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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미친 짓이 아니다

김로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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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월 31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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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40.02MB)
ISBN 9791163383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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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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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당연했던 우리나라는 이제 없다. 결혼이 언제부턴가 선택이 되어버렸고, 젊은이들은 비혼을 선택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정확히 말하자면 비혼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 어떤 환경을 말하는 것일까?

가장 큰 문제는 경제다. 지금의 MZ세대는 조선건국 이후 자식이 부모보다 못사는 유일한 시대이다. 나 혼자 먹고살기도 힘든 세상에서 가족을 부양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고, 높아진 금리로 인하여 내집마련은 꿈꿀 수도 없다. 이런 상황에 어른들은 말한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라.”라고 말이다. 하지만 숲속에 있는 우리가 어떻게 나무가 아닌 숲을 본다는 말인가? 우리 세대가 숲을 볼 수 있도록 숲에서 꺼내어 줄 제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더불어 또 하나의 큰 산인 ‘남녀갈등’은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없는 결혼을 더욱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만든다. 남녀갈등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평등’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단적인 예로 ‘군대’와 ‘출산’이 대표적인 대립요소이다. 과연 해결책이 있을까? 서로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는다면 이해할 수 없다. 유일한 해결책은 ‘이해’가 아니다. ‘인정’이다. 서로를 인정해야 해결방안이 생길 것이다.

위 두 가지를 해결하면 결혼율이 올라올까? 다시 예전처럼 결혼을 ‘당연히 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모두가 행복한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위 두 가지가 바뀌어도 가장 중요한 것이 바뀌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바로 ‘나 자신’이다. ‘끼리끼리’, ‘유유상종’이 과학이라는 것이 증명된 지금 내가 좋은 사람이 되지 않는다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좋은 결혼 또한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결혼은 미친짓이 아니다’에서는 위 두 가지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이 되고, 행복하고 멋진 결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결혼은 미친짓이 아니다’를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남녀가 ‘결혼’을 통해 진정으로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찾았으면 한다.
프롤로그 _ 04

제1장_의미가 없는것 같아요, 포기하고 싶어요.
01 ‘쳇바퀴’ _ 28
02 열심히 살았더니 ‘당신을 벼.락.거.지.로 임명합니다?’ _ 32
03 열심히 살았더니 ‘어서 와, 금.리.폭.탄.은 처음이지?’ _ 36
04 결혼을 포기하는 이유 _ 40

제2장_언제부터 남녀갈등이 하나의 문화가 되었나?
01 불 난 집에 ‘SNS’라는 기름 붓기 _ 46
02 변질되어 버린 ‘페미니즘’ _ 50
03 진정한 남녀평등은 무엇일까? _ 58
04 ‘군대’와 ‘출산’ 이젠 지겨운 대립 _ 63
05 결혼이 ‘미친 짓’이 아닌 진짜 이유 _ 71

제3장_말버릇부터
01 ‘토크 포지션’이론 _ 78
02 사이좋은 커플은 절대 하지 않는 것 _ 83
03 ‘산’으로 가지 말자 _ 88
04 죽을 때 까지 필요한 단 ‘세 마디’ _ 93
05 나는 ‘나’, 너는 ‘너’ _ 96
06 유재석도 실천 한다는 대화법 _ 100
07 검정색 하고 흰색 중에 뭐가 더 나아? _ 105
08 혹시 “고래”세요? _ 109

제4장_백 마디 말보다
01 말로는 ‘천당’도 짓는 법이지 _ 116
02 사소한 것이 절대 사소하지 않은 이유 _ 119
03 방목형 인간이 되게 만들라 _ 124
04 때로는 무시하는 남자가 되라 _ 133
05 제발 주고도 욕먹지는 말자 _ 138
06 인생은 타이밍이야 임마! _ 144
07 최수종이 국가대표 ‘스윗남’인 이유 _ 150

제5장_이제 혼자가 아닌 우리 ‘둘’
01 온실 속 화초와 캥거루 _ 158
02 하루 빨리 고슴도치가 되어야 하는 이유 _ 162
03 ‘잘한 결혼’이란? _ 166
04 마음에 드는 사람과 지금 꼭 해봐야 하는 것! _ 172
05 울어야 성공하는 유일한 날 _ 176
06 어서 와! 결혼준비는 처음이지? _ 181
07 ‘스드메’는 신부에게 최대한 맞춰줄 것 _ 187
08 아낀다고 빼지 말고 꼭 해야 하는 것! _ 194
09 결혼 전 맞이하는 마지막 ‘큰 산’ _ 199
10 ‘뒤풀이’문화는 왜 사라지고 있나? _ 205

제6장_‘겨울’이 있기에 ‘봄’이 더 따듯해
01 ‘Trust me’ _ 214
02 ‘월세살이’를 해봐야 하는 이유 _ 219
03 물어봐서도 알려줘서도 안 되는 것 _ 226
04 ‘네’일 ‘내’일을 따져야 한다 _ 232
05 함께 할 ‘취미’를 공유하라 _ 237
06 ‘Dream’ _ 243

에필로그 _ 252

들어가는 글



결혼은 왜 많은 사람들이 미친 짓이라 말했을까?


“9시 뉴스입니다. 우리나라 출산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가임여성 1명당 0.75명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출산율을 높일 방안을 어떻게 마련하냐 하는 것이 초점인 가운데” 뉴스를 꺼버렸다.
“나 하나 먹고살기도 힘든데 무슨 결혼이고 무슨 애를 낳냐! 집 사려면 내가 10년 동안 버는 돈 안 먹고 안 써야 살 수 있는데 결혼에 아이까지 낳으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네”
현시대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나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의 결혼은 하지 않으면 이상한 시대였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생각했기에,
“결혼을 하지 않는다”라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은 결혼을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세상이다. 아니, 더 나아가 결혼은 미친 짓이고 나의 젊음과 행복을 갉아먹는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나 또한 그렇게 생각했었다.
물론 나는 현재 결혼을 했다. 많은 사람들이 미친 짓이라 말하는 그 결혼을 해본 나는 아주 행복하다.
그렇다면 예전에 나와 사람들은 어쩌다가 저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일까?
거기에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몇 가지 들어볼 수 있다.

1. 문제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사회와 경제적인 측면에서 비롯된다.

2022년 현시대를 살고 있는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세대 바로 8090세대이다. 이 세대를 우리는 삼포세대라 한다. 삼포세대란 “불안정한 일자리, 치솟은 집값으로 인하여 연애와 결혼 출산” 이 세 가지를 포기한 세대를 말한다. 이렇듯 사회적인 문제는 경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삼포세대가 확산됨에 따라 이제는 오포세대, 칠포세대, 구포세대까지 확장된다.

오포세대 : 연애, 결혼, 출산, 경력, 내 집 마련
칠포세대 : 연애, 결혼, 출산, 경력, 내 집 마련, 꿈, 인간관계
구포세대 : 연애, 결혼, 출산, 경력, 내 집 마련, 꿈,
인간관계, 신체적 건강, 외모

이를 통틀어 이제는 N포세대라고 부른다. N가지를 포기하는 즉 포기하는 것이 점점 늘어나는 세대인 것이다. 그렇다면 N포세대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젊은이들에 대한 현대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압박이 위의 단어가 생기게 된 주된 원인으로 생각한다. 이처럼 많은 젊은이들은 경제적으로는 과도한 집값과 생활비용에 고통받고 있으며, 일류기업만 중시하는 사회구조로 인해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실패자로 몰아가는 기이한 현상을 겪고 있는 것이고, 이로 인해 연애를 일종의 사치로 여기고 있다.
또한, 혹여나 결혼을 하더라도 배우자의 스펙을 따지게 되고 깊게는 비즈니스라고 까지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조건을 갖추지 못한 많은 젊은이들에게는 당연히 결혼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좌절감부터 드는 것이다.

이뿐인가? 젊은이들이 결혼을 했다손 치더라도 만만치 않은 육아비용의 문제로 저출산으로 가고 있으며, 이것을 다 극복한다고 해도 워킹맘에 대한 사회적 배려가 아직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젊은 부부들은 출산을 주저하게 만든다. 이런 이유로 인해 결혼의 필요성이 점점 사라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 고령화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이것은 멀리 보면 결국 제살 깎아먹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열쇠는 거창한 것이 아니다. 사회적으로 젊은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듦과 동시에 우리 젊은이들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함에 있어 충실하면 된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해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거창한 데이트도 좋지만 나는 와이프와 거리를 거닐며, 캔커피 한잔을 마셔도 행복하다.

2. 또 하나의 커다란 산 남녀갈등!

최근 우리나라에 다가온 큰 산이 하나 있다. 바로 남녀갈등이다. 이 부분은 나도 굉장히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사람의 성별은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어 있다. 가장 근본적으로 보면 그러하다는 것이다. 이 둘은 하나의 사람이고, 사람은 국가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그런데 이 둘이 현재 많은 충돌을 하고 있으며, 나의 불행이 곧 너의 행복이 되어버렸다.
현재 국민 10명 중 7명은 우리 사회 남녀갈등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조선일보와 서울대사회발전 연구소가 대선 직후 공동으로 진행한 ‘2022 대한민국 젠더 의식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1700여 명)의 66.6%가 ‘한국 사회 남녀 갈등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페이스북에서 몇 해 전부터 이러한 갈등이 게시물로 올라오는 경우를 여러 번 봤다. 나 또한 이 나라의 청년이기에 눈이 가게 되었다.
글을 보며 가장 크게 느꼈던 부분은 남자는 “군대를 남자만 가는 것은 불공평하다”라는 메시지가 주된 내용이고, 여자는 “취업이 남성에게 유리하다”며 구조화된 성차별에 분노했다.
일과 자유를 구속하면 결혼과 출산, 육아를 하지 않겠다는 말까지 생겨났다.
그때는 그 게시물을 보며 “그래봤자 변하는 것은 없는데 왜 이렇게 열을 내고 있을까?”라고 생각했었는데 얼마 전 있었던 대통령 선거를 통해 이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깨달았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여성가족부 폐지’와 ‘성범죄 무고죄 강화’를 보수당 후보 공약으로 내세웠고, 20대 남성들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 이에 반해 20대 여성들은 대선을 2~3일 앞두고 결집했다. “xxx도 싫지만 여가부 폐지 등으로 여성의 목소리를 아예 지우려는 yyy은 막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빠르게 확산시키며 두 후보 득표 차를 ‘0.73%’로 좁히는 결과를 보여줬다. 이처럼 현재 남녀갈등은 대통령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만큼 아주 강력하다.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일까? 이런 현상의 원인에는 남녀 간의 ‘시선차이’이다. 일단 같은 사람이지만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남자가 느끼는 평등과 여자가 느끼는 평등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것을 생각하며 ‘역지사지’라는 단어를 떠올렸다.
그런데 애초에 다른 사고와 교육을 받아온 이 둘이 역지사지가 가능할까?

나와 와이프의 재미있는 일화가 있다. 연애시절 나는 와이프와 치킨집에서 치맥을 하기로 했다. 처음 같이 치킨과 맥주를 먹을 때의 이야기이다. 나는 당연히 치킨 하면 닭다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와이프에게 닭다리를 주었다. 하지만 와이프는 닭다리를 빤히 바라보았다. “오빠 나 닭다리 싫어”라며 그 닭다리를 내 접시에 놓아주는 것이 아닌가? 엄청난 멘붕이었다. 아니, 치느님을 영접할 때 닭다리가 싫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으나, 지금은 나의 와이프는 당연히 닭다리를 안 먹는 사람으로 나는 기억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것은 나는 닭다리를 엄청 좋아하기 때문에 그것을 싫어하는 와이프의 기분을 이해할 수가 없다. 애초에 역지사지의 출발이 안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해보다는 인정을 한다 “넌 왜 닭다리를 싫어할까?”가 아니라 “그래 너는 닭다리를 싫어하지” 이렇게 말이다. 나는 확신이 들었다. 이것이 남녀평등의 시선을 서로에게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핫 키워드가 아닐까 말이다.
아무리 노력한들 남자가 여자를 이해할 순 없다. 주변에서 여성들의 고충을 많이들 듣고 있어서 알고는 있을 뿐 생리와 출산을 남자가 이해할 수 없지 않은가? 반대로 주변에서 남성들의 고충을 많이들 듣고 있어서 알고는 있을 뿐 군대를 가는 남자들의 심정을 여성들이 이해할 수 없지 않은가? 위의 것들을 서로가 완전히 이해하려면, 여자가 군대를 남자가 출산을 해봐야 완전한 이해를 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말이다. 필요한 것은 완전한 이해가 아니다.
인정이다. 서로가 서로의 힘듦을 인정하고, 다독여주며, 같이 공생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세상은 조금 더 서로에게 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은이 김로준

작가정보

저자(글) 김로준

- 부부 브이로그 유투브 ‘AH!로하 TV’ 채널 운영 중
- 클래스유 파트너 강사 (강의명'남녀사이의 말하는 기술’)
- 블로그 ‘로하부부의 일상’ 운영 중
- 카페 ‘결사모(결혼과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의 모임)’ 운영 중
- 오픈 채팅방 ‘우쥬 Marry ME’ 방장
- 세상에 한 명만을 위한 앨범을 낸 음악인(네이버에 개명 전 이름 ‘김낙춘’으로 검색)
- 대한민국 제2의 ‘최수종’, ‘성공한 결혼’ 이라는 말을 밥 먹듯이 듣고 사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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