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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사랑

이탈로 칼비노 전집 8
이탈로 칼비노 지음 | 이현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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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2월 2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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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98MB)
ISBN 978893746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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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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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문학의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을 모은 「이탈로 칼비노 전집」. 20세기 이탈리아의, 유럽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로 불리는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1세기의 독자에게도 문학적 상상력과 함께 인문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전집에서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표현을 위해 저자가 펼친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네오리얼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이 지배적이던 시기에 자신만의 독창성을 드러내며 세계 문단에 큰 획을 그은 저자의 작품의 특징들을 만나보는 즐거움을 전한다.

제8권 『힘겨운 사랑』은 내용 면에서 환상성을 덜한 대신 현실과 심리 묘사에 좀 더 다가선 작품집으로 신혼부부, 도둑, 사진작가, 군인, 시인, 운전자 등 평범한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소통의 부재와 몰이해, 피상적 관계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사랑을 이뤄 내기 어려운 현대인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 버리는 순간들, 무의식 속의 본능과 욕망을 포착해 아이러니와 유머를 섞어 보여 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1
힘겨운 사랑

어느 군인의 모험 9
어느 도둑의 모험 22
어느 해수욕객의 모험 31
어느 회사원의 모험 46
어느 사진작가의 모험 58
어느 여행자의 모험 75
어느 독서광의 모험 95
어느 근시의 모험 114
어느 아내의 모험 126
어느 신혼부부의 모험 137
어느 시인의 모험 142
어느 스키어의 모험 151
어느 운전자의 모험 161

2
힘겨운 삶

아르헨티나 개미 173
스모그 구름 221

작품 해설 287
작가 연보 292

당신이 어떤 사람이든 사물이든 그 사진을 찍기로 결정했다면 밤이고 낮이고 늘 계속 그것만 찍어야 해. 사진은 가능한 이미지를 모두 담을 수 있을 때에만 의미를 갖게 되지.(「어느 사진작가의 모험」, 60쪽)

책이 절정에 도달한 순간 그녀가 말했다. 방금 들은 “옷 입을래요.”라는 말은 그의 머리에서 다른 문장으로 번역되었다. ‘그녀가 옷을 입는 동안 중단 없이 몇 페이지를 읽을 수 있겠어.’ (…) 이제 그녀가 아래로 내려가 물속에 들어가 있었다. “당신도 와, 마지막으로 수영하게…….” 아메데오는 입술을 깨물며 마지막까지 남은 페이지를 계산했다.(「어느 독서광의 모험」, 113쪽)

계절이 정상적으로 변하지 않는 듯했다. 강한 저기압이 유럽의 하늘 위로 지나갔고 전류가 강하게 흐르는 나날들이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몇 주 전부터 비가 왔고 갑자기 더웠다가 꽃샘추위를 하는 3월처럼 다시 갑자기 추워졌다. 일간지들은 이런 불안정한 대기 변화가 원자폭탄 영향 때문일 거라는 생각을 부인했다. 몇몇 외로운 과학자들과(사실 이들의 말을 신뢰해야 할지를 결정하기 어려웠다.) 본질적으로 다른 사실들을 언제라도 재빨리 뒤섞어 버리는, 거리에 떠도는 익명의 목소리들만이 그런 주장을 지지했다.(「스모그」, 281쪽)

<b>소설의 미로를 종횡무진하며 현대 환상 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거장
일상과 무의식 속에 스쳐 지나가는 사랑의 순간들을 포착하는 소박한 모험기


이탈로 칼비노가 그려 낸 현대인의 덧없는 인연들
국내 정식 계약 초역판 출간</b>

민음사 이탈로 칼비노 전집 8권 『힘겨운 사랑』이 이탈로 칼비노 전집 3차분으로 선보인다. 이탈로 칼비노는 1947년 레지스탕스 경험을 토대로 한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 속의 오솔길』을 발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해 초기에는 파시즘 치하에서 참여적이고 논쟁적인 작품들을 쓰다가, 『반쪼가리 자작』(1952), 『나무 위의 남작』(1957), 『존재하지 않는 기사』(1959)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과 같은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 그리고 이후 『우주 만화』(1965)와 같이 과학적인 환상성을 띤 작품을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한편 『마르코발도 혹은 도시의 사계절』 같은 현실과 현실의 문제에 대한 관심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는 사실적인 작품들도 집필했다. 『힘겨운 사랑』 역시 내용 면에서 환상성을 덜한 대신 현실과 심리 묘사에 좀 더 다가선 작품집이다. 국내에 정식 계약되어 번역된 이 작품은 동시대인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혼부부, 도둑, 사진작가, 군인, 시인, 운전자 등 평범한 인물들이 주인공인 이 단편집은 소통의 부재와 몰이해, 피상적 관계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사랑을 이뤄 내기 어려운 현대인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b> ■ 줄거리</b>
「어느 군인의 모험」
군인 토마그라가 탄 기차 옆자리에 풍만한 몸매의 부인이 와서 앉는다. 다른 빈자리에 앉지 않고 그에게 와서 앉은 그녀에게 토마그라는 호기심을 느끼며 몰래 훔쳐보기 시작한다. 그는 안절부절못하며 살짝 맞닿은 종아리를 움직여 그녀의 몸에 닿게 한다든가 손을 슬그머니 그녀의 허벅지 쪽에 갖다 대는 등 접촉을 시도하지만, 그녀는 스핑크스처럼 무표정하게 앞만 바라볼 뿐이었다. 그렇게 그녀는 계속하여 아무 말 없이 토마그라가 하는 행동을 묵인하고, 토마그라는 점점 대담해지기 시작한다.

「어느 해수욕객의 모험」
이조타 바르바리니 부인은 맑은 날 해수욕을 즐기고 있었다. 한순간 그녀는 입고 있던 비키니 수영복 팬티가 흘러내려 벗겨진 것을 까맣게 모르고 헤엄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황한 그녀는 바닷속을 잠수하여 찾아 보지만, 수영복은 보이지 않았다. 그때부터 그녀는 해변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한 채 물 위를 떠다니며 자신을 구해 줄 마음 착한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어느 사진작가의 모험」
안토니오 파라지는 주변 친구들이 사진 촬영을 즐길 때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친구들은 인물이나 상황을 영원히 기억하고 싶어서라고 했다. 그는 그렇다면 모든 상황, 모든 순간을 연속해서 찍어야지만 인물이나 상황에 대해 정확히 기록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면서 모델을 구해 매 순간 그녀를 찍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느 순간, 그는 그 모델을 사랑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어느 독서광의 모험」
독서를 좋아하는 아메데오는 휴가차 해변에 가서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었다. 그러다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꽤 괜찮아 보이는 여자가 저쪽에 누워 선탠을 하고 있었다. 그는 다시 독서에 집중하려 했지만 웬일인지 자꾸 그녀를 의식하게 되었다. 이윽고 그녀가 해파리를 구경하는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자연스럽게 아메데오도 끼어 여자에게 말을 걸고, 그와 그녀는 말을 트고 함께 독서를 즐긴다. 솔직하게 호감을 표하는 그녀를 보면서 아메데오는 책의 뒷내용이 궁금해 읽고 싶은 욕망과 여자와 더 가까워지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기 시작한다.

「어느 신혼부부의 모험」
아르투로와 엘리데는 각각 밤샘 근무와 낮 근무를 교대로 하는 노동자 신혼부부이다. 남편 아르투로가 밤새 공장에서 일을 하고 돌아오면 아내 엘리데가 잠에서 덜 깬 채 맞아 준다. 둘은 함께 식사를 하고, 엘리데는 공장으로 출근하고 남편 아르투로는 밀린 잠을 청한다. 반대로 저녁때 엘리데가 장을 봐 퇴근하면 다시 함께 식사를 하고 아르투로가 출근한다. 부부이지만 잠깐씩밖에 마주치지 못하는 현실 속에서 이들은 서로가 잠들었던 침대의 온기를 느끼며 사랑을 느낀다.

「스모그」
‘나’는 환경 문제를 다루는 잡지사의 편집자 자리를 얻어 매연이 가득한 대도시에 정착했다. 삶에 의욕을 잃은 상태에서 낯선 대도시에서 살게 된 ‘나’가 보는 풍경은 삭막하고 우울하기만 하다. 그는 잡지사에서 다루는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논조 때문에 편집장과 마찰을 빚기도 하고, 먼지 가득한 환경 때문에 끊임없이 손을 닦으면서 대도시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여러 가지 좌충우돌 어려움을 겪던 그는 마음이 답답해 산책을 하다가 도시 여자들이 모두 강가에 모여 빨래를 하며 강물에 거품이 잔뜩 이는 모습을 보며 감동을 받는다.

인간들 사이에 스쳐 지나가는 미풍 같은 휴머니즘의 순간들

칼비노가 이 작품에서 그리는 인물들은 때때로 어색하고 불편한 인간관계의 순간들에 직면한다. 진정한 소통을 이룰 수 없는 상황에서 이들은 진정한 인간적 접촉을 그리워한다. 주인공들은 「어느 해수욕객의 모험」에서처럼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어느 해수욕객의 모험」은 칼비노가 가장 공을 들인 작품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그는 나체 상태가 된 중산층의 심리를 보여준다. 「어느 독서광의 모험」도 단순한 독자의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내적인 갈등을 드러내는데, 독자는 책 속의 세상이 실제의 세상보다 훨씬 진실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사진작가의 모험」 역시 자신의 사진을 찍기 위해 광적인 시도를 하는 사진작가의 심리를 예리하고도 세심하게 묘사하는데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칼비노는 독자들에게 그 주인공들의 내면에 숨겨진 생각과 사랑을 향한 욕망을 읽어 내게 유도한다. 즉 아이러니하고 날카로운 언어로 의식의 한 구석에 감추어져 있거나 자신도 알아차리지 못하게 위장되어 있는 욕망이나 충동 같은 개인적인 영역에 빛을 비추고 우리 눈앞에 드러내 놓는다.
『힘겨운 사랑』은 제목에서 상상하는 것과 달리 사랑 이야기만은 아니다. 오히려 사랑을 만들어 가는 감정의 기본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춘다고 할 수 있다. 이 단편들 속의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이나 상상 속의 사랑처럼 손에 잡히지 않고 덧없으며 갈망하던 대상을 향한 길고 긴 물리적, 정신적 여행과도 같다. 칼비노는 단순한 상황에서 출발해서 있을 법하지 않은 복잡한 상황으로 자연스레 이야기를 전개시키는데 이야기의 결과는 씁쓸하지만 그래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칼비노는 우리가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 버리는 순간들, 무의식 속의 본능과 욕망을 포착해 아이러니와 유머를 섞어 보여 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 칼비노는 『힘겨운 사랑』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스쳐 지나가 버리는 순간들, 무의식 속의 본능과 욕망을 포착해 아이러니와 유머를 섞어 보여 주며, 잠시 걸음을 멈추고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다. ㅡ 작품 해설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 이탈로 칼비노(Italo Calvino)는 1923년 쿠바에서 농학자였던 아버지와 식물학자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가까이하며 자랐다. 토리노 대학교에 입학해 공부하던 중 이탈리아 공산당에 가입해 레지스탕스 활동에 참여했으며,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조셉 콘래드에 관한 논문으로 졸업했다. 1947년 레지스탕스 경험을 토대로 한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과 같은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철학적, 사회참여적인 작품, 『우주 만화』같이 과학과 환상을 버무린 작품,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호 관계를 탐구한 『교차된 운명의 성』과 하이퍼텍스트를 소재로 한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같은 실험적인 작품, 일상 가운데 존재하는 공상적인 이야기인 『마르코발도』, 『힘겨운 사랑』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72년 후기 대표작인 『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발표해 이 작품으로 펠트리넬리 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수상했다. 1984년 이탈리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의 ‘찰스 엘리엇 노턴 문학 강좌’를 맡아 달라는 초청을 받았으나 강연 원고를 준비하던 중 뇌일혈로 쓰러져 1985년 이탈리아의 시에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이현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탈로 칼비노 연구로 비교문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수여하는 국가 번역 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외에 『이것이 인간인가』, 『침묵의 음악』, 『바우돌리노』, 『권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미의 역사』,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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