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현말랭 지음
마음세상

2023년 11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1월 06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40MB)
ISBN 9791156365327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저에게 전화 걸지 말아주세요.
“저는 방구석에만 있는 극단적 내향인인데요.”
전화도 피할 정도인 극 내향인인 내가 감히 누구를 위로한단 말인가.
그래서 위로하지 않았다.
어쩌면 멍 때리는 게 더 위로가 될지도.
프롤로그 … 10

제1장 같아 보이지만 다 다른 삶

다들 어떤 삶을 살아내고 있나요 … 14
개미처럼 하루하루 버티는 삶 … 19
사는 것. 살아가는 것. … 23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 … 26
자기만의 방 안에서 현재에 머무르기 … 29
안과 밖에서의 배움 … 32

제2장 한참 모자라기만 했던 과거

희망과 함께 살아가야 한다 … 35
자야 하는데 자기 싫은 거 뭔지 아시죠 … 38
뭔가를 이루려면 때를 기다릴 것 … 41
꿋꿋하다 … 44
저에게 전화 걸지 말아 주세요 … 47
어른이 무서웠어요 … 51

제3장 조금씩 채워지고 있는 지금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나요 … 56
늘 어르고 달래야 하는 나 … 60
내가 화나도 짜증을 안 내려는 이유 … 63
스스로부터 다스릴 수 있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 … 66
타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68
진정으로 나를 알아주는 사람 … 71
예민함은 나의 무기 … 73

제4장 인간이 뭐길래

인간 관계의 다양성 … 77
나에게 괜찮아는 가나다였다 … 80
부탁인데 피해만 주지 말고 살자 … 83
선은 넘고 살지 말자 정말 … 86
버스에서 안전벨트를 매는 이유 … 89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 91
별것도 아닌 나에게 자격지심을 … 93

제5장 아직도 어려운 사랑

다양한 사랑의 형태 … 98
이렇게 아픈 사랑, 왜 해야 할까요 … 101
끝이 없는 사랑이 있다면 … 104
떠나 보내야 하는 사랑은 적응이 되지 않아요 … 107
돌고 도는 자기 사랑 … 111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 … 114

이 세상이 넓고 크게만 보이는데 나는 그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을 때. 뭔가는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 게 있는데 무섭고 두렵지 않은가. 그런데 의외로 그런 일들이 막상 시도해 보면 별거 아닐 때가 참 많았다. 이건 경험해 본 사람만 알더라._28

내가 비록 힘들어 우는 순간에도 난 나를 위했고 결국은 날 살렸다. 우는 시간 마저도 결코 헛된 시간이 아니었던 것이다. 나의 슬픔도 나를 좀먹어 모순적이게도 날 살렸던 것이다._40

항상 평정심을 유지하고 내 할 일을 준비하는 것. 그것만이 답일 것이다. 지금은 바다 한가운데 망망대해에 있는 것 같지만 또 그렇지 않다. 나도 모르는 누군가가 지켜보고 있는다고 생각하면 말이다. 그 사람을 위해서라도 뭐 하나라도 더 해야 하지 않을까. 그게 단 한 사람이라도 말이다._41

나에게 충실해야 한다. 나에게 충실하면 걱정의 대부분은 사라진다. 사소한 것들로 날 휘둘리게 놔두지 않아야 한다. 나에게 집중해야 한다. 나만 주시해야 한다. 흔들릴 필요도, 불안할 필요도 없다. 날 흔드는 어떤 것 속에서도 내 자신을 단단히 붙잡으면 된다._46

나와 마주하는 걸 두려워하지 마시라. 내 삶에 있어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내가 누군지 알아야 뭐라도 할 수 있다. 그리고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시라. 내 인생 내 거다._59

우리는 나를 지킬 수 있는 철저한 방어막을 세워야 한다. 위에서 말했듯이 이것도 나를 잘 알아야 대비를 할 수 있다. 나를 알고 나를 알면 손해 볼 거 하나도 없다. 나를 잘 알수록 이 변화무쌍한 삶 가운데서도 나를 어르고 달랠 수 있다._61

사람이 사람으로서 성숙하기 위해서는 나의 문제점을 인지한 뒤부터는 바꾸려 노력해야 한다. 이게 사람 즉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이다. 나이만 먹는다고 다 성인이 아니다. 발전이 없으면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저 그런 인간으로서._64

또 하나 인생에 있어서 크게 깨달은 부분이 있다면 될 일은 될 것이고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은 신경 쓰지 말자는 것이다. 될 일은 어떻게든 방법이 있다. 때를 기다리고 그때의 상황은 그때 어른답게 책임지고 처리하면 된다. 지레 겁먹는 것도 보기 좋지는 않다. 안 되는 일 가지고 전전긍긍하는 것도 오히려 나에게 독이 된다는 걸 깨닫게 된 순간 그 일은 놔주기로 했다. 안 되는 걸 어떻게 하나. 어쩔 수 없지. 이것 또한 어른답게 쿨하게 놓아줄 줄 아는 너그러운 마음이 필요하다._64

날 알아주지 않고 해가 되는 사람은 과감히 버리시라. 당신 마음이 약해서 그렇게 못 한 대도 어쩔 수 없다. 사람한테 한 번 더 데여보시라. 그땐 느낄 것이다. 다 필요 없고 내 곁에는 날 알아주는 사람을 두는 게 최고라고. 그게 단 한 명일지라도._79

이제 그들이 하는 어떤 위로의 말을 더는 들을 필요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더 이상 와닿지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들이 말하는 괜찮아는 나에겐 가나다였다. 괜찮아하고 말하는 감정은 내게서는 느낄 수 없었다. 단지 수많은 글자 중 하나처럼 들렸을 뿐이었다. 그렇다. 나에게 괜찮아는 가나다였다._81

사랑이 뭘까 묻는다면 나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하지만 그건 알겠다. 사랑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건데 사랑을 하려면 강해져야 한다고.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킬 수 있다고. 아주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죽겠을 정도로, 나의 모든 걸 버릴 수 있을 정도의 각오가 있을 정도로 내가 가진 사랑의 힘은 그만큼 강해야 한다고._103

사람은 자신이 바라는 방향으로 그리고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있다. 그게 몸이든 마음이든. 그리고 결국 그것을 사랑하게 된다._126

사랑도 그렇다. 사랑을 왜 하십니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사랑도 내가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다._176

준비된 자에게만 때가 온다. 그 때를 철저히 준비하면서 기다리고 기다려야 그 때라는 게 내 눈앞에 나타났다는 게 보인다. 이 기회라는 게 되게 웃긴 게 그 때를 마냥 앉아서 기다리다 보면 오겠지 하면 보이지가 않는다. 그래서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거다._168

나는 오늘 ‘살아라’라는 세 글자로 종이를 꼭 채울 것이다. 흐리멍덩한 마음을 ‘살아라’란 세 글자로 꼭 채워 당신이 흔들리지 않도록. 이 땅에 숨 붙이기 위한 나만의 의식이다. 잘 살기를 바라지도 않는다. 일단 어떻게든 살기만 하면 된다. 살아내야 한다. 이 땅에 태어난 건 내 의지가 아니지만 어쩌면 가는 것도 내 마음대로 갈 수 없다는 걸 알아야 한다._184

내 자신을 믿지 못 하는데 나에게 포커스를 맞춰 버리면 금방 무너진다. 이럴 땐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돌려 나의 믿음을 믿어버리는 것이다._200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은 쓸데없는 고민이다. 그 고민은 나를 불안하게만 하는 고민이다. 사소한 것들로 날 휘둘리게 놔두지 말자. 나에게 집중하자. 나만 주시하자. 흔들릴 필요도, 불안할 필요도 없다. 날 흔드는 어떤 것 속에서도 내 자신을 단단히 붙잡아야 한다._204

▶ 이 책은 위로를 위한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위로를 위한 책이 아니다.
누가 위로해 준다고 해서 와닿지 않은 경험, 한 번쯤은 있었을 거다. 바로 그거다. 위로가 된다면 좋겠지만 대게는 위로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위로가 꼭 사람일 필요도 없다. 이 책은 거기서 출발한다. 위로가 통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 그 사람은 나에게 적어도 자그마한 영향력이라도 줬던 사람이거나, 진정 사랑하는 사람 등 나와 뭐라도 나눈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위로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
티브이를 보다가 우연히 어떤 사람의 인터뷰에서 감명을 받아 위로가 될 수도 있고, 걸어가다가 흘러나오는 음악에 위로가 될 수도 있다. 퇴근길에 우연히 고개를 올려 하늘을 봤는데 유난히 달이 예뻤다면 그걸 보고도 위안을 얻을 수 있다. 대게 위안이 될 수 있는 건 사랑, 사람이고 아니면 사물 혹은 어떤 경험이다. 사랑이나 사람에게서 위로를 받았다면 매우 복된 경험이다. 그럴 만한 가치가 사람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변에 진심이 통하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얼마나 귀한가. 그게 아니더라도 다른 경험으로부터의 위로도 얼마나 귀한가.
지금은 위로가 귀한 시대라고 생각한다. 세상이 각박한 만큼 우리는 다양한 위로의 시대에 살고 있다. 넘쳐나는 위로 속에서 어떤 위로가 와닿을지는 본인의 선택이고 본인의 마음이다. 위로의 본질은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욱 위로를 하지 않을 생각이다. 다만 이 책을 읽는 당신은 위로가 아닌 적어도 한 사람의 경험이 이렇게도 풀릴 수 있구나를 느꼈으면 좋겠다. 우리, 어차피 살아야 할 삶이라면 조금 더 많은 이들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꿋꿋해지자. 저 날아가는 새들처럼 날아보자. 간절하다면 더 높이, 더 멀리 날아가 보자.


▶ “어차피 살아야 할 인생이라면 꿋꿋하게.”

“어차피 살아야 할 인생이라면 꿋꿋하게.”
감정 기복이 심한 변덕쟁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이거 다 때려치워 말아 하는 그 순간에도,
스스로를 어르고 달래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당신의 인내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 “어설픈 위로는 싫어. 위로가 되는 건 따로 있어.”

어떤 말을 들어도 마음이 동하지 않는 당신,
어쩌면 멍 때리는 게 더 위로가 될지도.
그래서 위로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의 엉킨 삶과 고뇌가
어떻게 풀려가는지를 썼을 뿐.

작가정보

저자(글) 현말랭

답답한 세상으로부터 회피하기 위해 방구석 속에서 살던 쪼그라진 마음 하나가 책과 함께 세상 속에서 어설프게 굴러가고 있는 사람 하나. 세상에 단 하나의 흔적도 남기고 싶지 않다는 마음과 온전한 나를 표현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다는 이 마음이 서로 공존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중. 표현하지 않고서는 존재할 수 없는 나이기에.

@hyeonmallang_

작가의 말

책 하나를 완성한다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에 ‘글 쓰는 건 어렵지 않다, 다만 꾸준히 할 뿐.’이라고 글을 썼던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을 뱉은 내가 부끄러워질 정도였으니까요. 그렇지만 꾸준히 써온 글 덕분에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게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지도 못했는데 역시 꾸준함이 답인가 봐요. 책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책 한 권 내 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본격적으로 책 출간을 위해 알아보려던 참이었어요. 타이밍도 좋지, 운 좋게도 이렇게 책을 낼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를 먼저 쓰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첫 책으로 에세이로 여러분을 만나게 되었네요. 에세이답게 제 얘기가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가능한 다른 사람의 경험을 벗 삼아 글을 쓰고 싶지 않았거든요. 그렇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게 되며 그 경험들이 책 속에 스며들게 되었네요. 제 성격이 제 얘기를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 글을 쓰면서도 이런 얘기까지 써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부끄러웠던 적이 많았습니다. 제 주변인에게도 제 얘기를 하는 편이 아니라 저를 아는 모든 분들은 어쩌면 조금 놀랄 수도 있겠습니다. 이렇게 제 인생을 제대로 회고했던 적은 없었는데 이번 기회로 제대로 훑어보게 되었네요. 이 부끄러움 많은 제가 책이라는 매개체로 또 한 번 세상으로 활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책 제작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많은 분들과 제가 책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 책을 손에 넣어준 당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감정 소모하고 싶지 않지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