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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2

고재동 지음
북랜드

2023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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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94MB)
ISBN 979119261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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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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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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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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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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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동 시인이 『귀촌 일기 1』(〈북랜드〉 2023년 6월)에 이은 두 번째 시조집 『귀촌 일기 2』를 펴냈다. 1권과 마찬가지로 ‘고재동의 진솔한 정서 시조’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책은 전편에 이어 147번 시조인 「별이야 누가 다녀갔니」에서 246번 시조 「달맞이꽃 소묘」까지 100편의 작품을 담고 있다.
“내 뜰엔 바람도 지나가고 사계절도 숙명처럼 지나간다. 비어 있는 듯도 하지만 그 무엇인가에 의해 비울 새도 없는 곳이 이곳이다.”(책머리에) 시인의 말처럼 선돌길 빈 뜰 그곳에는 언제나 눈 맑은 강아지 별이와, 노란 낙엽 한 장 떨어뜨려 주는 수양벚나무, 바람이 함께 있어, “발가벗기를 작정한 작가”의 순수하고 서정적인 이 두 번째 일기장이 지금까지 계속 쓰이고 있는 셈이다.
“별이의 육아 일기/ 절반은 바람이 썼다/ 100일간의 웃고 울던/ 선돌 언덕의 삶/ 열흘 뒤/ 책으로 나온다지/ 절반은 누가 썼지”(귀촌 일기·173_「시조집」)
책머리에 빈 뜰인 듯 채워진 뜰인 듯

1
귀촌 일기ㆍ147-별이야 누구 다녀갔니 / 귀촌 일기ㆍ148-중간고사 / 귀촌 일기ㆍ149-동창회 / 귀촌 일기ㆍ150-사랑 나무 / 귀촌 일기ㆍ151-손 없는 날 / 귀촌 일기ㆍ152-노자가 대답하길 / 귀촌 일기ㆍ153-아배요 / 귀촌 일기ㆍ154-오월아 / 귀촌 일기ㆍ155-서울로 간 택시 / 귀촌 일기ㆍ156-하루 반 / 귀촌 일기ㆍ157-저 달 속에는 / 귀촌 일기ㆍ158-수탉의 변심 / 귀촌 일기ㆍ159-어버이날 / 귀촌 일기ㆍ160-자연법칙 / 귀촌 일기ㆍ161-집 나간 암탉 / 귀촌 일기ㆍ162-우주를 떠받들다 / 귀촌 일기ㆍ163-떠나간 산 / 귀촌 일기ㆍ164-나른한 오후 / 귀촌 일기ㆍ165-뻐꾸기 우는가 / 귀촌 일기ㆍ166-오월

2
귀촌 일기ㆍ167-아까시꽃 / 귀촌 일기ㆍ168-귀촌 일기 / 귀촌 일기ㆍ169-관아 가는 길 / 귀촌 일기ㆍ170-詩 손잡고 함께 걷는 / 귀촌 일기ㆍ171-까막눈 / 귀촌 일기ㆍ172-물속에 빠진 詩 / 귀촌 일기ㆍ173-시조집 / 귀촌 일기ㆍ174-부부의 날 / 귀촌 일기ㆍ175-가시 / 귀촌 일기ㆍ176-아픈 손가락 / 귀촌 일기ㆍ177-별이의 부처님오신날 / 귀촌 일기ㆍ178-삶의 무게 / 귀촌 일기ㆍ179-네 몫 내 몫 / 귀촌 일기ㆍ180-성난 낮달 / 귀촌 일기ㆍ181-참새도 이름이 있을까 / 귀촌 일기ㆍ182-치악휴게소에서 / 귀촌 일기ㆍ183-재경 향우회에서 / 귀촌 일기ㆍ184-두 시간짜리 개막식 / 귀촌 일기ㆍ185-사랑꾼 청둥오리 / 귀촌 일기ㆍ186-흘러서 간다

3
귀촌 일기ㆍ187-와야천은 청둥오리를 품지 못했다 / 귀촌 일기ㆍ188-청둥오리야 / 귀촌 일기ㆍ189-서열 있다 없다 / 귀촌 일기ㆍ190-전생에 부부이기나 했나 / 귀촌 일기ㆍ191- 찰나 인생 찰나 견생 / 귀촌 일기ㆍ192-구름아 / 귀촌 일기ㆍ193-소나기 다녀간 뒤 / 귀촌 일기ㆍ194-기말고사 무렵 / 귀촌 일기ㆍ195-멍 멍멍 / 귀촌 일기ㆍ196-불멍과 불나방 / 귀촌 일기ㆍ197-손주 바보 / 귀촌 일기ㆍ198-떠나간 뜰 / 귀촌 일기ㆍ199-비 오시는 날 / 귀촌 일기ㆍ200-청개구리 / 귀촌 일기ㆍ201-밤꽃 피는 계절 / 귀촌 일기ㆍ202-밤꽃 피는 내 고향 / 귀촌 일기ㆍ203-캠핑장에서 / 귀촌 일기ㆍ204-촌뜨기 소나무 / 귀촌 일기ㆍ205-참새의 방귀 소리 / 귀촌 일기ㆍ206-아배 말씀

4
귀촌 일기ㆍ207-비에 젖은 인동꽃 / 귀촌 일기ㆍ208-개구리는 동구 밖에서 운다 / 귀촌 일기ㆍ209-정체전선 / 귀촌 일기ㆍ210-3승 4패 / 귀촌 일기ㆍ211-詩, 더위 먹다 / 귀촌 일기ㆍ212-호박벌 / 귀촌 일기ㆍ213-백합화, 내 뜰에 핀 / 귀촌 일기ㆍ214-다시 백합꽃 / 귀촌 일기ㆍ215-또다시 백합꽃 / 귀촌 일기ㆍ216-개망초꽃 피는 / 귀촌 일기ㆍ217-도레미파솔라시 / 귀촌 일기ㆍ218-어머님 가시는 길 / 귀촌 일기ㆍ219-촛불 켜는 밤 / 귀촌 일기ㆍ220-다리 / 귀촌 일기ㆍ221-고맙습니다 / 귀촌 일기ㆍ222-말수가 적어진 별이 / 귀촌 일기ㆍ223-두 개의 별 / 귀촌 일기ㆍ224-이빨 없는 호랑이 / 귀촌 일기ㆍ225-하루 사이 / 귀촌 일기ㆍ226-노을 보며

5
귀촌 일기ㆍ227-풀벌레 울음에 가을이 묻어있다 / 귀촌 일기ㆍ228-별요일 비요일 / 귀촌 일기ㆍ229-내부의 적 / 귀촌 일기ㆍ230-기상청 고맙다 / 귀촌 일기ㆍ231-우산 쓰고 오는 / 귀촌 일기ㆍ232-수학 / 귀촌 일기ㆍ233-송강 마을 이야기 / 귀촌 일기ㆍ234-큰물 지난 뒤 / 귀촌 일기ㆍ235-별이야 나비가 놓고 간 말 기억하니 / 귀촌 일기ㆍ236-나비야 꽃에 들거라 / 귀촌 일기ㆍ237-한여름밤의 세레나데 / 귀촌 일기ㆍ238-물안개 / 귀촌 일기ㆍ239-귀뚜라미 우는 사연 / 귀촌 일기ㆍ240-매미와 태풍 / 귀촌 일기ㆍ241-개똥벌레 / 귀촌 일기ㆍ242-무임승차 / 귀촌 일기ㆍ243-참새가 갑? / 귀촌 일기ㆍ244-사투리로 짖는 별이 / 귀촌 일기ㆍ245-별 별 별 / 귀촌 일기ㆍ246-달맞이꽃 소묘

| 해설 | 권혁모 - ‘별이’와 함께한 시조 백 일의 아라비안나이트

“시조에 담은 일기”라는, 새로운 문학 형식이라 불릴만한 각 시편은 “‘별이’와 함께한 시조 백 일의 아라비안나이트”(권혁모 시조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라는 평대로 강아지 별이와 함께 부르는 시절가조時節歌調(그 시절에 맞는 노래 곡조) 한가락이다.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 생활의 유유자적과 외로움,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운 서정과 섭리, 흙과 함께하는 농심의 철학, 부모님 자식 손주들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 옛 추억, 등 귀촌 생활에서 경험한 아름다운 정감을 우려낸 한 편 한 편 시조의 노랫가락이 가슴속을 울린다. 그 애틋한 서정에다 한층 더 깊어진 달관의 철학까지 구현해놓은 시조 문학의 품격이 올곧은 『귀촌 일기 2』이다.

“더덕 향/ 진한 여운/ 남기고 떠난 봄볕/ 온기가 묻었을까/ 앞산에 접어드니// 오롯이/ 젖은 침묵만이/ 어둠 베고 누웠네// 야속한/ 노을마저/ 서산을 지우는데/ 혹시나 봄볕 체취/ 주머니 속 열었더니// 역시나/ 바람 몇 점만이/ 오도카니 앉았네”(귀촌 일기·147_「별이야 누구 다녀갔니」)
“집 나간 암탉이/ 병아리 까서 돌아왔다/ 장자는 횡재한/ 이 기분을 알기는 알까// 별이야 행복이란 것이/ 상대적인 것일까”(귀촌 일기·161_「집 나간 암탉」)

“오도카니” 조금은 외로울 수도, 하지만, 시인의 마을에는 철마다 뻐꾸기, 산, 낮달, 소나기, 청개구리, 패랭이꽃, 장맛비, 호박벌, 백합, 개망초, 노을, 풀벌레, 바람, 물안개, 참새, 달맞이꽃… 온갖 자연 만물이 다녀가므로 별이는 횡재한 장자인 양 행복할 수밖에 없다. 시인의 그려놓은 물아일체의 세계가 아름답기 그지없다. “별이야/ 저 산 뻐꾸기/ 가슴에 불붙었나”, “구름아/ 별이야 너희는/ 노류장화 쓰고 있니”, “청개구리 두 마리가 발코니에 들었네/ 긴 여정 고된 행군 무얼 볼 게 있다고/ 둘이는 친구 사이일까/ 원앙 부부 사이일까”, “강아지/ 넌 알고 있겠지/ 하늘의 별이 몇인지” 등.
“태풍 지나고/ 머리 위에 별 몇 점 떴다// 그 밖 별이/ 어디 갔나 했더니 풀숲에 있네// 하늘은 별님을 채근하여/ 지구에 보냈나 봐”(귀촌 일기·241_「개똥벌레」).
“청둥오리 떠나간/ 와야천에 피라미 떼 논다/ 전깃줄에 참새 두 마리/ 윤슬을 받아 적네/ 별이야 청둥오리/ 돌아오기나 할까”(귀촌 일기·186_「흘러서 간다」)

이렇듯 아름다운 서정의 세계에 있으면서 시인은 그리움과 가족, 사랑을 그린 시편에서 생로병사, 희로애락 우리 삶의 본질을 진실하게 담았다. “어머닌/ 인조 카네이션을 달고 계셨어/ 호스를 코에 꽂고/ 포도당을 맞고 계셨어/ 눈물이 나지 않았어/ 속으로만 울었어//…”, “형 누나 그리다가 밤 꼬박 새운 별이/ 아침이 데리고 온 봄비가 원망스럽다/ 형 누나 돌아가기 전/ 이 비가 그쳤으면”, “보고 싶네 보고 싶네 밤꽃 피는 내 고향/ 밤나무 언덕 위에 표식 하나 남기고/ 8년 전 별이 되어 떠난/ 고향 친구 보고 싶네”, “이제 안심된다는 듯 웰 웰웰 웰웰웰웰/ 고구마는 못 지켜도/ 어매는 지켰다네/ 이제는/ 우리 어매는/ 아배 몫 잘 보듬으시소” 등 소박한 구절이 애틋하다.
“하늘에서 비님이 억수같이 내립니다/ 살점을 떼어내도 이보다 크게 아플까요/ 어머님 여든여덟 해/ 불효자는 웁니다// 아버님 떠나신 지 고난의 삶 사십 년/ 팔 남매 건사하며 꿋꿋하게 걸어온 길/ 별이야 가시는 걸음걸음/ 촛불 들어 밝히세”(귀촌 일기·218_「어머님 가시는 길」)

“上德은 不德이요 是以는 不德이라/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라네/ 별이야 해석이 필요해”(귀촌 일기·160_「자연법칙」), “순자의 예는/ 어디에서 기원하는가/ 자연은 천을 받들고/ …”와 같은 구절의 시편들은 무위자연의 덕이 있는 삶, 즉 우주 만물의 운행 법칙에 따른 순리의 삶이 어떤 것인지 별이와 주고받은 심오한 문답이다. “별이야/ 인생에는/ 중간고사가 있단다// 그 시험 치르기가 수월하지 않구나//…”(귀촌 일기·148_「중간고사」), “아배요/ 시험에 든다는 것/ 상상하기 싫어// 유유자적 내 몫만큼/ 시 쓰며 살아가//…”(귀촌 일기·153_「아배요」), “우주의 천지인은 자기 직분이 있다/…/ 강아지 별이의 직분은/ 시를 쓰는 것일까//…/ 가시는 설 자리 잃은 적/ 한 번이라도 있던가”(귀촌 일기·175_「가시」), “밭에는 풀씨 심고/ 산에는 고추 심자// 아배요/ 물고기가/사람을 낚나 봐요// 별이야/ 도는 무명이래/ 노자가 대답하길”(귀촌 일기·152_「노자가 대답하길」) 등 시인은 이러한 시편을 통해 오직 시를 쓰며 살아가고픈 자신의 삶을 고백과 함께, 우리 또한 각자 자기 직분대로 욕심내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순순히 지키며 충실히 살아가다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의 길이라는, 자연에서 깨달은 삶의 철학을 들려주고 있다.

“고재동에게는 ‘별이’라고 하는 분신이 있어… 별이는 존재의 화두이자 시조의 독자, 그는 ‘사랑’을 테마로 한 제삼의 언어를 ‘별이’와 주고받았다. 시조라는 미학적 동행으로 넘치는 정감을 진정시키며 삶의 여적을 남길 수 있었다. 치열한 삶의 모습, 진실,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겸손과 긍정이 또 한 권의 시조집을 완성한 것”(권혁모 시조 시인·한국문인협회 이사)이라는 평에 걸맞은『귀촌 일기 2』는 “‘별이’를 가슴에 태우고 이 마을 저 마을로 돌아다니는 가객” 고재동 시인이 그려낸 새로운 시조의 세상이다. 자연의 순리에 따라 사는 삶의 아름다운 풍경을 아름다운 서정으로 승화한 시조집에서 깊은 감동과 공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재동

1988년 《한국수필》 초회 추천 및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
(전) 한국문인협회 안동지부 회장
국제펜한국본부 경북위원회 회장
대표에세이문학회 회장
(현) 와룡문학회 회장
사)한국문화예술연대 부이사장
한국수필가연대 부회장
문학과비평작가회 부회장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70년사』 편찬위원

□ 저서
시 집 『바람색 하늘』 『바람난 매화』 『바람의 반말』 『바람꽃 그녀』
수필집 『낮달에 들킨 마음』 『경자야』
산문집 『간 큰 여자』 『강아지와 아기 염소가 쓰는 서사시』
시조집 『귀촌 일기』 『귀촌 일기 2』

□ 수상
제39회 한국수필문학상
제3회 문학과 비평 문학상
2022경북펜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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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촌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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