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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크 트랜지션

하인환 지음
원앤원북스

2023년 10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10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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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7.59MB)
ISBN 979117043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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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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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등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인 그린테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양광, 풍력을 이용한 에너지 분야와 모빌리티, 폐배터리 리사이클 등이 해당된다. 2023년 전 세계 기후테크(그린테크) 시장 규모는 203억 4천만 달러(약 26조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그린테크, 그린테크는 무엇이고 어떻게 투자해야 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어떤 변수가 그린테크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그린테크 산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그린테크로의 전환 과정에 꼭 필요한 분야를 살펴보고 그 변화 과정에서의 투자 기회를 포착해보자.
2010년대는 FAANG[페이스북(Facebook, 현 META), 애플(Apple), 아마존(Amazon), 넷플릭스(Netflix), 구글(Google)]이라고 불린 빅테크 기업이 주목받았다. 주식시황 애널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는 2020년대 탈세계화 시대와 함께 공급망 재편을 위한 투자의 시대가 도래할 거라 전망하며 여러 아이디어를 제시해왔다. 로봇 산업,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반도체 후공정 패지킹, 광물자원 민족주의, 종합상사 등이 2022~2023년에 추천한 대표적인 업종이다. 또한 이후의 시대는 그린테크가 우리 사회를 지배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그린테크는 에너지 분야와 긴밀한 연결성을 보인다. 과거 화석연료(석유ㆍ석탄 등)에 의존하던 경제구조에서 미래의 친환경 에너지에 의존해야 하는 경제구조로 변화하고 있다. 미국과 EU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은 이미 에너지 자립을 위해 그린테크 투자를 본격화하고 재생에너지 사업 정책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원유ㆍ천연가스의 주요 수출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전쟁을 일으키고,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천연가스를 무기화하면서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며 재생에너지 보급을 가속화시켰다.
프롤로그_나는 ‘그린테크’라고 부르기로 했다

PART 1
금융시장에서 본 그린테크 투자

그린테크 시장의 3대 주체: 정부, 기업, 가계
금융시장에서 보는 그린테크

PART 2
그린테크, 시대가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

효율을 포기하는 구조적 전환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쏘아 올린 공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는 탈세계화
탈세계화, 경제구조 재편을 위한 투자의 시대

PART 3
구조적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

정부 정책은 그린테크로의 전환 촉매제
그린테크 투자를 본격화한 미국
유럽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여정
시진핑 중국 주석의 새로운 과제
그 외 국가들의 도시 건설이 갖는 의미
그린테크를 미래전략산업의 하나로 육성시키려는 한국

PART 4
그린테크로의 투자, 그리고 기회

친환경으로의 전환을 완성시킬 기업의 투자
주목해야 할 그린테크 투자 전략: 원전, 태양광, 풍력
종합상사, 친환경으로의 전환 과정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일석삼조의 효과
그린테크 ETF를 선택하는 방법
에필로그_그린테크, 과연 실현 가능할까?

국제 정치에서는 파리기후협약, 유엔 기후변화협약 등과 같이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한 주요국의 공조가 본격화되고 있다. 국내 정치에서는 ‘그린 뉴딜’과 같은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며, 기업들은 친환경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ESG가 부각되며, 소비자는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변화 중 정부와 기업의 그린테크 투자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은 소규모 개방 경제이기 때문에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다가오는 시대에서는 그린테크가 그 역할을 일정 부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그린테크를 적극 육성할 의지를 갖고 있고 기업도 그린테크로의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_17쪽

에너지 부문의 제재는 제재 대상국이 원자재 수출을 통해 수입을 창출하는 것에 제한을 가하는 것이다. 이 또한 이란에 대한 제재인 포괄적 이란 제재법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대(對)이란 에너지 개발에 참여하거나 정유제품 및 정제기술을 공급하는 기업 등에 대한 미국 시장 참여를 제한하는 조치를 예로 들 수 있겠다.
미국이 다른 국가들을 제재하는 방식에서 관찰되는 공통점은 2014년 미국의 러시아 제재에서도 확인되었는데, 주요 내용은 금융 제재와 에너지 제재였다.
_80쪽

이처럼 주요 광물자원이 일부 국가에 집중적으로 매장되어 있는 지정학적 특성 덕분에, 해당 국가들은 광물자원에 대해 배타적인 접근권을 주장하고 있다.
리튬이 집중적으로 매장되어 있는 중남미 국가들은 이미 그들만의 협력체를 결성하고 있다. 2022년 7월에는 중남미 및 카리브해 국가공동체(CELAC) 정상회의가 열렸는데, 주요 의제가 리튬협의기구를 결성하는 것이었다. 좀 더 나아가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등 3개국은 리튬판 OPEC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개별 국가 차원에서도 광물자원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있는데, 칠레의 경우 리튬을 헌법상 전략자원으로 명시했으며 국영 리튬 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유사하게 멕시코도 리튬을 국유화하고 있으며 리튬 생산 국유기업인 리티오멕스를 2022년에 설립했다. 이보다 훨씬 앞서서, 볼리비아는 2008년에 이미 리튬을 국유화한 바 있다.
_140쪽

프로젝트의 규모는 작지만, 최근에 발표된 또 다른 정책의 세부적인 내용을 보면 다시 한번 사우디아라비아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다. 2022년 10월에 발표된 ‘글로벌 공급망 회복 이니셔티브(Global Supply Chain Resilience Initiative)’라는 프로젝트인데, 여기서는 3가지 목표가 핵심이다. ①사우디아라비아를 글로벌 공급망의 허브로 만들겠다는 계획, ②사우디아라비아 경제의 원유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것, ③운송 및 물류, 디지털 인프라, 태양광 발전 및 수소 수출 등 저탄소 에너지원 등을 지원하겠다는 것 등이다. 여기서도 석유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장기적인 계획과 함께 새로운 산업에 대한 지원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_200쪽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고, 지금까지의 정책은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원전, 수소 등에 주안점을 둔 것 같다. 2022년 연말부터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지원책이 연이어 발표되고,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으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언급되었다. 그리고 원전의 경우는 정부가 직접 해외 수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계속되었으며, 수소 분야에 대해서도 정부 정책을 통해 지원이 계속되는 중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정부 정책의 중심에 있지는 않았던 풍력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린테크 중에서도 앞으로는 풍력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이유다.
_259쪽

구동모터코아도 주목해야 할 신사업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100%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아직은 영업손실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이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단계이기 때문에 빠르면 2024년부터 흑자 전환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다. 구동모터코아에는 고순도의 철강이 필요한데, 포스코 그룹의 자회사라는 점에서 안정적으로 고순도 철강을 조달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구동모터코아 핵심부품의 Value Chain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가지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어떤 의미일까? 2가지로 요약하면, ①수익성 개선을 통해 ②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_329쪽

그린테크 투자를 위한 새로운 시각
탈세계화 시대, 투자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인하라!

이 책은 환경론의 관점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그린테크를 살펴본다. PART 1 ‘금융시장에서 본 그린테크 투자’에서는 그린테크 투자의 현황을 살펴본다. 정부와 기업, 가계로 나눠 친환경 전환의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PART 2 ‘그린테크, 시대가 요구하는 구조적 전환’에서는 탈세계화 시대 에너지 안보에 주목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심으로 각 나라의 대응을 그린테크와 관련지어 이야기한다.
PART 3 ‘구조적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서는 미국, 유럽,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네옴 프로젝트 등의 그린테크 정책과 전망을 살핀다. 더해 한국 정부의 대응과 정책을 분석해 국내 그린테크 투자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PART 4 ‘그린테크로의 투자, 그리고 기회’에서는 투자의 관점에서 그린테크를 분석한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전, 태양광, 풍력을 중심으로 투자 가능성을 가늠하고, 워런 버핏이 주목한 일본 종합상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종합상사를 분석한다.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분야를 집중 조명한 후 그린테크 ETF 투자법도 알아본다.
아직 화석연료보다 에너지 효율이 낮은 그린테크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며, 정부의 지원을 받으려는 의지와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그린테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려는 기업의 의지가 중요하다. 정부의 정책 방향과 관심 분야를 이해하고 세부 분야의 특징을 파악하면, 그린테크 분야에서 더 효과적인 투자 전략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하인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증권, 메리츠증권을 거쳐 현재 KB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주식시황 애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다.
2021년부터 조선일보-FnGuide, 한경비즈니스 베스트 애널리스트, 2022년부터는 매경이코노미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주식시황 부문 1위). 매경TV, 한경TV, 머니투데이방송 등 경제방송에 다수 출연한 바 있으며, 대기업과 산업 박람회 등에 연사로
참석하고 있다.
매크로 분석부터 시장 동향은 물론, 산업 투자 전략과 종목 투자 전략까지 제시하는 애널리스트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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