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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에 가면

제프리 와이마 지음 | 전성현 옮김
도서출판 학영

2022년 11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2년 11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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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769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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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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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신약학자 제프리 와이마가 전하는 요한계시록 이야기 !

요한계시록 2-3장 속 일곱 교회를 향한 메시지의 참 뜻을 파헤친다. 저자는 요한계시록 본문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지도, 비문, 유적, 동전, 동상 등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일곱 교회를 향한 설교에 담긴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초대 교회들은 어떠한 교회들이었을까? 오늘날의 교회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을까? 저자는 대표적인 일곱 교회를 당대 역사 속에서 살펴봄으로써 그들을 향한 메시지가 오늘날의 교회들과 얼마나 깊이 맞닿아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세상 모든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이야기 ! 구원과 심판, 두려움과 소망 모두를 담은 이야기 ! 요한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얼마나 놀랍고 강렬한 것인지 이 책을 통하여 온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특징]

- 다수의 사진과 그림 자료들을 활용하여 초대교회들의 모습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준다.
- 요한계시록 본문의 주해와 연구를 반영한 저자의 〈설교문〉이 담겨 있다.
- 요한계시록 2-3장에 대한 그리스어 문법 분석이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주요 독자]
- 초대교회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은 평신도
- 요한계시록 속 일곱 교회를 향한 메시지를 설교하고 가르치는 교수, 목회자, 신학생
- 요한계시록 안에서 오늘날의 교회를 향한 말씀을 찾는 모든 그리스도인
그림 목차 | 14
서문 | 17
서론 | 21
1. 에베소 교회 | 59
2. 서머나 교회 | 115
3. 버가모 교회 | 163
4. 두아디라 교회 | 221
5. 사데 교회 | 281
6. 빌라델비아 교회 | 327
7. 라오디게아 교회 | 385
약어표 | 449
부록: 문법적 분석 | 451
참고 문헌 | 459
색인 | 469

요한계시록 2-3장의 소위 “서신”들의 경우, 발신자 정형 문구와 수신자 정형 문구가 다른 신약성경 서신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이가 말씀하신다, … 교회의 천사에게 편지하라), 또한 독특한 정형 문구들을 역순으로 제시하며 인사말을 생략하고 있다. 발신자 정형 문구와 수신자 정형 문구가 역순으로 배치된 모습은 청원(petition) 서신에서만 간혹 나타난다. 이러한 서신에서는 낮은 지위의 사람이 자신보다 높은 지위의 사람에게 호소하는 모습을 보인다(Exler 1923: 65-67; Weima 2016: 12). 하지만 그리스도가 일곱 교회보다 낮은 위치에서 서신을 쓰지 않았다는 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역순으로 배치된 발신자와 수신자 정형 문구는 요한계시록 2-3장의 소위 일곱 “서신”이 실제로는 서신이 아님을 보여주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_ 서론, 24p

후대의 하드리아누스(Hadrian) 황제(주후 117-138년 재위)는 한 면에는 자신의 얼굴을, 또 다른 한 면에는 초승달과 일곱 별을 새긴 동전을 발행했다(RIC 2:202). 이를 통해 그가 땅에서 일어나는 일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달과 일곱 별들 가운데 일어나는 일들까지도 통제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권세를 지니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첫 번째 칭호로 “오른손에 있는 일곱 별을 쥐고(계신 분)”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곧 로마의 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앞부분에서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땅의 왕들의 통치자”(1:5)라고 부른 것 또한 그의 우주적 권세가 로마를 능가함을 드러내는 것이다. _ 제1장 에베소 교회, 64p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말씀하셨다(마 10:38; 16:24; 막 8:34; 눅 9:23; 14:27). 이는 자기 부인에 대한 단순한 은유가 아니라, 무슨 일이 있어도, 심지어 죽기까지 그에게 “충성[신실]하라”는 직접적인 도전이다(Osborne 2002: 135). 순종에는 큰 대가가 따르고 심지어 때론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하지만 그에 따른 상은 더욱더 크다. 그리스도께서는 박해 속에서 인내하는 서머나의 성도들에게 “생명의 관”을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동격[appositional]의 속격이든 보충 설명[epexegetical]의 속격이든 직역하면, “관, 곧 생명”이다). 이 관은 왕과 왕비가 쓰는 왕관(디아데마[diadēma])이 아니라, 승리한 운동선수와 개선장군이 쓰는 화관(스테파노스[stephanos])을 가리킨다. 요한계시록 안에서는 2종류의 관이 모두 언급된다. _ 제2장 서머나 교회, 144p

“날카로운 양날 검”이 전달하는 이미지, 심판자로서의 권세와 권위를 드러내는 이미지는 그리스도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의 구체적인 유형을 통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요한계시록에는 2가지 형태의 검이 등장한다. 하나는 로마 군인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약 45센티미터 길이의 마카이라(machaira)라는 검이다(계 6:4; 13:10, 14). 또 하나는 오늘날 그리스 동북부 지역에 살았던 트라키아족 전사들이 사용했던 롬파이아(rhomphaia)라는 더욱 긴 길이의 검이다(1:16; 2:12, 16; 6:8; 19:15, 21). 롬파이아 검은 조금 굴곡진 약 90센티미터 길이의 날에, 약 60센티미터 길이의 나무 손잡이가 붙어 있어, 찌르기와 베기가 모두 가능했다. 이 검은 손잡이도 길고 전체 길이도 길어서 두 손을 모두 사용해서 휘둘러야 했고, 강한 일격으로 적의 방패를 두 동강 낼 수 있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롬파이아는 특히 더 무시무시한 무기로 인식되었다. 그렇기에 그리스도께서 지니신 검이 마카이라가 아닌 롬파이아라는 사실은 중요하다. _ 제3장 버가모 교회, 168p

조합들의 사회적, 경제적 측면들이 종교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심각한 문제를 겪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지역 상업 조합에 속하지 않고 또 우상숭배와 음행이라는 2가지 죄에 노출되지 않고서, 어떻게 직업을 유지하거나 경제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을까? 스스로를 우상숭배와 성적인 범죄에 취약한 상황으로 몰아넣지 않고서, 어떻게 이교도 이웃들과 함께 지낼 수 있었을까? 어떻게 (다른 유형의)자발적 협회에 가입하지 않고서, 사회적 관계에서 배척당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 물론 이러한 딜레마는 두아디라 교회만 겪었던 문제는 아니었다. 소아시아 전역과 고대 세계 그리스도인들 모두가 직면했던 문제였다. _ 제4장 두아디라 교회, 240-241p

그렇다면 그리스도께서 사데 교회에게 스스로를 “하나님의 일곱 영 …을 가지신 분”으로 소개하신 것은 어떠한 의미인가? 앞서 요한계시록 1:4에서 이 표현이 사용된 용례를 고려할 때, 이는 그리스도가 성령(Holy Spirit)을 가지셨다는 의미이다. 당대 유대교에서 영(the Spirit)은 2가지 역할 곧 예언에 영감을 불어넣어주는 역할과, 죽은 대상에 생명을 주는 역할을 했다. 이 때문에 그리스도는 죽어가고 있거나 이미 죽은 사데 교회를 향해 예언적 경고를 귀 기울여 들으라고(이 설교를 비롯한 모든 설교들의 종결부에서 반복되는 표현을 기억하라: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으라”), 그리고 자신으로부터 성령의 (생명을 주시는) 힘을 구하라고 말씀하신다(Beasley-Murray 1978: 94-95; 또한 Thomas 1992: 246을 보라). 만약 “하나님의 일곱 영”이 이사야 11:2-3을 암시하는 것이라면, 그리스도는 자신이 약속된 메시아 왕이며,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일곱 영(혹은 특질)을 가지고 있고, 또한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복의 근원됨을 주장하시는 것이다. 이것은 곧 메시아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죽어가고 있는, 혹은 이미 죽어버린 사데 교회가 다시 살기 위해 간절히 필요로 하는 부활의 성령을 주신다는 의미이다. _ 제5장 사데 교회, 287p

고대 세계가 열쇠를 권력과 권한에 대한 은유로 사용한 방식은 현대 세계에서 사용하는 용례와는 여러 면에서 달랐다. 첫째로, 오늘날의 열쇠는 그 크기가 작아 쉽게 지니고 다닐 수 있는 반면, 고대의 열쇠는 크기가 매우 커서 가지고 다니기 불편했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엘리아김에게 다윗의 집의 열쇠를 그냥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의 어깨에”(사 22:22) 두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둘째로, 현대의 열쇠는 복사가 가능하여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 있지만, 고대 세계에서 문에 맞는 열쇠는 오직 하나 뿐이었다. 따라서 열쇠를 가진 사람은 특별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었다(Keener 2000: 150n1). 그리스도가 다윗의 열쇠를 가지고 계심으로 얻게 되는 권한 역시 이후 내용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되고 있다. “그가 열면 누구도 닫을 수 없고, 그가 닫으면 누구도 열 수 없다.” 본래의 문맥인 이사야 22:22을 보면, 이 권한이 왕궁의 새로운 관리자, 엘리아김이 행사하는 독보적인 권한, 다시 말해 사람들이 왕궁에 출입하고 왕을 접견하는 것을 통제하는 권한을 가리킴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요한계시록 3:7 안에서 이 권한은 참되고 신뢰할 만한 메시아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성, 새 예루살렘”(3:12), 즉 하나님의 나라에 출입하는 것을 통제하는 절대적인 권한을 가지셨음을 가리킨다. _ 제6장 빌라델비아 교회, 333p

“차거나 뜨거운 물은 분명 어딘가에 유익하지만, 미지근한 물은 그렇지 않다. 이 책망의 요점은 열심이나 열정이 부족하다는 것이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미지근한’은 최소한 ‘차가운’보다는 나았을 것이다! 그보다는 라오디게아 공동체가 해온 일과 하고 있는 일이 완전히 쓸모가 없다는 의미이다.” 키너 또한 비슷한 언급을 한다(Keener 2000: 159). “미지근한 물의 핵심은 ‘뜨거운’ 물이나 ‘차가운’ 물이 유용성과 대조적으로, 그것이 쓸모없고 역겹다는 데 있다. 모든 교회들이 그 경고의 의미를 분명히 이해했을 것이다.” 지리적인 배경 속에서 이 은유를 살펴보면 더욱 정교하게 문맥을 이해할 수 있다. 대부분의 주석가들은 라오디게아의 미지근한 물과 히에라볼리의 뜨거운 물, 골로새의 차가운 물이 의도적으로 대조된 것으로 보고 있다. 라이커스 계곡 인근에 위치한 세 도시의 교회들은 서로 가깝다는 이유로(라오디게아는 히에라볼리에서 약 10킬로미터, 골로새에서 약 16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그리고 그들 간에 이루어지는 공동의 사역으로 인하여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었다. _ 제7장 라오디게아 교회, 400-401p

작가정보

Jeffrey A. D. Weima
세계적으로 저명한 신약학자로서 Calvin Theological Seminary에서 1992년부터 지금까지 약 30여 년 동안 교수로 있다. NovT, JBL , SNTS , LNTS , JSNT 등 세계 최정상급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물을 게재하였다. 저서로는 Neglected Endings: The Significance of the Pauline Letter Closings (Sheffield, 1994), An Annotated Bibliography of 1 and 2 Thessalonians (Brill, 1998) 등이 있다.

한동대학교(B.A.)와 장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거쳐, 숭실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독교학과(M.A.)에서 성서학으로 학위를 받았다.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말씀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을 번역하고 있다. 역서로는 켈리 몬로 쿨버그, 라엘 애링턴, 〈믿음과 문화의 대화〉(요단출판사, 2012)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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