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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는다

이지은 지음
허밍버드

2023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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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09MB)
ISBN 978896833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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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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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위해서는 기꺼이 시간과 마음을 내어 주지만 정작 나 자신과는 무슨 대화를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너무 늦은 건 아닐까?’ 새로운 일 앞에 막연한 걱정부터 든다면, 이유 없는 조급함 때문에 마음 한쪽을 사무실에 자주 놓고 온다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에 서툰 당신에게 낯선 나를 마주하고 일상의 중심을 바로잡는 시간을 선물합니다.
이 책은 나를 온전히 믿기보다, 나를 의심하는 데 더 많은 마음을 쓰는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이다. 서른이 넘어서도 스스로를 잘 알지 못했다는 저자는 30대에 낯선 땅으로 이민을 떠나 비로소 진정한 나를 마주하게 된다.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경험한 두 번째 성장기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로, 마음의 뼈가 자라나는 단단하고도 울림 있는 문장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주인이 되는 것, 매일매일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것. 소란한 세상에서도 나를 잃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한 저자의 따듯한 격려와 위로를 통해 우리 역시 낯선 나를 마주하고,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새롭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내 일상이 조금 흔들리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스스로에게 선물해 보자.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바로 이 책의 제목처럼, 나를 믿고 더 반짝이는 내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흔들리는 내 손을 잡아 줄 진짜 이야기,
지친 하루 끝에 펼쳐 보고 싶은 이지은 작가의 첫 번째 책.
Prologue_결국 나를 일으킨 건 나였다


Part 1 왜 나는 이토록 나를 알아보지 못했을까

떠나서야 비로소 알게 된 것
옷장에 내 마음을 걸어 두었다
결혼은 온수 매트
취미는 삶의 등뼈 같은 것
내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라면 끓이는 법을 영어로 해 보세요
마음의 종양을 떼어 내다
어떤 일을 해야 할까의 답은 언제나 ‘좋아하는’
다른 달팽이들은 신경 쓰지 말고
나를 일으킨 건 결국 15년 전의 나였다

Part 2 나를 믿고 일상의 중심을 잡는 연습

나는 꽤나 승진이 하고 싶었다
스몰 토크, 스몰 월드
어떤 시간이 와도 받아칠 수 있는 체력
스트레스 리셋 버튼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잘 쉬는 걸까
시간의 잔고를 세 보며
내 인생 가장 비쌌던 수업료
삶의 배경지를 그리는 일
일 앞에서 더 순진해지고 싶은 마음
한 끼의 안부
우정에도 유통기한이 있다면

Part 3 나로서 행복한 나날들

나는 바라던 어른이 되었을까
구름이 통통해지면 그라인더 레버를 당긴다
우산 쓰고 가면 돼요, 멋있어
살고 있는 곳에서 주인이 되기를
마흔, 내게 다정해지는 날들
No Stress, Noona!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
불편함이 편해질 때까지
지금 이대로가 좋다
내가 지키고 싶은 삶의 밸런스
하루를 힘껏 만나다
자꾸 선을 넘는 연습

Epilogue_당신은 지금 행복한가요?

내 이름이 온전히 나라는 것, 크게 인지하며 살아 본 적이 없었다. 항상 “지은아!”, “지은 씨” 혹은 직함 앞에 붙는 내 이름으로 당연하게 불리다가 어느 순간 누군가의 와이프가 됐고, 영어 이름도 생기며 진짜 내 이름 대신 다른 단어로 나를 소개해야 할 순간들이 생겼다. 아직 누구 엄마가 되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또 다른 수식들이 붙겠지. 그럼 나는 그 역할과 함께 내 이름도 얘기해 주고 싶다.
_〈내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중에서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마음에 들든, 마음에 들지 않든 단지 내 인생 어느 시점에 잠시 입고 있다가 갈아입을 옷일 뿐이다. 좋은 게 항상 좋지 않고, 힘든 일이 언제까지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니다. 중요한 건, 내가 입은 옷보다 ‘나’라는 본질을 내가 제대로 보는 일이었다. 남들이 멋지다고 말하는 비싼 정장을 입었든, 무릎 늘어난 저렴한 레깅스를 입고 일하든 그깟 옷쯤이 무슨 대수랴. 어떤 옷을 입었을 때 진짜 나답고 편한지를 스스로 알고 있다면.
_〈나는 꽤나 승진이 하고 싶었다〉 중에서


직장인보다는 직업인이 되고 싶다. 내게 ‘워라밸’이 좋은 삶이란 근무 시간과 퇴근 시간 이후의 삶이 칼같이 분리될 때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하며 내가 나를 위해서 살고 있다고 느낄 때였다. 일주일에 25시간만 일한다고 워라밸이 좋은 게 아니라, 투잡을 하며 50시간을 일해도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후자가 내게는 훨씬 더 밸런스 좋은 삶이었다. 내가 좋아하고 열정을 가지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이, 그 직업란의 종착지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훗날 완전히 다른 일을 하고 싶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면 또 얼마나 다행인가. 내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원하는 삶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는 거니까.
_〈일 앞에서 더 순진해지고 싶은 마음〉 중에서


나이는 묘하게 선을 긋는다.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내 형편에, 내 주제에 맞는 것에 대해 스스로 한계를 정하게 만든다. 보이지도 않는 나이라는 선에 걸려 넘어 볼 생각도 하지 않고, 앞에서 망설이고 뒤돌아서게 만든다. 신분증에 적힌 물리적인 나이는 마음의 나이와도 같지 않고, 신체적 나이와도 꼭 맞는 것은 아니다. 그냥 한 해 한 해 내가 보낸 시간이니까,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나이 때문에’라는 변명은 일단 만들지도 않는 게 좋겠다.
_〈자꾸 선을 넘는 연습〉 중에서

“흔들리는 내 손을 잡아 줄, 일상의 중심 잡기”
스스로를 의심하는 모두에게 필요한 이야기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사에 지쳐 가는 요즘. 우리는 나를 있는 그대로 믿고 지지하기보다, 나를 의심하고 타인과 비교하는 일에 점점 더 익숙해지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의 손을 부드럽게 잡아 주며, 따듯한 응원을 건넨다. 서른이 넘어서도 자신을 온전히 알지 못했다는 이지은 저자는, 이민을 떠나 긴 우울의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일상의 중심을 잃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서툴더라도 꾸준히 자신을 마주하며, 끝내 우울의 터널을 무사히 지나 보낸다. 낯선 환경 속에서 새롭게 자신을 바라보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는 흔들리는 이 시간도 결국엔 지나간다는 것을, 우리는 언제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책에는 마음의 뼈가 자라나는 단단하고도 울림 있는 문장이 가득하다.

“모호하게만 느껴지던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나를 발견하라는 의미였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나서야, 새 땅에 내린 뿌리에 힘이 생기고 가지에 잎사귀가 조금씩 돋아나기 시작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법,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는 것, 일상에 활력을 주는 취미의 즐거움 등 더 밝은 삶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저자의 문장은 흔들리는 우리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준다. 나를 믿기보다 나를 의심하는 데 더 큰 마음을 쓰는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다.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쓴 진짜 에세이!”
영혼 없는 에세이와는 차원이 다른,
더 나은 삶을 위한 진심 어린 위로

이 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는 뻔하디뻔한 위로가 아닌, 저자가 직접 경험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 영혼 없는 에세이에 실망감과 피로감을 느낀 독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을, 한 글자 한 글자 꾹꾹 눌러쓴 말 그대로 ‘진짜 에세이’인 것이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20대의 시절부터, 결혼 후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호주로 떠난 30대의 삶 그리고 이제 막 시작된 마흔, 앞으로 펼쳐질 40대의 삶을 긍정하는 이야기까지. 더 나은 삶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 가득 담겼다. 낯선 타국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해 저자는 새로운 언어를 배웠고,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 나갔다. 사랑하는 일 앞에서 ‘너무 늦은 건 아닐까?’라며 나이를 걱정하고 머뭇거리기보다 그저 용기 있게 도전한 일.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다르지만 ‘독서’라는 취미 하나로 사람들과 우정을 쌓아 가는 일. 삶을 나답게 꾸려 나가는 포근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시 지금의 나를 긍정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걸어갈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나를 믿는다》라는 힘을 주는 제목처럼, 낯선 나도 흔들리는 나도 결국 나로서 잘 살아갈 것이라는 따듯한 확신을 준다.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는 가벼운 위로가 아닌,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위안을 전한다.

“책은 쪼그라진 마음을 위로하는 안식처가 됐다.”

독서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았다는 저자의 말처럼 우리 역시 책장을 넘기며 작은 위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지친 하루 끝에 펼쳐 보고 싶은 포근한 휴식과도 같은 책으로, 일상을 돌아보고 기울어진 마음의 시소를 바로 세우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추천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지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스스로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때, 삶의 활력을 찾는다. 책을 좋아해서 한국에서는 출판사 마케터로 행복하게 일했고, 남편과 함께 호주로 이민한 후에는 스페셜티 커피를 사랑하는 마음을 따라 현재 바리스타로 즐겁게 일하고 있다. 좋아하는 노래, 다정한 말, 책 한 권의 힘을 믿기에,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글을 쓰고 싶다.

인스타그램 @onceinmylife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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