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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의 남작

이탈로 칼비노 전집 3
이탈로 칼비노 지음 | 이현경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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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9월 30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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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13MB)
ISBN 9788937469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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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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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세계문학의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작가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을 모은 「이탈로 칼비노 전집」. 20세기 이탈리아의, 유럽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로 불리는 이탈로 칼비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1세기의 독자에게도 문학적 상상력과 함께 인문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전집에서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표현을 위해 저자가 펼친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네오리얼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이 지배적이던 시기에 자신만의 독창성을 드러내며 세계 문단에 큰 획을 그은 저자의 작품의 특징들을 만나보는 즐거움을 전한다.

제3권 『나무 위의 남작』은 나무 위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인간을 고찰하고 현실에 참여한 남작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이다. 경계를 뛰어넘는 상상력으로 있을 법하지 않은 상황을 더없이 현실적인 알레고리로 승화해 내는 저자의 능력이 유감없이 빛을 발하는 작품이다. 부모에 대한 반항심으로 열두 살에 나무 위로 올라간 코지모는 평생을 나무에서 내려오지 않고 살며 인간 사회를 조망하고 현실에 참여하는데…….
나무 위의 남작 7

작품 해설 337
작가 연보 344

<b>소설의 미로를 종횡무진하며 현대 환상 문학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거장
보르헤스, 가르시아 마르케스와 함께 세계 3대 거장으로 불리는 작가 이탈로 칼비노</b

▶ 칼비노는 알베르토 모라비아, 움베르토 에코 등과 함께 20세기 이탈리아의, 그리고 유럽의 가장 훌륭한 작가 중 하나이다. -《뉴욕 타임스》

▶ 우리는 현실의 표정, 책임감, 에너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고 애쓰지만 점점 더 힘을 잃어 가기만 한다. 환상 소설을 통해 현실의 표정, 에너지, 곧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에 활기를 주고 싶었다. -이탈로 칼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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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탈리아 소설의 진면목인 환상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 주는 작가”, “보르헤스, 마르케스와 함께 현대 문학의 3대 거장”이자 “현대 이탈리아 문학계에서 모라비아 이후 최고의 작가이며, 현실과 환상을 정밀하게 짜 넣으며 동방적 지혜와 예지를 교묘히 작품에 침투시키는, 모든 측면에 있어 ‘미래의’ 소설 형태를 예견케 한 작가”라는 찬사를 받는 작가” 이탈로 칼비노. 현대 세계문학의 거장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이탈로 칼비노의 전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번에 동시 출간되는 1차분은 국내 초역 2권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과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던 4권을 포함해 총 6권이다. 민음사는 이탈로 칼비노 전집을 2017년까지 총 13권으로 완간할 예정이며, 이중 국내 초역은 1차분에 포함된 『교차된 운명의 성』,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외에 『마르코발도 혹은 도시의 사계절』, 『팔로마르』, 『힘겨운 사랑』 등 5권이다.
칼비노는 23세의 젊은 나이에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을 발표, 리치오네 상을 받으며 단숨에 유럽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환상적인 우화 스타일로 방향을 전환한 칼비노는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을 발표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이후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호 관계를 탐구한 『교차된 운명의 성』과 하이퍼텍스트를 소재로 한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같은 실험적인 작품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칼비노는 사실적이고 논리적인 세계 대신 현실과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환상이라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창조함으로써 오히려 현실 세계의 민낯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고 비판한다. 현실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표현의 도구로 선택된 그의 환상 소설들은 네오리얼리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이 지배적이던 시기에 칼비노만의 독창성을 드러내며 세계 문단에 큰 획을 그었다. 이번에 출간되는 이탈로 칼비노 전집은 21세기의 독자에게도 전혀 빛바래지 않은 문학적 상상력과 함께 다양한 인문 사회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 칼비노 전집 03 『나무 위의 남작』

나무 위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인간을 고찰하고 현실에 참여한 남작의 일대기

코지모 디 론도는 열두 살에 나무로 올라가 일생을 그 위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코지모가 이런 결심을 하게 된 계기는 누나가 만든 괴상한 달팽이 요리였다. 원치 않는 요리를 먹으라고 강요하는 아버지에 반발해 나무 위로 올라가는데, 실상 이것은 표면적인 이유에 불과했다. 코지모는 이미 권위적이고 시대에 뒤진 아버지로 대표되는 귀족 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나무 위에 올라간 후 코지모는 인간 사회의 갖가지 문제들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서 그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해결책을 찾기 시작한다. 자신의 영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기발한 발명을 해내기도 하고, 끊임없는 독서와 연구를 통해 지식의 영역을 확대시켜 나간다. 현실 정치에도 깊게 관여해 프랑스 혁명을 옴브로사 지방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 귀족과 공화국의 폭정에 대항하게 한다. 그 과정에서 반항으로 일관하던 아버지와의 관계도 회복하고 삼촌과도 가장 가까운 사이가 된다. 그러던 그는 결국 사랑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고, 일생일대의 운명적인 애인 비올라와 사랑에 빠진다.

형에게 사랑의 충만함을 발견할 수 있게 해 준 사람은 비올라였다. 그녀와 함께 있으면서 신학자들이 설교한 사랑이 끝난 후의 서글픔을 느낀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루소에게 이런 주제로 철학적 편지를 적어 보냈는데 루소는 당황했는지 답장을 보내오지 않았다.(247쪽)

비올라와의 사랑에 실패한 후 자연 속으로 깊이 침잠한 그는 한동안 두문불출하다가 다시 나타나 프리메이슨 조합 활동에 열의를 보인다. 코지모는 옴브로사 지역이 프리메이슨의 비밀스러운 근거지가 되는 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인간 사회에서 영원히 도망쳐 버린 코지모 형이 어떻게 그 사회와 화해하고 조합 생활에 열정을 보였는지 난 이해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런 면은 적지 않게 보인 형의 특이한 성격 중의 하나로 남아 있다. 형이 나뭇가지 속에 숨어 있기로 마음을 다져먹으면 먹을수록 인간들과 새로운 관계를 맺을 필요를 느꼈다고 말할 수도 있으리라.(291쪽)

『나무 위의 남작』은 ‘우리의 선조들’ 3부작 중 두 번째 작품으로, 현대 사회에서 지식인이 어떤 식으로 사회에 참여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보여 준다. 시인이자 탐험가, 발명가, 혁명가의 삶을 살면서 고집스럽고도 가혹한 의지로 자신의 완벽성을 실현시켜 나가는 코지모는 작가 칼비노가 가장 이상적인 인간으로 제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칼비노는 그를 통해 일반적인 규범과 관습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사회의 규범과 관습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능함을 주장하고 있다. ‘세상의 현실을 정확히 보기 위해서는 한 발 물러서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작가의 가치관은, 소년 시절에 정원 나무 위로 올라갔다가 죽을 때까지 땅 위로 내려오지 않으면서 사회에 큰 영향을 주는 코지모에게서 분명하게 형상화된다.

▶ 우리는 현실의 표정, 책임감, 에너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려고 애쓰지만 점점 더 힘을 잃어 가기만 한다. 환상 소설을 통해 현실의 표정, 에너지, 곧 내가 가장 중요하다고 믿는 것들에 활기를 주고 싶었다. -이탈로 칼비노

작가정보

저자 이탈로 칼비노(Italo Calvino)는 1923년 쿠바에서 농학자였던 아버지와 식물학자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자연과 가까이하며 자랐다. 토리노 대학교에 입학해 공부하던 중 이탈리아 공산당에 가입해 레지스탕스 활동에 참여했으며,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조셉 콘래드에 관한 논문으로 졸업했다. 1947년 레지스탕스 경험을 토대로 한 네오리얼리즘 소설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로 이루어진 ‘우리의 선조들’ 3부작과 같은 환상과 알레고리를 바탕으로 한 철학적, 사회참여적인 작품, 『우주 만화』같이 과학과 환상을 버무린 작품, 이미지와 텍스트의 상호 관계를 탐구한 『교차된 운명의 성』과 하이퍼텍스트를 소재로 한 『어느 겨울밤 한 여행자가』 같은 실험적인 작품, 일상 가운데 존재하는 공상적인 이야기인 『마르코발도』, 『힘겨운 사랑』 등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이탈리아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1972년 후기 대표작인 『보이지 않는 도시들』을 발표해 펠트리넬리 상을 수상했다. 1981년에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84년 이탈리아인으로서는 최초로 하버드 대학교의 ‘찰스 엘리엇 노턴 문학 강좌’를 맡아 달라는 초청을 받았으나 강연 원고를 준비하던 중 뇌일혈로 쓰러져 1985년 이탈리아의 시에나에서 세상을 떠났다.

역자 이현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이탈로 칼비노 연구로 비교문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관하는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수여하는 국가 번역 문학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이탈로 칼비노의 『거미집으로 가는 오솔길』, 『반쪼가리 자작』, 『나무 위의 남작』, 『존재하지 않는 기사』, 『우주만화』, 『보이지 않는 도시들』 외에 『이것이 인간인가』, 『침묵의 음악』, 『바우돌리노』, 『권태』,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미의 역사』, 『애석하지만 출판할 수 없습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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