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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59

톰 소여의 모험

마크 트웨인 지음 | 진형준 옮김
살림

2023년 07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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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32MB)   |  약 8.7만 자
ISBN 978895224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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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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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락과 위험 속으로 기꺼이 발을 들이미는 짜릿한 즐거움
그 누구도 재밋거리의 유혹에 빠진 톰을 말릴 수 없다

톰 소여는 미시시피 강변의 작은 마을 세인트-피터스버그에 폴리 이모, 동생 시드와 함께 사는 소년이다. 며칠 동안 마을로 돌아가지 않고 해적놀이를 하며 말썽을 일으켜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개구쟁이다. 어느 날 톰은 허클베리 핀이라는 친구와 함께 한밤중에 공동묘지에 갔다가 인디언 조가 살인을 저지르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재미없고 건전한 세상을 뒤집는 동심의 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악동을 일깨우다!

『톰 소여의 모험』에는 유년기의 꿈이 마음껏 펼쳐져 있다. 이 작품은 어른으로서의 불안과 책임에서 벗어난, 재밋거리가 넘치는 낙원과도 같은 세상에 대한 찬가다. 다만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말썽쟁이 소년 톰 소여가 유혹하는 동심의 세계는, 마냥 순진무구한 순수성의 세계는 아니다. 톰은 일탈과 타락의 세계로 우리를 유혹한다. 이 세계는 때로 위험하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자유 속에서 즐겁게 놀고 난 후 톰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온다.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세상으로 말이다.
이 소설을 읽고 어린이들은 모험이 가져다주는 짜릿한 즐거움에 동참할 수도 있고, 지나간 유년 시절에 대한 아쉬움과 애틋함을 느낄 수도 있다. 한편으로는 위선과 가식으로 찬 어른들의 세상을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이렇게 아이들의 마음은 마치 요술처럼 세상을 보는 시선을 뒤바꾼다. 세상 전체가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사는 게 결코 심심하지 않은 세상인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어린이만을 위해 쓰인 작품은 아니다. 마크 트웨인은 머리말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른들이 이 책을 보면서 전에 내 모습은 어땠는지, 자신들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이야기했는지, 또한 때때로 그 얼마나 이상한 짓을 저질렀는지 회상하면서 즐거움에 젖을 수 있다면 내가 이 책을 쓰는 또 한 가지 목표가 이루어진 셈이리라.”

후속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과 더불어 미국 문학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톰 소여의 모험』! 이 작품을 통해 우리 마음속을 동심으로 가득 채운다면, 이 모든 것을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 소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로서 제2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한 진형준 교수가 평생 축적해온 현장 경험과 후세대를 위한 애정을 쏟아부은 끝에 내놓는, 10년에 걸친 장기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진정한 독서의 길을 제시하려는 대단히 가치 있고 선구적인 작업이다. 우리 사회에는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그리고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한다는 주장이 팽배하다. 그러나 아이로니컬하게도 정작 그 작품들을 실제로 읽어본 사람은 거의 없다. 한마디로 ‘죽은’ 고전이다. 진형준 교수는 바로 그 ‘죽어 있는’ 세계문학 고전을 청소년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꼭 맞춰서 누구나 읽기 좋은, 믿을 만한 ‘축역본(remaster edition)의 정본(正本)’으로 재탄생시켜냈다.

▶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으로 만나는 새로운 세계문학 읽기의 세계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은 ‘축약본의 정본’을 지향한다. 이 목표에 걸맞은 알차고 풍성한 내용 및 구성은 책 읽는 즐거움, 앎의 기쁨을 배가해주고, 사고력과 창의성과 상상력을 한껏 키워줄 것이다.

• 쉽고 재미나는 고전 작품 읽기
고전이 더 이상 어렵고 지루한 작품이 아니라 친구 같은 존재가 된다. 현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눈높이, 마음 깊이에 딱 맞춘 문장과 표현으로 재탄생한 작품들을 통해 즐거운 독서의 세계에 빠져들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 작가와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보여주는 도판과 설명
각 작품마다 시작 부분에 작가와 작품에 관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내용을 소개해놓았다. 저자는 어떤 사람인지, 왜 이 작품을 썼는지, 그리고 이 작품은 어떤 의미와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음미할 수 있게 한다.

•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주는 흥미진진한 자료와 읽을거리
본문 중간중간에 작품 속 등장인물이나 주제, 맥락, 배경지식 등에 대한 다양하고 친절한 자료와 설명을 덧붙여놓았다. 이것을 바탕 삼아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아보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 오늘을 살아가는 데 힘과 지혜를 주는 작품 해설
각 작품별 해설은 해당 작품의 주제와 시대배경, 작가의 세계관과 문제의식뿐 아니라, 현재 우리가 삶에서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일과 밀접하게 연관된 문제를 다양하고 폭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스스로 자기 인생과 세상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능력과 지혜를 기르도록 이끌어준다.
머리말
제1장 톰 소여와 폴리 이모
제2장 담장 칠하기 놀이
제3장 톰의 슬픔
제4장 빨간 딱지와 노란 딱지
제5장 사랑해!
제6장 약혼
제7장 로빈 후드
제8장 살인
제9장 맹세
제10장 머프 포터
제11장 해적 소굴
제12장 향수
제13장 애도
제14장 비밀
제15장 생환
제16장 톰의 꿈
제17장 명예 회복
제18장 고결한 자기희생
제19장 재판
제20장 톰의 불안
제21장 유령의 집
제22장 숨겨진 보물
제23장 제2호
제24장 소풍
제25장 헉의 진술
제26장 동굴 속의 톰과 베키
제27장 생환
제28장 인전 조의 죽음과 보물
제29장 놀라운 일
제30장 부자가 된 헉의 불행
맺는말

『톰 소여의 모험』을 찾아서

톰은 세상이 그다지 공허하지는 않다고 중얼거렸다. 그는 자신도 모르는 새, 인간 행동의 위대한 법칙을 하나 발견한 것이다. 즉 어른이건 아이건 그 무언가를 갖고 싶게 만들려면 그걸 얻기 어렵게 만들기만 하면 된다는 간단한 법칙 말이다. (p.25)

아이들에게는 허클베리 핀과 어울리는 것, 아니, 그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조차 금지되어 있었다. 그가 게으르고 제멋대로였으며, 상스럽고 질이 좋지 않은 데다 무엇보다 모든 아이들이 그를 우러러보기 때문이었다. 아이들은 허클베리 핀이 누리고 있는 이른바 ‘금지된 사회’에 혹해 있었으며 ‘나도 쟤처럼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소망을 품고 있었다. 톰도 마찬가지였다. 톰도 허클베리 핀과 어울려서는 안 된다는 엄중한 경고를 받고 있었지만 그의 화려한 떠돌이 생활이 부러웠다. 그래서 톰은 틈만 나면 어른들 몰래 그와 놀았다. (pp.46~47)

숲속 어디에선가 새 한 마리가 지저귀자 다른 새가 화답했다. 이어서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는 소리가 들렸다. 잿빛 새벽이 점차 밝아지자 온갖 소리가 들려오면서 숲에 생명의 기운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경이로운 대자연이 잠을 떨치고 일어나, 생각에 잠긴 아이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활동을 개시한 것이다. (pp.96~97)

‘그래, 거짓말이라도 실망하지 않을 거야. 좋은 거짓말이니까. 그 때문에 가슴 아파할 것 없어.’
이모는 윗도리 주머니를 뒤지기 시작했다. 다음 순간 톰이 나무껍질에 쓴 글을 읽고 이모는 눈물을 줄줄 흘리며 말했다.
“그래, 이 애가 수만 가지 죄를 저질렀다 해도 나는 용서할 수 있어.” (p.129)

그즈음 톰은 말하자면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셈이었다. 낮이면 신바람 나고 즐거운 일들이 줄을 이었지만 밤이 되면 그야말로 공포의 도가니였다. 인전 조가 살기등등한 눈초리를 하고마다 꿈속에 나타났던 것이다. 그래서 톰은 해가 진 뒤에는 절대로 밖으로 나가지 않았다. 불쌍한 헉도 공포에 시달리기는 마찬가지였다. 톰의 입에서 자기 이름이 나오지 않았고, 또 인전 조가 도망가는 바람에 증언대에 서야 하는 고난에서는 벗어날 수 있었지만 자기도 이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사실이 새어나가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걱정이 된 헉은 변호사를 찾아가 제발 모든 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지만 그게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pp.146~147)

정상적으로 자란 아이들이라면 어딘지 모를 곳에 묻혀 있을 보물을 파내고 싶다는 강렬한 욕구를 한 번쯤은 느껴보기 마련이다. 어느 날 톰이 바로 그런 욕구에 사로잡혔다. (p.149)

“톰, 나는 다른 아이들이 아니잖아. 그렇게 얽매여 사는 건 내게는 너무나 끔찍해. 먹을 게 너무 쉽게 넘쳐나니까 밥맛도 없어. 이건 뭐 낚시를 가려 해도 허락, 헤엄을 치러 가려 해도 허락, 그놈의 허락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니! 물론 더글러스 아줌마가 잘해주는 건 나도 알아. 하지만 내가 마음이 편해야 받아들이지. 암튼 재미가 하나도 없어. 매일 상냥한 말만 하면서 지내다보니 속이 다 거북해. 밤이면 다락방에 올라가서 실컷 욕을 해대야 겨우 편해진단 말이야. 게다가 생각해봐라, 톰. 조금 있으면 개학할 것 아니니? 그럼 학교에 가야 하잖아! 학교? 그건 정말로 못 해! 제길, 그놈의 돈만 없었어도 이런 일은 당하지 않는 건데! 톰, 그 돈 너 다 가져. 가끔 10센트짜리 동전 하나만 던져주면 돼. 그것도 자주 줄 필요 없어. 난 쉽게 손에 들어오는 건 눈곱만큼도 흥미가 없거든. 야, 톰! 네가 더글러스 아줌마한테 말 좀 잘해줘라.” (p.227)

작가정보

마크 트웨인 Mark Twain (1835~1910)
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이며 마크 트웨인은 필명이다. 1835년 미국 미주리주 플로리다에서 치안판사인 존 마셜 클레멘스와 제인 램프턴의 4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12세가 되던 1847년에 아버지가 사망하자 지방 신문사에서 견습 식자공으로 일을 시작했다. 17세가 되던 1852년에 보스턴의 주간신문에 「무단 거주자를 위협한 댄디」라는 콩트를 발표하는 등 그는 젊은 시절부터 소설 창작에 뜻을 두었다. 제대로 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그는 주로 공립 도서관에서 닥치는 대로 책을 읽으며 독학으로 지식을 쌓았다. 1857년부터 1961년까지 미시시피강 수로 안내인 일을 했으며 이때의 경험과 미시시피강에서 뛰놀던 어린 시절이 그의 창작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1867년에 단편집 『캘리베러스군(郡)의 명물, 뛰어오르는 개구리』를 발표했지만, 그가 작가로서 명성을 날리게 된 것은 1876년에 내놓은 『톰 소여의 모험』 덕분이며, 1884년에 내놓은 후속작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그를 위대한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톰 소여의 모험』 은 아이들 정서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금서로 지정되거나 판매 금지가 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미국 문학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수차례 영화, 연극, 발레, 만화 등으로 각색됐고, 지금도 전 세계에서 명작으로 사랑받고 있다. 그는 작품 활동 외에도 제국주의 비판 활동, 여권 신장 운동에도 열심이었으며 노예제도 폐지를 적극 지지했다.
아내와 자식들을 병으로 일찍 떠나보내고 가족을 잃은 슬픔에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1910년 4월 2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문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익대학교 문과대학장, 세계상상력센터 한국 지회장, 한국상상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 그리고 한국 문학번역원 원장으로서 한국이 주빈국이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을 성공적으로 주관하며 한국문학과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했다. 이런 활동의 연장선에서 ‘생각하는 힘: 진형준 교수의 세계문학컬렉션’ 시리즈를 기획하여 출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상상력이란 무엇인가』 『프리메이슨 비밀의 역사』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상상계의 인류학적 구조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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