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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대경북스

2023년 10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8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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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6769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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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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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교육자로 살아온 작가들의 진솔한 고백과 글쓰기

유아교육 기관에서 교육자로 아이들을 살피며 평생을 살아온 10명의 저자들이 붓을 들어 자신들의 삶과 마음을 글로 적었다. 교육자로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자부심을, 아이들을 기관에 맡긴 학부모들에게는 안심과 믿음을, 이들과 비슷한 아픔을 겪은 이들에게는 위로를 주는 솔직한 고백.
Prologue 우리 함께해요

첫 번째 이야기. 존재 그리고 감사 : ‘지금의 나’를 토닥여 주다
1. 정경희 그 길 잘 걸어 왔구나
2. 박우영 아픈 이들의 엄마
3. 서영순 잘했다 수고했다
4. 박정희 아낌없이 도와줄게
5. 변미경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6. 서미경 가슴 뛰는 삶
7. 고선해 나의 미소천사에게
8. 김송현 태양을 소유한 오뚝이
9. 박성자 너의 삶을 칭찬하고 싶어
10. 김애순 참 좋다

두 번째 이야기. 태아인 엄마에게 :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교육한다는 것
1. 서영순 부지런함과 지혜의 탄생
2. 김송현 밝고 선한 생명체
3. 박성자 사랑 주고 사랑받으며
4. 정경희 자장가를 불러주고 싶어
5. 박우영 숨이 멎을 듯
6. 고선해 56년 만에
7. 박정희 이젠 내가 안아줄게
8. 김애순 두 손을 꼭 잡고
9. 변미경 엄마도 엄마, 엄마 딸도 엄마
10. 서미경 엄마 같은 엄마가 될 거야

세 번째 이야기. 아이 : 아이들의 말이 우주였다
1. 김송현 자부심, 행복, 사랑, 귀여움
2. 변미경 뿌듯함, 자신감, 행복
3. 김애순 탁월함, 감사, 이해
4. 정경희 설렘, 상상력, 감동
5. 박우영 수용, 애정, 감격
6. 박정희 칭찬, 예절, 상상력
7. 서미경 성취감, 인내, 기쁨
8. 서영순 기대, 웃음, 기다림
9. 박성자 나눔, 뭉클함

네 번째 이야기. 사람 :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1. 박우영 초록의 평안함을 닮은 사람들
2. 고선해 자연을 닮은 우리 가족
3. 김송현 여러분 덕분입니다
4. 박성자 행복하다
5. 박정희 가을의 풍성함을 안겨 주는 나의 기쁨
6. 김애순 두둥실 인생, 두둥실 행복
7. 서영순 초록이 피어 반짝였던 순간들
8. 정경희 따스한 감사
9. 변미경 내 인생, 최고다!
10. 서미경 오늘도 나의 하루는 행복 꽃이 활짝 피었다

다섯 번째 이야기. 사명 : 내가 가는 길
1. 정경희 바다 수평선 끝, 떠오르는 해를 닮은 나의 사명
2. 김송현 아이들의 웃음을 닮은 나의 사명
3. 박우영 온 세계가 내 품에 들어온 것 같은 나의 사명
4. 변미경 아낌없이 내어 주는 푸른 소나무 같은 나의 사명
5. 서영순 기쁨과 희망에 찬 나의 사명
6. 서미경 푸른 하늘처럼 평화롭고 행복한 나의 사명
7. 박정희 자신감을 세상에 나누어주는 나의 사명
8. 고선해 찌릿찌릿한 나의 사명
9. 박성자 붉은 태양보다 더 뜨거운 나의 사명
10. 김애순 마중물처럼 콸콸 쏟아져 나오는 듯한 나의 사명

Epilogue

‘그래. 이 아픔을 반드시 이겨낸 후, 나와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을 위한 특효약 같은 사람이 되자.’라고요. 공저 작가님 모두, 처음에는 자신을 위한 글쓰기로 시작하셨지만, 책이 출간되기 직전인 지금은 독자들에게 특효약 같은 작가로 다가가길 바라고 계십니다.
공저 작가님들과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저희가 쓴 글이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이 원장님이나 선생님이라면, 우리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고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아교육 기관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부모님이라면 대한민국 교육자들을 믿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은 곧 ‘나’이자 ‘삶’이라고 하죠. 용기 내어 자신의 삶과 마음을 글로 보여주시고 독자 여러분께 손을 내미는 공저 작가님들의 마음과 함께해 주세요.
(p.8)


첫 번째 이야기.
존재 그리고 감사 : ‘지금의 나’를 토닥여 주다


아는 이 하나 없는 낯선 경상도 시골에서 개척과 함께 시작한 선교원 원아 모집은 너를 딴따라로 만들어 주기도 했지. 혼자 큰 북을 둘러메고 둥둥, 북채를 튕기며 아파트를 돌기도 했으니까. 6대 독자 네 살짜리가 북소리를 듣고 형아들 뒤를 따라온 탓에 유아 유괴범으로 고발돼 경찰서에 불려간 적도 있었지. 어렵게 함께하게 된 교인들과의 부딪힘은 경상도 문화를 이해할 때까진 치열하기만 했어.
정말 애썼어. 진솔한 너의 말과 글은 절규하는 많은 영혼을 살려낼 거야. 기억해. 너는 하나님께 뽑힌 특별한 사람, 하나님의 소유라는 걸.
(p.20)


“세상의 중심, 나 ○○○!”이라고 외치며 자신의 멋진 미래와 비전을 수립하고, 사명 선언문을 선포하는 청소년들을 볼 때면 심장이 어찌나 쿵쾅거리던지, 글을 쓰는 지금도 그래. 이것이 바로 강헌구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가슴 뛰는 삶’이었구나 싶어. 꿈에 미치지 않았다면 도저히 할 수 없었던 일인 것 같아.
늘 꿈꾸었던 일,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면서 내 소망을 다 이룬 줄 알았는데 또 다른 나를 발견하게 된 거야. 청소년들을 만나며 가슴 뛰는 삶을 살았던 너의 모습을 떠올리니 자랑스러워. 그리고 울컥한 감정도 올라온단다.
(p.31)


두 번째 이야기
태아인 엄마에게 :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교육한다는 것


엄마가 나에게 삶으로 보여준 부지런함과 지혜를 잊지 않을게.
엄마처럼 부지런한 삶을 살아가는 가운데 힘겨운 일을 만나면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는 지혜로운 교육자가 될게.
엄마,
나의 엄마로 태어나 줘서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p.49)


외할머니가 엄마를 임신했을 때부터 외할아버지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하셨다 했지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날이 왔어요. 엄마가 세상으로 나오던 날, 외할머니는 가슴으로 엄마를 꼭 품으며 외할아버지와 함께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셨어요.
“아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정말 고맙다. 건강하게 자라라. 예쁜 우리 딸.”
엄마가 태어난 순간, 세상은 더 밝은 빛으로 아름다워졌어요.
(p.59)


세 번째 이야기.
아이 : 아이들의 말이 우주였다

“원장님 드릴려고 제가 운동장에서 가지고 왔어요.”
“정말? 어떻게 쑥을 선물할 생각을 했어? 너무 고마워. 원장님 쑥 너무 좋아하는데.”
하윤이에게 가까이 다가가 다시 말했다.
“쑥 냄새, 원장님이랑 함께 맡아볼래? 우리 하윤 공주 덕분에 원장님이 아침에 쑥 냄새를 맡아보네.”
“저는 원장님을 너무 많이 사랑해요.”
사랑 고백과 함께 원장실을 나가는 하윤이었다. 지쳐 있던 요즈음, 나의 마음에 쑥 향기가 치료제가 되어 주었다.
하윤아, 정말 고마워!
(p.98)


“햇님이 밝게 비추어서 아침을 만들어 주니까 유치원도 올 수 있어서 감사해요.”
“햇님이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구나!”
“원장 선생님! 햇님은 밤이 되면 어디로 사라질까요? 궁금해요.”
“채은이가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게 원장님은 놀라워!”
햇님을 닮은 채은이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답했다.
“내일 제가 책 보고 햇님이 밤에는 어디로 가는지 알아 와서 말씀드릴게요.”
채은이는 햇님을 닮은 미소로 바깥 놀이를 하러 신나게 놀이터로 뛰어 갔다.
(p.112)


네 번째 이야기.
사람 :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

“솔지 원장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우리 가정은 벌써 깨졌을걸요. 육아 스트레스로 갈등이 심해져 이혼 직전까지 갔던 우리 부부를 위해 2년 넘게 매주 1번씩 가정방문을 오셔서 부모교육을 해주셨죠. 원장님 덕분에 가정을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정성스레 경작물을 가꾸듯, 솔지 가정을 지키기 위해 땀흘렸다. 나를 믿어주고 함께해 주신 학부모들 덕분에 아이들의 행복을 지킬 수 있어 뿌듯하다.
(p.129)


“힘든 일 혼자서 하지 마시고 저희에게 맡겨주세요.”
부지런한 원장 때문에 지칠 만도 한데 나를 늘 걱정해 주는 개미선생님은 하늘이 내린 사람들이다. 가을의 풍성함과 아름다움을 닮은 우리 선생님들이 나를 인정해 주는 말에 일곱 살 아이가 된 것 같다.
올가을엔 나의 동반자 개미 선생님들의 손을 꼭 잡고 고즈넉한 오솔길의 낙엽을 밟으며 함께 걸어가고 싶다.

나의 동반자 개미 선생님,
지금처럼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함께 걸어가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p.143)


다섯 번째 이야기.
사명 : 내가 가는 길


“할 수 있다고 했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실천 대장이잖아?”
없던 꿈도 만들어 주신 매력쟁이 홍경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지금은 요트에서 비전 실천 사례 강의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실 테다.
같은 꿈을 꾸는 사람은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 있다고 말씀하신 세계적인 작가, 백미정 작가님! 저도 김 작가랍니다. 우리 또 만났네요.

나를 믿어 주시고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무지개 학부모님, 선생님 그리고 좋은 분들이 나의 값진 보물이다. 사명을 이룬 내 모습을 천천히 바라본다. 어린아이의 천진난만한 웃음처럼 환하게 빛나고 있다.
(p.169)


오늘은 20년 전 삐아제를 졸업한 친구들이 성인이 되어 배우자가 될 사람과 함께 만들어 갈 ‘가정 사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날이기도 하다.
생후 12개월도 안 된 어린 아이들이 인생의 뿌리를 내리는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삐아제와 함께 성장했다.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보석 같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배우자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 ‘가정 사명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이 시간을 28년 동안 꿈꿔왔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순간인지 모른다. 1기 수료생인 여섯 커플의 ‘가정 사명 선언문’이 앞으로 만나게 될 많은 커플들에게 본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5주년, 10주년, 15주년 프로그램에서도 다시 만나 아이를 낳고 부모가 되어 가는 과정을 함께 나누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길 기대해본다.
(p.183)


마음속 감정들과 생각들을 쉽고 편안하게 꺼내어 글로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멋진 기획을 해주신 백미정 작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홉 분의 원장님이 글쓰기의 매력에 빠져 앞으로도 원장이자 작가의 삶을 살겠다고 결심하셨답니다.
마지막으로 교육자들이 쓴 글을 공감하면서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 두 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p.202)

평생을 교육자로 살아온 작가들의 진솔한 고백과 글쓰기

고단했던 모든 과거를 감사로 바꾸어 준 것, 나의 내면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해 준 것, 내 삶을 크게 성장시켜 준 것. 바로 ‘글쓰기’다.
‘나와 함께해 주시는 유아교육기관 원장님들도 글쓰기로 이와 같은 경험을 하시면 좋겠다.’
‘어떤 분들에게 글을 쓰자고 권유해야 거절하지 않으실까?’ 고민 끝에 제가 글을 쓰자고 하면 무조건 동참할 것 같은 분들에게만 제안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와 교육 방향이 맞아 10년 이상 유아행복연구소 강의를 꾸준히 들으시면서 2022년에 진행했던 독서 모임에 합류해 주신 분들, 그중에서도 평소 책 쓰기에 관심을 조금씩 표현하셨던 분들이라면 함께 책을 쓰자는 제안에 쉽게 응해주실 거야.’라는 결론을 내렸지요. 바쁜 시기라 일일이 전화를 드릴 수가 없어서 공저 주제 다섯 가지를 개인 카톡으로 보냈답니다. 그렇게 아홉 분의 원장님들이 모이게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5주간 함께하는 공저 모임이 시작되었습니다. 각자의 집 컴퓨터 앞에 앉아 줌 온라인 수업으로 강의를 듣고 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꺼내도 부끄럽지 않았고요. 그저 아이들이 좋아 30년 이상 교육자의 삶을 살았다는 공통점이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었지요.
그렇게 우리는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면서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온 원장님들은 글쓰기로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기뻐하셨지요. 한두 분을 제외하고는 이제 막 책 쓰기 세계에 입문하신 분들이지만 서툴면 서툰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각자 살아온 자신의 인생을 인정해 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의 첫 번째 목차는 ‘존재 그리고 감사’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고마운 존재인 나에게 감사하는 편지를 써보았습니다.
두 번째 목차는 ‘태아인 엄마에게’입니다. 우리는 모두 엄마의 마음을 물려받았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도록 해 주신 분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 위해 처음 도전해 본 주제였어요. 태아인 엄마에게 글쓰기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을 떠올리게 해 주었습니다.
세 번째 목차는 ‘아이들의 말이 우주였다’입니다. 원장님과 아이들의 대화를 글로 만나면서, 아이는 어른의 스승이라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건강한 자존감과 행복한 삶을 위해 원장님들께서 보여주신 대화의 기술, 사랑 표현법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했습니다.
네 번째 목차는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명화를 감상하고 그 사람을 향한 진심을 글로 남겨 보았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목차는 ‘사명’입니다. 원장님들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걸어갈 길, 사명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30년 이상 교육자의 길을 걸어오신 원장님들의 사명에는 역시 아이들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글을 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원장님이 절망의 골짜기와 어두운 터널을 지나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에도 꿋꿋하게 교육자의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요.
독자 여러분!
아이들이 좋아서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원장님 곁에서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동행자가 되어 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이 책을 함께 집필하신 작가님들 중 낯익은 이름 석 자가 보인다면 아래와 같이 문자 한 통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원장님의 삶을 글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힘든 시간을 견디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삶, 작가님의 삶 모두 응원합니다.’

〈책을 기획한 고선해 원장의 글에서 발췌〉

작가정보

저자(글) 김송현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김애순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박성자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박우영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박정희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변미경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서미경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서영순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저자(글) 정경희

출간작으로 『배우고 나누고 사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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