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67

기 드 모파상 단편집

기 드 모파상 지음 | 진형준 옮김
살림

2023년 07월 03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7.45MB)
ISBN 9788952247933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8,400원

쿠폰적용가 7,56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촌철살인의 심리 묘사와
한 올 한 올 촘촘하게 잘 짜인 구성으로
깊은 울림을 주는 모파상 작품의 정수

300편이 넘는 단편 중에서 모파상의 가장 유명한 단편 「목걸이」와 발표 당시 플로베르로부터 ‘길이 남을 작품’이라는 평을 들었던 「비곗덩어리」 그리고 사랑에 대한 몇 편의 작품들을 골라 번역해 실었다. 인간의 내면의 추한 면을 꿰뚫어보는, 작가의 올곧은 시선이 생생히 느껴지는 단편집.

인간 내면에 대한 신랄한 작가의 시선을 통해
느끼는 뭉클한 감동과 진한 여운

모파상 하면 『여자의 일생』이라는 제목으로 잘못 번역된 『어느 생애』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단편 「목걸이」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만큼 장편소설뿐 아니라 단편소설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발휘한 작가인 그를 일약 문단의 스타로 주목받게 해준 작품이 바로 단편 「비곗덩어리」이다. 모파상 문학의 본령은 장편이 아니라 단편이라고 단정 지어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지만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뛰어난 단편 작가를 딱 한 명 꼽으라면 그건 바로 모파상을 들 수 있다.
모파상은 평생 동안 장편소설 6편과 희곡 5편 등을 썼다. 그러나 단편소설은 무려 300여 편을 썼다. 오로지 양의 측면에서만 보더라도 모파상만큼 단편을 많이 쓴 작가는 거의 없다. 그리고 거의 모든 작품이 단편이 지녀야 할 특성과 품격을 지니고 있다.
모파상은 결코 인간의 밝은 면, 상식적인 면에 주목한 작가는 아니다. 「비곗덩어리」만 보더라도 애국심, 민족주의라는 고상한 단어 밑에는 욕정과 이기심이 꿈틀거리고 있고, 신분에 대한 자부심도 배고픔 앞에서는 무력하기만 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확인시킨다. 심지어 수녀들의 경건한 신앙심마저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신랄하게 묘사된다. 이 단편집에 실린 사랑에 대한 몇 편의 작품들도 우리가 ‘사랑’이라는 단어에서 일반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비정상적인 사랑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의 작품들이 비관주의에 물들어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인간이라는 불가사의한 존재에 대한 진실 탐구 그 자체가 모파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내면에 깃들어 있는 추한 면을 꿰뚫어 보는 그의 시선은 왜곡된 시선이 아니라 진실을 추구하겠다는 열정으로 빛나는 시선이다. 여기 실린 모파상의 단편들을 음미하다 보면 신랄한 시선과 함께 뭉클한 감동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목걸이
비곗덩어리
달빛
의자 고치는 여자
머리다발
농부의 아내
베르트
후회
고백

『기 드 모파상 단편집』을 찾아서

루아젤 부인은 이제 폭삭 늙어버렸다. 강하고 우락부락하고 지독한 여자가, 가난에 찌든 단단하고 거친 여편네가 되었다. 머리도 제대로 빗지 못하고 치마가 모양 없이 구겨져도 태연했고, 붉은 손을 하고, 굵은 목소리로 지껄이고, 물을 풍덩풍덩 쓰면서 마루를 닦았다. 그렇지만 이따금 남편이 직장에 나가고 없는 동안 창가에 앉아서 그 옛날 자기가 그렇게도 아름다웠고 그렇게도 눈길을 받으며 여왕처럼 행세했던 무도회를 회상하곤 했다.
그 목걸이를 잃어버리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 누가 알겠는가! 인생이란 얼마나 기묘하며 변하기 쉬운 것인가! 그렇게 작은 것 하나로도 사람을 제대로 만들기도 하고 파멸에 빠지게도 하다니! _「목걸이」

여자들은 머리를 맞대고 목소리를 낮추었다. 제각기 의견이 속출해서 이야기는 아주 일반적인 문제로 번져갔다. 하지만 분위기는 절대로 상스럽지 않았다. 부인들은 지극히 노골적인 이야기를 할 때도 슬쩍 말을 돌릴 줄 알았고 교묘하고 세련된 표현을 찾아냈다. 외국인이라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를 만큼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사교계의 여성들이 누구나 뒤집어쓰고 있는 정숙이라는 엷은 베일은 표면만을 살짝 가리고 있는 법이어서, 실상 그녀들은 이렇게 잡스러운 이야기를 하면서 흥에 겨워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치 식도락을 즐기는 요리사가 남들의 식사를 준비할 때처럼, 관능적 쾌락을 음미하고 욕정을 주물럭거리면서 그것들을 속속들이 맛보고 있는 듯 쾌락에 빠져든 것이다. _「비곗덩어리」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것 같은 밤이었어. 둥근 달이 하늘 한가운데 떠 있었어. 머리에 눈을 덮어쓰고 있는 높은 산들은 마치 은으로 만든 관을 쓰고 있는 것 같았어. 호수는 잔물결을 일으키며 달빛에 반짝이고 있었어. 대기는 정말 부드러웠어. 온몸이 나른해져서 기절 상태에 빠뜨릴 것 같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우리를 깊이 감동시키는 그런 부드러움이었어. 아, 그 순간 우리의 영혼은 그 얼마나 예민해지고 얼마나 가냘프게 떨리는 것인지! 얼마나 빠르게 설레며 깊은 감동에 젖게 되는 것인지! _「달빛」

어느 날 밤, 나는 방에 나 홀로 있지 않다고 느끼고 갑자기 잠에서 깨어났다. 하지만 분명 나 혼자였다. 그렇지만 나는 다시 잠들지 못했고 열에 들뜬 듯 몸을 뒤척이다가 금발 머리다발을 보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다. 머리다발은 평소보다 더 부드러웠고 생기가 넘치는 것 같았다. 죽은 사람이 돌아온 것일까? 머리다발에 입을 맞출 때 나는 거의 정신이 없었다. 나는 그것을 침대로 가져와 그것을 내 연인인 양 깊숙이 입을 맞추었다. _「머리다발」

사발 씨는 헐렁한 실내용 가운 차림으로 불가에 앉아 발을 벽난로 쪽으로 뻗었다. 분명 그의 삶은 망가진, 그것도 완벽하게 망가진 삶이었다. 물론 그도 사랑을 했었다. 하지만 매사가 그렇듯이 은밀하고 슬프게, 무기력하게 사랑했다. 그렇다, 그는 자신의 오랜 벗 상드르의 부인을 사랑했다. 아, 그녀가 처녀였을 때 그녀를 알았더라면! 하지만 그는 그녀를 너무 늦게 만났다. 그녀는 이미 결혼한 상태였던 것이다. 만일 그렇지 않았다면 그는 그녀에게 청혼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가 이미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처음 본 순간 그는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던 것이니! _「후회」

쉬잔은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싼 채 꼼짝도 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이 그토록 오래 사랑할 수 있었던 그 사람을 생각하고 있었다. 둘이 얼마나 행복한 삶을 누렸을 것인가! 그녀는 멀리 흐려진 과거, 영원히 잃어버린 과거 속에서 그를 다시 보았다. 오, 이미 죽어버린 사랑하는 사람을! 아, 그 생각만 해도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오, 그 입맞춤! 그의 단 한 번의 입맞춤! 그녀는 그 기억을 그녀의 영혼 속에 간직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아무것도, 그 이상 아무것도 그녀의 삶에 존재하지 않았다! _「고백」

작가정보

1850년 노르망디주의 센느 마리팀에서 네덜란드 귀족 혈통을 지닌 귀스타브 드 모파상과 부르주아 계급의 어머니 로르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모파상이 훌륭한 문필가가 되기를 원해서 『보바리 부인』의 작가 귀스타브 플로베르에게 자기 아들을 제자로 받아달라고 부탁했다. 모파상은 22살 되던 해에 파리로 갔고 두 천재 사이에 사제관계가 맺어졌다. 모파상은 플로베르의 영향 아래, 초기에는 엄격한 사실주의 소설들을 주로 발표했고 단편들을 주로 썼다. 특히 1880년에 발표한 「비곗덩어리」는 스승 플로베르로부터도 절찬을 받았다. 그는 작가 생활을 통하여 모두 300편의 단편소설을 썼고 그 결과 러시아의 소설가 안톤 체호프와 함께 서구 근대 단편소설을 꽃피운 사람으로 꼽힌다.
모파상은 1883년에 『어느 생애』를 발표해서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그는 『벨아미』 『피에르와 장』 등의 장편소설들을 계속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지만 42세가 되던 1892년에는 정신 이상 증세를 보여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그는 정신 병원에 수용된 채 그곳에서 1893년 4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그리고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를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67 기 드 모파상 단편집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