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신 운세 이야기

장영주 지음

유페이퍼 2023년 03월 0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별자리는 신화에 나오는 동물이나 인물 등의 이름을 붙여 놓은 것인데, 이는 밤하늘의 별을 찾고 위치를 쉽게 기억하기 위해서이다.
표지에 나왔듯 봄, 여름, 가을, 겨울에 잘 보이는 별자리는 각각 다른 이유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공전하면서 지구의 위치가 이동하기 때문에 지구에서 보이는 별자리의 위치가 날마다 조금씩 달라지고 계절에 따라 보이는 별자리가 달라지는 것이다.
이 책은 별자리와 신들의 관계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운세를 점쳐보는 재미를 한데 모았다. 물론 심심풀이니 너무 맹신해선 안 될 일이다. 자료는 네이버백과, 다음백과를 참고하였다.
이 책을 만들며 실제 발품을 팔아 별자리를 돌에 새긴 곳을 찾았으며(중학교 동창들과 탐방 시 어느 곳에선가 돌벽 가는 쪽 오른편에 새겨 놓은 걸 본 기억을 되새겨 찾는 중이다) 벽화에 그려 넣은 것, 청동에 그려 넣은 것 등을 한 데 모아 별자리만큼이나 신기함을 선보이고 있다.
덧붙여,
이후 노인성에 대한 사적 이야기를 한대 풀어 놓을 참이다.
노인성은 전설의 별로 실제 제주도에서만 1년 중 겨우 몇 번 관측할 수 있으며 필자의 저서 『표해록』에도 등장하는 무병장수 소원성취의 별이다.

목차

머리글
신들의 이름을 딴 행성
태양계 행성 이름은 어떻게 지어졌을까?
별자리 이름과 수호신 운세 이야기
천문과학문화관 별자리
학생문화원 청소년의 거리 별자리

작가정보

저자(글) 장영주

한국해양아동문화연구소장, 도서(개인·전자)출판영주 대표
기네스북(대한민국최고기록공무원인증서, 행정안전부장관, 2009년 11월 25일)등재, 저서 460여권(종이전자오디오책중복있음)·대표작 서울식물원 유아아동문학의이론과실제 표해록 설문대할망 강승우소위 등, 신지식인(행정자치부장관 인증) 등재, 한국사진작가협회·민속사진연구회 회원, 사진5걸상 수상,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3번·제주아동문학협회장·애월문학회장 지냄, 통일교육위원·남북교육교류위원회위원·민통제주협의회부회장·평통자문위원 지냄, 대한민국독서대전·제주(작은)독서대전추진위원(장)(4번), 도립·한라·제남·꿈틀작은도서관운영위원(장)(약30년),전국민책읽기운동 선도요원, 제1회도지사기전국태권도대회운영위원, 행정사자격증, 독서지도사자격증, 상담자격증, 레크레이션자격증, 야영자격증, 동화구연자격증, 교육학박사·명예문학박사·아동문학가(1978년 어깨동무 일기동화 선정(발표), 1986년 지우문예 천료, 1988년 아동문학세상 동화 등단, 1990년 월간문학 동화 당선)·문학평론가(2004년 순수문학 평론가 등단), 한국교육자대상, 와이즈멘봉사대상, 스카우트봉사금상, 한국동화구연가상, 제주의소리상, 한국아동문학작가상(제20회, 1998년)·박화목아동문학상(제1회)·녹색문학상(제1회)·국제아동문학대상(제1회)·동심문학상(제1회), 서울특별시의회의장표창(2016년), 황조근정훈장, 제주대·한라대 등 겸직교수(강사)(12년)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