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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시공사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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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7125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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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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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리 잭슨과 세라 워터스의 우아한 상상력 위에 세워진
아름답고 섬뜩한 걸작 서스펜스” _조 힐

★ 영국환상문학상 수상 ★ 세계환상문학상 최종 후보 ★ 브리티시북어워드 최종 후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 〈더 타임스〉 2021 최고의 책 ★ 〈가디언〉 2021 올해의 책
★ 〈라이브러리 저널〉 2021 최고의 공포소설 ★ 〈에스콰이어〉 선정 ‘역대 최고의 공포소설 50’

스티븐 킹, A. J. 핀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들이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캐트리오나 워드의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이 검은숲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어두운 비밀을 안고서 은둔하며 살아가는 한 남자를 그린 이 작품에 대해 ‘제왕’ 스티븐 킹은 “결말에 놀라운 비밀을 감추고 있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나를 찾아줘》 이후 이렇게 흥미진진한 소설은 본 적이 없다”라고 호평했다. 《우먼 인 윈도》의 저자 A. J. 핀 역시 “가장 대담한 방식으로 성공한 소설”이라는 말로 도전적인 서사 구조에 찬사를 보냈다.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은 2021년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된 직후부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BBC 북클럽 도서로 선정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으며,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하고, 〈가디언〉 〈더 타임스〉 등 유수의 매체가 선정한 최고의 책 목록에 이름을 올리는 등 보기 드문 성과를 거두었다.

11년 전 호숫가에서 증발해버린 여섯 살 소녀
어두운 기억을 간직한 채 은둔하는 과거의 용의자
진실은 아직 그 집과 그 숲에 묻혀 있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감도는 니들리스 거리, 그 골목 끝 허름한 집에 ‘테드’라는 이름의 남자가 살고 있다. 11년 전 인근에서 일어난 아동 실종 사건의 용의자로 낙인찍힌 후, 주변과 담을 쌓고 살아가는 그는 이렇다 할 직업도 친구도 없이 고립된 채 이따금 사라지는 기억으로 고통받는다. 테드가 꼭꼭 걸어 잠근 문을 열고 나서는 것은 심리 상담을 받으러 갈 때, 그리고 집 뒤편 그의 비밀이 묻힌 깊은 숲속으로 밤 외출을 나갈 때뿐……. 그런데 오랫동안 비어 있던 옆집에 낯선 여자가 이사를 오면서 단조롭던 그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의 주인공 테드는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인물이다.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정서적ㆍ신체적 학대를 당했고, 아동 유괴범으로 몰려 자신을 의심하는 이웃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창문을 모두 막은 채 은둔 생활을 이어왔다. 테드의 일상은 온통 비밀투성이다. 그에게는 다혈질에 제멋대로인 사춘기 딸 ‘로런’이 있지만 이웃의 누구도 아이를 실제로 본 적이 없고, 사람 말을 할 줄 아는 그의 고양이 올리비아는 로런이 집에 올 때면 늘 어디론가 몸을 숨기고 나타나지 않는다. 기묘한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모순된 언행 속에서 독자들은 혼란을 느끼면서도 조금씩 진실을 유추해간다. 그러나 독자들의 추리와 상상은 어디까지나 작가가 허용한 범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마지막에 마련해둔 반전은 교묘하게 작품을 구성하는 작가의 뛰어난 기량을 증명한다.
캐트리오나 워드는 단 두 편의 장편소설만으로 두 번의 ‘영국환상문학상’과 ‘셜리잭슨상’까지 수상했다. 그중 폭력적인 환경 아래에서 자란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두 번째 작품 《리틀 이브》는 “독성 강한 남성적 세계에 포위된 여성들에 관한 우화”라는 평을 받으며 2018년 〈가디언〉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다. 가정과 사회로부터 고립되고 억압받는 여성들의 문제를 다루었던 워드는 세 번째 장편인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을 통해 아동과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그것이 남기는 상흔을 다루었고, 현지의 수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을 인생 책으로 꼽았다. 대담하고 우아한 상상력, 치밀한 구성, 읽는 내내 불안을 자극하는 서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 아동 학대와 소수자의 권리에 대한 문제가 크게 주목받는 요즘,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이 작품은 재미와 공감, 생각할 거리를 함께 안겨주는 기억할 만한 작품이 될 것이다.
이 도서는 목차가 없습니다.

이튿날 나는 신문에 실렸다. 헤드라인이 ‘용의자의 집을 수색하다’였다. 그리고 그 사진에서 나는 집 앞에 서 있었다. 경찰은 다른 집도 수색했지만, 그 기사는 마치 수색 대상이 우리 집뿐인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가택수색을 당한 다른 사람들은 얼굴을 가릴 정도로 눈치가 빨랐구나, 그렇게 짐작할 뿐이다. 신문에는 ‘막대아이스크림을 든 소녀’ 사진 옆에 내 사진이 실렸고 그것은 그 자체로 기사가 되었다.
그 사진에는 골목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어딘지 알아본 것 같았다. 돌멩이와 벽돌이 창문으로 날아들었다. 아주 많이. 유리창을 새로 갈면 또 다른 돌멩이가 날아왔다. 미칠 것 같았다. 어찌나 많이 날아오는지 나는 다 포기하고 창에 판자를 대었다. 그러자 날아오는 돌도 줄어들었다. 쨍그랑하고 요란하게 깨질 일이 없으면 돌팔매질도 재미가 없으니까. 더 이상 낮에는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12~13쪽)

이 사진은 특별한 선물이다. 오직 디를 위한 선물. 그녀는 마음 깊은 곳에서 부글거리는 분노를 느낀다. 경찰이 모든 정보로부터 디를 차단하지 않았다면, 오래전에 그 거리의 이름을 기억해내고 두 사건을 연관 지었을 것이다. 부질없이, 부질없이 버려진 시간.
그 사진에는 비밀이 하나 더 숨겨져 있었다. 디는 눈을 부릅뜨고 용의자의 셔츠를 본다. 얼굴을 가까이 대자 시야가 흐릿해지며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곳, 가슴팍 주머니에 수놓인 글자는 알아볼 수 있다. 신문에 실을 때는 그 부분을 흐릿하게 처리한 것이 분명했다. 디는 이름을 알아볼 수 있다. 에드 아니면 테드. 그리고 성은 배너 아무개. (116쪽)

작업을 다 마칠 즈음 동쪽 하늘이 분홍색으로 물들며 새벽이 찾아온다. 나는 뒤로 물러나 내 작업의 결과물을 음미한다. 암벽 뒤에서 신들이 힘의 덩굴손을 활짝 펼친 채 흥얼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키 큰 하얀 자작나무들이 그곳에 서서 그들을 지켜본다. 너무 피곤하다. 이렇게 집을 새로 찾아줄 때마다 나는 파괴된다. 그러나 이것이 내 의무다. 나는 그들을 돌봐야 한다.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확실하게 말했다.
숲이 깨어나고 있다. 새로 시작된 하루, 집과 모든 것이 있는 곳으로 돌아가려면 한참을 걸어야 한다. 나는 새들의 노랫가락에 기쁨이 벅차올라 어쩔 줄을 모른다. “너희가 그리워.” 새들에게 말을 건넨다. 그래도 새들은 이곳에 있으면 적어도 학살자로부터 안전하다. 나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노란 기계들을 지나친다. 땅을 마음껏 찢어발기라지. 새 보금자리를 찾은 신들은 이제 안전하다. (229~230쪽)

나는 내가 두려웠다. 나는 파헤쳤던 땅을 내려다보았다. 그 아래에는 한때 스노볼이었던 작은 신이 누워 있었다. “그러면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내가 속삭였다.
“어느 날, 머지않은 때에, 아니면 어른이 되었을 때에 그 일을 또 하고 싶어질 거야. 처음에는 저항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그 욕망에 몇 번이고 굴복할 거야. 시간이 흐르면서 너는 생쥐보다 더 큰 사냥감에 굶주리게 되겠지. 아마 개일 거야. 다음으로는 가축, 그다음으로는 사람. 원래 그런 거야. 내가 직접 목격했어. 그 병이 어떻게 진행되건 그건 결국 네 자신이 될 테고 너는 점점 조심성을 잃어가겠지. 그것이 바로 네 실패의 원인이 될 거야. 어느 날, 네가 너무 멀리, 이성의 경계를 너무 멀리 넘어가면 사람들이 너를 찾아낼 거야. 경찰, 법원, 감옥. 너는 그들을 따돌릴 정도로 영리하지 못하잖니. 그들이 네 본모습을 보면, 너를 해치고 가둬둘 거야. 그러면 네가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걸 나는 알아. 그러니까 조심해야 해. 절대, 절대 그들에게 네 진짜 모습을 보여줘서는 안 돼.” (272쪽)

제일 먼저 고통이 찾아온다. 우리 몸의 신경이 통증으로 불타오른다. 시커먼 천이 서서히 줄어든다. 로런과 나는 숲의 거친 바닥으로 얼굴부터 떨어진다. 우리의 볼이 질척거리는 나뭇잎과 잔가지들 사이로 세게 파고든다. 우리 몸의 반은 개울 안에, 나머지 반은 개울 밖에 있다. 차가운 물이 우리의 다리 위로 흐른다. 멈춰 서려는 자동차처럼 우리의 심장이 불규칙하게 뛴다.
로런? 내가 말을 건다. 왜 우리가 피를 흘려? 왜 우리는 일어서지 못하는 거야? (394쪽)

작가정보

CATRIONA WARD
미국 워싱턴디시에서 태어나 가족과 함께 영국, 케냐, 모로코, 마다가스카르, 예멘 등 세계 각지를 돌며 성장기를 보냈다. 옥스퍼드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한때 뉴욕으로 건너가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 영국으로 돌아온 워드는 인권 재단을 위한 글을 쓰면서 틈틈이 첫 장편소설 《로블러드Rawblood》를 완성했고, 이 작품으로 2016년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단번에 이름을 알렸다. 이어 2018년에는 폭력적인 환경 아래서 자란 자매를 그린 두 번째 소설 《리틀 이브Little Eve》를 발표, “독성 강한 남성적 세계에 포위된 여성들에 관한 우화”라는 평을 받으며 그해 〈가디언〉 최고의 책에 선정되었고, 권위 있는 문학상인 셜리잭슨상에 이어 여성 작가로서는 최초로 두 번째 영국환상문학상까지 거머쥐며 평단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전작에서 가정과 사회로부터 고립된 여성의 이야기를 다루었던 워드는 세 번째 작품인 《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을 통해 아동과 소수자에게 가해지는 신체적·정신적 폭력과 그것이 남기는 상흔에 관해 이야기한다. 대담하고 우아한 상상력, 치밀한 구성, 읽는 내내 불안을 자극하는 서늘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이 소설은 앞선 두 작품에 이어 또 한 번 영국환상문학상을 수상하고, 세계환상문학상과 브리티시북어워드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1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더 타임스〉 최고의 책, 〈가디언〉 올해의 책, 〈라이브러리 저널〉 최고의 공포소설에도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작가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워드는 주로 영국에 머물면서 후속작 《선다이얼Sundial》(2022), 《루킹 글래스 사운드Looking Glass Sound》(2023)를 연이어 발표하는 등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조시 맬러먼의 《버드 박스》 《맬로리》,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 리사 주얼의 《다크 플레이스의 비밀》, 셰리 토머스의 《주홍색 여인에 관한 연구》 《벨그라비아의 음모》, 아서 코넌 도일의 《주홍색 연구》 《셜록 홈스의 회상록》 《셜록 홈스의 귀환》,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죽은 등산가의 호텔》, 그 밖에 《오시리스의 눈》 《영국식 살인》 《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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