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글 쓰는 마음가짐

김경윤 지음
오도스

2023년 09월 27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2월 20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4.15MB)
ISBN 9791191552249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6,000

50% 할인 | 열람기간 : 90일
소장
정가 : 11,900원

쿠폰적용가 10,71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작가입니다. 한때는 작가였던 사람이 있습니다. 작가로 한때 명성을 날렸었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지금 글을 쓰고 있지 않다면 그는 ‘작가’가 아닙니다. 작가라는 이름은 항상 현재진행형입니다. 자기 삶을 글로 쓰는 사람은 누구나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도, 성별도, 신분도, 국적도, 종교도 작가가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자기 머리와 가슴과 영혼 속에 있는 말을 끄집어내어 글로 표현하는 사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글로 쓰는 사람, 그렇게 삶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이 작가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작가의 정체성을 갖고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한 편의 글을 완성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많은 이들이 글을 쓰려고 도전합니다. 펜을 들고 스스로 작가라고 여기며 자신 있게 글을 쓰지만 참 많은 난관이 글 쓰는 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글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도, 글을 쓰다가 막힐 때도, 이렇게 글을 써야 하는지 회의가 들 때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예비 작가나 초보 작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책을 여러 권 썼다는 중견 작가들에게도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글을 계속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글을 쓰는 것보다 더 좋고 보람 있는 일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작가로 살아가는 것이 생활에 큰 보탬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글쓰기의 난관을 이겨내고 꼭 완성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작가이기도 합니다. 쓰기만 하면 다 잘 써질 줄 알았는데, 마음만 가지고는 잘 쓸 수 없는 걸까요?

3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작가가 있습니다. 자신의 책 쓰기 노하우를 엮은 《책 쓰는 책》으로 많은 초보 작가들에게 책 쓰기의 길잡이가 되어준 김경윤 작가가 《글쓰는 마음가짐》이라는 책을 통해 글쓰기의 태도와 방법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3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도 글쓰기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입니다. 글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쓰다가 막힐 때, 글쓰기에 회의가 생길 때가 아직도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이런저런 책도 읽고,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글쓰기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고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결과물이 바로 이 책 《글쓰는 마음가짐》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을 읽으면서 글을 쓰는 관점으로 깊이 생각하며 쓴 내용이 가득합니다. 글쓰기를 대하는 작가의 태도부터 실제적인 노하우까지 보석 같은 글쓰기 지혜가 담겨 있는 《글쓰는 마음가짐》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난관에 부딪힌 글쓰기를 돌파할 다양한 지혜와 넉넉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프롤로그
오래된 지혜에 기대어·6

글쓰기 마인드
작가는 지금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17 / 그릇이 큰 작가가 되십시오·19 / 독자를 가르치지 마십시오·22 / 보이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25 / 지식생태계의 일원·28 / 여긴 어디, 난 누구?·31 / 작가로 살아가는 법·34 / 따뜻한 글쓰기·37 / 결국 사랑입니다·40 / 자유 나로부터 시작하기·42 / 작가라야 글을 씁니다·45 / 꾸밈보다 중요한 것·48 / 살림의 글쓰기·51 / 위로와 힘이 되는 글·53 / 작가는 독자와 함께 춤을 춥니다·55 / 작가로 산다는 것·58

글을 쓸 때
모든 것이 소재입니다·63 / 빵과 같은 책을 쓰십시오·65 / 중심이 있어야 오래 갑니다·68 / 글쓰기 근육을 만들어야 합니다·70 / 말하기가 아니라 보여주기입니다·72 / 다 쏟아내지 마십시오·74 / 형식보다 내용입니다·76 / 슬로우 앤 스테디(slow & steady)·78 / 자신을 돌보는 글쓰기·81 / 보이지 않는 독자를 향하여·83 / 지금 그 자리에서 글을 쓰십시오·86 / 모든 것이 좋았다·89 / 남성 페미니스트 되기·92 / 좌치(坐馳)와 좌정(坐定)·95 / 분량의 역설·98 / 물 흐르듯 쓰십시오·100

지치고 막힐 때
현실 속으로 들어가라·105 / 궁극적으로 당신을 망치는 건 당신뿐입니다·108 / 남의 밭을 경작하지 마십시오·111 / 드라마틱한 삶은 없어도 좋습니다·114 / 담담하고 담백하게·117 /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십시오·120 /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습니다·123 / 자신에 집중하라·126 /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129 / 글쓰기의 선순환·132 / 부드럽게, 가을비처럼 부드럽게·134 / 작가의 조울증·136 / 힘을 빼십시오· 139 / 문장의 이유·142 /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145 / 사랑하기 때문에 글을 씁니다·148 / 모름의 확산·151 / 호가호위(狐假虎威)는 금물·153 / 추앙과 환대 :〈나의 해방일지〉에 기대·156 / 글쓰기 다이어트·159

고치고 다듬기
독자도 창조합니다·163 / 꼰대의 한도를 정합시다·165 / 글쓰기의 스승·167 / 경계에 서서·170 / 작가병을 조심하십시오·173 / 자나 깨나 글조심·176 / 필요한 만큼만 써라·179 / 글쓰기의 티키타카·182 / 비움의 글쓰기·184 / 지우는 일도 창작입니다·186 / 윤활유가 필요해·189 / 마음을 잘 운전하세요·192 / 문장을 지나치게 꾸미지 마십시오·194 / 평상심을 유지하십시오·196 / 헤밍웨이의 퇴고법·198 / 빙산이론·201 / 생명의 간격 문장의 간격·203 / 용두사미냐, 화룡점정이냐·206

다시 쓰기 위해
새로 시작하십시오·211 / 누구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수 있다면·213 / 써야 할 때와 멈춰야 할 때·216 / 루틴, 그 위대한 일상·219 / 글쓰기의 진선미·221 / 나무를 키우듯이 글밭을 가꾸자·224 / 도박과 글쓰기· 226 / 유연함을 잃지 마십시오·228 / 부드러운 공감의 힘·231

에필로그
어떤 문장을 쓸 것인가·235

책을 펴내든 못 펴냈든 작가는 글을 씁니다. 원고가 실리든 실리지 않든 작가는 글을 씁니다. 어제도 쓰고 오늘도 씁니다. 항상 새롭게 시작합니다. 자기 삶을 글로 쓰는 사람은 누구나 작가입니다. 나이도, 성별도, 신분도, 국적도, 종교도 작가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자기 머리와 가슴과 영혼 속에 있는 말을 끄집어내어 글로 표현하는 사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글로 쓰는 사람, 그렇게 삶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이 작가입니다.

글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작가가 되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들보다 잘 쓰지 못해도, 설령 자신이 써놓은 글이 남들에게 혹평받더라도, 그가 글로 자신을 표현한 이상 작가임은 틀림없습니다.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글을 쓰십시오. 당장 작가가 되십시오.
- 〈작가는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중에서

작가마다 글을 쓰기 위한 버릇이 있습니다. 어떤 작가는 글을 쓰기 전에 한 시간 정도 산책을 합니다. 일종의 예열과정인데 자신이 쓸 글감을 걸으며 이리저리 굴려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걷다보면 글감이 정리되어 글을 수월하게 쓸 수도 있습니다. 저도 몇 번 해본 적이 있는데, 나름 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걷기를, 잡생각을 없애면서 글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준비과정으로 사용해야지 걷기 자체에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니체는 이러한 걷기의 신봉자였습니다. 그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라는 작품은 질스마리아의 길을 걸으며 사유한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어떤 작가는 글을 쓰기 전에 사전 예식과 같은 루틴을 반복합니다. 책상을 치우고, 커피를 내리고, 조용한 음악을 켜는 등 글쓰기를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드는 것이지요. 마치 예배를 드리듯이 글을 쓰는 작가도 제법 많습니다. 소설가 김탁환도 작업실을 최적으로 만들어놓고 작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글쓰기 외에 어떤 방해도 받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는 거지요. 문제는 이렇게 사전 예식을 치르다가 정작 글쓰기에 돌입하지 못하면 말짱 헛수고입니다. 그러니 사전 예식은 단출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쓰기 준비는 글쓰기를 위한 전초단계이지만 필수단계는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지금 그 자리에서 글을 쓰십시오〉 중에서
-
살아온 세월만큼 겸손해져야 하는데, 날이 갈수록 꼰대가 되어갑니다. 꼰대란 무엇인가? 남들에게 충고, 조언, 평가, 판단을 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그 기준이 주관적이라는 점입니다. 자신이 겪거나 생각한 협소한 경험치를 광대하게 넓혀 맥락 없이 남들에게 던지는 행위는 폭력에 가깝습니다. 그러면서도 폭력을 행사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게 가장 큰 함정이지요. 꼰대의 늪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듭니다. 꼰대질에 재미를 들이면 자신이 꼰대라는 자각도 서서히 사라져갑니다. 이 정도면 불치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꼰대들도 있습니다. ‘~해라’라는 낯 뜨거운 명령어를 살짝 ‘~하자’라는 동반형으로 바꾸어 그 예각을 무디게 하거나, 유명한 사람의 말을 인용하면서 슬쩍 자기 생각을 얹는 방식도 있습니다. 또는 자기 생각이라는 것을 굳이 강조하면서 ‘아님 말고’ 식으로 책임을 약화시키는 방식도 있고요. 논설이나 사설 등 주장하는 글쓰기에서는 어쩔 수 없이 꼰대질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꼰대의 한도를 정합시다〉 중에서

지금 글을 쓰는 사람은 모두 작가입니다!
작가라는 정체성을 가진 이들을 위한 글쓰기 태도와 방법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이 작가입니다. 한때 작가였던 사람이 있습니다. 작가로 명성을 날렸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지금 글을 쓰고 있지 않다면 그는 ‘작가’가 아닙니다. 작가라는 이름은 항상 현재진행형입니다. 자기 삶을 글로 쓰는 사람은 누구나 작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도, 성별도, 신분도, 국적도, 종교도 작가가 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자기 머리와 가슴과 영혼 속에 있는 말을 끄집어내어 글로 표현하는 사람,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글로 쓰는 사람, 그렇게 삶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이 작가입니다. 그렇기에 글을 아는 사람은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남들보다 잘 쓰지 못해도, 설령 자신이 써놓은 글이 남들에게 혹평받더라도, 그가 글로 자신을 표현한 이상 작가임은 틀림없습니다. 의심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금 글을 쓰십시오. 당장 작가가 되십시오. 스스로 작가라고 생각한다면 이제 글쓰기의 태도와 방법을 익혀야 할 때입니다.


쓰기만 하면 다 잘 될 줄 알았는데,
마음만으로는 글을 잘 쓸 수 없는 걸까?

우여곡절 끝에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한 편의 글을 완성한다는 건 정말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많은 이들이 글을 쓰려고 도전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글쓰기를 통해 힘든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어지러운 생각을 정리하여 살아갈 방향을 정하고, 혼탁한 세상을 똑바로 직시하면서 그 문제점을 파악하여, 글로 한 문장 한 문장 또박또박 써서 서로 읽다 보면, 조금은 더 나은 내가 되고, 좋은 생각을 나누는 멋진 친구를 만나고, 지금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게 펜을 들고 스스로 작가라고 여기며 자신 있게 글을 쓰지만 참 많은 난관이 글 쓰는 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글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도, 글을 쓰다가 막힐 때도, 이렇게 글을 써야 하는지 회의가 들 때도 있습니다. 이런 일은 예비 작가나 초보 작가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닙니다. 책을 여러 권 썼다는 중견 작가들에게도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글을 계속 써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글을 쓰는 것보다 더 좋고 보람 있는 일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작가로 살아가는 것이 생활에 큰 보탬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글쓰기의 난관을 이겨내고 꼭 완성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작가이기도 합니다. 쓰기만 하면 다 잘 써질 줄 알았는데, 마음만 가지고는 잘 쓸 수 없는 걸까요?


글감이 떠오르지 않거나, 글을 쓰다가 막힐 때,
30권 출간 작가가 알려주는 글쓰기의 방법들

30권이 넘는 책을 출간한 작가가 있습니다. 자신의 책 쓰기 노하우를 엮은 《책 쓰는 책》으로 많은 초보 작가들에게 책 쓰기의 길잡이가 되어준 김경윤 작가가 《글쓰는 마음가짐》이라는 책을 통해 글쓰기의 태도와 방법을 알려주고자 합니다. 3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도 글쓰기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입니다. 글감이 떠오르지 않을 때, 쓰다가 막힐 때, 글쓰기에 회의가 생길 때가 아직도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포기하지 않고 이런저런 책도 읽고,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글쓰기에 관한 생각을 정리하고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결과물이 바로 이 책 《글쓰는 마음가짐》입니다. 노자의 《도덕경》을 읽으면서 글을 쓰는 관점으로 깊이 생각하며 쓴 내용이 가득합니다. 글쓰기를 대하는 작가의 태도부터 실제적인 노하우까지 보석 같은 글쓰기 지혜가 담겨 있는 《글쓰는 마음가짐》을 읽다 보면 어느새 난관에 부딪힌 글쓰기를 돌파할 다양한 지혜와 넉넉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윤

동서양의 고전과 문학을 읽고 강의하는 인문학자입니다. 참새회원의 공유공간이자 인문학 놀이터인 참새방앗간을 운영하며, 참새편지를 매일 발송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고전의 인물은 가나다 순으로 공자, 노자, 니체, 니코스 카잔차키스, 다윈, 묵자, 박지원, 부처, 소크라테스, 스피노자, 예수, 장자, 허균, 헤세를 꼽습니다. 30여 권의 책을 썼고, 최근에는 노자와 장자에 대해 많이 썼습니다. 고양시에 있는 자유농장에서 주말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현재는 동네 청년, 교사, 활동가, 시민들과 자유로운 책읽기와 글쓰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글 쓰는 마음가짐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글 쓰는 마음가짐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글 쓰는 마음가짐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