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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홍승찬 지음
낭독자 곽윤상
별글

2023년 10월 16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02월 14일 출간

총 시간
4시간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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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364.00MB)
ISBN 979119270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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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총 39회
1회. 프롤로그

2분 3.00MB

2회. 한 시대의 끝과 시작_엔니오 모리꼬네

11분 15.00MB

3회. 잘난 사람을 곁에 둘 줄 아는 사람_조스캥 데 프레와 헨델

9분 13.00MB

4회. 서로를 위로하면서 함께 불렀던 노래_어메이징 그레이스

9분 13.00MB

5회. 삶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_레너드 번스타인

12분 16.00MB

6회. 냉정과 열정 사이의 예술가들_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5분 8.00MB

7회.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그 무엇_러시아정교회의 성가

10분 14.00MB

8회. 음악까지 개혁한 종교개혁_악보의 출판

5분 7.00MB

9회. 김민기를 아시나요_소극장 학전에서 심고 가꾼 공연들

12분 16.00MB

10회. 군악대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_오스만 투르크 군악대

8분 11.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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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글 ‘그저 좋아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선보이는 《그저 클래식이 좋아서》. 이번 책에는 국내 예술경영 1세대 교육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SERI CEO의 명강사, 또 음악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 홍승찬이 사랑한 클래식의 짙은 울림을 오롯이 담아냈다. 엔니오 모리꼬네, 조스캥 데 프레,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안드레아스 세고비아, 프레디 머큐리, 클라라 슈만 등 그가 몇 년 동안 월간 〈객석〉과 〈채널예스〉에 연재했던 음악 칼럼 가운데 서른일곱 편을 소개한다. 전작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등에서 못다 한 ‘별처럼 반짝이는 클래식 이야기’를 읽다 보면, 클래식과 가까워지는 마법의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프롤로그|클래식과 가까워지려면…

한 시대의 끝과 시작
엔니오 모리꼬네

잘난 사람을 곁에 둘 줄 아는 사람
조스캥 데 프레와 헨델

서로를 위로하면서 함께 불렀던 노래
‘어메이징 그레이스’

삶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레너드 번스타인

냉정과 열정 사이의 예술가들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그 무엇
러시아정교회의 성가

음악까지 개혁한 종교개혁
악보의 출판

김민기를 아시나요
소극장 ‘학전’에서 심고 가꾼 공연들

군악대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오스만 투르크 군악대

긴 겨울 다음에야 짧은 봄
그리고, 스메타나, 베르디, 그리고 말러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통기타
안드레아스 세고비아

호수를 사랑한 음악가들, 예술가들
프레디 머큐리 그리고…

못다 핀 재능 한 송이
클라라 슈만

그것이 음악의 아름다움이야
영화 〈쇼생크 탈출〉과 〈인생은 아름다워〉

삶을 다시 사랑하게 만드는 피아노 협주곡
모리스 라벨과 파울 비트겐슈타인

땅을 딛고 서서 하늘을 꿈꾼
바흐와 베토벤, 그리고 브람스

우리의 무심함을 깨우치는 것
예술이란 무엇인가

더 잘 보고 더 느끼는
예술가란 무엇인가

삶의 구석구석을 파고들더니
재즈의 거장 루이 암스트롱

세계 3대 피아노 콩쿠르? 3대 협주곡?
조성진과 임동력, 그리고 김선욱

혼자가 모두가 되고 모두가 하나를 품는
문화란 무엇인가

연주자의 악기와 같은 것
대구시민회관의 연주회 전용 콘서트홀

섹시하고 짜릿하고 아찔하여 소름이 돋는
모차르트의 음악

엉킨 삶을 풀어 꿈을 짜는
소설, 시, 그리고 노래

온 세상이 한갓 무대일지니
연극, 발레, 그리고 춤

그렇게 모두가 하나가 된다
예술 경영이란 무엇인가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음악을 지휘한
에브게니 알렉산드로비치 므라빈스키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을 잃지 않는
클래식의 맛과 멋

겨루면서도 조화를 이루는
비발디와 바흐

야구보다 더 클래식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나이드는 기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바위에 앉아 햇살을 받으며 바람을 맞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일

바다에 대한 동경을 심어 줄 것
세상에서 가장 쉬운 리더십

진짜 힘이 생기는
리더십이란 무엇인가

고전처럼 남아 있는 그의 말들
프랭클린 루스벨트

클래식을 닮은 산호와 진주 그리고…
피천득 선생

노란 잠수함에서 살고 있는
함께라서 중요한 사랑, 운명, 그리고 인생

에필로그|세상의 모든 클래식

이 오디오북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KPIPA)의 <2023년 오디오북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입니다.

삶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그 앞을 흘러가는 모든 것들을 빠짐없이 붙들고자 했던 번스타인은 남다른 애주가이며 애연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로 말미암아 얻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토록 많은 일을 했고 성공을 거두었던 그였지만 정작 그가 동료로 생각했던 음악가들의 생각은 달랐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생전에 그는 “피아니스트들은 나를 피아니스트로 인정하지 않고 작곡가들은 작곡가로, 지휘자들은 지휘자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 ‘삶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중에서

하이든의 시대만 해도 음악가의 성공이라면 그저 돈 많은 귀족에게 고용되어 평생 그 집에서 살면서 생계 걱정을 하지 않는 것이었지만 베토벤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사람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연주회를 열고, 악보를 출판하여 스스로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고 과감하게 실천에 옮겼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누군가에게 속박당하지 않는 자유를 얻을 수 있었고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이 원하는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 ‘음악까지 개혁한 종교개혁’ 중에서

“난 내 노래를 듣기 싫은 게, 오래 입다 벗어놓은 내복 같단 말이야.”
한겨레 신문에 실린 김민기의 말입니다.
“쟁이는 어제 했던 작업을 부정해야 해. 안 그러면 새로운 걸 할 수가 없어.”
잘 나가는 공연을 중단한 까닭을 묻자 ‘돈만 벌다 보면 돈 안 되는 일을 못할 거 같아서’ 그랬다고 말합니다. 그의 말은 ‘쟁이라는 게 어떻게 계산하면 돈이 될지는 따지지 않으면서, 자기가 딱 꽂히면 거기서 피할 수가 없다’는 것이고 ‘그게 쟁이의 속성’이라는 겁니다. - ‘김민기를 아시나요’ 중에서

세 번째 곡의 가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네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설 때면 / 그래서 내가 고개를 돌려 네 엄마를 바라볼 때면 / 엄마 얼굴을 먼저 쳐다보는 대신 / 난 네 귀여운 얼굴이 나타날 것 같아 / 그 곁, 문지방 뒤부터 보게 되는구나 / 늘 그랬듯 기쁨이 넘치는 밝은 얼굴로 / 네가 들어설 것 같아서 말이다, 내 귀여운 딸아….” - ‘긴 겨울 다음에야 짧은 봄’ 중에서

1916년 바르셀로나의 팔라우홀에서 독주회를 가졌습니다. 이전에는 그 누구도 천여 명을 수용하는 큰 공연장을 기타 하나의 소리만으로 채운다는 것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지만 세고비아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습니다. 이날 연주회에서 그는 그동안 스스로 편곡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클래식 명곡들을 선보였는데, 바흐에서 시작하여 하이든과 베토벤을 거쳐 슈만과 멘델스존은 물론 쇼팽과 차이코프스키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시대를 다 섭렵함으로써 기타의 위상을 하루아침에 클래식 음악의 한가운데로 옮겨 놓았습니다.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통기타’ 중에서

◆ 한예종 홍승찬 교수가 전하는
클래식과 가까워지는 마법의 순간!

《그저 클래식이 좋아서》에는 국내 예술경영 1세대 교육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SERI CEO의 명강사, 또 음악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저자 홍승찬이 사랑한 클래식의 짙은 울림을 오롯이 담아냈다. 엔니오 모리꼬네, 조스캥 데 프레, 레너드 번스타인,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안드레아스 세고비아, 프레디 머큐리, 클라라 슈만 등 그가 몇 년 동안 월간 〈객석〉과 〈채널예스〉에 연재했던 음악 칼럼 가운데 서른일곱 편을 소개한다. 전작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등에서 못다 한 ‘별처럼 반짝이는 클래식 이야기’를 읽다 보면, 클래식과 가까워지는 마법의 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그의 음악을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은 없다.”
언제나 우리 곁을 지켜 주는 클래식 이야기

“2020년 7월 6일, 엔니오 모리꼬네가 로마의 한 병원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석양의 무법자〉와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미션〉과 〈시네마 천국〉 등 5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의 음악을 만든 모리꼬네는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음악가 중 한 사람입니다. 박찬욱 감독은 ‘그의 영화를 한 편도 보지 못한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그의 음악을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사람은 문명사회에 없다”고 했습니다.”
-〈한 시대의 끝과 시작〉 중에서

엔니오 모리꼬네. 그만큼 그의 음악은 우리 모두의 삶에 가까이, 또 깊숙이 들어와 있었지만, 우리는 그를 그저 영화음악이라는 틀 속에 가두어 둔 것은 아닐까? 사실 그가 영화계 일을 시작한 것은 단지 생계를 위한 수단이었다. 모리꼬네는 원래 클래식 음악 작곡가를 꿈꾸었고, 백여 편에 이르는 클래식 음악을 작곡하기도 했다. 또한 그의 음악은 바로크부터 현대에 이르는 클래식 음악과 재즈와 록은 물론 민속음악과 자연의 소리까지 모든 재료를 적절히 뒤섞고 버무려 자신만의 독특한 맛과 향을 풍긴다. 저자 홍승찬은 모리꼬네에 대한 이야기보따리를 다채롭게 풀어놓으며, 우리가 그에게 붙인 편견의 꼬리표도 떼어 낸다. 그는 말한다.
“바흐가 세상을 떠난 1750년 즈음에 바로크 시대가 저물고 고전주의 시대가 열렸던 것처럼 모리꼬네가 세상을 떠난 2020년 또한 한 시대의 끝과 시작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해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 곁을 지켜 주는 수많은 클래식에 대해서도, 음악뿐 아니라 인생을 담은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이라는 단어의 경계를 허물고 의미를 확장하며 놀라운 인사이트로 우리를 이끈다. 특히, 옛것을 현대적으로 즐기는 뉴트로 문화처럼 클래식을 옛것이 아닌 새로운 것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아주 친절한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승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서양음악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예술의 전당 공연예술감독, 의정부 국제 음악극 축제 예술감독, 대통령실 문화정책자문위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장, KBS교향악단 운영위원, 국립무용단 운영위원, 국립발레단 자문위원, (사)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천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경영 전공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평론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경영입문》과 《예술경영의 이론과 실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그땐 미처 몰랐던 클래식의 즐거움》, 《나를 꿈꾸게 하는 클래식》, 《생각의 정거장》, 《인문학 명강 서양고전(공저)》 등이 있다. 지금까지 다수의 논문, 연구, 비평 등의 저술 활동, 공연 기획과 해설, 문화예술 강좌와 방송 해설, 컨설팅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 책은 월간 〈객석〉에 연재한 음악 칼럼을 중심으로 엮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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