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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82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헤르만 헤세 지음 | 진형준 옮김
살림

2023년 04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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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8.80MB)
ISBN 978895224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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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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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성과 사랑, 앎과 삶의 대립적인 관계를 대표하는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공존과 깨달음으로
나아가는 성장 소설

지성의 화신 나르치스와 사랑의 상징 골드문트는 서로 상반되는 세계를 대표하고 있다. 나르치스는 자신의 숙명이 수도원에 있음을 알고 절제된 생활을 하며 수도원장이 된다. 골드문트는 세상을 방랑하며 많은 경험을 통해 삶을 찾아 예술로서의 자신을 발견한다. 이들의 삶은 다른 길을 향하는 것 같지만 서로 공존하고 있으며 서로를 통해 깨달음을 얻는다.

아니무스와 아니마, 심리적 두 경향의
대립과 공존의 드라마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나르치스는 깨어 있는 존재이고 많은 것을 알고 있다. 골드문트가 자신과 다르다는 것도 알고 있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은 골드문트를 잠에서 깨어나게 해서 스스로를 제대로 인식하게 이끄는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다. 그에 비해 골드문트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이다. 그런 골드문트를 나르치스가 깨운다. 나르치스 덕분에 골드문트는 자신과 나르치스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다. 내가 남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그렇다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떠오르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골드문트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 수 없다. ‘앎’은 그의 본령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답은 살아보아야만 그 모습을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답은 ‘앎’의 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명확한 답이 아니라, ‘삶’의 길을 통해 깨우칠 수밖에 없는 신비이기 때문이다. 골드문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나르치스와는 다른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 그 삶의 신비를 체험하기 위해 방랑의 길에 나선다. 잘못 들어선 ‘앎’의 길에서 벗어나 ‘삶’의 길을 택하는 것이다. ‘지성’과 ‘사랑’은 바로 ‘앎’과 ‘삶’이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바로 ‘지성’과 ‘사랑’이며 ‘앎’과 ‘삶’이다. 그리고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바로 인간의 운명이기도 하다. 앎과 삶 사이를 왕복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운명인 때문이다. 인간은 세상 속에서 세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이다. 인간은 그런 존재로 살아가면서 동시에 그렇게 살아가는 자기 자신을, 자신을 포함하고 있는 우주 전체를 밖에서 바라보고 설명하고 알고 싶어 한다. 그렇게 인간은 ‘삶’과 ‘앎’ 사이를, 안과 밖을 왕복하는 존재이다. 세상을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하고 싶은 욕망으로서의 아니무스와 세상과 더불어 꿈꾸고 싶은 아니마가 인간 심리 속에 공존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헤세의 명작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그 심리적 두 경향의 대립과 공존의 드라마로 읽으면 훨씬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각각 개별적인 인물로 보지 말고 우리들 심리 깊은 곳에 존재하는 두 경향을 대표하는 상징으로, 두 인물을 내 마음속 각기 다른 두 경향으로 느끼며 다시 읽으면 작품에 더욱 빠져들 것이다.
당신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의 삶 중 어떤 길을 택하겠는가? 삶이 앎보다 우위에 있음을 알면서도 앎을 위해 삶을 희생한 삶? 아니면 비록 정해진 길은 없고, 자신의 삶 자체로 온전히 살아내야 할 심연 같은 것이 앞에 놓여 있더라도 끝까지 살아내는 삶? 질문이 너무 거창하다. 하지만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는 그런 거창한 질문을 던지는 소설이다. 그리고 그 질문 앞에는 대전제가 있다. 그 질문은, 그 어느 길을 택하건 결코 왜소한 존재로서 아무 의미 없는 삶을 살지는 않겠다는 큰 욕망을 지닌 존재가 던지는 질문이다. 그리고 그런 질문을 잊고 사는 우리들에게 진지하게 그런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가 이 소설을 정독하는 의미이다.

▶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제11장
제12장
제13장
제14장
제15장
제16장
제17장
제18장
제19장
제20장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찾아서

“학문이라는 것은 네 말을 그대로 빌리면 ‘차이를 정립하겠다는 집념’ 외에 아무것도 아니야. 그보다 더 정확하게 학문의 본질을 정의할 수는 없을 거야. 학문을 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에게는 차이를 정립하는 것보다 중요한 건 없어. 학문이란 차이를 정립하는 기술이야. 각각의 사람들을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 차이를 발견하는 것, 그것은 바로 그를 알게 되는 것과 같아.” _55쪽

다만 자신의 내부의 삶만이 현실적이었다. 불안하게 두근거리는 가슴, 가슴을 찌르는 향수(鄕愁), 꿈속의 환희와 공포만이 그에게 현실적인 삶이었다. 그는 그 세계에 속해 있었고 그는 그 세계에 몸을 맡겼다. 책을 읽을 때나 수업 중에도, 동료들과 함께 있을 때도, 그는 갑자기 자기 자신 속으로 침잠해서 모든 것을 잊고 자신을 멀리 데려가는 내면의 격류와 소리에만 귀를 기울였다. 그것들은 그에게 어두운 멜로디로 가득 찬 깊은 샘물을 보여주기도 했고 동화 같은 행동들이 넘쳐흐르는 알록달록한 심연들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곳에 들려오는 소리들은 모두 어머니의 목소리와 닮아 있었으며 그곳에 반짝이는 수많은 눈동자는 바로 어머니의 눈동자였다. _86~87쪽

‘내가 사랑하고 추구하는 것은 신비이다. 나는 그것이 섬광처럼 번득이는 것을 여러 번 보았다. 예술가로서 나는 그것을 포착해서 표현하고 싶다. 언젠가는 그렇게 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그것은 위대한 어머니의 모습, 위대한 산모의 모습, 태초의 어머니의 모습, 이브의 모습을 띠고 있다. 그것들은 다른 형상들과는 달리 일정한 형태, 혹은 섬세한 묘사를 통해 표출되지 않는다. 그것은 탄생과 죽음, 선함과 잔혹함, 생명과 소멸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 세상 자체의 위대한 모순이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 모순되는 것들은 모두 함께 존재하고 있다. 이 우주적 어머니에 대한 생각은 나만의 관념이 아니다. 내가 그녀를 생각해낸 게 아니다. 나는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내 안에 살고 있다. 나는 그녀를 종종 잊곤 하지만 아주 자주 내게 모습을 드러냈다. 어느 날 밤 아이를 낳고 있는 아낙네 곁에서 등불을 들고 있었을 때 처음으로 그녀가 모습을 드러냈고 오늘도 다시 나타났다. 내가 그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의 이미지가 바로 새로운 이브의 이미지로 변했고 그 이미지 안에는 마치 버찌의 씨처럼 어머니의 모습이 박혀 있다.’ _211~212쪽

“골드문트, 내가 자네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네. 예술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시작한 거야. 전에는 사유나 학문에 비해서 예술은 진지한 고려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했네. 나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지. ‘인간이란 정신과 물질이 혼합된 미심쩍은 존재이다. 정신은 영원에 이르는 인식의 길을 인간에게 열어준다. 반대로 물질은 인간을 끌어내려 인간을 덧없이 사라지는 것에 묶어버린다. 삶을 고양시키고 의미 있게 만들려면 감각적인 것을 지양하고 정신적인 것을 추구해야 한다.’ 겉으로는 예술을 높이 평가하는 척했지만 실은 속으로는 얕잡아 보고 있었던 거야. 오만했던 거지. 하지만 이제야 인식에 이르는 길이 그 얼마나 다양한지 알 것 같네. 정신의 길이 유일한 길도 아니고 또 최상의 길도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 거라네. 물론 내가 갈 길은 그 길이고 나는 그 길 위에 남을 걸세. 하지만 자네는 나와 정반대되는 길, 즉 감각의 길에서 존재의 비밀을 깊이 포착해냈네. 그리고 그 어떤 사상가보다도 생생하게 그것을 표현해냈다네.” _317쪽

“자네에게 진작 말해줄 수 없었던 것을 용서해주게. 주교관에서 자네를 감옥으로 찾아갔을 때나 자네의 첫 작품을 보았을 때, 혹은 다른 때라도 진작 말했어야 했는데 이제야 말해주겠네. 나는 자 네를 너무나 사랑한다네. 자네는 내게 너무나 소중하고 자네는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었네. 자네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을지도 모르지. 자네는 사랑에 익숙해 있으니까. 수많은 여자들이 자네에게 사랑을 속삭였으니까. 그러나 나는 전혀 다르다네. 내 삶에는 사랑이 부족했네. 내게는 인생의 최고가 결여된 셈이었지. 언젠가 다니엘 수도원장님이 내가 오만해 보인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그분 말씀이 옳았네. 나는 사람들을 불공평하게 대하지는 않았어. 언제나 공정하고 인내심 있게 대하려고 노력했지. 하지만 결코 그들을 사랑하지는 않았어. 나는 박식한 사람을 언제나 좋아했고 약점이 있는 학자를 그 약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한 적은 없었네. 내가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이라도 알게 되었다면 그건 자네 덕분이야. 많은 사람들 중에서 오로지 자네만을 사랑할 줄 알게 된 거지. 그게 내게 무슨 의미인지 자네는 짐작도 할 수 없을 걸세. 그건 사막에서 솟는 샘물과 같은 것이고 황무지에서 꽃을 피운 나무와 같은 거야. 내 마음이 메말라버리지 않은 것은, 내 안에 은총을 향해 열린 자리가 남아 있던 것은 오로지 자네 덕분이라네.” _335~336쪽

작가정보

1877년 7월 2일 남독일 산골의 작은 도시 칼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요하네스 헤세는 북독일계 러시아인으로서 인도에서 선교 활동을 한 선교사였으며, 어머니 마리도 역시 선교사의 딸로서 인도에서 태어났다. 또한 헤세는 칼프에서 신교에 관한 서적 출판 일을 하고 있던 외조부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헤세는 열세 살에 괴핑엔에 있는 라틴어 학교를 거쳐 열네 살에 신학교에 입학했으며 열여덟 살이 되던 해에 대학 도시 튀빙겐의 어느 서점에서 견습 사원으로 일하게 된다. 그리고 괴테에 심취하여 시작(詩作)에 몰두해 1899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를 자비 출판했다. 이어서 두 번째 시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출간했지만 반응은 별로 좋지 않았다.
이후 소설 창작으로 방향을 전환한 그는 1906년 『수레바퀴 아래서』를, 1910년에는 『게르트루트』를 발표하여 소설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까지 시와 소설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1919년 그에게 불후의 명성을 안겨준 『데미안』을 발표한다. 제2차 세계대전 발발 전까지 그는 『싯다르타』 『황야의 늑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등 중요 작품들을 발표했다. 마치 나치즘에 맞서듯 유토피아 이야기인 『유리알 유희』는 세계대전 이후 첫 번째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그는 속세를 벗어나 조용히 풍요로운 삶을 살다가 1962년 8월 9일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그리고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를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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