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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6월 1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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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88.82MB)
ISBN 978895676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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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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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살펴보는 시간, 알아보는 시간, 용서해 보는 시간, 표현해보는 시간, 바라보는 시간 속에 완성된 고마움과 감사의 글 모음. 같은 주제로 각자의 삶을 글로 쓰고 나눔하며 이루어 낸 아픔을 공유하는 글쓰기, 고마움의 글쓰기는 ‘치유의 선물’ 그 자체임을 깨닫다.
1장 살펴 보다 : 고마운 존재, 나에게 편지 쓰기
김현정. 산책하는 삶에서 발견한 진주
최덕분. 이젠 ‘나무 한 그루’가 되어
이지원. 꽤 괜찮은 나
이지향. 책 읽어주는 사람, 책 쓰는 사람
황경희. 분홍색으로 나를 찾다
최유화. 참 잘 왔어
조미선. 가치 안내자
서민형. 너를 기다려주던 이들은 알고 있었어
한미정. 창공이 되어줄게
최정선. 함께라서 행복해
김효선. 진심을 다하는 하루
한예림. 자유를 만끽하렴
백미정. 무지개를 닮은 너에게

2장 알아 보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미선. 평온한 씨앗
한미정. 예쁜 상상
이지향. 감탄 그리고 평온함
이지원. 인생의 계절 ‘봄’
황경희. 단단한 성장
최유화. 자연스러움
김현정. 하늘을 봐야 할 이유
서민형. 들로 산으로
김효선.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한지
최정선. 간질간질 보드라운 촉감으로
최덕분. 덕분에
한예림. 몽글몽글 내 세상
백미정. 세상의 또 다른 이름, 감사

3장 용서해 보다 :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
김현정. 내 마음의 문을 열고
이지향. 튼튼하고 아름다운 꽃나무처럼
이지원. 지긋이
황경희. 푸른 리더
최유화. 감사의 향기
최정선. 행복을 선택하는 용기
조미선. 축복의 선물
최덕분. 토닥토닥해 주련다
서민형. 나를 마주하는 과정
김효선. 나의 상자
한예림. 내 감정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한미정. 이제 쉬어도 돼
백미정.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4장 표현해 보다 : 그대여 그대여
황경희. 안개꽃 그대
최유화. 당신과 함께라면
한미정. 곁에서
이지향. 인생 정원의 짝꿍
이지원. 은은한 향기로
김효선. 당신이 내 사람이라
김현정. 해바라기
서민형. 꽃처럼 아름다운
최정선. 행복을 수확하는 사람
조미선. 카페를 닮은
최덕분. 황금 같은 마음으로
한예림. 나를 걷게 하는 이
백미정. 천지 모든 것이

5장 바라보다 : 모든 시절 잘 살아낸, 미래의 나에게도 고마워
김효선. 시작
이지원. 좋고 고맙고 행복하다
이지향. 여기까지 잘 와주었구나
황경희. 새로 거듭난 후에
최유화. 책과 선함으로
김현정. 덕분에 행복해
최정선. 엄마는 그저 사랑이다
한미정. 감사 멘토
조미선. 잘 살아 왔네
최덕분. ‘고사덕행’의 지혜 실천가
한예림. 자랑스럽고 고맙다
서민형. 나만의 바다를 만나기 위해
백미정. 브라보 마이 라이프!

1장 살펴 보다 : 고마운 존재, 나에게 편지 쓰기

지난 3년 동안 집 베란다에서 온종일 노트북과 씨름했던 시간,
어깨와 눈이 빠질 것 같이 아프도록 배움과 깨달음의 경험을 나눔 했던 너의 수고함을 떠올려 본다.
참으로 대단하구나.
고마워.
끝없는 갈등 속에서도 홀로 작은 호수의 고요함을 마주하며
변화와 성장을 선택했던 시간.
모든 것을 내려놓고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와 하늘을 바라보며 평온함과 여유를 원했던 너.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
있는 모습 그대로 아주 괜찮아.
얇은 가면을 던져 버리고,
벌거벗은 진짜 너의 모습은 우아하고 매력적이야.”
두둥실 흘러가는 구름이 건네주었던 말 한마디에
위로함을 받는구나!
(p.21)


너에게 온 명화를 바라보고 있단다.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여인들은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과거의 너처럼,
고생할 수밖에 없는 인생이라며 자신을 체념하고 있을까.
아님 지금의 너처럼,
자신이 있는 곳은 햇살이 드는 멋지고 널찍한 호숫가라는 것을 알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힘내자, 잘 하고 있다 소통하며
하하호호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을까.

우리 모두는 이제 곧 알게 될 거야.
희로애락 인생을 받아들이게 되면
자신이 곧 산이 되고 호수가 될 수 있다는 걸 말이야.

유화의 모든 노력,
유화의 모든 마음,
유화의 모든 움직임을 축복해.
지금까지 잘 살아 와주어 고마워.
지금까지 존재해 주어 고마워.
(p.41)


잠시 일을 쉬면서 무엇을 해야 내 삶에 재미를 더할지 찾기 시작했다. 다양한 책을 보기도 하고 동화 읽는 어른의 모음에서 그림책을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그림책을 보는 데 울컥하며 눈물이 흘렀다. 무엇이 나를 울게 하는지 찾고 싶어 그림책심리도 배우고 다시 상담을 받았다.
내면아이를 다독여주고 다시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일을 시작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사랑을 주고받는 어린이집 교사 생활은 부수적으로 해야 하는 일들이 생각보다 많고 힘들었다. 일을 내려놓은 후, 재미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찾았지만 결국 내가 있는 곳, 바로 그곳에 답이 있다. 이제는 멀리서 찾으려 애쓰지 않고 내가 있는 곳에서 삶의 균형을 잡고 그 안에서 재미를 느끼면서 웃는 매일을 보내고 있다.
(p.63)


2장 알아 보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두 아이들 등교와 등원으로 평온한 아침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세탁기 덕분에 빨래를 돌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트북 덕분에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늦게 잠자는 딸아이가 저녁 8시가 되어서 잠들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집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코 덕분에 숨을 들이쉬고 내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귀 덕분에 타인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입 덕분에 사람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두 팔 덕분에 아이들을 목욕 시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엉덩이 덕분에 편히 앉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튼튼한 두 다리와 발이 있어서 10km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p.89)


고맙습니다. 
스탠드 불빛 덕분에 평온함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책상과 의자 덕분에 글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자유롭게 움직이는 혀 덕분에 내 생각을 말로 잘 표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뱃살 덕분에 ‘건강 관리해야지.’ 생각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튼튼한 발바닥 덕분에 대지를 딛고 가고 싶은 곳을 편히 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탄사 덕분에 예쁘다는 것을 표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명화 덕분에 행복한 감정을 선물 받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계절의 변화 덕분에 봄꽃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p.131)


3장 용서해 보다 :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순간

“1분 1초가 아까워. 쓸데없이 마실 다니면서 차나 마실 거야?”
목적 없이는 사람을 만나지 않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많이 보냈다. 건강과 여행일지 책을 만들고 외국어를 배우고 눈에 보이는 성과로 마음을 채웠다. 8년간 쉼도 없이 배움의 현장으로 달려갔다.
드디어 복수의 신이 왔다. 출산의 고통보다 더 아픈 대상포진으로 6개월간 잠도 못자는 나날을 보냈다. 나를 복수하느라 내 몸을 그만 두지 않았다. 오랜 시간 쉬지 못하고 나의 몸과 마음을 고통스럽게 했다. 또한 술로 내 몸을 학대하여 나를 용서하지 못한 채 살아온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훈련을 하려고 한다.
나를 덮어주려 한다.
내 안의 쌓아둔 응어리로 짜증내고 나를 힘들게 했던 시간들,
이제는 나를 용서해 보려 한다.
(p.150)


나는 나에게 참 고맙다.
바쁜 일상에서도 삶의 가치를 알고 누리게 되었고, 함께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주며 서로 성장하는 법을 배우게 되었다. 어두운 밤을 지나 떠오르는 밝은 태양처럼 함께 하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노력하고 있는 나에게,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나에게, 베풀고 나누려는 나에게, 참으로 고맙다.

용서란, 나를 사랑하고 다른 이들을 사랑하는 과정이다.
용서란,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주는 통로다.
용서란, 서로의 결핍을 통해 이루어가는 축복의 선물이다.
(p.167)


4장 표현해 보다 : 그대여 그대여

보글보글
맑은 곰탕처럼 진국인 사람
싹뚝싹뚝
옳고 그름이 분명한 사람
사뿐사뿐
배려의 발걸음이 멋진 사람
폭신폭신
구름같이 크고 부드러운 사람

당신과 함께라면
어떠한 밤이라도 빛을 만들 수 있어
고마운 그대
(p.207)


송글송글,
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반짝반짝,
인생의 지혜로 빛나는 사람.

드르렁 드르렁,
자기의 고단함을 단잠으로 위로하는 사람.

당신이 있기에 하늘을 바라보며 인생을 걷습니다.
마음이 하늘보다 두 배 더 넓은 고마운 사람.
인생의 들판을 굳건히 함께 걸어가는 고마운 사람.
나를 걷게 하는 남편을 존경합니다.
(p.240)


5장 바라보다 : 모든 시절 잘 살아낸, 미래의 나에게도 고마워


내 사명은 자신의 꿈을 찾지 못하거나 알고 있어도 실천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스스로 꿈을 찾고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하는 코치가 되는 것이다. 그들이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누군가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서 힘들어할 때, 나는 그들의 희망과 용기가 되어줄 수 있는 멘토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도와줄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겪어온 시련과 경험들을 바탕으로, 더욱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고 싶다.
(p.248)


딸로 태어나 할머니로부터 윗목으로 밀려났다. 그래도 울지 않아 더 안쓰러웠다는 후일담. 혼자 말없이 조용하기만 하였다. 사람들의 눈을 바로 쳐다보는 것이 힘들었다. 제때 아프다고 말하지 못해 깊어진 병으로 꼬박 일 년을 학교도 다니지 못했다. 눈물 아니었던 때 적었고, 말없이 조용히 혼자 지내던 시간이 많았던 나는 인생 후반전 또 하나의 사명을 이뤘다. 잘했다. 돌이켜 보니 단 한순간 고맙지 않은 때가 없다. 나의 꿈 나의 인생, 나는 나에게 고맙다.
(p.255)


동네에서 거리낄 것 없는 온 동네 깡패였던 나였다. 나를 둘러쌌던 모든 환경과 마음이 조부모님의 우산 속이었음을 깨닫고 방황했다. 미래를 고민했다. 학교 끝나고 노량진역에서부터 걸어갔던 노들섬이 생각난다. 하지만 함께 한 친구 덕분에 행복했다.
스스로 이루어 낸 꿈같지만 돌이켜보니, 내 인생의 모든 것 ‘덕분에’ 행복할 수 있었다. 죽을 것 같이 힘들어 하던 지난날의 나는 결국 사명을 이루었다. 사명을 이루었다고 해서 일상이 드라마가 되진 않지만, 사명 속에 있는 나의 생각과 모습이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나를 만들어 왔던, 나를 스쳐 지나갔던,
나와 함께하고 있는 것들 덕분에 행복하다.
덕분에 고맙다.
덕분이다.
(p.273)

세상 그 누구보다 고마운 존재, 나를 바라보는 글

‘난 누구를 위해서 살아가는 거지?’
어느 날 아침,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오른다. 눈물이 핑 돈다. 지금까지 자신을 바라보는 삶보다, 타인의 시선만을 맞추며 살아왔다. 그렇게 살아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나에게 고마운 존재라는 걸 깨달으며, 재정비하는 마음으로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러자 진짜 삶이 변화했고 그만큼 성장했다.
자신에게 고마워하는 글쓰기로 자신을 바라보고, 고마움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삶으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 그렇게 이 공저 모임이 시작되었다. 13명의 작가는 5주간 토요일 아침마다 모여 글을 썼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
자신을 살펴보는 시간, 알아보는 시간, 용서해 보는 시간, 표현해보는 시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며 때로는 아픔과 고통을 마주하게 되니 글쓰기를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 ‘함께’라는 힘으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해준 덕분에 책이 완성되었다. 자신과 고마움에 집중하면서 글을 쓰니 내적치유가 일어났다. 그리고 고마움이 더 깊어졌다.
‘혼자만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구나. 나와 같은 마음이었구나.’
같은 주제로 각자의 삶을 글로 쓰고 나눔하며 깨닫게 되었다. 아픔을 공유하는 글쓰기, 고마움의 글쓰기는 ‘치유의 선물’ 그 자체였다.
그렇게 이 세상에서 제일 고마워해야 할 존재인 나 자신에게 고마움의 편지를 썼다. 그간 참 무심했다 싶다. 알뜰히 마음을 챙겨 주지 못해 미안했다. 그리고 이제는, 나에게 한없이 고마워하련다.
이 책을 집필한 13명의 저자는 고마움의 글을 쓰면서 ‘세상’의 또 다른 이름을 ‘감사’라 부르게 되었다. 감사하지 않을 것이 하나도 없었다. 우울도, 눈물도, 미움도 말이다.
자신에게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을 향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글쓰기. 매력 덩어리다. 명화와 함께 시를 써서 평생 남을 선물 하나를 만들어 냈다.
잘 살아왔던 나, 잘 살아가고 있는 나와 친하게 지내야 할 또 다른 대상은 잘 살아갈 나의 미래가 아닐까? 소망이 사명이 되어 이루어질 것이라 믿고 미리 감사함으로 미래 글을 써 보았다.

서툴면 서툰 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자신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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