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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끝의 모험

지구의 마지막 야생에서 보낸 35년
릭 리지웨이 지음 | 이영래 옮김
라이팅하우스

2023년 10월 1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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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2.79MB)
ISBN 9791193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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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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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최초 K2 무산소 등정, 보르네오 최장 코스 횡단, 남극 대벽 최초 등반 등 수많은 신기록을 보유한 전설적 모험가,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의 35년간의 모험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통찰을 담은 책.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하면 떠오르는 세 가지 환경 캠페인이 있다. 야생동물 이동 통로 보호 운동 ‘배회의 자유’, 무제한 의류수선 서비스 ‘원웨어’, ‘이 재킷을 사지 말라’는 뉴욕타임스 광고. 이 모든 캠페인의 실무를 이끈 사람이 바로 이 책 《지도 끝의 모험》의 저자 릭 리지웨이다.

1976년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부터 2015년 파타고니아 마젤란 해협 탐험까지 40년 여정을 기록한 《지도 끝의 모험》은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자연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적극적 환경운동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4조 원이 넘는 회사 지분을 통째로 환경재단에 기부한 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와 수백만 에이커의 토지를 기증해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거대한 국립공원을 만든 노스페이스 창립자 더그 톰킨스 그리고 릭 리지웨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 운동에 헌신하는 이야기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의 영혼에 새기며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 준다.
추천의 글 | 자연을 마음껏 즐기던 이들의 마지막 도전 _한비야
프롤로그 | 일단 저지르고 그다음에 해결하라

1 에베레스트를 위한 기도
2 K2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3 구름 속에 남은 사람
4 모험의 시작
5 잃는 것과 얻는 것 중 무엇이 더 문제인가?
6 세븐 서미츠 오디세이
7 보르네오섬 횡단
8 등반의 새 역사를 쓴 초보 산악인들
9 재미를 찾는 녀석들, 두 보이즈
10 용들이 있는 곳
11 미답의 땅, 칠레 마젤란 피오르드
12 남극대륙의 마지막 개썰매 팀
13 벨루가에게 말을 걸다
14 타인의 문명
15 지구를 위한 한 걸음
16 환경운동가가 된 기업가들
17 일관성은 소인배의 증거
18 먹이사슬 속의 삶
19 긴 활을 가진 사람들
20 두 번의 장례식
21 창탕, 인간 없는 세상을 걷다
22 어슬렁거릴 자유
23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을 꿈꾸다
24 두 보이즈의 마지막 탐험
25 인간과 야생의 완충지대,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끝맺는 말 | 길을 잃고 길을 이으며 그렇게 나아간 길
감사의 말
감수의 글 | ‘파타고니아 정신’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_김광현

텐트에서 잔 시간을 계산해 본 적이 있다. 총 5년이었다. 텐트를 친 곳은 세상에서 가장 외딴 곳이었고, 나는 자연과 깊이 연결되어 있었다. 야생에서의 경험은 내 인생과 삶의 방식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 나는 자연을 통해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구분하는 법을 배웠다. 인간이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는 야생의 땅에 머물러야 한다. 그곳에서만 자신의 본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우리는 정상으로 다시 돌아갔다. 나는 정상에서 찍은 보통의 사진들을 떠올렸다. 등반가들이 서 있고, 아이스 액스를 머리 위로 올리고 승리의 깃발을 흔드는 사진들 말이다. 하지만 나는 뭔가를 정복했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산꼭대기에 있는 작은 두 사람이었을 뿐, 산은 우리에게 무관심했다. _〈K2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중에서

해마다 조금씩 내 모험의 중심은 야생에서 즐기는 스포츠에서 야생의 장소 그 자체로, 그리고 점차 야생의 장소에 있는 야생 동물로 옮겨졌다. 아니 어쩌면 옮겨졌다기보다는 증폭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나는 여전히 스포츠를 좋아했지만 그 열정은 야생에서 야생 동물 사이에 있는 시간 앞에서 무색해졌다. 야생에서 얻는 위안도 큰 이유였지만 또 다른 중요한 이유는 야생에서 보내는 시간이 나 역시 그 동물 중에 하나라는 큰 자각을 가져다준다는 점이었다. _〈벨루가에게 말을 걸다〉 중에서

“한 해 동안의 등반이 끝나고 한 기자가 프랭크에게 워너브라더스 사장을 그만두고 왜 등반을 하냐고 물었습니다. 프랭크는 딕을 통해 알게 된 로버트 서비스의 시 한 구절을 인용했습니다. ‘모든 것을 보고 싶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는 쉰이 되는 해에 성인이 되고 줄곧 걸어왔던 길을 떠나 완전히 새로운 길을 택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도도, 표지판도, 목적지에 이를 수 있다는 어떤 보장도 없었습니다. 우리 중 그런 용기를 낼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_〈환경운동가가 된 기업가들〉 중에서

그 모든 것의 중심은 스포츠다. 스포츠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야생의 세계에 있지도 않았을 것이고, 야생이 아니라면 우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랑에 빠지지도 않았을 것이고, 자연에 대한 사랑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자연을 구하는 데 헌신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_〈세계 최고의 국립공원을 꿈꾸다〉 중에서

더그는 인간이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동료인 야생동물과 조화롭게 살아야 하고, 그 생물들이 생존뿐 아니라 번성하는 데 필요한 야생의 땅을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 인간이 위안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계속 상기해야 한다고 믿었다. 그렇게 해야 우리가 가야 할 곳이 어디인지 상상해보는 비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언덕 아래로 가져온 매자 열매 한 줌을 그의 무덤 위에 뿌렸다.
“매자를 먹는 자는 파타고니아로 돌아가리라.”
_〈인간과 야생의 완충지대,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인생을 원하는 삶으로 꽉꽉 채우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_ 한비야 (국제구호전문가 ㆍ 오지여행가) 추천

“나는 항상 릭의 삶을 경외심과 감탄, 경이로움으로 바라보았다. 어떻게 한 사람이 한 생애에 이렇게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을까! 인생을 온전히 사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에 그 답이 있다.”_지미 친 (아카데미상 수상작 〈프리 솔로〉 감독) 추천

■ 에베레스트부터 아마존, 남극까지 전 세계를 탐험한 모험가,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의 세상을 바꾼 모험 25

블랙프라이데이를 겨냥한 파타고니아의 광고 “이 재킷을 사지 마시오(Don't buy this jacket)”는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의 철학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최고의 문구로 손꼽힌다. 이 캠페인을 기획한 사람이 바로 《지도 끝의 모험》의 저자 릭 리지웨이다. 릭 리지웨이의 삶은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최초의 일들로 가득하다. 미국인 최초로 K2를 무산소 등정했고 보르네오섬을 가장 긴 코스로 횡단했으며 외부인이 한 번도 간 적 없는 티베트 고원을 무동력으로 횡단했다. 킬리만자로 정상에서 동아프리카 해안까지 야생동물의 생태를 추적하며 483킬로미터를 도보로 횡단하기도 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탐험과 모험의 의미를 정의하는 사람’이라고 평할 정도로 전설적인 모험 이력을 가진 그는 파타고니아에서 지속가능경영 총책임자로 일하는 15년 동안 야생동물 이동권 보호 운동 ‘배회의 자유 캠페인’, 자원재활용 운동 ‘원웨어 캠페인’, 제작 과정 전체에서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풋프린트 크로니클 프로그램’ 등 수많은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월마트를 설득해 지속 가능한 의류 연합(SAC)을 설립하고 나이키, 아마존, 자라 등 글로벌 섬유 브랜드 40%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비영리기구로 발전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 전설적 산악인에서 자본주의를 가장 잘 활용하는 환경운동가가 되기까지

릭 리지웨이는 이 모든 성과가 야생의 자연에서 이뤄진 스포츠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10대 시절 보호 장비는커녕 크램폰과 아이스 액스도 없이 3천 미터 정상의 빙벽을 오른 이후 고산 등반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그는,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대에 참여하기 위해 UC버클리 박사과정 진학을 포기한 후 35년간 아마존, 남극, 아프리카, 북극으로 모험의 영역을 넓혀 나갔다.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야생에서의 경험은 그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가장 높은 곳을 오르겠다는 열정은 파타고니아의 초원이 관광 도시로 바뀌고, 킬리만자로의 빙하가 사라지고,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감소하는 것을 목격하면서 점차 자연과 야생동물을 구하는 일로 옮겨갔다. 특히 인생의 멘토가 된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와 노스페이스 창업자 더그 톰킨스와의 만남은 그를 환경운동의 최전선으로 이끌었다.

■ 환경운동가가 된 괴짜 기업가들, 세상을 바꾸다!
“중요한 건 도전, 자신 안에서 일어나는 변화다.”- 이본 쉬나드

이본 쉬나드와 더그 톰킨스는 모두 성공한 기업가였지만 사업을 환경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여겼다. 이본은 매출의 1%를 매년 풀뿌리 환경단체에 기부했다. 그리고 인간을 자연이라는 옷감 속의 실 하나로, 다른 종을 지배할 도덕적 권리가 없는 종으로 보는 심층 생태주의자였던 더그는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운 원시림을 국립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전 재산과 인생을 걸었다.
두 사람의 헌신을 지켜보며 릭 리지웨이는 자신의 모험 노하우를 멸종 위기에 처한 종들을 구하는 데 쓰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아프리카 평원, 얼어붙은 툰드라, 울창한 정글, 메마른 고원을 가로지르며 코끼리, 치루, 긴수염고래, 벨루가고래 같은 멸종 위기종의 생태를 글과 영상으로 기록했다. 에베레스트를 담은 그의 다큐멘터리는 에미상을 수상했고, 치루의 산란 루트를 따라 티베트 창탕고원을 횡단한 기록은 중국 정부로 하여금 4억 평의 자연보호구역을 만들도록 하는 근거가 되었다.

이 책에는 릭 리지웨이가 50여 년간 야생의 세계에서 동료들과 함께한 모험과 환경운동의 역사가 생생하게 담겨 있다. 이본 쉬나드, 더그 톰킨스, 릭 리지웨이가 주축이 된 모험가 클럽 ‘두 보이즈(Do boys)’는 낮에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즐기고 밤에는 환경 위기의 해법을 토론하는 괴짜 기업가들의 환경 운동으로 진화했다. 50년 넘게 이어진 이들의 우정은 워너브라더스 사장 프랭크 웰스와 NBC 〈투데이쇼〉 앵커 톰 브로코우를 훌륭한 산악인이자 진취적 환경운동가로 만들었고, 더그 톰킨스 부부가 온갖 역경을 딛고 파타고니아 국립공원을 완성하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다.

“언젠가 이 나무, 이 숲, 이 모든 건물, 트레일, 야영장을 칠레에 돌려줄 생각이야. 그렇게 되면 이 나라의 국립공원 시스템이 커지겠지.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렇게 해서 공원에 대한 기준이 더 높아지고 사람들이 공원에 대해 가지는 자부심이 강해지는 거야. 자부심이 강해지면 공원을 더 잘 보호하고 싶어지겠지?”_ 23장 〈세계 최고의 국립공원을 꿈꾸다〉


■ 두려운 것을 시도할 용기를 일깨우는 진정한 모험의 책

《지도 끝의 모험》이 이룬 가장 중요한 성과는 자연과 긴밀한 접촉을 체험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25개의 에피소드를 다채롭게 채운 신성한 산, 광활한 사막, 울창한 숲에 대한 생생한 묘사와 사진은 자연의 아름다움과 연약함, 위력을 동시에 보여 주며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야생동물, 원주민 문화, 생태계의 섬세한 균형에 대한 릭 리지웨이의 성찰은 자연에 속한 모든 생명체의 공존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준다.

밀렵과 개발로 황폐화된 자연을 지켜보며 릭 리지웨이가 내린 결론은 “기술과 기회가 있을 때 인간의 기본적인 반응은 야생동물이 사라질 때까지 사냥하는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그는 인간에게도 먹고, 먹히지 않고, 종족을 번식할 세 가지 책무가 있으므로 자연의 파괴는 필연적이라고 항변하는 사람들에게 ‘네 번째 책무’를 제안한다. ‘아름다움을 느끼고 우주와 어우러질 방법, 나를 둘러싸고 있는 자연의 거미줄에 어우러질 방법을 찾는 선량한 본성’ 말이다. 그의 말대로 희망은 바로 여기에 있다.

작가정보

(Rick Ridgeway)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미국인 최초로 K2 정상에 오른 전설적인 산악인 그리고 환경운동가. 1976년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대를 시작으로 K2 원정,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 원정, 보르네오섬 횡단, 남극 대벽 등반 등 전 세계 전인미답의 땅을 가장 많이 탐험한 사람 중 한 명이다. 2005년부터 15년간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으로 일했으며, 야생동물 이동통로 보호 운동과 자원재활용 프로그램 ‘원웨어 캠페인’을 주도했다. 지금까지도 가장 강력한 사회적 책임 마케팅 문구로 회자되는 “이 재킷을 사지 마시오”라는 뉴욕타임스 전면광고가 그의 작품이다. 2009년에는 월마트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의류 연합(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SAC)을 설립하기도 했다. 이 의류 연합은 현재 나이키, 아마존, 자라, 유니클로 등 업계 40%가 가입한 세계 최대 소비재 연합이며, 기업 활동의 환경적,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표준 도구 ‘히그 지수’를 개발해 글로벌 환경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2008년 내셔널지오그래픽협회는 릭 리지웨이를 탐험과 모험의 의미를 정의하는 사람이라고 평하며 ‘평생 모험 공로상’을 수여했다. 현재 톰킨스 보존재단, 터틀 보존재단, 원어스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오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항상 이기는 조직》, 《2029 기계가 멈추는 날》, 《사업을 한다는 것》, 《플랜트 패러독스》, 《넥스트 아프리카》, 《알리바바》, 《시간 전쟁》, 《부의 심리학》, 《왜 우리에겐 기본소득이 필요할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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