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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처세술이 필요합니다

박재현 지음
반니

2023년 10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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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0.82MB)
ISBN 979116796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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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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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적으로 혹은 사적으로든 누군가를 만나고 돌아올 때면, 내가 그 앞에서 했던 말과 행동이 후회스럽고 아쉬울 때가 있다. 적절치 못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한 것은 아닌지, 내 본심은 그게 아닌데 잘못 전달됐을까봐 전전긍긍한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좋았을 걸, 이렇게 말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뒤늦은 후회와 함께 올바른 처신을 스스로 깨닫는다. 만약 미리 생각해봤더라면 상대방의 기분과 입장을 헤아리는 처세의 기술을 잘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 《그래서 처세술이 필요합니다》는 ‘일과 삶’, ‘인간관계’ 속에서 우리가 겪는 고민과 그 고민을 풀어주는 89가지의 지혜의 말들을 담고 있다. 선택의 순간에는 어떤 것에 더 가치를 둬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인지, 일의 성과를 위해 더 효율적인 대처방법은 무엇인지, 갈등을 겪는 상대방과는 어떤 방법으로 그것을 해결할 것인지, 자신감을 북돋우기 위해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언짢은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에 어떻게 품위를 더할 수 있는지,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신뢰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등, 모두 우리 일상에서 여러 번 맞닥뜨리지만, 무심코 지나쳤을 때는 언젠가 한번 뼈저린 후회를 경험할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 지혜로운 해법을 제시해준다.
들아가며_ 후회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한 해법

001 호의를 베풀겠다는 약속은 하지 마라 바로 베푸는 것이 좋다
002 충고라는 말은 오로지 듣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단어이다
003 진정한 투자는 결과물을 조만간 필요로 하지 않을 때만 가능하다
004 기한이 정해진 일이라면 밤을 새워도 괜찮다
005 담배를 끊고 싶다면 내 주변 흡연자를 잘 관찰해 보라
006 절교를 선언하는 것은, 언제나 그것을 내일로 미루는 것보다 못한 일이다
007 누군가의 행동이 내가 예상한 그것이 아니라고 섣불리 화낼 필요는 없다
008 끊임없이 뭔가를 하는 것만이 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009 본인의 부족하거나 아픈 부분은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될 수 있으면 말하지 마라
010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말들은 실제 진리가 아닐 수도 있다
……
080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세상이 아닌 것은 그야말로 다행이다 하지만 단지 살아남기 위
해서 사는 것은 아닌가도 생각해 볼 일이다
081 가까운 사람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정작 본인은 따뜻한 온기가 그립다고 한다
082 무작정 어떤 일을 행하기보다 먼저 생각하고 실행하라
083 제3자와 같이 있다면 화내지 마라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다
084 밝은 인상을 가지는 것은 살아감에 있어 아주 성능 좋은 만능의 도구를 획득한 것과 같다
085 돈은 직접 모아본 경우가 아니라면 그 진정한 크기를 가늠할 수 없다
086 익숙한 일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처음 하는 일은 두려움에 빠지기 쉽다
087 호황일 때 자랑하지 않는 만큼 불황일 때도 앓는 소리 하지 않는 게 좋다
088 사람들은 누구나 자존심을 건드리면 어김없이 반발한다
089 오직 하나만 바라본다면 마음은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사람과의 관계는 맺고 끊기보다는 자연스레 멀어지고 잊혀 가는 관계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도 개선의 여지를 두고 마음속에서만 정리하도록 하라. 자연스레 잊히고 소원한 사이가 되는 것은 괜찮지만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사람으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만 순간 깔끔할 뿐 돌아서서 후회할 무척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006. 절교를 선언하는 것은, 언제나 그것을 내일로 미루는 것보다 못한 일이다

대등한 관계에서는 물론이고 내가 연장자이거나 직장상사일지라도 어떤 이를 나무라거나 훈계하는 일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 누구나 본인의 허물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껏 쌓아온 서로 간의 신뢰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뜨려 무너뜨리지 않으려면 비난의 기회가 주어질지라도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020. 아무리 모자란 바보라도, 본인 욕하는 건 안다

표현이 확실하고 본인 의사가 명확하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어차피 세상은 큰 틀에서 무리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다양한 그들만의 사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세에 지장 없으면 대부분 그러려니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오히려 유연하지 못한 사고로 어떤 일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한 번씩 되돌아봄이 필요하다.
-050. 원칙이 있다고, 남들도 그래야만 한다고 착각할 필요는 없다

한 치의 어긋남도 없는 완벽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적당한 시기를 놓치거나, 더 편한 방법인 ‘실행 후 수정’의 방법을 잊어버린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어떤 일을 시작하는 것은 용기도 필요한데, 너무 완벽(完璧)하고자 하면 그 용기가 꺾여 버릴 수 있다. 적당한 계획과 함께 우선 실행하고 수정하는 방식은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무척 효율적이다.
-067. 벗어날 때마다 수정하는 방법이 더 나은 경우도 많다

주변에는 한없이 너그러웠던 반면 나 자신에게는 너무 가혹하지 않았나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때맞춰 적절한 보상을 준다면, 앞으로 살아나가는 데 무엇보다도 든든한 힘이 될 것이다. 역경을 극복할 이유가 되고, 어려움을 헤쳐 나갈 힘이 된다. 세상 누구보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내가 가장 잘 알고 있을 터이니, 스스로 적당한 보상을 해 주는 것은 언제나 옳고 멋진 일이다. 다른 사람에게 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소중히 대하도록 하라.
-075 자신에게 적절한 보상을 주는 것은, 어떤 근사한 계획보다도 긍정적인 미래를 보장받는 길이다.

“바로 베풀 것이 아니라면
호의를 베풀겠다는 약속은 하지 마라.”
“충고라는 말은 오직
듣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단어이다.”

가끔 상대방의 호의에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미래에 베풀 것을 미리 약속해버리는 경우가 있다. 오늘 덕분에 잘 먹었으니 다음엔 한번 사겠다든지, 언제 한번 집에 초대하겠다든지, 뭔가를 사주겠다고 그 자리에서 말하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이후 바쁜 일상에 그런 말을 내가 했던가 잊어버리기도 하고, 기억은 하지만 여러 사정이 맞지 않아 실행할 기회만 엿보다가 시간을 흘려보내곤 한다. 저자는 이런 경우에 상대방이 그것을 꼭 받아내야 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심지어 늦어진다면 없어도 될 괜한 반감마저 갖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바로 그런 일들을 베풀 수 있을 때까지는 그런 것들은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는 게 나은 것이다.
충고를 하는 경우는 어떨까? 친구나 지인 혹은 동료에게 진심으로 조언을 건네고 싶을 때가 있다. 자칫 잘못 이야기했다가는 당사자의 심기를 건드릴까봐 걱정이 든다. 그래도 해야 할 만은 해야 할까? 아니면 모른 척 지나쳐야 할까? 저자는 뭔가 잘못되고 있음을 경고해주는 그런 말을 감사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있는 정도의 인격을 갖춘 사람이라면 이미 충고가 필요 없을 거라 말한다. 그 반대로 ‘충고’라는 말에 왠지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면 온전한 충고로 받아들이기는 힘들 것이다.
이처럼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상황에서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는 불필요한 행동과 말을 돌아보고 올바른 처세의 방법을 일러준다. 일이 성과를 위해 더 효율적인 대처방법이라든가, 소통을 방해하는 내 마음가짐과 행동은 어떤 것인지,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해야 할 것인지, 무엇을 이상적인 인간관계를 위한 변함없는 기준으로 삼을지 등, 인간관계를 위한 처세를 살피면서 자신의 상태와 마음의 문제까지도 짚어준다.

후회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한 해법
결국 나를 잘되게 해주는 모든 지혜

처세의 사전적 정의는 ‘사람들과 사귀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나 수단’이다. 좀 더 쓸모를 강조한다면 ‘결국 나를 잘되게 해주는 삶의 기술, 지혜’다. 내가 세상에 처한 위치를 나타낸다면 그 각각의 상황마다 적절한 처신을 생각해야 할 것이고, 사람과의 관계라면 상대의 입장이 어떠한가에 따라 서로를 배려하는 화술이나 행동의 의도까지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자신을 여러 사람 앞에 드러내고 물러날 때 무엇을 염두에 둬야 하는가에 대한 냉철한 고찰도 필요하다.
인생선배라고 할 수 있는 저자 역시, 비록 자신의 일에서 전문가라는 소리를 듣지만 여전히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어떤 일을 풀어나가는 방법이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선택의 문제, 그리고 그것을 또다시 답습하지 않도록 마음에 새겨두는 일까지 그런 중요한 일의 대부분이 ‘인간관계’에서 비롯됨을 깨달았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내용은 어쩌면 독자 여러분이 미리 경험하였고 이미 알고 있지만 지나쳤던 사실들에 대해 저자가 수고를 들여 정리하고 고찰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되는 89가지의 사례와 저자의 메시지를 잘 읽고, 스스로를 반성한다면 처음 마주하는 어떤 생소한 상황일지라도 경우를 벗어나는 생각이나 행동을 염려하지는 않게 되고, 더불어 그런 식으로 후회를 반복하던 삶도 끝내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재현

1997년 경북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한 뒤 대기업에서 수년간 근무하고, 이후 자영업에 몸담았다. 20년 가까이 종사한 지금의 분야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하여 나름 전문가가 되었다고 생각하였으나, 언제나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업무에서도 그렇고 업무 외적인 분야에서도 중요한 무언가를 놓친 기분이 들었다. 어떤 일을 풀어나가는 방법이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한 선택의 문제, 그리고 그것을 또다시 답습하지 않도록 마음에 새겨두는 일까지 그런 중요한 일의 대부분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됨을 깨달았다. 그래서 최근 ‘JH인간관계연구소’를 설립하였고, 이 책은 그간 고민한 것들의 결과물이다. 지금도 대구에서 본업과 함께 진정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인간관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함께 고민하고 토론할 수 있는 ‘인간과 인간관계’라는 강연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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