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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

SF작가들의 유사과학 앤솔러지
안온북스

2023년 09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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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3.49MB)
ISBN 979119263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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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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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 앤솔러지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가 안온북스에서 출간되었다. SF 작가 열 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유사과학’을 주제로 묶였다. 과학적 사실과 상관없이 그것이 과학적인 진리라 여기는 믿음을 뜻하는 유사과학은 과학은 아니면서도 과학보다 더한 신뢰를 받고는 한다. 어떤 유사과학은 과학적으로 반박되더라도, 상식적이지 않더라도, 우스꽝스러워 보이더라도 기이하고 굳건하게 유지된다.

‘지구평평론자’는 실제로 존재하며 세계 곳곳에 학회가 있다. 종교의 영역을 넘어 진지한 학문으로 창조론을 다룬다.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을 논했듯이, 지금 그 자리를 이분법에 가까운 MBTI로 사람의 유형을 나눈다. 연초에는 사주를 보고, 창업이나 이직을 앞두고는 점집을 찾는다. 수험생은 미역국을 먹으면 안 되며, 돼지꿈을 꾸면 복권을 사고 빨간 펜으로 이름을 쓰는 건 금기이며, 승강기의 4층 버튼은 F로 표기한다. 태어나는 아이의 이름을 유사과학에 힘을 빌려 짓고, 죽은 이의 묫자리 또한 유사과학에 물어 정한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는 유사과학과 함께하는 것이다.

일련의 일들에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소설가들이 있다. 여기에 SF 작가 열 명(정보라, 이산화, 최의택, 이하진, 전혜진, 손지상, 문이소, 이주형, 홍준영, 홍지운)이 반응했다. 이들의 소설은 우리 앞에 평범한 모습으로 펼쳐진 일상과 물론 과학이 더 발달한 미래, 인류가 불러온 파멸적 재앙과 우주와 지구의 탄생에까지 너른 사유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유사과학의 세상을 다룬다. 그러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을 탐색한다. 인간의 믿음과 불안, 인간의 사랑과 의지를 그린다. 이토록이나 비과학적인 세상이지만, 합리와 이성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내고 바꾸는 것도 인간일 것이다. 그 과정의 좌충우돌을, SF 앤솔러지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으니》에서 만나보길 권한다.
정보라 개벽 7
이산화 소같이 풀을 먹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37
최의택 유사 기를 불어넣어드립니다 71
이하진 비합리적 종말점 97
전혜진 운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아 113
손지상 엑소더스 149
문이소 정기유의 화양연화 179
이주형 해상도의 문제 211
홍준영 그토록 단순한 시작으로부터 261
홍지운 유사과학소설작가연맹 탈회의 변 285

태초에 외계인이 지구를 평평하게 창조하였다. 외계인은 이어서 평평한 지구의 한쪽 면에는 온갖 생물을 창조하여 번성하게 하였으며 다른 한쪽 면에는 고향 행성이 멸망하여 탈출할 때 소중히 가지고 온 여러 가지 우주 보물을 숨겨놓았다. 외계인은 창조주이며 태양은 외계인이 지구를 보살피려 쉼 없이 내려보내는 생명의 힘이고 땅은 그 태양의 힘을 받은 조상들의 터전이다
-정보라, 〈개벽〉에서

장대웅 박사는 공룡의 존재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세계 어딘가에 공룡이 살아남아 있으리라는 굳은 믿음의 소유자였다. 그런 만큼 그가 주최한 탐사의 목적이 공룡의 생존을 입증하는 데에 맞춰져 있었음은 당연하다. 실제로 장 박사는 2015년 3월에 열린 창조증거탐사대 발족식에서 “공룡의 생존 증거를 찾아냄으로써 진화론에 치명타를 입히고 성경이 참된 진리임을 입증하는 것”이 탐사대의 궁극적 목표임을 선언한 바 있다.
-이산화, 〈소같이 풀을 먹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에서

처음에는 거짓말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꺼낸 이야기였고, 이제 결정적인 말만 남았다. 외계인이 만지면 아픈 곳이 낫는다는 건 다 미신이야, 그러니까 넌 낫지 않아, 앞으로도 쭉 엄마한테 업혀서 학교에 다녀야 할 거야……. 하지만 내 말에 집중하고 있는 아이를 보니 무서워졌다. 내가 뭐라고 이 아이의 희망을 깨지?
-최의택, 〈유사 기를 불어넣어드립니다〉에서

사탕을 지목했던 조사관은 계속해서 집요하게 매달렸다. 이제는 어째선지 잘 보이지도 않는 그 사탕 샘플을 더 많이 확보했어야 했다며 후회하면서 말이다. 게다가 그것은 이제는 사탕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둔갑해 퍼져나가고 있을지 모르는 일이었다. 그만한 공포가 또 어디 있겠는가? 어떤 의도로부터 발생한 것인지조차 알 수 없는 채로 일상에 숨어 번지는 감염 불안은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이하진, 〈비합리적 종말점〉에서

“벨벳 토끼 인형 이야기를 아느냐? 자기 주인에게 정말정말 사랑받다가 버림받고서 진짜 토끼가 되는 인형 이야기인데, 그 토끼 인형이 처음에는 자기가 진짜 토끼인 줄 알았다. 그러다가 자기가 그냥 톱밥과 솜으로 몸을 채운 인형, 즉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되지. 너도 그렇다. 자기가 가짜인 줄 알게 되었으면 이제 진짜가 되는 일만 남은 게 아니냐.”
-전혜진, 〈운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아〉에서

이툼은 운율-숨결을 시작했다. 두 소리가 이툼에게서 동시에 울렸다. 보통 사람이라면 불가능한 일이다. 풍부한 저음과 또렷하게 솟아오르는 고음이 화음을 이루었다. 낮은음은 찢어진 입천장과 그 크레바스로 이어진 비강과 목을 울려 몸 안에서 나는 숨결이었다. 한편 높은음은 갈라진 입술 사이로 드러난 잇새를 세차게 할퀴며 공간에 퍼지는 숨결이었다. 두 숨결이 오르골이 연주하는 운율과 어우러져 공간을 편안하게 흔들어주었다.
-손지상, 〈엑소더스〉에서

“그럼 이제부터 뭘 어떻게 해야 해요? 귀농해서 마흔대여섯에 결혼하라는 건가요?”
“귀농하든 뭘 하든 공부해야 잘되는 사주야. 태어나길 공부 머리를 갖고 태어났고 공부 운도 갖고 있어. 지연 씨는 학당 귀인에 문창 귀인이 같이 있거든, 공부하면 할수록 좋아. 가르치는 일을 하면 제일 좋고. 그런데 왜 그림을 그렸을까? 글을 써야 더 편히 살 텐데. 이제라도 글공부해요, 꼭 박사 따고 교수 하라는 게 아니라 평생 책을 가까이 두고 읽고 쓰고 가르치고 해야 해.”
-문이소, 〈정기유의 화양연화〉에서

“그러다 보니…… MBTI 유형에 따라 각자 성격의 특징이 극대화된 경우가 많아요. E인 사람은 더 활동적으로 변하고 I인 사람은 더 소극적으로 변하는 식으로요. MBTI에 I가 포함된 사람들은 대부분 실질적인 활동을 하기 어려워하는 경향이 보여서, 지금은 따로 모아서 보호하는 방향으로 합의되어 있어요. 그게 꼭 나쁜 성격은 아니지만, 그렇잖아요?”
-이주형, 〈해상도의 문제〉에서

그의 약물은 핏물이 숨 쉬듯 질퍽거리는 땅속으로 스며들며 돼지들의 사체를 깨웠다. 유전학과 화학, 기계공학을 뒤섞은 듯한 그의 기술은 질식해 죽은 돼지들을 일으켜 대한민국 정부에게 악몽을 선물했다. 죽은 돼지들이 청와대까지 행진했다. 누구 하나 공격당하지 않았지만, 시체들의 행진은 대한민국에선 지금도 두려움과 함께 오랫동안 회자되는 전설 같은 이야기였다.
-홍준영, 〈그토록 단순한 시작으로부터〉에서

저는 이 끔찍한 사태를 멈추고자 계속해서 유사과학 이론을 쏟아냈습니다. 달 착륙 음모론와 피라미드 파워 그리고 숙변 제거의 원리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유사과학 이론은 모두 폭주하기 시작한 진화론에 제동을 걸기 위해 저희가 짜낸 아이디어였지요. 물론 결과적으로 이 시도는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지만 말입니다.
-홍지운, 〈유사과학소설작가연맹 탈회의 변〉에서

정보라 작가의 〈개벽〉은 유사과학으로 인해 인생의 개벽을 맞닥뜨린 노년의 이야기다. 배우자는 세상을 먼저 떠났지만, 나름의 일을 하며 아들 부부와 부드러운 관계를 유지하던 ‘윤 씨’는 등산 모임에서 만난 친구의 소개로 몸에 좋다는 숯가루 물을 알게 된다. 그 물을 얻기 위해 나간 어느 자리에서부터 윤 씨의 인생은 개벽과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데…….

이산화 작가의 〈소같이 풀을 먹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는 보고서 형태로 창조과학연구원 ‘장대웅 박사’의 충격적인 행보를 좇는다. 장대웅 박사는 확고한 신념과 신실한 신앙으로 진화론을 반박하고 창조론의 진실을 밝히는 결정적 증거를 찾는 데 전념한다. 놀랍게도 그는 살아 있는 공룡을 찾음으로써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최의택 작가의 〈유사 기를 불어넣어드립니다〉는 시골 마을의 기 치료소가 배경이다. 치료를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건만 정작 치료소의 주인인 ‘해수’는 그런 게 어디 있느냐는 듯이 말한다. 어느 날 치료소에 아이를 업은 엄마가 찾아온다. 아이에게는 장애가 있고, 엄마는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치료소를 찾은 것이다. 혹시나 모를 외계인의 기를 받으러.

이하진 작가의 〈비합리적 종말점〉은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웠던 가까운 몇 년을 떠올리게 한다. 미국에서 최초로 발견된 ‘아멜리아뇌조충’은 초기 대응에 실패한 사이 급격하게 세계 곳곳으로 퍼지고 이에 각국 정부와 민간의 대응은 비합리적이기에 짝이 없다. 마침내 기생충이 세상을 평정하고, 인터넷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만병통치약 광고가 성행하는데…….

전혜진 작가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멈추지 않아〉는 타로카드 점성술가이자 자영업자 ‘하율’의 이야기다. 퇴사하고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퇴사 후 차린 타로카드 점집은 불경기 때문인지 인테리어 때문인지 정성이 부족해서인지 전혀 장사가 되지 않는다. 여느 날처럼 홀로 부스에 앉아 “나는 가짜”라는 자책에 시달리던 하율에게 묘한 분위기의 중학생이 찾아온다.

손지상 작가의 〈엑소더스〉는 핵겨울에 도래한 지구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자 잔혹한 환상 동화다. 부족에서 자신을 언제나 외톨이이자 이방인으로 느끼는 ‘이툼’은 신전의 성인식에 참여하지 못하는 신세다. 성인식에 가지 못하고 좌절하고 있는 이툼의 시야에 멀리서 인공 빙하가 떠내려오는 광경이 보인다. 이툼은 그것이 부족에게 닥친 크나큰 위협임을 직감한다.

문이소 작가의 〈정기유의 화양연화〉에서 ‘화양연화’는 주인공 ‘기유’가 매일 아침 확인하는 사주풀이 앱의 이름이다. “오늘 사주 일간 운세, 91점!”이라는 메시지에 기유는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기유는 처음 사주를 본 건 지난가을부터 자신의 인생이 묘하게 사주와 맞아떨어짐을 느낀다. 강퍅한 목소리의 건물주 할머니를 만나기 전까지는.

이주형 작가의 〈해상도의 문제〉는 ‘팩스 텔레포트’로 화성 여행이 가능한 미래의 이야기다. 예비부부인 ‘수진’과 ‘나’는 화성 여행에 당첨되어 신혼여행을 대신하기로 한다. 1년이 넘는 준비 기간, 의심을 부르는 엉터리 성격검사지 같은 것들은 애써 무시하고 견뎠다. 그렇게 어렵사리 도착한 화성에서 그들은 뜻밖에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홍준영 작가의 〈그토록 단순한 시작으로부터〉는 메리 셸리의 고전 《프랑켄슈타인》을 단박에 떠오르게 한다. 악명 높은 과학자이자 인터폴 최우선 적색 수배자 ‘메이저 영감’이 자수했다. 그는 오직 ‘N.W.O’ 요원 ‘앨리스’와의 심문을 원한다. ‘야수학’ 혹은 유사과학이라 불린 그의 성과가 최종적으로 어떤 괴물을 낳았는지 낱낱이 보여주기 위해서.

홍지운 작가의 〈유사과학소설작가연맹 탈회의 변〉은 ‘유사과학소설작가연맹’은 인류 평화를 목적으로 문명사회에 치명적인 위협을 해결하고 난 다음의 수습을 위한 정보 공작 단체이다. 그러나 연맹을 탈퇴한 작가의 폭로에 의해 그들의 만행이 드러난다. 그들의 만행의 뒤에는 우리가 상상도 할 수 없는 존재가 드리워져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정보라

SF 작가, 번역가. 저서로 장편소설 《붉은 칼》, 《문이 열렸다》, 《죽은 자의 꿈》과 소설집 《저주토끼》, 《아무도 모를 것이다》, 《여자들의 왕》, 연작소설 《한밤의 시간표》 등이 있다. 2022년 소설집 《저주토끼》가 부커상 국제 부문 최종 후보에 선정되었다.

저자(글) 이산화

SF 작가. 저서로 장편소설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밀수: 리스트 컨선》과 소설집 《증명된 사실》,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등이 있다. 2018년과 2020년에 한국 SF 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최의택

SF 작가. 저서로 장편소설 《슈뢰딩거의 아이들》, 《0과 1의 계절》, 소설집 《비인간》을 출간했다. 장편소설 《슈뢰딩거의 아이들》로 2021년 문윤성 SF 문학상 대상과 2022년 한국 SF 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이하진

SF 작가. 저서로 소설집 《확률의 무덤》 등이 있다. 2021년 포스텍 SF 어워드 단편소설 부문 대상과 2022년 한국물리학회 SF 어워드 가작을 수상했다.

저자(글) 이주형

SF 작가. 2022년 포스텍 SF 어워드에서 〈잇츠마인〉으로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저자(글) 홍준영

SF 작가. 저서로 장편소설 《이방인의 성城》 등이 있다. 2018년 한국 SF 어워드 장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저자(글) 홍지운

SF 작가, 청강대 웹소설창작전공 교수. 저서로 장편소설 《호랑공주의 우아하고 파괴적인 성인식》,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소설집 《공상연애소설》, 《악의와 공포의 용은 익히 아는 자여라》, 《구미베어 살인사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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