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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강대국을 만드는가

문석기 지음
탐나는책

2023년 10월 09일 출간

종이책 : 2023년 09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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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1.08MB)
ISBN 979119313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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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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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소포타미아 지역을 중심으로 대제국을 건설한 고대 바빌로니아 왕국, 이란 고지대를 중심으로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코카서스 지방을 포함하는 넓은 지역을 통치했던 고대 페르시아 제국, 이탈리아반도 및 유럽 그리고 지중해를 넘어 북아프리카와 페르시아와 이집트까지 지배했던 고대 최대의 제국 로마, 북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육지의 약 25퍼센트, 세계 인구의 약 25퍼센트를 지배했던 대영제국, 인구 50만 명의 만주족이 1억 5천만 명이 넘는 한족을 지배했던 청나라, 건국 230여 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대국으로 우뚝 선 미국, 이들 국가는 어떻게 강대국이 되었을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제국 중 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 로마, 영국, 청나라, 미국 등 여섯 나라의 사례를 통해 ‘무엇이 강대국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나아갈 길과 방향을 제시한다.
서문 - 4

1장. 바빌로니아 - 11
메소포타미아 통일: 최초의 법전 국가

2장. 페르시아 제국의 등장 - 21
인류 최초의 제국: 포용성으로 건설하다

3장. 로마 제국의 융성 - 33
서양 최대 제국: 뛰어난 법치와 자유를 억압하지 않는 정치체제

4장. 고려의 멸망과 조선의 건국 - 57
신진사대부 등장: 성리학적 이상 국가 건설

5장. 영국의 발호 - 65
야만족에서 대영제국으로: 혁명이 없었지만, 진정으로 세계를 변화시킨 나라

6장. 청나라의 발기 - 111
50만 만주족이 1억5천만 한족을 지배: 탁월한 공동체 정신

7장. 조선의 상실 - 121
뼈아픈 국민의 도덕률 붕괴

8장. 대영제국 해체와 유럽의 후퇴 - 143
2차례의 세계대전과 쇠락

9장. 미국의 등장 - 161
신대륙 이민 국가가 슈퍼파워 국가가 되다: 청교도 윤리 실천과 개척 정신

10장.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 - 199
자유를 증진하라

참고문헌 - 208

수메르인들은 주변의 황무지를 떠돌던 유목민인데 이 지역에 정착하여 농사를 지으면서 문명을 열어나갔다. 인류의 문명을 만들기 시작한 수메르인들은 귀중한 발명품인 수레를 최초로 발명하였다. 수레의 발명은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쉽게 하였으며 도시 건설을 위한 물류의 발전을 가져와 규모를 더욱 커지게 했다. 수레의 발명도 대단하지만, 이보다 수메르인들이 남긴 업적 중에 더 위대한 것은 문자의 발명이다.
쐐기(설형)문자라고 하는 수메르 문자는 약 2,000개로 이루어진 상형문자였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기호들은 점점 더 단순해지고 기록하기 쉽도록 변해가서 쐐기처럼 보이는 일정한 형식을 갖추게 되었다. 쐐기문자 때문에 드디어 인류가 기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_16p


함무라비 법전에 대해서 할 얘기가 한 가지 더 있다. 이 법전이 인류에 미친 영향력이 또 한 가지 더 있기 때문이다. 함무라비 법전의 기본 정신은 피해자가 당한 만큼 가해자에게 갚아준다는 것인데 사실 이는 일반적인 오해와는 다르게 야만적인 법이 아니다.
이 법전의 골자는 ‘상대방이 내 팔을 부러뜨렸다면 똑같이 팔을 부러뜨려 복수해라’가 아니라 ‘똑같이 상대방 팔까지만 부러뜨릴 수 있고 그 이상 나가 다리까지 전부 부러뜨리거나, 죽일 수는 없다’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 현대의 법도 자신이 지은 죄보다 과도하게 벌을 받는 것을 금지하기 때문에 함무라비 법전의 골자는 현재에도 유효하다. 이는 곧 죄형법정주의, 법치주의의 기초라고 할 수 있다. _22p


페르시아는 제국을 이루기 위한 근본 명제를 인류에게 제시해 주었다. 피정복민을 억압해서는 안 되고 그들의 자유와 복리를 증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한 다스림이다. 페르시아가 제시한 명제는 이후에도 제국의 건설과 운영에 있어서 필수 요소로 여겨져 향후 모든 제국이 이를 계승하여 실천하게 되어 로마제국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제국에는 필연적으로 영화가 따른다. 제국을 처음 본 인류는 제국이 갖는 휘황찬란한 영화도 처음 경험했다. 동서양을 통합한 페르시아의 영화는 기존 오리엔트 국가들이 가지지 못한 빛나는 것이었다. 페르시아는 거대한 제국이었기 때문에 그 당시 압도적인 부와 번영을 누렸다. _31p


로마는 원로원 제도를 두어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지 않고 분산되도록 함으로써 공화국을 운영하였다. 오늘날 공화국을 Republic이라고 하는데, 이는 로마 공화정res publica에서 나온 말이다. 그런데, Res publica를 좀 더 정확하게 번역하면 국가공동체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공화국은 왕이 없는 나라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대신 국민이 국가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구성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공화국의 국민은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의미이다.
로마는 권력을 분산하여 절대권력으로 타락하거나 부패하는 것을 막기 위해 로마 공화정의 최고군 통수권자인 집정관의 임기도 단 1년으로 제한하여 제아무리 최고군 통수권자라고 하더라도 권력이 집중될 수가 없었다. _40p


신진사대부들은 사전을 혁파하고 토지도 개혁하고자 했다. 농민들에게 골고루 토지를 나눠줘 백성들과 나라가 전부 잘사는 나라를 꿈꿨다. 권문세족들이 가진 농토를 ‘농장農莊’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마당 장場’자가 아니라 ‘장원 장莊’자를 쓰는 것은 영지領地라는 뜻으로 토지의 크기가 산천을 경계로 삼을 정도로 매우 크다는 뜻이다. 따라서, 조선 건국 때 건국 세력의 대표적 개혁 정책은 1391년에 반포된 과전법이었다.
권문세족들의 개인 소득이었던 토지를 몰수하고 이를 국가 및 왕실, 관료들의 녹봉으로 돌린 것으로 과전법에 따라 관료들에게 봉급의 명목으로 전답을 배분해 경작자에게 일정한 수조를 받게 했다. 과전은 반드시 경기도 내에 한정했다. 종전처럼 전국 각지에 사전이 범람하는 것을 막으려는 예방조치였는데 경기도 내의 토지로는 관료들에게 나눠줄 과전이 부족해서 경기도의 범위를 약간 늘렸다. 양광도, 교주도, 서해도의 일부를 경기도로 편입했는데 오늘날 경기도가 이렇게 커진 이유이기도 하다 _64p


영국은 1624년 세계 최초로 성문법으로 전매조례를 만들어 특허권을 보장했다. 영국에서는 많은 기술적 혁신이 일어나도록 기술발전을 지식재산권으로 보호하고 독점권리를 주어 지속적 혁신이 일어나도록 국가적으로 장려를 하였다. 프랑스는 그보다 160년 후에 특허법이 만들어졌으며 독일은 250년 후에나 만들어졌다. 특허제도 도입 이후 영국은 곧 발명가들의 산실이 되었다. 1705년 토머스 뉴커먼이 기계 작동을 위해 끓는 물을 이용한 증기기관을 발명하였고, 제임스 하그리브스James Hargreaves는 사랑하는 아내 제니를 위해 제니 방적기를 발명하여 천을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과 작업을 대폭 감소시켰다. 초기에는 8개의 실패를 사용했으나 나중에는 120개의 실패로 한꺼번에 작업할 수 있게 발전되었다. _93p


청나라하면 팔기군八旗軍을 빼놓을 수가 없다. 팔기군이란 무엇인가? 여덟 개의 기旗로 구성된 군대 조직인데, 팔기군은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만주족만의 독특한 군대 제도로 만주족의 공동체 정신이 녹아 들어가 있는 사회, 행정, 군사 조직으로 평상시에 생활하는 공동체 단위가 전시에 그대로 군대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뛰어난 공동체 정신으로 무장한 군인은 전투에서 일당백이 되어 인구 50만밖에 안 되는 만주족이 명나라 군대를 무너뜨리고 중국 전체를 통치하는 데 있어서 핵심 군사 조직이 된다.
팔기의 조직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여진족 주민은 전부 니루에 속해야 하는데, 한 니루는 장정 3백 명으로 이루어지고 25개 니루가 모여서 기旗를 이룬다. 그리고, 이 기旗가 8개 모여서 팔기가 되는 것이다. 즉, 팔기를 이루는 기본 요소는 바로 니루이다. 니루는 만주족이 부족 시기에 씨족마다 혹은 마을마다 10명 정도의 성인 남성으로 조직된 수렵 조직이다. 니루는 ‘큰 화살’을 뜻하는 여진어이고, 화살은 여진인의 지휘권을 상징했다. 수렵 철이 되면 장정들이 모여서 수렵 조직을 구성하고 유능한 자를 수장으로 선출한 후에, 지휘권을 일임한다는 의미로 각자의 화살 한 개씩을 수장에게 주었기 때문에 수렵 조직을 니루라고 칭했다. 수렵이 끝나면 니루는 해체되었다. _118~119p


전근대 시대에 존재하는 신분 계급문제는 어느 국가에나 존재했다. 조선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조선의 노비제도는 다른 문제점이 있었다. 서양에도 노예제도가 있었지만 다른 민족을 대상으로 했다. 조선의 노비제도는 동족을 평생 노비로 삼았다는 점에서 문제가 있었다.
주변 나라들은 어땠을까? 중국은 송나라 때 노비제도를 폐지하였고 일본도 16세기 전국시대 때 노비제도를 폐지하였다. 심지어, 조선이 오랑캐라고 부르고 멸시하던 여진족도 전쟁에서 진 부족들을 데려다 노비로 삼았을 뿐 자신의 부족을 노비로 부리지는 않았다. 하지만, 성리학 문명국이라고 자부하던 조선이 동족을 평생 세습하며 노비로 부리는 제도를 19세기 말까지 유지했다는 점은 부끄러운 도덕적 흠결이었다. 인구대비 노비의 비율이 지나치게 높았다는 점도 문제였다. 인구의 30퍼센트 이상이 노비로 편제되었는데 이는 미국이 남북전쟁 발발 직전 연도에 노예 인구가 대략 10퍼센트 정도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지나치게 높은 비율이다.
조선은 왜 이렇게 노비가 많았을까? 조선의 노비제도는 어머니가 노비면 아버지가 양인이어도 그 자식이 노비가 되는 제도였기 때문이다. 조선의 양반들은 자신의 여노비들을 적극적으로 양인과 결혼시켰는데 그 이유는 그렇게 함으로써 여노비들의 자식들을 자신 소유의 노비로 삼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반면 남노비들의 결혼은 잘 허락해 주지 않았다. 노비 수 증가에 별 도움이 안 되었기
때문이다.
노비제도의 근본적 문제점은 무엇일까? 인간의 존엄성인 자유를 박탈했다는 점이다. 자유가 없는 인간은 불행하며 창의력이 없고 생산성도 저조하다. _ 138~139p

강대국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 종합 보고서

이 책은 인류의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제국을 세웠던 여섯 나라, 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 로마제국, 대영제국, 청나라, 미국의 성장과 발전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새롭게 분석한 흥미로운 보고서이다.

저자는 군사, 경제, 정치, 기술, 지리적 환경, 문화, 외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고 그 나라들이 강대국으로 성장하고 발전한 요인들을 분석하여 ‘무엇이 강대국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저자는 강대국의 힘은 정치 지도자나 왕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국가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진정한 원동력은 국민이며, 국민의 높은 도덕성과 폭넓은 자유가 보장될 때 국가는 성장하고 발전하여 강대국이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은 국제변호사로 활약하는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과 예리한 통찰력이 돋보이는 뛰어난 작품으로 대한민국이 강대국으로 나아가는 길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다 함께 고민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문석기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서울대에서 공학석사를 하고 도미하여 뉴햄프셔주립대에서 법학박사(J.D.)를 받았다. 이후 뉴욕주에서 변호사를 취득하고 삼성전자에서 지식재산권 담당 변호사를 역임하였다.
인텔렉추얼브릿지를 창업하여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창업생태계를 혁신하는 일을 하였고, 통일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바르게 살기 운동본부 양천구 부회장과 한국교육정책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교육과 바르게 살기 운동을 통하여 대한민국 강대국 만들기에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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