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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빌 헤이스 지음 | 김희정 , 정승연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2023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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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6.39MB)
ISBN 978892552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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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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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위대한 학자들이 진리로 삼았던 삶의 기본기가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땀 흘려 운동하는 일이다. 플라톤은 넓은 어깨의 실력 좋은 레슬러였으며, 마리 큐리는 자전거 종주를 즐기던 사람이었다. 프란츠 카프카는 이웃과 종종 레슬링을 했고, 올리버 색스는 선수와 맞먹을 정도로 수영을 잘했다. 그들은 인생의 수많은 물음표 앞에서 마음이 피폐해질 때면, 기꺼이 땀을 흘려 심신을 다잡을 줄 아는 운동광이었다. 그들의 박학다식함은 명석한 두뇌뿐만 아니라, 건강한 몸에서부터 비롯된 것이기도 했다.
〈뉴욕타임스〉 〈타임〉 〈에스콰이어〉 〈뉴요커〉 등 출간 당시 수많은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논픽션으로 꼽힌 책 《스웨트SWEAT》는 인간의 운동을 다룬 최초의 고서, 《체조술De arte gymnastica》에 다이빙하듯 뛰어들며 시작된다. 작가 빌 헤이스Bill Hayes는 해부학·진화학을 연구하며 과학 전문 작가로 활동한 자신의 이력을 십분 활용해, 운동과 땀의 역사에 관해 집요하게 파헤쳐 나간다. 그는 철학서·의서·과학서·에어로빅 비디오·성인 잡지 화보를 두루 섭렵해 운동이 인류 역사 전체에 미친 방대한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설파하다가, 소설의 한 장면 같은 자기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특유의 유쾌한 문장과 섬세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책을 펼쳐 드는 순간,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 체육관의 철학가들과 땀 흘리며 운동하는 기분이 들 것이다. 〈타임〉 지가 평했듯, 이 책은 과거를 훨씬 더 친근하고 인간적인 것으로 만드는, 바로 좋은 역사책이 해야 할 일을 수월하게 해낸다.
1 뛰어들기
2 읽히지 못한 경전
3 체육관의 운동광
4 운동과 거리가 먼 사람
5 복서의 일기
6 도서관의 책벌레
7 결투
8 달리기는 최고의 운동이다
9 배설물과 데오도런트
10 수영의 깊이
11 기록 보관소의 수호자
12 모두가 운동해야 한다는 견해에 반하여
13 휴식의 원칙
14 의도된 노동
15 또 다른 운동의 시작
16 연마의 길
17 증진을 위한 증거
18 섹스어필
19 거울에 비친 남자들
20 운동하지 않는 날들
21 올림피아로 가는 길
참고 문헌

 카프카만 해도 그렇다. 그는 1941년 5월에 쓴 일기에 다음과 같이 고백했다. “지난주 내내 매일 밤 옆방 사람이 내 방에 찾아와 나와 레슬링을 했다. 그는 학생인 것 같은데, 온종일 공부를 한 다음 밤에 잠자리에 들기 전 재빨리 운동하고 싶어 한다. 흠, 나와 그는 좋은 적수다. 내가 실수로 질 때도 있지만 둘 중에서 내가 더 힘도 세고 기술도 좋다. 하지만 그는 나보다 훨씬 끈기 있다.” 본인이 그렇다고 하니 믿을 수밖에. _32p, 1 뛰어들기

 메리쿠리아레는 식단ㆍ운동ㆍ행동 교정에 초점을 맞춰 현대적 예방 의학의 개념을 세우고, 고대 관습까지 보존했다는 측면에서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었다. 레슬링 선수에서 의사가 된 인물이자 기원전 5세기경 아테네에 거주했던 헤로디쿠스는 이러한 사상을 발전시킨 장본인으로 알려졌지만, 운동이 곧 의학이라 분명하게 주장한 사람은 그의 제자인 히포크라테스였다. 히포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먹는 것만으로는 건강하게 살 수 없다. 반드시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음식과 운동은 서로 반대되는 성질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할 때 건강한 몸을 탄생시킨다.” _70p, 3 체육관의 운동광

 우리는 심부 체온이 높아졌을 때 땀을 흘린다. 모공을 통해 나온 땀방울은 증발 냉각의 매개체로 기발하면서, 효과적인 즉석 에어컨 역할을 한다. 따라서 땀을 흘리는 일에 독소 배출 같은 건강상 이점이 있을 것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요지를 잘못 파악한 것이다. 땀 흘리는 일의 진정한 이점은 우리를 죽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다. _151p, 8 달리기는 최고의 운동이다

 운동할 때 주로 가장 크게 주목과 인정을 받는 것은 근육이지만, 사실 운동의 정수인 움직임은 관절에서 일어난다. 관절에는 절구공이 관절, 경첩 관절, 관상 관절, 회전 관절, 활강 관절, 안장 관절 등 여섯 종류가 있다. 관절의 움직임은 그것이 벌어지는 공간에 따라 형태가 달라지는데 전두면(좌우), 시상면(굴곡과 신전), 수평면(비틀기와 회전)으로 분류한다. 이 운동 면은 물론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머릿속으로 그려야 하지만, 한번 이 개념을 의식하고 나면 몸·움직임·운동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것이다. _227p, 13 휴식의 원칙

 1890년대로 접어들면서는 스텝-스루 프레임에 뒷바퀴와 앞바퀴 사이를 잇는 수평봉이 없어 여성이 더 쉽게 자전거에 오르내리고 탈 수 있는 ‘숙녀용’ 자전거가 고안됐다. 거기에 더해 여성의 긴 치마가 뒷바퀴와 체인에 휘말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치마막이’가 장착된 자전거도 있었다. 치마가 가리는 신체 부위, 즉 엉덩이 근육ㆍ사두근ㆍ햄스트링ㆍ종아리 근육 등이야말로 자전거를 탈 때 가장 힘이 많이 들어가는 부위이고, 이는 그전까지 여성 대부분이 효율적으로 강화하고 발달시킬 기회가 없는 신체 부위이기도 했다. _271p, 15 또 다른 운동의 시작

 어떻게 보면 남자 매릴린 먼로 같다고 할 수도 있었다. 180cm가 넘는 키의 장대하고 잘생긴 ‘오스트리아의 떡갈나무’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누구보다도 큰 근육을 가진 사람이었다. 하지만 벌어진 앞니를 내보이며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지을 때면 그가 자신을 너무 진중한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뉘앙스를 줬다. 자신감이 넘쳐흐르며 자신의 육체에 전혀 열등감이 없는 아널드는(나는 그것을 ‘비대하게 발달한 이성애적 남성성’이라고 부른다.) 남성·여성·이성애자·동성애자 모두의 눈요기가 되는 것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듯했다. _306p, 18 섹스어필

“위대한 철학의 태초에는, 몸을 움직여 땀을 흘리는 사상가들이 있었다!”
정신과 육체 모두를 구원하는 성스러운 배설,
‘땀’에 관한 가장 농밀한 이야기

고대 그리스의 한 경기장, 최후의 승자인 선수가 승리를 만끽하고 퇴장하자 사람들이 모여든다. 그들은 긁개 같은 도구를 쥔 채 사방에 흩뿌려진 선수의 땀을 긁어모으기 시작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 체육관에는 광고가 붙는다. “이번 경기 우승자의 글로이오스gloios를 판매합니다.” 의료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글로이오스는 꽤 비싼 값에 거래되었는데, ‘탁월함을 향한 매진’을 뜻하는 아레테arete의 정수가 그 안에 깃들었으리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데오도런트로 감추고 수건으로 닦아냈던 땀의 위상이 이 정도였다니, 놀랍지 않은가? 이는 GOATThe Greatest Of All Time라는 수식어로 운동선수를 숭배하는 지금의 모습과 얼추 비슷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들이 믿었던 대로 땀은 정말, 정신과 육체 모두를 구원할 성스러운 배설이었던 걸까?
“새로운 과학 글쓰기의 전범을 보여주는 작가”로 칭송받는 칼럼니스트 빌 헤이스의 신작 《스웨트》는 위대한 인간을 완성시키는 땀과 인간의 가장 건강한 방식의 유희인 운동을 엮어, 가장 원초적이고 육감적인 역사를 소개한다. 작가는 피트니스 센터에 담긴 고대 그리스 의학부터 자전거와 여성 참정권의 상관관계, 달리기로 분비된 엔도르핀이 뇌에 미치는 영향과 보디빌더의 시초까지 세상 모든 역동의 기원을 한 권에 집약해 놓았다. 이 책은 도서관의 운동광이라면 단숨에 매료될 만한 체육관의 박식한 철학가들을 차례로 우리 눈앞에 등판시킨다.

인간의 역사에 운동이 없었던 순간은 없다 - 가장 육감적인 역사서

작가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땀을 닦다 불현듯 운동에 미쳐 있는 자신과 사람들을 보고 생각한다. “언제부터 인간은 이렇게 운동해 왔을까? 스스로 선택한 근육통이, 어떻게 유희와 취미가 된 것일까?” 불현듯 생겨난 의문을 해소하기 위해 그는 도서관으로 직행한다. 그렇게 집어 든 책, 이탈리아 의사 지롤라모 메리쿠리아레Girolamo Mericuriale가 집필한 최초의 종합 운동 연구서 《체조술De arte gymnastica》로부터 그의 ‘운동’ 탐험은 시작된다. 인류가 태어난 이후 지금까지 땀이 인간에게 선사한 희로애락을 탐색하던 그는 고대 그리스를 여정의 시발점으로 삼는다.
책은 최초의 올림픽에서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펜싱, 근대의 체조와 현대의 보디빌딩, 최근의 ‘팬데믹’ 체육관까지 운동에 시선을 고정한 채 시대의 흐름을 빠짐없이 다룬다. 운동을 그리 환영하지 않았던 중세 시대에도, 보통의 서민은 춤을 추고 귀족은 검투 연습에 힘썼다고 작가는 적는다. 이처럼 작은 발자취도 빼놓지 않고 쫓는 작가의 집념 덕분에 우리는 중요한 역사의 순간마다 운동이 어떤 역할을 해냈는지 실감 나게 목격하게 된다. 고대 라커룸이든 그리스 유적지든, 도서관이든 체육관이든 책은 땀에 흠뻑 젖은 인간의 위대함을 빠짐없이 포착해 낸다.

조예 깊은 철학가들이 열광한 운동들 - 가장 똑똑한 운동서

역사 속 저명하고 위대한 철학가들 모두, 신체 단련과 정신 수련의 팽팽한 긴장을 잘 조율하는 인간이야말로 박학한 사람이라 칭송했다. 정신과 신체, 그 어느 쪽에도 과하게 기울어진 상태가 지속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도 강조했다. 《체조술》을 집필한 메리쿠리아레는 “진정한 건강은 결코 편안함과 양립될 수 없다”고 적었고,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했다. 서양 의학의 선구자 히포크라테스는 먹는 것만으로 건강을 유지하려는 사람에게 “달리기가 지겨워진 사람은 씨름을, 씨름이 지겨워진 사람은 달리기를 해야 한다”고 경고했고, 미국의 독립선언서를 작성한 미국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하루에 2시간은 운동에 할애해야 하며, 이는 날씨와는 상관없다”고 말했다.
작가 빌 헤이스는 이처럼 역사 속 지식인들의 결기를 문장으로 남기는 한편, 자신이 직접 목격한 박식한 운동가들의 모습 또한 빠짐없이 책에 기록한다. 신경의학·뇌과학 분야 전문 교수 올리버 색스Oliver Sacks 박사는 혼자의 힘으로는 뭍으로 나오기 어려운 시점까지도 꿋꿋하게 수영을 했고, 평생 여성과 소수자의 권익을 위해 헌신한 미국 대법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Ruth Bader Ginsburg는 81세의 나이에 매일 20개씩 팔굽혀펴기를 했다. 이들을 통해 우리는 고고한 정신을 지키기 위해 최우선으로 갈고 닦아야 할 것은 견고한 신체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된다. 이처럼 책에는 근육이 주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라면 격하게 공감할 만한 잠언들이 곳곳에 채워져 있다.

한 편의 소설 같은 매력적인 르포 - 가장 드라마틱한 논픽션

작가는 장마다 개인의 운동 에피소드와 추억 가득한 장면에 역사 ‘덕후’다운 자신의 연구 지식을 세밀하게 녹임으로써 마치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그는 호수에서 휴가를 보내던 장면으로 시작해 수영으로 생겨난 몸의 움직임을 해부학적으로 설명하고, 복싱 강습을 듣던 날들의 일기를 통해 복서들만 이해할 수 있는 강렬한 타격감과 고통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독자는 짧은 소설을 읽는 듯하다가 새로운 역사적 사실에 눈을 뜨고, 고대 문서를 파헤치듯 읽어 내려가다가 고대 그리스 경기장에 당도하게 된다. 책에는 운동을 사랑해 마지않는 사람도,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도 모두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밖에 없는 생생한 묘사와 감정선이 적절하게 배합되어 있다.
모든 인간은 몸을 움직이고 땀을 흘린다. 들고 뛰고 헤엄치며 흘리는 땀에 관해 다룬 이 책에는 신체와 정신을 함양한 인간이라면 꼭 체화해야 할 지식이 가득하다. 독특한 주제와 전에 없던 소재를 자랑하는 역사책을 찾는가? 역사의 흐름을 담은 박학다식한 운동 책을 원하는가? 둘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더는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 움직이는 팔다리, 흐르는 땀, 단단한 근육과 이를 조종하는 멘털. 이 모든 작용의 배경과 기원을 육감적인 장면들로 풀어나가는 《스웨트》의 유려한 말솜씨에 금방 매료될 테니 말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빌 헤이스

Bill Hayes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태어나 뉴욕에 살고 있다. 산타클라라대학교에서 글쓰기를 배우고 1983년 영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에이즈 정책·불면증·다이앤 아버스에 관한 칼럼을 쓰는 한편 〈뉴욕타임스〉에 다수의 글을 기고했다. 새로운 과학 글쓰기의 전범을 보여준다는 여러 언론과 평론가들의 극찬 속에 2005년 샌프란시스코 공립 도서관으로부터 월계관을 받았으며, 2013년·2014년 논픽션 부문 구겐하임 펠로십을 지냈다. 《별빛이 떠난 거리》 《해부학자》 《인섬니악 시티》 등을 쓰고, 동명의 영화 〈인섬니악 시티〉 대본을 각색했다. 연인이었던 의학 박사이자 작가 올리버 색스의 유작을 공동 편집했다.

가족과 함께 영국에 살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장하준의 경제학 강의》 《랩 걸》 《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배움의 발견》 《지지 않기 위해 쓴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등이 있다.

영상 번역으로 일을 시작해 패션 번역 전문가로 활동하다가 쓰고 옮기는 삶을 지속하고 싶어 출판 번역으로 분야를 넓혔다. 쓴 책으로는 《2년 만에 비행기 모드 버튼을 눌렀다》, 옮긴 책으로는 《완경 선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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