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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렇게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

최승연 지음
더블엔

2023년 10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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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6.68MB)
ISBN 97911913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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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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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무대 디자인을 공부한 아트 디렉터, 뼛속까지 연극인, 옐로우덕 최승연의 길 위의 성장 에세이. 6세 연하 네덜란드 남자와 결혼하여 딸 미루를 낳고 함께한 여행자의 삶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태국에서 발목이 잡혔다. 그후 남편의 나라 네덜란드의 작고 예쁜 도시 덴 보스에서 잠시 정착중이다. 일단 ‘여행자의 자유’를 버리고 네덜란드 이민국으로부터 부모 비자를 취득하며 5년짜리 ‘거주자의 안정’을 얻었다. 한국에서도 여행지에서도 네덜란드에서도 ‘이방인’이지만 어디서나 씩씩하고 명랑하다. 잘 버텨서 환갑은 뉴욕에서 맞이하고 귀엽게 늙어가고 싶다.

《나 이렇게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는 과거 오랫동안 떠돌아다닌 길 위의 삶에 관한 일지이자 현재와 미래의 다짐에 대한 기록이다. 나이 50이 되었어도 여전히 이방인이며 달라진 것 없는 듯한 삶의 조급함과 절박함은 뭐라도 쓰고 그려야겠다는 창작의 동력이 되어주었다. 살아온 동네 이야기, 여행하며 만난 도시 이야기, 내 부모의 삶과 부모로서 나의 삶, 친구와 국가와 집에 관한 광범위한 주제의 이 이야기들이, 삶의 방향과 속도에 휘둘리며 지쳐 있는 모든 이들의 가슴을 조금이나마 보듬어주기를 바란다.
프롤로그 : 다시 쓸 결심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
팬데믹으로 얻은 것과 잃은 것
이 나이에 네덜란드어 공부하리?
외국에서 친구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나의 살던 고향은
리스본의 노점 상인

부모의 자격
잡초
사주는 됐고, 생긴 대로 살래요
동양인 며느리
내 얼굴의 마술
내 눈이 머무는 자리

도시는 한 사람의 정신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국경이란 선
우린 실패했을까
내 친구 크리스 1
내 친구 크리스 2
내 ‘깜냥’은 딱 이만큼
홈스쿨링은 개뿔

난 히피가 아니다
어디서든 씩씩한 승연 씨
어느 여행자의 철없는 시선
생일 축하 노래에도 인종차별이
당신과 나의 이해 못할 화법
내가 사는 곳을 사랑하는 방법
마성의 대한민국

아버지의 노래
한국은 예술이다
아름다운 추락
해금의 시간
나의 네덜란드

에필로그 : 내 집은 어디인가?

작은 자극에도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라는 질문은 불쑥불쑥 찾아온다. 어찌 된 게 나이 들수록 더하다. 나이 들면 삶에 대한 확신, 내공, 지혜가 쌓여 현타 따윈 얼씬도 안 할 것 같았는데 절대 아니다. 근 13년간 여러 나라를 떠돌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다양한 사건 사고를 경험하는 동안 이런 순간은 수시로 찾아왔다. 질문은 같았지만 답은 상황에 따라 달랐다. 여러 답을 거쳐 요즘은 이렇게 답한다.
- 나는 이방인이다.
- 프롤로그 〈다시 쓸 결심〉 중에서

페이스북에 있는 방탄소년단 네덜란드 그룹에 글을 올렸다. 만나서 재밌게 한국어와 네덜란드어를 교환하며 우리 ‘탄이’들에 대해 수다 떨자고. 아니나 다를까, 댓글이 줄줄 달렸다. 그리고 어렵지 않게 가까운 곳에 사는 이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무얼까 생각한다. 아주 작고 사소한 것일지라도 거기서 뻗어갈 수 있는 수많은 연결 고리가 있다. 그 작은 고리에서 귀한 관계가 싹튼다. 그 고리를 단단하게 하는 최고의 방법은, 내 생각엔 바로 덕질이다. 덕질은 어제의 이방인을 오늘의 동지로 만들어준다.
- 〈외국에서 친구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중에서

6개월이 지났다. 그들은 내게 다시 질문을 던진다.
- 만약 당신의 네덜란드 체류가 거부된다면 당신 자녀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설명할 수 있는가?
뭐 이따위 질문이 다 있어? 버럭 화를 낼 수도 있지만 달리 생각하면 이건 꽤 철학적인 질문이다. 당연시하는 부모 자식 관계를 비틀어 좀 더 냉정하게 분석하라고 한다. 생각을 달리하기로 했다. 네덜란드 이민국이 부모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할 기회를 주는 거라고.
- 〈부모의 자격〉 중에서

“요즘 뭐해?”란 질문에 “잡초 뽑아!”란 대답이 초라해 보일 수 있다. 꽃을 피우기 위해 필요한 일이지만 당장은 결과가 보이지 않으니까. 현재 내 활동은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 체류권을 획득했으니 네덜란드에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지만 많은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는다.
언어가 가로막고 텃세가 가로막고 팬데믹이 가로막는다. 하지만 나는 평소 하던 대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요즘 뭐해?” 하면 “하던 거 해” 한다. 지금의 내 일은 잡초 뽑기와 같을까. 훗날 필 꽃을 위해 열심히 그 길을 닦는 거라고 말할 수 있을까.
- 〈잡초〉 중에서

공동묘지를 나와 목적 없이 걸으며 내가 이루지 못한 것들을 생각했다. 브로드웨이 디자이너가 되지 못했고, NGO 단체를 만들지 못했고, 자연 속의 공동체를 만들지 못했고, 내 창작품으로 돈을 벌지 못했다. 더불어 수많은 ‘만약’을 생각했다. 그때 뉴욕에 남았더라면, 그때 베를린에 남았더라면, 그때 포르투갈에서 땅을 샀더라면… 나는 질문했다. 우린 과연 실패했을까? 베를린에게 물었다. 베를린, 과연 우리가 실패한 거니?
- 〈우린 실패했을까〉 중에서

크리스의 삶이 짠하다가 내 삶이 짠했다. 노마드일 수밖에 없는 남편의 삶이 짠했고, 앞으로 나보다 두 배는 오래 살 미루의 삶이 짠했고, 그러다 이 세상 모든 이의 삶이 짠했다.
그날도 울고 있었다. 울다 보니 배가 고팠고 곱창이 무지 땡겼다. 혼자 단골 곱창 가게에서 만 원짜리 야채 곱창을 하나 샀다. “젓가락은 하나면 돼요.” 했더니 아주머니께서 “혼자 드실 건가 봐요?” 하셨다.
- 〈내 친구 크리스 2〉 중에서

작은 변화의 성취감이 쌓였을 때 큰 변화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내가 이 나라에서 만들 수 있는 변화를 상상했다. 하지만 그 시작이 미루의 학교에서 벌어졌다는 게 씁쓸했다. 어차피 미루는 한국에서도 여기서도 이방인이기에 어떤 형태로든 차별을 경험하게 될 거다. 부모로서 내가 할 일은 올바른 가이드를 하는 거다. 미루를 중심이 잘 잡힌 아이로 키우겠다고 마음을 다졌다.
- 〈생일 축하 노래에도 인종차별이〉 중에서

오랫동안 세상을 떠돌며 내린 결론은 ‘내가 뭘 하느냐에 달렸을 뿐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였다. 하지만 이젠 꼭 그렇지도 않다는 걸 안다. 장소는 중요하고, 그곳에서 생성되는 관계는 더 중요하다.
어쩌다 네덜란드의 작은 도시에서 산 지도 2년 반이 되었다. 그동안 나는 그곳에서 어떤 관계를 만들었을까? 아이는 같이 놀자고 벨을 누르면 “엄마! 놀고 올게!” 하며 뒤도 안 돌아보고 나가는 단짝 친구가 있는데 말이다. 옛 친구와 술래잡기하며 놀이터를 점령한 아이의 모습에서 ‘동네’란 단어의 아련함을 느꼈다.
네덜란드 동네도 마찬가지일까? 가수 김현철의 노래처럼 ‘내 모든 잘못을 다 감싸준’ 동네의 노스탤지어가 예술인 나라 대한민국.
- 〈한국은 예술이다〉 중에서

안녕하세요, 저는 이방인입니다

준비된 이방인, 씩씩한 이방인. 여행하는 예술가 최승연에 따라다니는 말이다.
정착하지 못하는 여행자의 삶을 중지시킨 코로나. 어쩌면 그로 인해 ‘다시 써야겠다는 결심’을 했고, 다시 그려야겠다는 다짐을 했고, 창작의 불씨가 지펴졌다. 공연계에서 일했고 영어를 가르쳤고 번역을 했고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글을 썼던 그녀였다.

승연은 아일랜드 록그룹 U2의 공연을 디자인하겠디는 꿈을 품고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무대 디자인을 공부했다. 본 조비, E.L.O, 빌리 아이돌, 마이클 잭슨 등 유명 뮤지션의 공연에 아트 디렉터로 참여했으며, 9.11 사태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대학로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하던 중 네덜란드에서 온 6살 연하의 남자 카밀(Kamiel)을 만났다. 그와 함께 2009년 말에 독립적 자원봉사여행 프로젝트 ‘채리티 트래블(Charity Travel)’을 진행했고, 그 후 케냐에서 아이를 잉태하여 2013년 마흔에 딸아이 미루를 낳고 늦깎이 엄마가 되었다. 생후 6개월 된 딸을 데리고 유럽 여러 나라를 떠돌았으며 코로나로 인해 태국에서 발이 묶였다. 그리고 지금은 남편의 나라 네덜란드의 작고 예쁜 도시 덴 보스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시시때때 깨닫는 정체성은 여전히 어디서나 이방인이며, 여전히 다문화가족이며, 여전히 이민자라는 사실이다.

여행을 중지한 다문화 가족의 시선,
네덜란드에서 다시 예술을 시작한
명랑한 승연 씨의 장르불문 에세이

길 위의 여행자 승연 씨네 가족. 코로나 이후, 바람과 구름의 나라 (비, 우박, 해, 눈, 바람 등 ‘하루에 4계절을 모두 겪는다’는 변덕스런 날씨) 네덜란드에서 벌써 세 번의 겨울을 났다. 맑을 땐 한없이 예쁘지만 수시로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를 보여주는 도시를 사랑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며 〈내가 사는 곳을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낸다. 뉴욕, 베를린, 이스탄불, 리스본에서의 게을렀던 현지인의 삶을 떠올리며 지금 사는 작은 도시의 아름다운 모습을 그림에 담고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여행자의 자유’를 버리고 모두가 당연시하는 ‘거주자의 안정’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높기만 한 비자의 장벽을 넘어야 했고, 다문화 가족의 엄마는 ‘네덜란드 국적을 가진 아이’의 부모로서 양육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하는 자리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만약 당신의 네덜란드 체류가 거부된다면 당신 자녀의 삶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설명할 수 있는가?” 라는 철학적 질문에도 답을 해야 했다. 네덜란드 이민국은 부모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찰할 기회를 주었고, 천천히 꼼꼼하게 엄마의 자격을 검토하고 5년짜리 부모 비자를 내주었다.
외롭고 힘들 때는 한국의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서 작가 자신의 고향을 떠올리고, 나아가 아이의 고향은 어디가 될지를 생각한다. 한국에서 태어났고 5~7세까지 한국에서 살긴 했지만 아이는 한국을 고향이라고 느낄까? 미래를 살아갈 아이에게 고향의 개념이 중요하긴 할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시댁의 정원에서 잡초를 뽑으며 정신 수양을 하고, 네덜란드에서 그저 ‘키 작은 동양 여자’로 분리되는 지금의 작가 자신도 잡초라 느낀다. 하지만 집중해서 잡초를 뽑고 있는 행동에서 같은 민족을 배신하는 일제강점기의 밀정이 되는 자신의 처지를 상상하기도 한다. 골목 골목 널려 있는 빨래를 보며 여자의 노동을 떠올리고 가사 해방을 외치는가 하면, 작품 〈쾌락의 정원〉을 영접하며 작가 히에로니무스와 자신을 비교하다가 도시가 한 사람의 정신세계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한다. ‘중력을 가지고 노는 남자’ 안무가 요안 부르주아 이야기에서는 이 책 《나 이렇게 귀엽게 늙으면 좋겠어》의 출간에 얽힌 비화를 들려주며 앞으로 만날 예술가가 서로의 트램펄린이 되어 함께 발전하길 바라는 희망도 전한다. 어디서든 행복한 상상을 할 자신이 가득한 옐로우덕이다.
친구 이야기, 홈스쿨링 이야기, 도시를 구성하고 있는 다양성 이야기, 한국을 이루고 있는 예술 이야기 등 작가의 생각은 다양하게 확장되고 글은 재밌다. 웃긴 글을 쓰고 싶다는 승연 작가의 욕심은 일단 성공이다. 이 글들이 많은 이들에게 즐겁게 읽히고, 읽는 동안 ‘나는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함께 귀엽게 늙어가는 삶을 꿈꾼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승연

전직 무대 디자이너다. 뼛속까지 연극인이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 별거에 기웃거리며 살았다. 공연계에서 일했고 영어를 가르쳤고 번역을 했고 웹진을 발행했고 팟캐스트를 진행했다. 지금은 글 쓰고 사진 찍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30대 초반 미국 뉴욕에서 7년의 유학 및 아트 디렉터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후 무대 디자이너로서 대학로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하던 중, 2009년에 네덜란드에서 온 6살 연하의 남자 카밀(Kamiel)을 만나 그와 함께 ‘빨리빨리’보단 ‘느릿느릿’을 외치며 여행자로 오랫동안 이 나라 저 나라를 기웃거렸다. 현재는 왕관 모양으로 생긴 바이러스 덕에 어쩌다 머물게 된 낮은 땅 네덜란드에서 ‘여행자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고 있다. 타고난 냉소 및 게으름과 싸우는 것도 모자라 갱년기 호르몬이 부리는 심술과도 싸워야 하는 인생의 어느 시기에 다다른 지금, 웃긴 글을 쓰며 여행자로 사는 야무진 꿈을 꿔본다. linktr.ee/yeonyellowduc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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