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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이탈로 칼비노 전집 10
이탈로 칼비노 지음 | 이현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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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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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2.45MB)
ISBN 9788937469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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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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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문학의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을 모은 「이탈로 칼비노 전집」. 20세기 이탈리아의, 유럽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로 불리는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1세기의 독자에게도 문학적 상상력과 함께 인문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전집에서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표현을 위해 저자가 펼친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네오리얼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이 지배적이던 시기에 자신만의 독창성을 드러내며 세계 문단에 큰 획을 그은 저자의 작품의 특징들을 만나보는 즐거움을 전한다.

제10권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는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야기의 세계를 탐험하는 소설가와 독자의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각기 다른 등장인물과 줄거리, 배경을 지닌 열 명의 작가가 쓴 열편의 이야기가 교차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로 얽히고설킨 이야기들을 독자인 남녀 두 명이 읽어 나가고, 어느 순간 두 사람도 작품 속 등장인물이 되며, 점점 서로에게 이끌리기 시작한다는 기발한 설정이 이 시대에 소설을 쓰고 읽는 행위의 의미를 짚어보고 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1 9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17
2 35
말보르크 마을을 벗어나 45
3 55
가파른 해변에서 몸을 내밀고 71
4 88
바람도 현기증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99
5 115
어둠이 짙어지는 아래를 내려다본다 130
6 145
그물망처럼 연결되는 선들 속에 167
7 176
그물망처럼 교차되는 선들 속에 202
8 211
달빛이 환히 비추는 은행잎들 위에 248
9 261
텅 빈 구덩이 주위에서 275
10 291
저 아래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결말을 기다릴까? 303
11 313
12 322

작품 해설 323
작가 연보 334

<b>소설의 미로를 종횡무진하며 현대 환상 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거장
보르헤스,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함께 세계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작가 이탈로 칼비노</b>

▶ 칼비노는 알베르토 모라비아, 움베르토 에코 등과 함께 20세기 이탈리아의, 그리고 유럽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이다. -《뉴욕 타임스》

▶ 우리는 현실의 표정, 책임감, 에너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고 애쓰지만 점점 더 힘을 잃어 가기만 한다. 환상 소설을 통해 현실의 표정, 에너지, 곧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에 활기를 주고 싶었다. -이탈로 칼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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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탈리아 소설의 진면목인 환상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 주는 작가”, “보르헤스, 마르케스와 함께 현대 문학의 3대 거장”이자 “현대 이탈리아 문학계에서 모라비아 이후 최고의 작가이며, 현실과 환상을 정밀하게 짜 넣으며 동방적 지혜와 예지를 교묘히 작품에 침투시키는, 모든 측면에 있어 ‘미래의’ 소설 형태를 예견케 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작가” 이탈로 칼비노. 현대 세계문학의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이탈로 칼비노의 전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동시 출간되는 1차분은 국내 초역 2권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던 4권을 포함해 총 6권이다. 민음사는 이탈로 칼비노 전집을 2017년까지 총 13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며, 이중 국내 초역은 1차분에 포함된 『교차된 운명의 성』,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외에 『마르코발도 혹은 도시의 사계절』, 『팔로마르』, 『힘겨운 사랑』 등 5권이다.
칼비노는 23세의 젊은 나이에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을 발표, 리치오네 상을 받으며 단숨에 유럽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환상적인 우화 스타일로 방향을 전환한 칼비노는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호 관계를 탐구한 『교차된 운명의 성』과 하이퍼텍스트를 소재로 한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같은 실험적인 작품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칼비노는 사실적이고 논리적인 세계 대신 현실과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환상이라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창조함으로써 오히려 현실 세계의 민낯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고 비판한다.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표현의 도구로 선택된 그의 환상 소설들은 네오리얼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이 지배적이던 시기에 칼비노만의 독창성을 드러내며 세계 문단에 큰 획을 그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탈로 칼비노 전집은 21세기의 독자에게도 전혀 빛바래지 않은 문학적 상상력과 함께 다양한 인문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b>■ 칼비노 전집 10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이야기의 세계를 탐험하는 소설가와 독자의 모험</b>
환상성와 이미지를 소재로 다양한 실험을 해 오던 칼비노는 1970년대 후반부터 소설의 본질인 텍스트 자체를 가지고 새로운 글쓰기에 도전한다.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는 그의 이런 실험이 무르익어 탄생한 작품이다. “나는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에서 이 ‘하이퍼 소설’의 전형을 보여 주려고 했다. 나의 의도는 열 개의 ‘시작’으로 시작되는 소설 속에서 소설의 정수를 보여 주는 것이었다.”라고 스스로 밝힌 대로, 이 작품에는 각기 다른 등장인물과 줄거리, 배경을 지닌, 열 명의 작가가 쓴 열 편의 이야기가 교차된다. “이탈로 칼비노의 새 소설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를 읽을 참”인 남성 독자를 등장시키고, 그가 첫 장 이후 중단돼 버리는 열 편의 소설을 찾아다니는 과정을 그림으로써,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그와 함께(혹은 그 자신이 되어) 소설에서 소설로 넘나드는 여행을 하게 된다.

수많은 소설의 첫 장, 첫 문장은 순수한 상태에 있는데 이런 상태가 보여 주는 소설의 매력은 곧 계속되는 이야기 속에서 사라진다. 그 매력은 우리 앞에 펼쳐져 있고, 새로 전개될 사건의 가능성을 받아들이겠다는 독서 시간에 대한 약속이다. 나는 모두로만 된 책을 써 봤으면 좋겠다. 그 모두는 그것이 진행되는 내내, 시작의 잠재력, 아직은 목적 없는 기다림을 영원히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와 같은 책은 어떻게 구성될까? 처음 모두를 시작한 뒤 중단해야 할까? 모두 부분만을 무한히 연장할 수 있을까? 『천일야화』처럼 다른 이야기의 모두에 또 다른 모두를 끼워 넣을 수 있을까?(221쪽)

칼비노의 신작을 읽던 ‘남성 독자’는 인쇄가 잘못되어 책의 첫 부분만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서점에서 다른 책으로 교환한다. 그러나 그 책은 칼비노의 신작과는 완전히 다른 책이다. 서점에서 만났던 ‘여성 독자’를 찾아간 대학에서 그는 또 다른 책 한 권을 만나게 되고, 결국 출판사로 찾아가 편집자를 만나지만 그는 이번에도 새로운 소설의 사본을 얻을 뿐이다. ‘남성 독자’가 읽는 책은 계속해서 첫 장만 반복되는데, 그 첫 장들에 매료된 그는 직접 소설 전체를 찾아나기로 한다. 독자 자신이 소설 속으로 들어가 주인공이 되고, 스스로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순간이다. 그리고 그가 읽는 동시에 직접 만들어 나간 열 편의 소설 제목들은 ‘남성 독자’ 자신의 이야기가 된다.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말보르크 마을을 벗어나, 가파른 해변에서 몸을 내밀고, 바람도 현기증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어둠이 짙어지는 아래를 내려다본다. 그물망처럼 연결되는 선들 속에, 그물망처럼 교차되는 선들 속에, 달빛이 환히 비추는 은행잎들 위에, 텅 빈 구덩이 주위에서, 저 아래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결말을 기다릴까, 그는 초조하게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며 묻는다.(320쪽)

이탈로 칼비노를 전공한 역자 이현경은 “칼비노에게 이야기하는 것, 글을 쓰는 것은 여행을 하는 것, 미궁으로 들어가 삶의 의미를 찾음으로써 그 여행을 완수하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쓴 바 있다. 그에게 있어 미궁이란 현실이었고 그 속에 뒤엉켜 있는 이야기들의 실마리를 푸는 것은 소설가와 독자의 역할이자 즐거움이었다. “소설의 시작만으로 구성된 소설”인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는 칼비노가 소설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텍스트로 깊이 파고들어 창조해 낸 결과물이자, 텍스트가 얼마나 넓은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증명하는 작품이다.

“지금 내가 읽고 싶은 소설은” 하고 루드밀라가 설명한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람, 이야기를 계속 축적하고자 하는 바람을 원동력으로 하는 소설이에요. 세상을 보는 철학을 강요하는 대신, 나무의 성장과 같은 그 이야기의 성장을, 무성한 가지와 이파리들처럼 뒤얽히는 광경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소설 말예요.” 루드밀라가 설명한다.(117쪽)

▶ 이탈로 칼비노는 20세기 문학계의 가장 톡톡 튀는 발명가이자 혁신가이다. -《가디언》
▶ 그는 모든 합리적인 예상을 뒤엎은 장치를 설계하여 독자들을 매혹한다. -《뉴요커》

작가정보

저자 이탈로 칼비노(Italo Calvino)는 1923년 쿠바에서 농학자였던 아버지와 식물학자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가까이하며 자랐다. 토리노 대학교에 입학해 공부하던 중 이탈리아 공산당에 가입해 레지스탕스 활동에 참여했으며,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조셉 콘래드에 관한 논문으로 졸업했다. 1947년 레지스탕스 경험을 토대로 한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과 같은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철학적, 사회참여적인 작품, 『우주 만화』같이 과학과 환상을 버무린 작품,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호 관계를 탐구한 『교차된 운명의 성』과 하이퍼텍스트를 소재로 한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같은 실험적인 작품, 일상 가운데 존재하는 공상적인 이야기인 『마르코발도』, 『힘겨운 사랑』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72년 후기 대표작인 『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발표해 펠트리넬리 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84년 이탈리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의 ‘찰스 엘리엇 노턴 문학 강좌’를 맡아 달라는 초청을 받았으나 강연 원고를 준비하던 중 뇌일혈로 쓰러져 1985년 이탈리아의 시에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이현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탈로 칼비노 연구로 비교문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수여하는 국가 번역 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외에 『이것이 인간인가』, 『침묵의 음악』, 『바우돌리노』, 『권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미의 역사』,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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