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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오륜서

김경준 지음
원앤원북스

2023년 07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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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7.23MB)
ISBN 97911704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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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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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이 90세에 육박하는 현 시점에서 50대는 다양한 측면의 변곡점이 교차하는 시기다. 사회 경력의 정점으로 각자의 영역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지만, 가족 관계와 신체 건강에서 한계를 느끼며 경고 신호가 켜지기 시작한다. 50대는 인생의 정점으로 상승하는 한편 하락 국면으로 접어드는 변곡점인 것이다. 하여,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며 인생관을 정립해야 한다.
저자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에 주목했다. 곳곳에서 정석의 인생관과 승부관을 엿볼 수 있다. 인생의 승부는 끊임없는 수련과 올바른 마음가짐에서 결정된다고 말한다. 400년 전 무사시는 추상적 관념이 아닌 현실을 직시하는 통찰력과 부단한 정진이야말로 삶의 진정한 가치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인생 후반기를 준비하는 오십에 『오륜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들어가며| 인생의 변곡점에서 내면의 성찰로 승리하는 법

1부 튼튼한 기초를 확립하는 법: 땅의 장

겸손과 아량은 승리자의 특권
삶의 현실을 헤쳐 나가는 도의 경지
화려한 외양 아닌 본연의 자세로
적재적소의 안목이 리더의 핵심역량
리더로서의 능력, 전략가로서의 능력
생명력을 오래 유지하는 원전의 무게감
오십 전후로 명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구분

2부 유연하게 응용하는 지혜: 물의 장

지식과 현장 경험의 스트리트 스마트
평정심을 유지하면 살길이 보인다
보이지 않는 본질을 응시하는 법
기본을 익히고 기본을 버려야 하는 이유
약점을 보완해 강점으로 전환하라
소프트파워와 전략, 의지의 중요성
승리에서 중요한 건 숫자가 아니다
매일 꾸준히 노력하고 인내한다는 것

3부 오십에는 평정심을 유지해야 한다: 불의 장

결정적 경쟁 우위를 선점하는 법
어떤 상황에서도 주동적으로 움직여라
폭풍우가 위대한 뱃사공을 만든다
승기를 잡아 끝까지 밀어붙여야 할 때
상대의 입장에서 자신을 볼 수 있다면
심리전으로 전략적 승리의 기회를 잡는다
반드시 완전한 승리를 확보해야 한다
쥐의 세심함과 소의 대범함을 겸비하라

4부 흐름을 읽어 방향을 잡는 시간: 바람의 장

승부의 본질을 이해하고 내면화해야 한다
강함을 이기는 단호한 의지와 유연한 전술
감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숙달이 살길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봐야 할 때
기초를 다지고 노력하고 축적하는 과정
기존 방식에 매몰되면 망하기 쉽다
쉬운 일로 어려운 일을 처리하는 법
변화를 따르되 기본을 추구한다

5부 세상의 도리를 따르려면: 하늘의 장

멀고도 가깝게 넓고도 세밀하게
올곧은 마음으로 낮춰 높이 오른다
삶의 근원인 하늘의 덕목을 명심하라

|나가며| 자신감과 평정심으로 올곧게 나아가라

|부록 1| 『오륜서』 전문
|부록 2| 『병법 35개조』 전문
|부록 3| 「독행도」 전문

음양오행설과 땅, 물, 불은 공통적이나 바람과 하늘은 실전 경험에서 도출한 무사시의 독창적 아이디어다. 당시의 전통적 자연관인 음양오행과 검도의 실전 경험을 결합시켜 다섯 가지 자연적 현상으로 압축했다. 무사시는 삶과 죽음의 냉엄한 현장인 칼싸움을 통해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구도자의 삶으로 나아갔다. 눈에 보이는 현상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본질로 나아갔다. 육체적 무기인 칼의 세계를 정신적 문화인 도의 경지로 고양시켰다. 그래서 『오륜서』는 추상적 지식이 아니라 삶의 현실을 헤쳐 나가는 승부사의 본질을 추구하는 점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가르침이 되었다._28쪽

사회적 역할에선 크든 작든 50세 전후에는 조직을 이끄는 입장에 선다. 개인 차원의 열정과 성실을 넘어선 리더십 차원의 안목과 시야가 필요하다. 조직 차원의 유형적 자원과 무형적 역량이 결집되는 힘을 바탕으로 리더가 실제 상황에서 가시적 성과로 연결한다. 구성원 간의 상호 관계와 심리 상태를 관리하는 내부적 흐름과 시장 상황과 경쟁자의 변화를 포착하는 외부적 흐름의 접점을 판단하고 에너지를 분출시켜 목적을 달성한다._53쪽

결투에서 중요한 건 상대의 마음을 읽고 의도를 파악해 허를 찌르는 것이다. 행동은 표면이고 마음이 본질이기 때문에, 피상적 행동에 현혹되어 기만당하고 본질을 놓치면 판단을 그르치고 패배에 이른다. 눈에 보이는 표면이 아니라 기저에 깔려 있는 본질을 파악해야 한다는 ‘마음의 눈으로 상대방의 움직임을 대국적으로 보라.’는 취지는 검도 등 격투기와 병법이 아닌 상대방이 있는 모든 사안으로 확장 가능하다._76쪽

클라인의 국력방정식에 리더십의 요체가 내포되어 있다. 소프트파워 관점에서 리더십은 미래의 번영을 위한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능력에서 출발해 구성원의 실행 의지를 결집하는 역량으로 현실화된다. 리더의 허황된 전략을 추종하는 구성원의 의지가 분출되면 파멸적 비극으로 이어진다. 의지가 뒷받침되지 않는 전략은 혼돈적 희극으로 귀결된다._92~93쪽

일대일 결투, 군대 간 전투, 기업 간 경쟁 등 상대방이 있는 승부는 상대 우위, 비교 우위의 세계다. 상대방이 강한 것과 내가 이기는 건 다른 문제다. 아무리 강한 적도 약점이 있게 마련이다. 객관적으로 약해 보이는 전력에도 찾아 보면 상대적 강점은 있다. 또한 당일 전장의 지형, 기후 등 제반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장점이 무력화될 수도 있다. 따라서 환경과 여건을 활용해 우위를 점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약점을 노출시키는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는 게 승리에 이르는 요체다._109쪽

무사시의 관점에서 승부사에게 중요한 건 강함이 아니라 승리다. 승부의 세계는 강하다고 이기는 게 아니고 약하다고 지는 것도 아니다. 생사를 걸고 맞붙는 결투에서 ‘남의 떡이 커 보인다.’라는 속담처럼 상대방은 강점만 보이고 우리 편은 약점만 눈에 들어오기 쉽다. 하지만 사실 똑같은 입장이다. 강해 보이는 적도 약점이 있고 걱정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심리적으로 교만에 빠져 있거나 두려움에 휩싸여 있으면 이길 수 없다. 그래서 무사시는 항상 적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가르친다._124쪽

탁월한 군사적·정치적 재능을 타고난 격동기의 위대한 기획자 카이사르를 이은 위대한 실행자 아우구스투스는 확장기가 지나 안정기에 들어선 로마 제국을 운영할 정교한 제도를 구축했다. 아우구스투스의 좌우명은 ‘천천히 서두른다(Festina Lente)’였다. 치밀한 체제 건축가로서 심모원려(深謀遠慮),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며 완급을 조절한 특성이 함축되어 있다. 그 자신 카이사르보다 군사적 재능과 외교적 역량이 부족하다고 인정했지만, 군사 부문의 마르쿠스 빕사니우스 아그리파와 정치외교 부문의 가이우스 클리니우스 마이케나스라는 유능한 조력자들로 보완했다._162~163쪽

베스트셀러 『넛지』로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그는 ‘자유주의적 개입주의’를 설파한다. 더 나은 선택을 유도하고자 금지와 명령이 아닌 팔꿈치로 옆구리를 툭 치는 듯한 부드러운 권유로 인간 행동을 변화시키는 방식이다. 행동경제학은 20세기 후반에 합리적 인간에게서 관찰되는 감성적이고 비합리적인 선택의 배경을 이론적으로 규명했지만, 실제 역사는 그보다 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간의 행동이란 경제적 인센티브와 감성적 심리의 결합으로 표출되기 때문이다._176~177쪽

역사적으로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은 일정한 결핍을 가졌던 경우가 많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보완하는 노력의 과정에서 역량을 확장하고 성취를 이룬다. 또한 내면적 자부심에 기반한 겸손한 태도가 공통적이다. 겸손이란 자신의 입장에서 더욱 낮추는 태도다. 따라서 자신을 낮추는 겸손은 강한 자의 선택이고 약한 자는 겸손할 수 없기에 겸손하려면 일정한 역량을 갖춰야 한다._194쪽

‘음수사원(飮水思源)’, 물을 마시며 근원을 생각하고 감사한다는 의미다. 무사시의 표현을 빌려 “오늘의 일상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고 수련하며 변하지 않는 물의 원천과 같은 삶의 근원인 하늘의 덕목을 명심한다.”라고 해석해본다. 무사시의 시대와 현재의 우리는 400여 년의 시간적 간극이 있다. 공간도 다르고 경험도 상이하다. 하지만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취해 나가는 삶의 과정은 동일하다. 이런 점에서 『오륜서』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재적 의미를 가진다._198쪽

『오십에 읽는 오륜서』는 오십에 꼭 기억해야 할 무사시의 말과 자신감과 평정심으로 올곧게 나아가는 『오륜서』의 지혜를 담았다. 추상적인 말과 지혜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 방법도 제시하고 있으니, 『오륜서』 ‘물의 장’의 “몸이 움직이지 않을 때도 마음은 끊임없이 움직여야 하며, 몸이 빠르게 움직일 때도 마음은 평소처럼 평온하게 움직여야 한다.”라는 말은 오십에 알맞은 새로운 인생관으로 적합하다.

자기를 극복해
마땅한 인간에 도달한다
인생의 절반쯤, 인생 전반기를 지나 후반기를 시작하기 전의 시기에 개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을 고민하고 가족과 사회에서 역할 모델과 조언자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귀감이 되어야 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부담이 커진다. 자기부터 돌아보고 한계를 극복해야 하지 않을까.
무사시는 ‘극기복례 인간완성(克己復禮 人間完成)’이라고 했다. ‘자기를 극복해 인간으로서 마땅히 도달해야 할 단계로 나아간다.’라는 말이다. 나이 오십이면 아직 자기를 제대로 알기도 힘들 듯한데 마땅한 인간에 도달해야 한다니, 언뜻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50대라면 마땅히 자기를 돌아보며 해야 할 역할과 한계를 제대로 알고 극복해 자신감과 평정심이 균형을 이루는 인간으로 나아가야 한다. 자신감은 현실의 냉철한 인정으로부터 출발하고, 평정심은 머릿속 관념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수련에서 비롯된다. 오십에는 평온과 긴장이 공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편안하되 안일하지 않고
긴장하되 경직되지 않는 마음가짐”
_오십에 꼭 기억해야 할 오륜서의 말

17세기 중반 일본 도쿠가와 막부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는 기원전 6세기 중국 춘추시대 제나라 출신 손무의 『손자병법』, 19세기 초반 유럽 프로이센 출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과 함께 세계 3대 병법서로 인정받는다. 오늘날 『오륜서』가 ‘인간완성의 서(書)’이자 ‘자기계발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배경이다.
『오륜서』의 장점이자 매력은 목숨 건 진검 승부의 세계에서 이기고 살아남은 실전 경험이 압축되어 있다는 점이다. 화려한 말과 그럴듯한 이론만 가득한 허황된 지식으로 점철된 관념 대신 몸과 마음을 닦아 실전에서 승리하는 게 최우선이다. 그런가 하면 『오륜서』는 단순히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술책이 아니라 병법의 철학, 승부의 철학, 나아가 삶의 철학까지 담고 있다.
50대까지 살아오며 크고 작은 굴곡을 겪고 끊임없는 도전과 승부에 직면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삶의 본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되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는다. 무사시의 『오륜서』를 지표로 삼아 『오십에 읽는 오륜서』를 머리맡에 두고 읽으면 올곧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50대의 지혜를 어렵지 않게 얻을 수 있을 테다.

내 삶의 주인이 내가 되는
To Do List
기존의 통념화된 관념이나 가르침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신념에 따라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내면적 성찰을 통해 직접 겪은 칼싸움의 경험을 보편적 사상으로 발전시킨 무사시. 그의 인생관과 승부관은 오늘날 50대에게도 살아 있는 교훈으로 작용하지만, 그럼에도 오롯이 내 삶의 주인이 되는 건 쉽지 않다. 저자는 50대에 걸맞은 담대한 고민으로 새로운 인생관을 찾고자 했다.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고 계획하는 데 무사시는 어떤 말로 도움을 줬을까. 다음을 보자.

· 화려한 외양 아닌 본연의 자세로 임하라
· 평정심을 유지하면 살길이 보인다
· 어떤 상황에서도 주동적으로 움직여라
· 깊이 생각하고 멀리 내다봐야 할 때다
· 올곧은 마음으로 낮추면 높이 오른다

충분히 성찰해보고 내 것으로 만들어 오십 이후의 삶을 바꾸는 데까지 도움이 될 만한 말들이다. 여전히 인생의 변곡점에서 자신감이 추락하고 평정심을 다잡지 못하는 오십이 희망적일 수 있게 한다. 언제 읽어도 좋을 무사시의 『오륜서』지만, 오십에 읽는 『오륜서』가 특별한 이유다.

‘포기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넓은 바다에 배를 띄우는 선장의 마음가짐으로 난관을 뛰어넘어야 한다.’ _본문 중에서

오십에 꼭 기억했으면 하는 무사시의 말과 오십 이후 삶의 버팀목이 될 『오륜서』의 지혜에 귀 기울이고 짚어 나가면, 인생의 절반 오십에 서서 지난날을 돌아보고 현재에 대입해 마음을 고요하게 다잡아 다가올 인생 후반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준

기업데이터연구소인 CEO스코어 대표로 재직 중이다.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와 딜로이트 경영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경제학사·석사)을 졸업했다.
21세기 디지털 격변의 흐름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을 이해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융합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에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의 이 한 문장’ ‘군주론의 이 한 문장’을 연재했다. 〈조선일보〉 ‘김경준의 리더십 탐구’, 〈한국경제신문〉 ‘김경준의 통찰과 전망’, 〈매경이코노미〉 ‘경영칼럼’, 〈시사저널〉 ‘시대를 열어간 역사의 리더십’ 등 각종 신문과 잡지의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KBS1라디오 〈시사플러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SBS CNBC 〈인사이트 경영〉 등 각종 방송미디어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저서로 『AI 피보팅』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로마인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 『로마처럼 경영하라』 『단숨에 이해하는 군주론』 『경영멘토 김경준의 오륜서 경영학』 『위기를 지배하라』와 경영코칭 3부작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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