면서 많은 부를 쌓았다. 참고로 그의 1988년부터 2006년까지의 누적수익률은 15,862%이며 연복리는 15.7%다.
- 톰 바소: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에 처음 소개된 그는 평온함을 기반으로 한 투자로 트레이딩 세계의 전설로 불린다. 한때 그가 관리한 자산은 6500만 달러였으며, 은퇴한 지금은 하루에 20여 분만 투자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 래리 하이트: 시스템 트레이딩의 선구자로 헤지펀드 업계에서 대부로 불린다. 그가 1981년에 공동 창립한 민트 인베스트먼트는 1990년에 운용자산 측면에서 세계 최대의 CTA가 되었으며, 그가 재임하는 13년 동안 민트 인베스트먼트는 연수익률이 30%를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 빌 던: ‘20% 이상을 잃을 1%의 확률’이라는 리스크 목표를 고수한 그는 45년간 믿기지 않을 투자 실적을 선보였다. 2008년에는 한 해 동안에 8000만 달러를 벌었다.
- 에릭 크리텐튼: 스탠드포인트 애셋 매니지먼트의 최고투자책임자로 20여 년 동안 투자 전략을 설계하고 운용했다. 그의 투자 스타일을 두고 ‘Macro Trend Investing’라고 부를 정도로 합리적인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능력에 더하여 복잡한 내용을 단순하게 전달하기로 유명하다.
- 도널드 위조렉: 퍼플 밸리 캐피털의 설립자 겸 대표로 그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봤을 법한 엄청난 투자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클 코벨에 따르면 빌 던과 존 헨리, 리처드 데니스를 유명하게 만든 투자 실적에 버금간다. 그는 2008년부터 2021년 2월까지 592%라는 놀라운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 로버트 카버: 2013년까지 대형 시스템 헤지펀드이자 맨 그룹의 자회사인 AHL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일했다. 거기서 그는 펀더멘털 글로벌 매크로 전략을 수립했고, 300억 달러 규모의 자본을 운용했다.
- 닉 래지: 전문 트레이더, 교육자, 저술가로서 1985년부터 트레이딩을 했다. 그의 ASX 모멘텀 전략은 2007년 이후 손실은 단 한 해만 입힌 반면, 수익은 연평균 약 20%을 올리게 했다.


‘왜 여전히 추세추종 트레이딩을 할까?’에 대한 14인의 답!

왜 추세를 추종하느냐고 누군가 물었을 때 제리 파커의 말을 인용할 수 있을 듯하다.

“시장이 거품이 낀 상태라도 당신의 포지션은 추세추종 탈출 지점에 이를 때까지 롱 포지션이어야 한다. 그게 전부다. 그게 규칙이다. 누구도 시장이 무엇을 할지, 내일이나 다음 주, 다음 달, 내년에 가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 제리 파커

제리 파커는 터틀 중 가장 성공한 트레이더로, 400달러를 약 2억 달러로 불린 리처드 데니스와 윌리엄 에크하르트로부터 약 5년간 교육받은 인재다. 그가 처음 투자를 시작한 시기는 1983년이다. 햇수로 40년인 셈이다. 이 긴 시간 동안 시장을 지켜보면서 제리 파커가 내린 결론은 추세추종이었다. 이는 다른 인터뷰이도 다르지 않다. 그렇다면 이들의 투자 스타일도 같을까? 이건 또 다른 이야기다. 오히려 각자의 스타일이 분명하다고 할 수 있다. 같은 건 어쩌면 이들이 추세를 추종한다는 사실뿐일지도 모른다.
마이클 코벨은 이들을 팟캐스트라는 공간에 끌어들였고, 그들과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냈다. 이 책에 없는 것은 봉 차트의 비밀이나 차트 분석에 대한 헛소리, 어리석은 데이 트레이딩 그리고 빨리 부자로 만들어줄 비법이다. 그럼 무엇이 있을까? 혼란스러운 세상을 헤쳐나가고, 큰 수익을 찾아내는 데 필요한 지혜다. 위대한 14인의 트레이더로부터 시장에 대한, 진정한 트레이더들을 위한 지혜를 들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이들이 어떻게 시장을 이겨 냈는지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부록에는 빌 던의 던 캐피털, 도널드 위조렉의 퍼플 밸리 캐피털 그리고 이 책에는 소개되지 않은 멀베이니의 멀베이니 캐피털 실적이 실려 있다. 마이클 코벨은 멜베이니 캐피털 실적이 실린 이유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한다. “하나는 대단하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당신이 분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 책이 여러분에게 좋은 분석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마이클은 추세추종이라는 반직관적이고 논쟁적인 트레이딩 전략을 대중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창업자임을 자처하는 마이클은 국제적인 베스트셀러인 《추세추종전략》과 탐사적 내용을 담은 《터틀 트레이딩》을 비롯한 5권의 책을 썼다. 그는 매수 후 가격이 오르기를 바라는 정통적인 투자에 맞서서 70년 동안 조용히 탁월한 수익률을 올리는 비밀스런 트레이더들에게 매료되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추세추종 시스템을 생각하고, 개발하고, 실행하는 올바른 방식에 대한 놀라운 통찰들을 드러냈다.
마이클의 관점은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는 화하기금관리유한공사, 싱가포르 투자청(싱가포르 국부펀드), 브라질 증권거래소, 헤지펀드협회, 중국은행 투자자산운용, 기술적분석가협회 및 여러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 같은 일련의 단체로부터 강연 요청을 받았다. 그는 대니얼 카너먼과 해리 마코위츠를 포함한 5명의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를 인터뷰하며 두각을 드러냈으며,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CCTV, 〈스트레이츠 타임스〉, 폭스 비즈니스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 소개되었다.
마이클은 트위터와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매주 팟캐스트를 녹음한다. 또한 70여 개국의 헤지펀드, 국부펀드, 기관 투자자, 개인 트레이더에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그는 현재 미국와 아시아를 오가며 지내고 있다.
● www.trendfollowing.com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초수익 성장주 투자》, 《엘리어트 파동이론》, 《실전 차트 패턴 63》, 《추세추종 투자전략》,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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