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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성어 춘추 전국 이야기

김은중 지음
청아출판사

2023년 10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4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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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56.38MB)
ISBN 978893682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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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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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 전국 시대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지만, 시대 상황이 복잡하고 등장인물이 많아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 이 책은 춘추 전국 시대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인물과 사건을 고르고, 직접 그린 지도와 삽화를 곁들여 이해를 돕는다. 이에 더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하지만, 그 유래를 알지 못했던 고사성어를 함께 소개하며 춘추 전국 시대를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우리는 춘추 전국 시대에서 유래한 많은 한자어를 일상으로 사용한다. 주지육림, 관포지교, 백발백중, 동병상련, 와신상담, 토사구팽 등 여러 사자성어가 그렇고, 완벽, 상사병, 한식 같은 익숙한 단어 역시 그 예이다. 그런데 이 말들이 춘추 전국 시대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자체를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혹은 여러 글과 각종 매체를 통해 접했더라도 ‘춘추 전국’이라는 이름의 유명세에 비해 그 시대의 역사는 어땠는지, 어떤 사건에서 단어들이 유래했는지 배경까지 알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그 이유를 춘추 전국 시대가 너무 방대해서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고, 수많은 사람과 사건이 등장해 복잡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서문
춘추 전국 이야기를 시작하며

세상의 탄생과 고대 중국의 나라들
세상을 만든 반고
황제라는 단어의 기원이 된 삼황오제
요순 시대와 소부, 허유
하나라 걸왕의 방탕함의 끝, 주지육림
상나라 주왕의 잔인한 형벌, 포락지형

주나라의 등장과 서주 시대
세월을 낚았던 강태공, 궁팔십 달팔십
목야 전투와 서주 시대의 개막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
절개를 지키기 위해 수양산에서 굶어 죽은 백이와 숙제
천금을 들여 미소를 사다, 천금매소와 거짓 봉화의 결말

춘추 시대의 시작과 첫 번째 춘추 오패 제 환공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의 차이
황천을 스스로 만든 정 장공과 권위를 잃어 가는 천자
춘추 시대 다섯 명의 패자, 춘추 오패
관중과 포숙의 깊은 우정, 관포지교
참외가 익을 때의 약속을 지키지 않아 몰락한 제 양공
관중, 소백을 암살하려 하다
제 환공, 협박에 의한 약속도 받아들이다
학을 사랑한 군주와 부복납간
제 환공, 춘추 시대 첫 번째 패자가 되다
관중과 제 환공의 죽음
송 양공과 송양지인

두 번째 춘추 오패 진 문공 이야기
두 개의 진나라
가도멸괵과 순망치한
태자의 억울한 죽음
결국 실패한 여희의 꿈
진(晉) 혜공의 배신
중이의 유랑 생활
90리를 물러나 주겠소, 중이와 퇴피삼사
왕의 귀환
개자추와 한식의 유래
패자로 나아가는 진 문공 그리고 성복 대전
오고대부 백리해 이야기

세 번째 춘추 오패 초 장왕 이야기
초 장왕과 날지도, 울지도 않는 새
구정의 무게를 묻다
낭자야심과 백발백중
갓끈을 끊은 연회, 절영지연
필 전투를 승리로 이끈 초 장왕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춘추 오패 오 합려와 월 구천
오자서, 음모에 희생되어 오나라로 탈출하다
공자 광의 반란이 성공하다
오자서, 백비, 손무가 등용되다
해는 지는데 길이 머니 거꾸로 할 수밖에
와신, 딱딱한 장작더미 위에서 잠을 자다
상담, 쓸개를 맛보다
오자서의 죽음과 와신상담의 결말

전국 시대가 시작되다
세 가문이 진(晉)나라를 삼등분하다
전국 시대의 시작
협객 예양, 선비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전국 칠웅 위나라 이야기
위나라의 천재 장군 오기
서문표와 하백의 신부
방연의 음모와 그림자 전략가 손빈
손빈 대 방연 전반전, 계릉 전투
손빈 대 방연 후반전, 마릉 전투

전국 칠웅 진나라와 합종연횡 이야기
상앙의 변법, 이목지신과 작법자폐
소진, 합종설을 주장하다
장의, 내 혀가 아직 제자리에 있습니까?
소진, 동시에 여섯 나라의 재상이 되다
장의, 연횡책을 시작하다

전국 사군자 맹상군 이야기
맹상군과 계명구도
맹상군과 교토삼굴

전국 시대 연나라와 조나라 이야기
먼저 저에게 베푸시지요
화우지계와 충신불사이군
완벽하다는 말의 유래와 화씨의 옥
인상여와 민지 회담
인상여와 염파의 문경지교
40만 명 대학살, 장평 대전

전국 사군자 평원군과 신릉군 이야기
평원군과 모수자천
신릉군의 반역

진시황제의 전국 통일 이야기
한비의 죽음
여불위와 진시황제
정원과 연못이 딸린 좋은 집
진시황제 암살 미수 사건

주요 고사성어

오제의 마지막 두 임금 요와 순이 다스렸던 시대를 한 글자씩 따서 ‘요순 시대’라고 하는데, 이들이 다스리던 시대는 백성이 풍요롭고 여유로워 임금의 존재까지도 잊을 정도였다. 이렇게 어진 군주가 다스리는 태평한 시대를 태평성대[太클 태 平다스릴 평 聖성인 성 代시대 대]라고도 한다. 너그럽고 슬기로운 요임금 덕에 태평성대가 계속되었지만, 어느덧 요임금이 나이가 들어 다음 임금을 찾아야 할 시기가 왔다. 요임금은 자기 자녀들에게 임금 자리를 물려주는 것보다, 능력 있고 덕이 있는 사람을 찾아 그에게 물려주고 싶었다. 후계자를 고르던 요임금에게 마침 ‘허유’라는 사람이 지혜롭다는 소문이 들렸다. 요임금은 반가운 마음에 허유를 찾아 그에게 왕위를 넘기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허유는 깜짝 놀랐다. 세속적인 임금 자리에 전혀 관심이 없었던 그는 깊은 산속 ‘기산(箕山)’이라는 곳으로 숨고 말았다. 그리고 얼마나 세속적인 생각을 두려워했던지 왕위 소식을 들었던 자기 귀를 원망하며 ‘영수(潁水)’라 불리는 강에 내려와 귀를 열심히 씻었다. 이때 소를 끌고 그곳을 지나던 허유의 친구 ‘소부’가 허겁지겁 귀를 씻고 있던 허유를 보고 넌지시 물었다.
_ 〈요순 시대와 소부, 허유〉

걸왕은 악독하고 탐욕스러웠으나 힘과 지략이 뛰어나 다른 나라와의 전투에서 승리를 자주 거두었다. 그러나 걸왕의 기세는 오래가지 못했다. 어느 조그만 나라가 항복의 의미로 바친 ‘말희’라는 여인을 본 순간 완전히 사랑에 빠져 그녀가 하는 말이라면 무조건 복종하게 된 것이다. 이쯤 되자 자신의 부족을 멸망시킨 것에 앙갚음할 기회만 살피던 말희의 본격적인 복수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넋이 나간 왕을 조종해 화려한 궁궐을 새로 짓게 하고 매일 잔치를 열었다. 금세 평범한 파티에 싫증을 느낀 말희는 걸왕에게 색다른 요구를 했다.
“차라리 술로 연못을 만들고 고기로 숲을 만들어 내 마음대로 먹고 마시고 싶어.”
말희의 이런 요구가 바로 주지육림[酒술 주 池연못 지 肉고기 육 林수풀 림]의 유래가 되었다.
_ 〈하나라 걸왕의 방탕함의 끝, 주지육림〉

주나라 평왕이 호경에서 동쪽의 낙양으로 수도를 옮긴 이후를 주나라의 동쪽 시대, 즉 ‘동주 시대’라고 한다. 그리고 동주 시대는 ‘춘추(春秋) 시대’와 ‘전국(戰國) 시대’로 나누어진다. 춘추 시대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동양 철학자 공자가 남긴 책 《춘추》가 바로 이 시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붙여진 단어이며, 전국 시대는 전한 말기에 편찬된 유향이라는 학자의 《전국책》에서 유래했다. 그렇다면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일까? 그것은 주나라 왕실의 권위를 어느 정도 인정하느냐의 여부인데, 한 종갓집의 예를 들어 이해해 보자.
_ 〈춘추 시대와 전국 시대의 차이〉

일상으로 만나는 춘추 전국 시대
우리는 춘추 전국 시대에서 유래한 많은 한자어를 일상으로 사용한다. 주지육림, 관포지교, 백발백중, 동병상련, 와신상담, 토사구팽 등 여러 사자성어가 그렇고, 완벽, 상사병, 한식 같은 익숙한 단어 역시 그 예이다. 그런데 이 말들이 춘추 전국 시대에서 유래했다는 사실 자체를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혹은 여러 글과 각종 매체를 통해 접했더라도 ‘춘추 전국’이라는 이름의 유명세에 비해 그 시대의 역사는 어땠는지, 어떤 사건에서 단어들이 유래했는지 배경까지 알지는 못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그 이유를 춘추 전국 시대가 너무 방대해서 한눈에 파악하기 힘들고, 수많은 사람과 사건이 등장해 복잡한 데서 찾을 수 있다.

춘추 전국의 역사와 고사성어
중국에서는 황하 유역에서 문명이 발생한 후 요순시대를 거쳐 하나라, 상나라가 차례로 등장한다. 폭군에 의해 멸망한 하와 상, 두 나라에 이어 그 유명한 강태공과 주나라가 등장하는데, 당시 주나라의 수도가 서쪽에 있어 이때를 서주 시대라고 부른다. 주나라에서 봉건제가 시작되고, 각 지역에서 제후들이 득세하면서 이번에는 수도가 동쪽으로 옮겨진다. 이때부터 동주 시대라고 하며, 바로 춘추 시대의 시작이다. 춘추 시대는 봉건 제도하에 천자를 보호하고 예절과 법도가 살아 있는 시대로, ‘춘추 오패’, 즉 다섯 명의 천하를 호령했던 제후들과 함께 역사가 흘러갔다. 관포지교와 제 환공, 퇴피삼사의 진 문공, 불비불명 초 장왕, 와신상담의 당사자 오 합려와 월 구천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고사성어들의 주인공은 춘추 시대를 이끌어 간 주인공이기도 했다.
진나라가 분할되면서 시작되는 전국 시대는 칠웅이 다스렸다. 칠웅의 휘하에 있던 수많은 영웅, 이를테면 오기, 손빈과 방연, 상앙, 소진과 장의, 맹상군, 인상여 등이 활약하며 전국 시대 나라들은 흥망성쇠를 거듭한다. 그리고 결국 진나라의 시황제가 영웅들을 평정하고 전국을 통일한다. 당대 활약했던 이들은 후대에까지 각인될 만한 말과 행동을 남겼으니, 이 역시 고사성어와 익숙한 한자어들로 현재까지 남아 있다.
결국 오늘날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있는 고사성어는 춘추 전국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으로, 역사를 알고, 사건과 인물을 알면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의 유래와 뜻도 짐작하고 배울 수 있다.
그렇다면 익숙하면서도 아리송한 한자성어들은 춘추 전국 시대에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탄생했을까? 이 책을 통해 춘추 전국 시대 역사부터 고사성어들의 뜻과 유래까지 두루 살펴본다.

한눈에 읽는 역사의 흐름
이 책을 직접 그리고 쓴 것은 현직 의사이다. 어릴 때부터 만화를 좋아해서 학창 시절과 의대 재학 시절에도 꾸준히 만화를 그려 온 저자는, 좋아하는 역사, 특히 의학의 역사에 관한 책을 집필하던 중 관심을 확장해 춘추 전국 시대의 역사까지 책으로 펴내게 되었다. 당대 이야기가 매우 유익함에도 복잡하고 등장인물이 많아 이해하기에 어렵다고 판단한 그는, 독자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인물과 사건을 골라 재미있게 엮기로 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에 더해 관련한 그림과 지도를 직접 그려 이해를 돕고 있으며, 그 사건에서 유래한 고사성어와 고사성어를 이루는 한자까지 한 글자, 한 글자 소개하면서 더욱 재미있고 유익한 한 권으로 완성했다.
이제 어렵게만 느껴졌던 춘추 전국 시대, 의미만 모호하게 알고 있던 고사성어들을 제대로 만나 보자. 사건과 사람, 고사성어를 관통하는 역사의 흐름까지 함께 읽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은중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고려대학교 안산의료원 이비인후과에서 임상 조교수로 근무하면서 코 질환 및 알레르기를 주 분야로 연구 및 진료했다. 현재 시흥수이비인후과 원장이자 고려대학교 안산의료원 외래 교수로 있다.
어릴 때부터 만화 그리는 것을 좋아해 학창 시절 교내 학습 자료에 삽화를 그렸고, 의대 시절에도 의대 신문에 만화를 연재하고, 잡지에 단편 만화를 싣기도 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최소 침습 수술법》(공저)과 《이토록 재밌는 의학 이야기》, 《이토록 재밌는 면역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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