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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
위즈덤커넥트

2023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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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3MB)
ISBN 979113981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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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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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즈덤커넥트의 AI가 풀어쓴 하버드 클래식 총서에 속한 도서입니다. 다양한 LLM 등을 포함한 AI를 활용하여 동서양의 고전을 쉽게 풀어쓴 도서입니다. 하버드 클래식은 하버드 총장이었던 찰스 엘리엇 박사가 엄선한 인문 고전 총서입니다.
히포의 성자, 어거스틴의 '고백록' 은 서기 4세기 후반에 쓰여진 자전적 작품으로, 영적 여정과 시간, 기억, 신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모두 담고 있다. 신에게 직접 보내는 편지 형식으로 쓰여진 이 책은 어거스틴의 어린 시절부터 격동의 젊은 시절, 그리고 결국 기독교로 개종하기까지 그의 삶을 추적한다. 이 중요한 작품은 단순한 개인적 기록이 아니라 진리와 구원을 향한 인간 영혼의 탐구에 대한 심오한 탐구의 역할을 한다. 어거스틴은 '고백록' 을 통해 깊은 철학적, 신학적 질문, 특히 악의 본질과 인간 구원에 있어서 신의 은총의 역할에 대해 고민한다.
표지
목차
소개글
BOOK I
BOOK II
BOOK III
BOOK IV
BOOK V
BOOK VI
BOOK VII
BOOK VIII
BOOK IX
BOOK X
BOOK XI
BOOK XII
BOOK XIII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31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465쪽)

주여, 주님은 위대하시니 찬송 받으실 만하시며 주의 권능이 크시며 주의 지혜가 무한하시도다. 사람이 주를 찬양하리다. 사람은 주님의 피조물 중 한 조각이요, 사람은 자기 죽음과 자기 죄의 증거, 주께서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는 증거를 지니고 있으나, 사람이 주를 찬양하리다. 그는 주님의 피조물 중 한 조각입니다. 주께서 우리를 깨우시어 주의 찬양을 기뻐하게 하시고, 주를 위해 우리를 미치게 하시니, 우리의 마음이 주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는 항상 불안합니다. 주여, 주를 부르는 것과 주를 찬양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먼저인지 알고 깨닫게 하소서, 그리고 다시 주를 아는 것과 주를 부르는 것, 누가 주를 알지 못하면서 주를 부를 수 있겠습니까? 주를 알지 못하는 자는 주님 외에는 주를 부를 수 없나이다. 아니면 우리가 주를 알기 위하여 주를 부르리까. 그러나 믿지 아니하는 자가 어찌 주를 부르며 설교자 없이 어찌 믿으리까. 주를 찾는 자는 주를 찬송하리니 찾는 자는 주를 찾을 것이요, 찾은 자는 주를 찬송하리로다. 주여, 내가 주를 부르며 주를 찾고 주를 믿으며 주를 부르리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알려지셨음입니다. 주님, 저의 믿음은 주님께서 저에게 주셨고, 주님의 아들의 성육신과 설교자의 사역을 통해 저에게 영감을 주셨던 주님을 저는 부를 것입니다.
내가 나의 주, 나의 주, 나의 주를 어떻게 부르리까. 내가 그를 부를 때에 내가 그를 나 자신에게로 부를 것입니다 내 안에 무슨 공간이 있으리까. 내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실 수 있으리까. 천지를 지으신 주님이시여, 주님이 내 안에 들어오실 수 있으리까. 주 나의 주님이여, 참으로 내 안에 주를 담을 만한 것이 있으리까. 그러면 주께서 지으신 하늘과 땅과 나를 지으신 것이 주를 담을 수 있으리까. 아니면 존재하는 것은 주 없이 존재할 수가 없으니 그러므로 존재하는 것이 주를 포함하리까? 그렇다면 나도 존재하는데 어찌하여 주께서 내 안에 들어오시기를 구하오리까? 주께서 내 안에 계시지 아니하셨습니까? 그 이유는 내가 지옥에 내려가지 않았는데도 주께서도 그곳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옥에 내려가도 주께서 거기 계십니다. 나의 주님이여, 주께서 내 안에 계시지 아니하시면 내가 있을 수 없사오며, 오히려 내가 주 안에 있지 아니하면 만물이 주 안에 있고, 만물이 주 안에 있고, 만물이 주 안에 있지 아니하겠나이까? 주여, 그러하오니 내가 주 안에 있는데 내가 주를 어디로 부르리까? 주께서 어디로 내게 들어오시리까? 내가 어디로 하늘과 땅을 넘어가리까? 거기서 내가 하늘과 땅을 채운다 하신 나의 주님이 내게 들어오시리까.
주께서 채우시니 하늘과 땅이 주를 담을 수 있습니까, 아니면 주를 담지 않으시니 주께서 채우고도 넘치겠습니까? 하늘과 땅이 가득 차면 주께서 남은 것을 어디로 부으시나이까? 만물을 담으시는 주를 담으실 것이 없으시나이까? 주께서 채우시는 것은 그것을 담으심으로 채우시는 것이니, 주께서 채우시는 그릇들이 주를 받들지 못하오리니, 이는 깨어졌어도 부으시지 아니하셨음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부어 주실 때, 주께서 우리를 내치지 않으시고, 우리를 들어 올리시며, 주께서 우리를 흐트러뜨리지 않으시고, 우리를 모으셨습니다. 그러나 만물을 채우시는 주님, 주님의 온전하심으로 만물을 채우십니까? 아니면 만물이 주님을 온전히 담을 수 없으므로 주님의 일부를 담고 있습니까? 아니면 모두 한꺼번에 같은 부분을 담고 있습니까? 아니면 각자의 부분으로, 더 크면 더 크고, 작으면 더 작습니까? 그러면 주님의 한 부분은 더 크고 다른 부분은 더 작습니까? 아니면 주님은 온전히 모든 곳에 계시지만 주님을 온전히 포함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까?
그러면 나의 주님이여, 주는 누구이십니까? 주, 주님 외에 무엇이십니까? 주님 외에 누가 주이시며, 우리 주님 외에 누가 주님이십니까? 가장 높으시고, 가장 선하시고, 가장 강력하시고, 가장 전능하시고, 가장 자비로우시며, 가장 공의로우시고, 가장 숨기셨으나 가장 현존하시고, 가장 아름다우시며, 가장 강하시고, 안정되셨으나 이해할 수 없고, 변하지 않으시나 모든 것이 변하시고, 새롭지도 않고, 늙지도 않으시고, 항상 새롭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에게 나이를 먹게 하시나 그들은 알지 못하고, 항상 일하시고 쉬고 계시고, 여전히 모으시나 부족함이 없으시고, 부양하시고 채우시고 넘치게 하시고, 창조하시고 양육하시고 성숙시키시고 모든 것을 추구하시고 가지시고 계시니, 이 모든 것이 다 그분입니다. 주님은 사랑하시되 정욕이 없으시고, 질투하시되 근심하지 않으시고, 돌아보시되 슬퍼하지 않으시고, 노하시되 고요하시며, 행하시는 일과 목적이 변하지 않으시고, 찾으시는 것을 다시 받으시되 잃지 않으시고, 궁핍하지 않으시되 좋은 것을 기뻐하시고, 탐내지 않으시되 고리대금업을 엄격하게 하시나이다. 너는 빚진 것을 갚기 위해 계속해서 받나니, 누가 네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느냐? 너는 빚을 갚으면서도 빚진 것이 없고, 빚을 갚으면서도 잃는 것이 없도다. 나의 주님, 나의 생명, 나의 거룩한 기쁨에 대하여 내가 이제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아니면 어떤 사람이 주를 말할 때 무엇을 말하겠습니까? 그러나 말하지 않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니 벙어리도 가장 큰 웅변가이기 때문입니다.
오! 내가 주께 안식하게 하소서! 오! 주께서 내 마음에 들어오시어, 내 마음을 취하게 하사, 나의 병을 잊고 나의 유일한 선이신 주를 품게 하소서! 주님은 내게 무엇입니까? 주께서 불쌍히 여기시어 저로 하여금 말하게 하소서. 아니면 주께서 나의 사랑을 요구하시고, 내가 그것을 주지 않으면 내게 진노하시며, 큰 화로 나를 위협하시니, 나는 주께 무엇이리까? 그러면 주를 사랑하지 않는 것이 작은 슬픔입니까? 오! 주 나의 주님이여, 주의 인자하심을 위하여 주께서 내게 어떤 분이신지 말씀하소서. 내 영혼에게 이르시되 나는 주의 구원입니다. 내가 들을 수 있도록 말씀하소서. 주여, 내 마음이 주 앞에 있으니 주께서 그 귀를 여시고 내 영혼에게 이르되 당신이 나의 구원임을 말하소서. 이 음성 후에 내가 서둘러 주를 붙잡게 하소서.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옵소서. 내가 죽지 않게 하시고 주의 얼굴을 보게 하소서.

<추천평>
"내 평생 동안 이토록 긴 회고록, 그것도 고대의 가톨릭 교부가 쓴 글을 읽는 꿈을 꿔본 적은 없다. 그렇다. 기독교 초기 몇 백년 동안, 회고록을 쓴 성자가 몇 명이나 있었겠는가? 성경을 끝까지 읽지 못한 나이지만, 이 책은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이것이 나의 추천의 근거이다."
- K. D., Goodreads 독자
"나는 이 작품을 읽을 때까지 이토록 오랜 시간을 보낸 것을 후회하고 있다. 비록 나의 신앙적 방향성과는 다르지만, 그래서 아우구스티누스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가 기독교 교리와 철학, 서구 문명에 끼친 영향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매주 토요일 정해진 시간에, 마치 예배를 보듯, 이 책을 읽었고, 그렇게 해서 1년이 넘는 시간만에 이 책을 독파했다. 지금 이 자리에서 고백하는데, 그 어떤 경전보다 이 책을 더욱 사랑한다는 것이다."
- Darwin, Goodreads 독자
"이 책을 읽는 것은, 아주 깊고 어두운 절대성의 심연 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았다. 그리고 그 속에는 끝이 없는 터널이 이어지고, 터널 끝에는 아주 흐릿한 불빛 하나가 반짝인다. 게다가 나는 그 끝에 도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도 없다. 이 저술은, 물질적 탐욕과 영혼의 공허함 속에서 내적인 완벽성을 성취하고자 노력했던 사람의 기록이다. 낯익은 이야기처럼 들리는가? 그 이유는, 바로 그 기록이 영원한 인간의 의식 속에서 보편적이고 영구적인 진리 탐구의 길이기 때문이다."
- Sean Wilson, Goodreads 독자
"내 짐작으로는, 현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1500년 전에 살았던 기독교 성자와 많은 공통점을 가진다. 그리고 누가 이 책을 읽든, 그 사람은 자신과 연관된 부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이 책은, 북아프리카에서 활동했던 초기 기독교 교부의 회고록이자, 영적인 자서전이다. 이 책은, 신을 향한 아우구스티누스의 기나긴 편지이자, 신성함을 찾아나섰던 그의 여행 기록이다."
- Murta, Goodreads 독자
"굉장히 내적 성찰을 중시한 저술이다. 그 속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영혼의 여행을 기록하고 있고, 젊은 시절의 방탕과 물질주의에서 시작해서, 세속적인 철학 속에서 지적인 진리를 찾아헤맨 것을 거쳐서, 이교도의 신을 통해서 신성함에 이르는 법을 시도하고, 회의주의 이후, 진정한 신의 진리를 찾은 이야기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 속 여러 단계에서 탐구했던 사고 방식과 사조, 교리, 신앙 등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바로 그것이 이 책의 매력을 구성한다."
- Mibrea,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히포의 성자, 아우구스티누스 (354 ~ 430)은 기독교 신학과 서양 철학의 기초가 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영혼과 시간, 신의 본질에 대한 그의 탐구는 서구의 형이상학적 사고에 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고백록' 과 '신의 도시' 와 같은 작품에서 아우구스티누스는 인간, 신, 영원한 것 사이의 복잡한 관계에 대해 고민하며 플라톤 사상과 기독교 교리를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그의 내성적인 여정과 엄격한 탐구는 독자들에게 존재와 신앙의 복잡성을 깊이 탐구하도록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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